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자 [孔子 Confucius]로 부터 온 깨우는 메세지 [CO]

 

공자 [孔子 Confucius]로 부터 온깨우는 메세지

 

공자로부터 웨이크업 콜 메시지

Wakeup Call Message from Confucius

Through Nancy Tate.[다시보는 메세지]

www.treeofthegoldenlight.com

나의 사랑하는 이들이여, 부디 잠시 시간을 내어 당신이 살고 있는 것이 자신이 진실로 바라는 것인가를 자신에게 물어보세요. 당신 자신에게 당신이 자신을 위해 창조한 생활이 당신의 꿈들을 통해 평화와 기쁨과 사랑의 영원성으로 공명하는 생활인가를 물어보세요.

좋은 아침입니다. 나는 공자 Confucius 이며, 나는 명예와 자유가 그 날의 말들이 되는 시간으로 당신들을 환영하기 위해 여기 있습니다. 나는 오늘날 당신들의 세계가 어떻게 보이는가의 요약을 주고 싶으며, 그런 다음 나는 그것을 그것이 아닌 다른 것처럼 보이게 만드는 느낌들을 당신들에게 주겠습니다.

먼저 세계에 자본주의가 만연하고 있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오직 한 세트의 금융이 있으며, 그것은 부채의 생각을 지니는 그러한 종류입니다. 이것이 당신들의 금융계가 일하는 방식입니다. 그것은 당신이 빌린 돈에 최고의 이자를 부리는 자들에게 당신의 힘을 주어버리는 세계입니다.

다음으로 나는 요즈음 생활의 가로를 통해 달리고 있는 상당량의 사랑이 있음을 제시합니다. 텔레비전 화면위에 그려지는 자화상들의 미묘한 차이들을 보세요. 거기서 보이는 사랑과 기쁨이 많지 않습니까? 사람들이 서로를 사랑하고 평화를 얘기하며, 기쁨과 웃음으로 어떤 일들을 조사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의료계를 보세요. 인류의 역사에서 그 어느 때보다 병과 고통에 대해 더 많은 치료법들이 있으며, 여전히 사람들은 계속 이런 치료법들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내가 말하고 싶은 또 다른 장은 교육의 장입니다. 요즘의 학교들이 학생들에게 무언가를 가르치지 않습니까? 선생님이 반 앞에 서서 학생들이 ‘메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예수는 축복받은 구세주’ 란 말을 해서는 안 된다고 말할 때, 그때 그들은 무언가를 가르치지 않습니까?

나는 오늘날 당신들 세계에서 생활되고 있는 것의 일부만을 제시했을 뿐입니다. 내가 당신들 세계를 정확히 나타냈다고 느낍니까? 그리고 그것은 왭니까, 내가 정확하게 당신들 세계를 판단하지 않았습니까?

아, 그거군요, 당신은 말하는데, 나는 판단하지 않았다고, 당신은 했습니까? 당신들은 세계가 정말로 무엇인가, 당신들이 어떻게 당신들의 세계를 창조했는가에 더 깊은 이해를 가져올 수 있는 방식으로 이런 일들을 봅니까? 나는 손가락을 가리키거나 비난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단지 판단과 전망이 사람들에게 그들 세계가 어떻게 보이는가에 대한 두 가지 다른 생각을 줄 수 있음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일단 이런 생각들이 조사되고 명확하게 보일 때, 그때 당신들은 자신의 세계를 바꾸기 시작하고, 그것이 정확히 당신의 꿈을 나타내는 완전한 생활이 되게 창조할 수 있습니다. 당신들은 그때 매일, 매 순간 평화와 기쁨과 사랑을 자신에게 가져오는 방식으로 당신의 생활을 창조하기 위해 활동과 힘의 에너지들로 갈 수 있습니다.

한때 그의 주변의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세계에서 무엇을 좋아할 가에 대한 판단에서 책임을 진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성들과 화려한 옷과 가구들, 타고 다닐 마차들을 창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아름다운 광대한 정원들을 창조했고, 꽃들과 샛길과 벤치들로 호수들을 둘러쌓으며, 어린이들이 놀 수 있는 공원들을 창조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사람들이 웃지 않고, 돌아다닐 때는 고개를 숙이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그들이 거의 집 밖을 나가지 않으며, 길에서 그와 지나칠 때는 겨우 고개를 숙이는 것을 알아챘습니다. 그는 깊이 생각했고, 그가 그들에게 낙원의 정원을 주었을 때 그들이 왜 그처럼 행복하게 보이지 않는지를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때 어느 날, 한 아이가 그가 공원 벤치에 앉아있을 때 그에게 왔습니다. 이 아이는 주름진 이마를 보았고, 그의 옆에 앉았습니다. 미소를 머금고 그 아이는 말했습니다. ‘저하고 놀고 싶지 않으세요? 우리는 당신이 그처럼 사랑스럽게 만들어준 저 모래 무더기에 갈 수 있고, 우리는 각자 좋아하는 대로 성을 지을 수 있어요.’

