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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인간의 육체와 영(혼)의 관계, 그리고 창조의 법칙

인간의 육체와 영(혼)의 관계, 그리고 창조의 법칙

‘성경’ 에서 제거된 부분으로 “인간의 육체와 영(혼)의 관계, 그리고 창조의 법칙” 에 대한 임마누엘의 자세한 설명입니다. 그러므로 ‘부활’의 의미도 새롭게, 바르게 정립 될 것입니다. ‘유란시아 서’에 기록된 ‘모탈’ (필사자-육체와 영이 있는자, 육체는 있되 영이 없으면 ‘클론’과‘로보토이드’가 됩니다)과 모탈을 벗은(사후)후 ‘모론시아’ 적 삶을 살기 위해서도 이 부분은 완전히 이해하고 인식하여야 합니다. 더 나아가 혹독한 체험을 눈 앞에 둔 지금 내 육체 안에 내재된 영(신의 조각)을 찾아내지 못하면 상승하지 못 할 것입니다. 항상 고요(명상) 속에 ‘진아’ 를 찾는 시간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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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8 [18 장]

REC #3 ISCARIOTH/JMMANUEL SANANDA

FRI., AUG. 11, 1989 2:30 P.M. YEAR 2, DAY 360

이스카리옷/임마누엘 사난다 기록 #3

YEAR 2, DAY 360, 1989년 8월11일 금요일 오후 2:30

I request that this following be the final segment as translated from the scrolls at this d0cumenting. It is thought that these scrolls were burned and destroyed, but they are long since placed into safety.

나는 이 문서가 두루마리로부터 번역될 때 다음이 최종이기를 바랍니다. 이들 두루마리들은 불에 타 소실되었다 생각되지만, 그러나 그것들은 안전하게 보관된 지 오래됩니다.

This last segment speaks of The Creation and I feel it most suitable if this be presented to you by the Master Teacher for he has already given the small group a wondrous lesson. Dharma, please have the portions from Wednesday, July 26, 1989, 3:00 P.M., 2-344 reprinted here in full.

최종 부분은 창조에 대하여 말씀하시는데 또 그것이 마스터 교사에 의해 그대에게 제공되어야 가장 적절할 듯합니다. 그는 그 소그룹에게 이미 훌륭한 강습을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다르마, 1989년 7월26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그 부분들 전체가 여기에 출력되도록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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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 #2 ESU JESUS SANANDA

WED. JULY 26, 1989 3:00 P.M. YEAR 2, DAY 344

에수 예수 사난다 기록 #2

1989년 7월26일 수요일 오후 3:00, YEAR 2, DAY 344,

Dharma, I give you all these labels that you can find comfort. I am the energy which is each and all of them, only called differently by various ones; but there are such gross errors in the traditional myths that it is quite mind bewildering and you had to be most carefully groomed.

다르마, 나는 그대가 편하게 찾을 수 있도록 이 모든 호칭들을 제공합니다. 나는 다양한 존재들에 의해 달리 불리는, 그것들에 대한 각각이자 모든 에너지입니다. 그러나 전통적인 신화 속에는 마음을 매우 당황케 하며 그대가 주의 깊게 손질했어야 하는 심한 잘못이 있습니다.

I have called you forth at this immediate time to put some things to paper that they might be sent to my most beloved Wally G prior to mail time this date. Wally, I bring thee peace, son, for you are facing such unpleasant and frightening physical bombardment. Hold to me, friend, for I shall carry you just as far as is necessary that your work upon this orb be brought to fruition. Ye have come to this planet at this time for this purpose and we take it not lightly. So be it and blessings upon thee, dear one.

가까운 시기에 나는 오늘 우편 시간 이전에 그것들을 나의 가장 사랑하는 월리 지에게 보내도록 한 문서에 뭔가를 넣어 둘 것을 그대에게 요청했습니다. 월리, 아들아, 나는 너에게 평화를 보내노라. 너는 그러한 불쾌한 일과 또 놀라운 물리적 충격에 직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친구여, 나를 붙들어라. 이 천체에서 너의 일이 열매를 맺도록 할 필요가 있는 한 내가 너를 다만 돌볼 것이다. 너희는 그 목적을 위하여 이 시기에 이 행성에 왔고 우리는 그것을 경솔히 하지 않는다. 그러할지어다. 사랑하는 그대에게 축복 있기를.

