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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실황중계 !

+ 종 점 The End - 2부 (시) [A.Uriel]

The End

종점The End - 2부 (시)

By Uriel thru Hazel. 11/26/2010


종 점The End

창조는 말했다,

합창곡이 작곡되었고,

에너지의 미묘함이

그 손짓해 부르는 가락을

신속한 조화 속에서,

그 사랑하는 이들에게 나르는데

받아들이는 가슴 속에 메시지가 새겨지도록.

Creation has spoken

The chorus composed

And energetic subtleties

Carry its beckoning tune

To its loved ones

In a swift harmony

That the message be engraved

In receiving hearts.

북이 성실하게 울리고,

종식을 말하는 서문인

환영의 보고를 던지네.

이 힘든 경기가 찬미의 기도 속에

절정을 이룰 것이기에,

쇠약한 시대가 지구가 상승하도록 그 속박을 풀 때에.

The drum roll sincere

Polls a welcome report

An intro that speaks the end

For this arduous play shall

Culminate in eulogistic prayer

As the frail epoch releases its bindings

The earth to ascend .

합창 지휘자가 신호하고,

여전히 또 다른 합창을 시작하는데,

이번에는 낡은 구식 방식들을 요약하는

임종의 비가이며,

석방의 합창곡이 우주적 공기를 비틀며 울리는데,

가벼운 죄 - 무지의 재앙이

종국에 그 마지막 신뢰성의 잔재를 벗음을,

벌린 팔을 가진 인간이

진실의 문화를 맞이할 것임을,

천상의 손들이 힘 있게

어둠의 더러운 보석들을 압수하기 위해 준비할 때,

큐피드의 빛으로 마구 약탈하고,

고대 우주의 자석으로 그 자신을 자화시킨

어둠의 죽음 속에서 지구의 영혼이 고양될 것임을,

인간이 듣고 알도록,

A chorale of absolution

Rends the universal air

That man may hear and know

That venial sin- the scourge of ignorance

Sheds in finality its last drop of credibility

That man with open arms

Shall welcome the culture of truth

For heavens hands prepare to sprightly pluck

The sullied gems of darkness

That the soul of earth shall be exalted

In darkness’s dearth

Free to foray in cupid’s light

And polarize itself to the ancient cosmic magnet.

파동적 물결이 깨끗이 하고,

아버지의 의지와 방식에

자신의 닻을 찾은 모든 이들을 들어 올릴 것인데,

이 고난의 종말이

시간의 새로움 속에 태어날 것이고,

비문이 곧 확고히 이 새로워진 주기의 왕관에 새겨질 것이기에,

그 자발적 이름인 종말 속에 소모된 풍부한 느낌들로.

THE vibratory wave shall cleanse and raise

All who found their anchor in His will and way

For the end of this travail

Will be born in the newness of time

The epitaph soon to be

Securely scribed upon the crown

Of this cycle renowned,

The copious feelings spent

In that willing epithet

THE END

http://www.ageoflight.net/1-3.htm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