그 남자는 미소 지었고, 아이의 손을 잡았습니다. 그들은 모래 무더기로 갔고, 곧 그들은 바쁘고 즐겁게 각각의 모래성을 짓고 있었습니다. 몇 분이 지난 후, 그 남자는 아이가 지은 성이 매우 단순하고 그의 것처럼 우아함이 없음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아이가 더 멋진 성을 짓는 것을 돕기 위해 갔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난 네가 멋진 성을, 네가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성을 짓는 것을 도와줄 수 있어.’

아이는 그의 손을 물리쳤으며, 제의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 전 제 것을 창조하는데 많은 즐거움을 가지고 있어요. 내가 바라는 대로 나 자신의 표현을 허용해주시지 않겠어요? 내게 중요한 것은 성이 얼마나 웅장한 가가 아니고, 내가 그것을 만드는데 어떻게 느끼는 가입니다. 그것은 나의 일부이고, 그 속에서 나는 창조자입니다. 그것이 남자들과 여자들을 강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나의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의 어머니는 어떻게 안전하고 행복하고 창조적이 되는가에 대해 그녀가 준 가르침을 내가 따르는 한 항상 내가 원하는 것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그 남자는 깜짝 놀랐습니다. 어떻게 이 아이는 그의 도움에 전혀 개의하지 않을 수 있는가? 그는 더 좋은 세계를 짓는 것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있는 자, 원로가 아닌가? 그때 그의 귀에 한 작은 목소리가 울려왔으며, 그는 일어나 앉았고 하나의 현명한 생각으로 새로워졌습니다. ‘이것은 오늘 내가 이런 식으로 된 방법이군. 나의 부모들은 지혜로운 지도로 내가 될 수 있는 모든 것이 되게 허용했어. 이제 난 내가 무엇을 했는지를 알겠어. 비록 내가 사람들을 그토록 사랑하지만, 그들의 창조성을 중지시켰어.’

그때 그 남자는 일어나서 아이를 그에게로 끌어당겼습니다. 그는 아이의 귀에다 달콤한 딸기 소다 한 병을 가져오기 위해 저기 있는 소다 가게로 가겠다고 속삭였습니다. 그 아이가 좋아했을까요? 그 아이는 선물을 받아들였으며, 그 남자가 서둘러 떠나자, 미소 지으면서 그가 만드는 것을 계속했습니다. 그 남자가 돌아왔고 모래에 앉아 아이를 돕는 대신, 그는 앉아서 그 아이가 가슴 속에 간직했던 꿈을 나타내는 완벽한 것으로 그의 성을 만드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그는 그의 손가락 아래서 기둥들이 형성되는 것을 보았고, 많은 창문들이 완전함 속에 있는 한 아이의 익숙한 손길로 형태를 갖추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는 불규칙함은 문제가 되지 않음을, 그것들이 인생의 길을 위해 완벽하게 어울린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것들은 누구나 달성할 수 있는 높이로 가는 길에 있는 사다리의 각 단이었습니다.

이제 당신의 세계를 감정을 가지고 보세요. 당신이 살고 있는 세계가 당신이 사실들에 감정들을 적용할 때 무엇처럼 느껴지는지를 보세요. 그것이 당신의 세계를 변형시킵니까? 당신이 세계를 볼 때 당신의 감정을 바꿀 때 무엇이 일어납니까? 그것이 변화를 만듭니까? 세계에 온통 나타난 사랑이 억압된 사람들의 사랑임을 볼 때 당신은 어떻게 느낍니까? 그것이 계산합니까, 혹은 그것이 의미를 만들지 않습니까?

당신들이 모든 사람들이 사랑에 가득 차 있음을, 그들이 서로 그들의 생명을 줄만큼 깊은 사랑으로 가득 차 있음을 볼 때, 당신들의 세계가 어떻게 보이겠습니까? 그것이 이 세계에는 사랑이 아닌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당신들을 보게 만듭니까? 오늘 당신자신에게 또 다른 전망을 주세요. 그리고 얼마나 아름답게 혹은 얼마나 슬프게 당신의 날이 가는지를 보세요. 당신의 세계는 당신이 창조한 것이며, 그것을 부정하는 것은 당신의 유산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나는 지금 가서 공원에 앉을 것인데, 마법적 창조가 일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 눈앞에서 지어지는 하나의 변형이 있으며, 그것은 내가 본 어떤 것과도 같지 않습니다. 나는 그것을 존경하고, 나는 그 뒤에 있는 사랑에 경탄하는데, 그것이 창조자 Creator 가 모든 존재들에게 준 표현의 자유와 사랑의 영 Spirit of Love 속에서 창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http://www.ageoflight.net/1-3.htm No.229/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