Ye cannot come to grips with the pious contradictions of the typical "Holy Bible" pronouncements for they are not in truth. Ye have as much trouble accepting that the "space" brethren cannot be allowed to shower upon ye ones the earth needs. It has been such a short time in the training of this scribe; be patient a bit longer for what we bring forth now puts her in critical physical danger and must be handled most carefully. We are about to discount all the false teachings on this planet and it will not be well received by any "religious" group on your place. Oh, it is Truth and naught but Truth; that is why it is so precarious in nature. I am the one for whom ye ones of this mission have waited and it is now time for contact in this manner; very, very shortly in undeniable manner, at which point we can also place physical protection about ye ones.

그대들은 전형적인 “성서”의 견해에 대한 종교적인 모순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것들이 진실 속에 있지 않기 때문이지요. 그대들은 “우주” 형제들이 지구가 필요로 하는 것을 그대들에게 줄 수 없음을 수용해야 하는 많은 고민을 안고 있습니다. 필기사에 대한 훈련은 짧은 기간이었습니다. 조금 더 참으세요. 우리가 지금 만드는 것은 그녀(=지구)에게 중대한 물리적 위험을 주며 그리고 가장 신중히 다루어져야만 합니다. 우리는 이 행성에서의 모든 그릇된 가르침의 효과를 감소시키려고 하는데 그것은 그대들의 땅에 있는 어떤 “종교”단체에 의해 잘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입니다. 오, 그것은 진실이며 진실 외는 파멸입니다; 그래서 그것은 참으로 매우 불확실하지요. 나는 임무를 가진 그대들이 기다린 존재이며 지금은 이렇게 접촉하는 시기 입니다; 우리가 또한 그대들에 대하여 물리적 보호를 할 수 있는 지점에서 부인할 수 없는 방식으로 아주, 아주 간단히.

Please require all dark energies to depart that ye might read of these words with me, friend. Do not give in to the impact of the illness you are perceiving for you are critical to the work.

친구여, 그대들이 이 말씀들을 나와 함께 읽도록 부정한 에너지들은 떠나라고 요청하세요. 여러분이 감지하고 있는 병에 대한 충격에 (에너지를) 주지 마세요. 여러분은 맡은 일에 대하여 중대하니까요.

This will, Oberli, also suffice for a segment of the ongoing portions.

오벨리, 이것은 또한, 진행 중인 부분들의 한 부분으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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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REATION 창 조

I, Jmmanuel, (and all those other labels) wish to speak of THE CREATION, for behold, The Creation is above man, above god, and above everything. I am but thy brother, dear friends.

나, (그리고 모든 다른 호칭들) 임마누엘은, 창조에 대하여 말하고자 합니다.

보십시오. 창조는 인류 위에, 신god의 위에, 그리고 모든 것 위에 있습니다. 사랑하는 친구들이여, 나는 다만 그대의 형제일 뿐입니다.

It would seem complete to the comprehension of man, but that is not so. Since The Creation is Spirit and lives, it too, has to perfect itself until infinity. But, since it is at one with itself, it can perfect itself only through The Creation and the generation of new spirit. However, the newly generated spirit is part of The Creation itself, still ignorant, however, to the smallest degree. So then when a new spirit has been created, which is still ignorant to the smallest degree, it lives in the body of man and begins to learn. Please ponder these things after ye have read my entire explanation a time or two.

그것은(=창조는) 인간이 이해하기에 완전하게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그렇지 않습니다. 창조(*근원창조가 아님)는 영Spirit이며 또 살아 있어, 그 역시, 끝없이 스스로를 완성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그 자신과 더불어 하나로 존재하는 까닭에, 그것은 창조와 새로운 영의 생성을 통하여 자신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새로 생성된 영은 창조 자신의 부분이며, 여전히 무지합니다. 그렇지만, (그 무지함은) 미미합니다. 그리하여 한 새로운 영이 창조되었을 때, 그것은 미미하나마 무지하여, 그것(=새로 탄생된 영)은 인간의 몸속에서 살며 배우기 시작합니다. 그대들이 나의 전체 설명을 한두 번 읽은 후 그것들을 깊이 생각하십시오.

The ignorant spirit appears to man as quite "simple-minded", and he says that this person is "confused". But he is not, for he is only ignorant and void of knowledge and wisdom. So this new spirit lives in man to gather knowledge.

