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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얘기들 !

+ [태양계 리모델링] `2개 태양` 사건에 대한 또 다른 영상자료

 

[태양계 리모델링] 2개 태양 사건에 대한 영상자료

 

아직 정확히 알수는 없으나, 목성이 태양으로 점화했다는 소식은 이미 작년에 접했구요. 천상으로 부터 온메세지들로볼때, 2개의 태양이나타나는시점에서지구상에 대 변혁이 시작된다고 하였는데... 인류의식, 정치, 금융, 사회등 어둠의 구조 매트릭스의 대 청소가 시작되고, 지구 리모델링 작업 (지진, 화산폭발, 쓰나미, 지축이동, 극의 역전, 기후변화 등등)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것인데... 바짝 긴장을 하고 지커봐야 할 것 같습니다.

최근 대만에서 2개의 태양이떠있는현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나 과학계가 충격과 긴장을 하고 있다는 보도가이어지고 있는데... 어떤 분석이 진실인지는 알 수 없으나 또 다른 영상자료가 있어 동영상을 올립니다. 그냥 참고하세요.

 

 

 

 

 

 

`쌍둥이 태양` 출몰..."지구종말 암시?" 공포

 

http://media.paran.com/economy/view.kth?dirnews=747556&year=2011

 

모양·크기 같은 ‘쌍둥이 태양’ 떠 과학계 충격

 

 

타이완 상공에 모양과 크기가 똑같은 ‘쌍둥이 태양’이 떠 시민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타이완 CTV방송에 따르면 최근 펑후제도 상공에 태양이 2개가 모습을 드러냈다. 발걸음을 멈추고 하늘을 올려다보던 시민 수십 명은 하늘에 뜬 ‘쌍둥이 태양’이 지구의 종말을 의미하는 건 아니냐며 두려움에 감추지 못했다.

펑후 기상관측소는 이날 나타난 ‘쌍둥이 태양’을 환일현상(Sundog)이라고 설명했다. 이 현상은 대기에 있는 얼음 등의 물질이 태양에 반사돼 마치 태양 2~3개가 동시에 하늘에 뜬 것처럼 나타나는 것으로, 지난 1월 경상북도 청송군에서 발생하기도 했다.

하지만 타이완에서 발생한 환일현상은 이전의 현상들과는 조금 다르게 보인다는 것이 과학자들의 설명. 일리노이 대학의 짐 케일러 교수는 “쌍둥이 태양이란 말이 딱 맞을 정도로 태양 바로 옆에 크기와 모양, 빛깔까지 똑같았다.”고 놀라워했다.

그동안 환일현상은 반사된 부분이 흐릿하거나 다소 찌그러져 보여 보이는 게 일반적이었던 반면, 타이완에서 목격된 ‘쌍둥이 태양’은 컴퓨터로 사진을 조작한 것처럼 태양과 반사체의 외형이 꼭 닮았다.

대기과학자인 위스콘신 대학의 그랜트 페리 교수 등 일부 과학자들 역시 “태양과 반사체가 바로 옆에 딱 붙어 거의 똑같은 모양새를 갖는 건 환일현상 중에서도 매우 드문 모습”이라고 놀라워 했다.

 

사진=CTV 방송캡처 /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1030560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