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주 실황중계 !

+ 인간은 자신의 창조물들의 환영에 의해 갇혔습니다 [HAZ]

 

종교적 교리, 다신주의, 신, 철학, 세속주의, 정치적 파생물, 재정적 하부구조, 종파들

인간은 자신의 창조물들의 환영에 의해 갇혔습니다

복수/다수성

Plurality

By Hazel's Higher Self. 2/8/2011

http://abundanthope.net/pages/hazel/Plurality.shtml

 


하나됨 Oneness 의 현실이 진실로서 제시되었고 인간의 미혹된 생각에서 생존할 것인데, 그것이 세계를 이원적 에너지 상태로 추진했고, 거기서 인간은 그 자신의 창조물의 환영에 의해 갇히게 되었습니다.

하나 ONE 의 원형이 결코 일시적인 인간의 망각 안에서도 떠난 적이 없으며, 하나 ONE 는 남아있고, 기억되고, 시간이 적절해질 때 인간의 가슴과 마음속에서 회복됩니다. 모든 인간들이 기억으로 올 때, 시간이 존재하기를 멈출 것입니다. 시간은 인간에게 집으로 돌아가는 그의 길을 찾기 위한 클러치(붙잡을 수 있는 것)를 줍니다. 그는 직선적인 모든 것으로 의미를 부착시키는데, 그가 아직 영원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숙고하는 것은 두려움과 불확실성을 일으키는데, 그것이 형태가 없기 때문이며, 따라서 그는 맹목적으로 그의 클러치로 매달리며 그의 삶의 순서를 따르는데, 그가 시작했던 곳에서 끝내야 함을, 그가 시간이라 부른 것이 마침내 그를 무시간 timelessness 으로 이끌 것임을 알지 못한 채 말입니다.

나는 오늘 이원성 안의 이원주의 혹은, 다수성에 대해 말할 것입니다.

다수성은 이원적으로 부과된 구조적 사고를 지원하고, 따라서 하나됨의 법칙 Law of Oneness 의 단일성을 비난합니다. 그것은 어긋난 가르침을 배양하는 개념을 일으킵니다. 그것은 개체성을 예시하고, 생각과 존재 안에 분열을 촉진합니다. 그것은 전체성을 배제하는, 자아를 숭배하는 에고 마음의 구조물입니다. 다수성은 더욱 환영을 영속시키고, 인간의 생각을 표준화하는데, 그 정도가 너무 심해져, 많은 이들이 진실을 아는 그들의 능력을 잃어버릴 정도이며, 그 진실이 인간이 환영을 지원하기 위해 발달시킨 다수의 신념체계 속에 위태롭게 되었습니다.

다수성은 구분과 차이점을 통일하고 간추리는 대신 양극화시켰는데, 그것이 인간이 종교적 교리, 교의, 다신주의, 신, 철학, 세속주의, 정치적 파생물, 재정적 하부구조들, 종파들을 통해 불러낸 많은 공물들의 하나를 통해 그 자신을 추구하고 찾아야 한다고 그의 생각을 왜곡시켰기 때문입니다. 인간이 '크기를 시도하도록 try on for size" 만들어진 너무나 많은 체계들이 있어서, 그는 그의 정체성과 힘 찾기에 대한 그의 탐구의 희생물이 되었습니다. 그는 자신에게 편하게 맞는 것을 찾기를 희망하면서 이런저런 신념들을 통해 헤매었고, 자주 그는 하나 ONE 의 지도자보다는 많은 것들의 추종자가 되었습니다.

그는 그 자신의 것보다는 다른 누군가의 생각과 창조물의 산물이 되었습니다. 종파들이 만연하고, 다수주의가 인간을 하나 됨으로 이끌기를 진실로 추구하는 자들의 노력들에 타격을 가했습니다. 길에 있는 듯이 보이는 자들조차 영성주의의 협잡꾼들과, 현자와 구루의 지망자들에 의해 자주 사로잡혔습니다. 능력들을 가진 많은 이들이 자기과시와 인정을 위한 그들의 욕구를 그처럼 남용했습니다. 점점 더 많은 인간들이 물질세계와 영적 세계 사이의 간격을 잇는 방법을 배우고 있으며, 그러나 많은 이들이 모든 이들의 최고의 선보다는 그들 자신의 선을 위해 그들의 능력들을 발달시키고 사용합니다.

위에 언급된 구조 안의 복수 개념들로부터 야기된 차이점들이 인간을 분리, 분열된 생각과 시행들의 미로로 이끌었습니다. 그의 노력이나 통일의 말들에도 불구하고, 차이점들에도 불구하고, 우월주의의 매력이 항상 이기는데, 인간이 그의 권력을 찾고 있고, 그가 물질세계에서 인식하는 그의 권력이 위협될 때, 그는 어떤 값을 치루더라도 그 지배력을 유지하기 위해 싸울 것입니다. 인간은 내부의 무한한 영에 의해, 무한한 영을 통해, 무한한 영으로서 그의 참된 자신인 강력하고 완전한 존재 대신, 그의 에고가 그를 위해 만든 것이 되었습니다.

인간의 세계는 많은 것들의 세계가 되었고, 모든 것의 하나 ONE of All, 하나의 모든 것 All of ONE 이 인간의 의식을 피해갔습니다. 아마 인간은 그가 궁극적으로 하나의 진실을 깨닫고 알 수 있기 전에 이원적 맥락 안에서 그의 다수 창조물들을 통해 그의 교훈들을 배워야 할지도 모릅니다. 인간은 그가 영의 효능을 거부할 때 그 자신의 영에 대한 맹서를 저버렸음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되리라, 왜냐하면 그가 언젠가 일어날 것이고, 그의 흐린 안경 뒤로부터 명료성을 가지고 진실을 보고 알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직 그때에만 환영이 떨어져나갈 것이고, 하나 ONE 가 퍼져나갈 수 있도록 가시파장이 줄어들 것입니다.

세계로 보이는 것은 하나의 환영이고, 그러므로 환영 속에서 그 자신을 찾는 인간은 항상 그것을 분명이 놓칠 것입니다. 실질적인 것이 결코 나타나지 않을 것인데, 그것이 항상 거기 있을 것이고, 결코 창조됨 없이, 항상 존재하고 살면서, 인간이 그의 진정한 이름, 즉 하나 ONE 이고 무한이고, 영원이고, 빛인 그의 이름을 찾고 드러낼 것을, 신분을 숨긴 채 기다릴 것입니다.

 

http://www.ageoflight.net/1-2.htm 302/대천사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