그 무지한 영은 매우 “단순한 마음”으로 인간에게 나타나며, 그리고 그는 이 사람은 “뭐가 뭔지 모르는군.” 하며 말합니다. 그러나 그는 그렇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다만 지식과 지혜가 없을 뿐입니다. 그리하여 그 새로운 영은 인간 속에서 지식을 쌓으며 살고 있습니다.

When this spirit goes into the "beyond", it is no longer as ignorant as in the beginning. It comes back into the world and lives as man, but no longer as ignorant as at its beginning. And again he teaches himself and gathers further knowledge and new wisdom, so he escapes from ignorance to an ever increasing degree. The time comes after many renewed lives and experiences that man says to this spirit, that he is normal and no longer "confused". Now the real growth can begin for this is not the end of spirit and fulfillment, for, having become now "knowing", he must seek out the "greatest" wisdom. This is in order that he may perfect himself to the point where he unfolds his creativity and will finally be one with The Creation, as was destined for him in the beginning. So It is thus in simplicity, The Creation brought forth a new spirit and had It perfected by Itself in the human body, and the perfected spirit returns to The Creation and becomes one with It (The Creation). Thusly The Creation perfects Itself in Itself for within It is the knowledge and wisdom to enable It to do so.

이 영spirit이 “저 세상beyond”에 가면, 그것은 처음처럼 더 이상 무지하지 않습니다. 그 영이 세상으로 돌아와서 인간으로 사는데, 처음같이 더 이상 무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는 스스로 더 나은 지식과 새로운 지혜를 쌓아서 자신을 가르치며, 그리하여 그는 늘 무지로부터 차츰 벗어납니다. 그 시기는 인간이 영에게 이야기하는 반복되는 많은 삶과 경험 후에 옵니다. 그는 자신은 정상이며 더 이상 “텅 비어 있지 않다”고 말하지요. 이제 진정한 성장을 시작할 수 있는데 그것이 영과 성취의 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이제 “깨닫게knowing” 되면서, 그는 “가장 위대한” 지혜를 찾아내야만 합니다. 시초에 자신을 위하여 예정하였듯이, 그가 자신의 창조력을 펼치고 최종적으로 창조와 하나가 될 시점까지 자신을 완성시켜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그와 같이 그것은 이렇게 단순합니다. 창조는 새로운 영을 생산하여 그것으로 하여금 스스로 인간의 몸속에서 완성되도록 하였으며, 그리고 완성된 영은 창조에게로 돌아가 그것(창조)과 더불어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창조는 자신을 자신 안에서 완성합니다. 그 속에서 그렇게 하게 하는 것은 지식과 지혜이기 때문입니다.

Verily I say to you, the time will now come when The Creation will stop to create new spirit and to broaden Itself. The Creation, too, needs rest, when It is sleeping and not creating, as is proper to everything alive. And, all is alive--ALL!

진실로 그대들에게 말합니다. 창조께서 새로운 영을 생산하시기를 중단하고 자신을 확장할 때가 이제 올 것입니다. 창조께서도, 역시, 휴식이 필요합니다. 그때 창조께서는 휴지休止하고 창조적인 일을 하지 않는데, 살아 있는 모든 것에게 (휴식이) 당연하듯이 말입니다.

그리고, 모든 것이 살아있습니다 --모든 것이!

As the human life has day and night and divides between work and rest, likewise The Creation has its time when it works and rests. Its periods, however, are different from those of men, for its Laws are the Laws of the Spirit. But, the Laws of men are the Laws of material life. The material life is limited, but the life of the Spirit goes on forever and knows no end or limits upon itself. However, The Creation is subject to the Laws of the Original Creation, which is the beginning of all Created by Itself. I will simplify these things at a later date for this day is too short to meet our needs and I must limit input for that reason.

인간의 삶에 낮과 밤이 있고 또 (해야 하는) 일과 휴식으로 나누어지듯이, 마찬가지로 창조께서도 일하고 휴식하는 자신의 시기가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창조의 주기는 인간들의 그것과는 다릅니다. 창조의 법칙은 영의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인간의 법칙은 물질적인 삶에 대한 법칙입니다. 물질적인 삶은 제한됩니다. 그러나 영의 삶은 영원히 계속되며 또 자신에게는 끝이나 한계가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창조는 근원창조the Original Creation의 법칙에 종속되는데, 그것은 스스로 창조된 모든 것에 대한 시초입니다. 나는 훗날 이것들을 단순화할 것입니다. 오늘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을 충족시키기엔 너무 짧고 또 나는 그러한 이유로 입력을 제한해야만 합니다.

Its secret is the immeasurable and it is based on the number seven (7), which is counted in "times" (I trust you can follow, always language is a barrier.) This is, however, a part of the secret of the Laws which man's mind can solve only in perfection. But be it said, that the laws of life are not hidden to a wise man and that he recognizes them and follows them. So, when the wise man has the understanding that the secret in The Original Creation is in the number seven and is counted as such, he will obtain knowledge and keep it. The Creation also has a time for work or rest which also is counted in the number seven.

그것의 비밀은 측량할 수 없음이며 그리고 그것은 숫자 칠(7)에 근거를 두고 있는데, 그것은 “연대”로 계산되고 있습니다. (나는 그대들이 따라올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항상 언어가 걸림돌이지요.) 그렇지만, 그것은, 인간의 마음이 오직 완성의 상태에서만 풀 수 있는 법칙에 대한 비밀의 한 부분입니다. 그러나, 삶의 법칙들은 현명한 인간에게는 감추어져 있지 않으며 또 그는 그것들을 깨닫고 그것들을 따릅니다. 그래서, 현명한 인간이 그 근원창조에 있는 비밀이 숫자 칠seven의 안에 있으며 또 그렇게 생각된다고 깨달을 때, 그는 지식을 얻어 간직할 것입니다. 창조도 또한 숫자 칠 안에서 계산되는 일하거나 쉬기 위한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For seven major long periods, The Creation rested in the lap of slumber, when nothing existed, not even the universe. Only The Creation was in Itself in slumber and did not bring forth a creature or any thing.

일곱의 주요 장주기long periods동안, 창조는 수면단계 내에서 휴지합니다. 그때는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으며, 우주조차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본질적으로 오직 창조만 수면상태에 있었으며 또 피조물이나 어떤 것도 생산하지 않았습니다.

But it awakened from its slumber through the seven periods of the seven major periods, and it began to create creatures and every thing. But when it had rested for seven periods and seven major periods, it now creates creatures and every thing for seven periods and seven major periods, until it requires rest again and lies down again in deep slumber for the seven major periods. Do not even waste of thy time dallying about with segments represented by these seven periods. They are not understandable in detail, 'tis only the concept ye must handle at this moment.

그러나 창조는 일곱의 주요 주기 중의 일곱 주기를 통해 자신의 수면상태에서 깨어났으며, 그리고 피조물과 모든 것을 창조하기 시작했습니다. 일곱 주기와 일곱 주요 주기 동안 휴지했을 때를 제외하고, 창조는, 일곱 주요 주기 동안 다시 휴지가 요구되고 다시 깊은 수면상태로 눕게 될 때까지, 이제 피조물과 모든 것을 일곱 주요 주기 동안 창조합니다. 이들 일곱의 주기들로 묘사된 조각들로 된 그대의 시간을 빈들거리며 허비하지 마시오. 그것들은 자세히 이해되지 않으나, 이 순간 그대들이 다루어야 할 개념입니다.

Since It will rest again and slumber, there will be nothing except The Creation in Itself. For this period there will be no new creations or any other thing. Only The Creation will be in Itself in the seven periods and the seven major periods, for It will have Its rest and slumber until It awakens again and brings forth new creatures and every thing else. I apologize for repetition but I feel it necessary.

그것이 다시 휴지하고 잠자면, 본질적으로 창조 외에는 아무 것도 없을 것입니다. 그 기간 동안 새로운 피조물이나 어떤 다른 것이 존재하지 않을 것입니다. 일곱 주기와 일곱 주요 주기 동안에 본질적으로 오직 창조만 존재할 것인데, 다시 깨어나 새로운 피조물과 그 밖에 모든 것을 생산할 때까지 그것은 자신의 휴지와 잠을 취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되풀이해서 미안합니다만 나는 그렇게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WHEN THE CREATION IS ONE IN ITSELF, EVERYTHING WILL BE ONE IN ITSELF. ONENESS (NOT TWONESS OR THREENESS)

창조가 본질적으로 하나이면, 모든 것이 본질적으로 하나가 될 것입니다. (이중성이나 삼중성이 아닌) 단일성입니다.

As man and all plants and all animals are one in Themselves, it is the Law of The Creation, so that this be so. If man believes everything is say, two, that is not so, for everything is ONE. What man believes to be "two" is only "One", so that he may make everything that is two---one. Since the Spirit in man is part of The Creation, he is One with The Creation, consequently he is not two. Since the body is a part of spirit in a different form and matter, he is one with the spirit, consequently he cannot be two.

사람과 모든 초목, 모든 동물들은 그 자체로 하나이며, 그것이 창조의 법칙이며, 그리하여 그것이 그와 같이 존재합니다. 만일 사람이, 모든 것이 둘이다, 하는 것을 믿으면, 그것은 그렇지 않은데, 모든 것이 하나ONE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둘”이라고 믿는 것은 오직 “하나One"이며, 그래서 그는 둘인 모든 것을 --하나로 만들어야 합니다. 사람의(인간의) 내면에 있는 영은 창조의 한 부분이므로, 그는 창조와 하나One이고, 따라서 그는 둘이 아닙니다. 몸은 다른 형태와 물질 안에 있는 영의 한 부분이므로, 그는 영과 더불어 하나이며, 따라서 그는 둘이 될 수 없습니다.

It is that there is a Oneness, not a Duality (Twoness), in any other form. If it appears to man that there is a duality, he is the victim of deception, because he does not think logically and thinks according to human knowledge. If he, however, thinks in the knowledge of the Spirit, he finds the logic which is also in the Law. Only the thinking of man can be erroneous, but the Laws of The Creation cannot be erroneous. That is why it is said that everything emanates from a Oneness, and a duality is apparent only because man in his limited thinking cannot grasp it.

그것은, 어떤 다른 형상 안에 있는, 이원성Duality(이중성Twoness)이 아닌, 단일성Oneness이라는 것입니다. 만일 이원성이 있음이 사람(인간)에게 나타난다면, 그는 사기(속임)의 희생자인데, 왜냐하면 그는 논리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인간의 지식에 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하더라도, 그가, 영의 지식 안에서 생각하면, 또한 법칙 안에 있는 올바른 논리도 찾습니다. 오직 인간의 생각은 잘못될 수 있으나, 창조의 법칙은 틀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은 단일성으로부터 나온다고 하는 것이며, 또 이원성은 외견상일 뿐인데 왜냐하면 제한된 생각 안에서의 인간은 그것을 움켜쥘 수 없기 때문입니다.

Therefore, everything is a Oneness and everything emanating from it, and no duality whatsoever can be alive because this would violate the Laws of The Creation. For only in his ignorance does man make a duality and thus violate the Laws of The Creation.

그러므로. 모든 것은 하나이며 또 모든 것은 그것으로부터 나오고 있으며, 그리고 이원성의 무엇이든지 살아 있지 않은데 왜냐하면 그것이 창조의 법칙을 위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무지하여 인간이 이원성을 만들고 있으며 그리하여 창조의 법칙을 위반하고 있습니다.

But, if he directs everything into unity and makes everything into one, and when he then says to a mountain, "move away", it will move away. Since everything is One in The Creation and in Its Laws, and in the creatures and in matter, it is without error.

그러나, 그가 모든 것을 단일체 속으로 향하게 하고 또 모든 것을 단일화하여, 그리고 그가 그때 산으로 하여금 “이동하라”고 말하면, 그것이 옮겨갈 것입니다. 모든 것이 창조의 안에서 또 법칙 안에서, 그리고 피조물들 안에서 또 물질 안에서 하나One이기 때문에, 그것은 잘못됨 없이 존재합니다.

When a wise man says that there are always two of everything he means that they are one within themselves and one together. It is only according to appearance that they are two, for in Itself and also together it is always One. Further, since the "bad" is one in itself because it is also "good" in itself and also together, it is always only One. Since split, they are also one and a oneness, they are also unsplit one and a oneness, for that is the Law of The Creation. Consequently, it appears that there are two parts, which however, are one in itself, and are also one when unsplit.

어떤 현자가 모든 것은 항상 둘이 있다고 말하면, 그는 그것들이 자신들 속에서 하나이며 “서로 하나이다” 함을 뜻합니다. 그것들이 둘임은 단지 외관에 따른 것인데, 본질적으로 또 서로 항상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나쁨”은 본질적으로 하나인데 그것은 또한 본질적으로 또 서로 “선함”이기 때문이며. 그것은 항상 오로지 하나입니다. 분할된 이후 내내, 그것들은 또한 하나이고 단일성이며, 그것들은 분할되지 않은 하나이기도 하고 또 단일성인데, 그것이 창조의 법칙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두 부분으로 나타납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본질적으로 하나이며, 또 그것은 분할되지 않은 하나이기도 합니다.

If this all seems redundant, please bear with me for this will eventually go forth to man in general and all are not perceiving and understanding as ye of the advanced souls.

이 모두가 중복되는 듯하나, 나를 (마음에) 품으세요. 이것이 언젠가는 인간에게 일반화할 것이며 그리고 그대들의 영혼이 진보함에 따라 모두가 모르게(=인식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해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Further, and here we are going to get into trouble because of the "triune" perception--I will also explain the power of the "triune" but it is not as ye ones have been taught in this experience. If man maintains that the "threeness" also exists, then their spirit is confused by some kind of cult teaching (I always use the term cult as a faction or family grouping of types and beliefs), falsified in intent in teaching or wrong (incorrect) thinking. A unit is always made of two parts or portions, which are one in itself, but are only a twoness in appearance. Since man is a unit of two parts, and the spirit a unit of two parts---both become one in itself and one together. The body cannot live without the spirit, and it is so conversely, too, for spirit and body are a unit despite the seeming twoness. The spirit lives according to the same Law, for in Itself it is in two parts and one in each part, thus one in itself--IT ALWAYS RETURNS TO THE UNIT OF ONE.

더욱이, 우리는 “삼위일체”의 인식으로 고민을 갖게 됩니다--나는 또한 “삼위일체”의 권능도 설명할 것입니다만 그것은 그대들 모두가 이 체험으로 배운 것과 다릅니다. 사람(인간)이 “삼중성” 또한 존재함을 주장한다면, (나는 항상 cult라는 용어를 어떤 파벌 혹은 특징과 믿음으로 된 가족의 집단화 의미로 사용하는데) 그러면 그들의 영은 의도적으로 변조된 가르침이나 잘못된 (부정확한) 견해thinking를 가르치는 어떤 종류의 종파cult에 의해 혼란됩니다. 한 단위는 늘 두 개의 부분 혹은 조각으로 형성되며, 그것은 본질적으로 하나이나, 다만 외관상 이중성일 뿐입니다. 인간은 두 부분으로 된 한 단위이며, 영spirit은 두 부분 중의 한 단위입니다---양쪽은 다 본질적으로 하나가 되며 또 서로 하나가 됩니다. 육신은 영이 없이 살 수 없으며, 역으로도 역시, 그러한데, 영과 육신은 외관상 이중성임에도 불구하고 한 단위이기 때문이지요. 그 영은 동일한 법칙에 따라 살고 있습니다. 본질적으로 그것은 두 부분 안에 있으며 각 부분 안에서 하나이며, 그래서 본질적으로 하나입니다--그것은 항상 하나로 된 단일체로 되돌아갑니다.

TWO PARTS OF THE SPIRIT ARE WISDOM AND STRENGTH. Without the wisdom of the spirit, its power cannot be utilized, and likewise, there can be no emerging of wisdom without the spiritual power. Therefore, there are always two things needed which are one in itself; there is a unit in the oneness, but not a twoness.

영의 두 부분은 지혜와 힘이니라. 영의 지혜 없이는, 그것의 힘은 활용될 수 없으며, 마찬가지로, 영적인 힘이 없으면 지혜가 출현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본질적으로 하나인 둘이 필요하며; 이중성이 아닌, 단일성 안에 한 단위가 있습니다.

The Law says that man is a oneness within himself which consists of two parts that are equal, which in themselves are also a oneness, and also, when not separated, are a oneness. The two equal parts in man which each in itself constitutes a unit, are body and spirit. Therefore, when man is being taught by the scribes that man lives in a threeness, this teaching is erroneous and falsified, for it is not taught according to the Laws of The Creation.

인간은 동등한 두 부분으로 이루어진 자신의 내면에서 단일성임이 법칙이며, 그것은 그것들 자신 안에서도 또한 단일성이며, 그리고 분리되지 않았을 때도, 또한, 단일성입니다. 본질적으로 각각 한 단위로 구성되는 인간에 있는 그 동등한 두 부분은, 몸과 영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삼중성 안에 살고 있는 유대인 율법학자들에게 배울 때, 그 가르침은 잘못되었고 그릇됩니다. 그것이 창조의 법칙에 따라 가르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출처 ; 진실의역사 43[두루마리 중에서] peter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