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는 하나의 토대이다 / 신은 나누어지지 않았다 [PA.MC]

 

종교는 각자의 신념, 믿음의 신조와 교리를 반영하기 위해 그 자신의 교회를 창조했다

교회는 하나의 토대이다 / 신은 나누어지지 않았다

교회는 하나의 토대이다

The Church is One Foundation

By Papa Source and Hazel Melchizedek . 4/9/2012

http://abundanthope.net/pages/hazel/The-Church-is-One-Foundation.shtml

친애하는 친구들이여, 나는 이 글을 파파 근원과 나의 상위자아와 함께 썼습니다. 이것은 '새로운 종교 New Religion" 전에 씌어졌습니다.

사랑과 빛으로,

헤이젤 . I AM THAT I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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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하나의 기초/토대/근본 One Foundation 이다.

교회는 그것이 교회, 신전, 모스크, 시나고그, 무엇으로 불리든, 물리적 구조물, 그 이상이다. 그 근본은 신성하고, 신의 것이다.

교회는 모든 신의 진실, 가치들, 덕성들, 성질들, 특성들, 법률들의 기초가 되게 되어 있다. 그것은 구분이나 차별 없이 모든 것을 포용하는 신의 몸을 대표하는데, 신의 몸이 모든 이들의 하나됨 Oneness of ALL 을 나타내기 때문이다.

오직 하나의 신 One God 만이 있으며, 하나의 몸 One Body 이 있다. 그 교회를 너희가 무엇으로 부르기를 선택하든, 하나의 교회 One Church 가 있으며, 하나의 토대 One Foundation 가 있다.

아버지 The Father 는 나에게 말했다. "너희는(지구상에 있는 인간들은) 교회, 신전, 모스크, 시나고그를 숭배의 장소로 만들었지만, 나는 너희가 신전이라고, 신의 몸이 되는 너희가 신이 거주하는 신전이라고 말한다. 교회의 기초는 너희와 시작한다."

교회는 제도화되었지만, 신은 하나의 제도가 아니며, 제도화하거나 제한될 수 없다. 그는 HE 그의 HIS 영원함 속에 있는 제한 없는 신성한 에너지이다.

아버지는 나에게 말했다. "신의 몸은 나누어지지 않았고,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교회가 신을 반영하기를 원해야 한다, 그러면 교회들 가운데 분열이 없을 것이다. 신의 왕국에는 분리가 없고, 따라서 교회는 오직 통일만을 용인한다. 신의 몸속에는 우월감도, 열등감도 없으며, 어느 부분이 다른 부분보다 더 낫지 않고, 다른 것 이상으로 선택되지 않는다. 오직 하나됨 Oneness 만이 있다.

각각의 종교는 각자의 신념/믿음의 신조와 교리를 반영하기 위해 그 자신의 '교회 church' 를 창조했다. 신의 왕국에는 오직 진실만이 있다. 진실은 믿어지는 것이 아니라, 알게 되는 것이다. 진실은 신의 종교이고, 신의 진실은 항상 종이 위에 기록된 것으로 한정되지 않으며, 그러나 신과 개인의 결합을 통한 모탈 mortal [언젠가는 죽는 육체]의 체험을 통해 발견되어야 한다. 교회는 모든 진실을 간직하지만, 내가 말하는 교회는 인간의 창조물이 아니라, 인간의 영혼을 통한 신의 창조물이다. 거기에 신의 교회의 자리가 놓여있다.

만약 교회가 하나의 토대라면, 모든 교회들이 만약 그들이 하나이자 유일한 신 ONE and ONLY God 을 대표하려고 의도한다면 같은 진실을 공유해야 한다.

각자가 이것이 의미하는 이해로 온다면, 그때 너희는 육체적 기원의 장소에서 통일 속에 서있어야 하며, 거기에 너희 교회가 있게 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너희가 교회로 부르는 구조물 속에서 모인다면, 거기에 역시 너희의 교회가 있게 될 것이다. 신의 교회는 너희가 있는 곳이며, 너희가 너희 자신의 빛과 이해의 하나됨 속에서 쉰다면 말이다. 너희는 현실 속의 교회가 물질적 구조물이 결코 될 수 없음을 인정해야 하는데, 물질이 현실 reality 을 지니지 않기 때문이다.

너희가 실질적인 모든 것을 포용하기를 선택한다면, 그때 나는 너희가 너 안에서 '모든 이들 ALL' 을, '모든 이들 ALL' 안에서 너 자신을 보라고 요청하며, 너희는 오직 하나의 기초가 있음을 알 것인데, 모든 이들인 오직 하나의 신만이 있기 때문이다 only One God who is ALL.

 

교회는 하나의 토대이며,

총체성과 일치 속에 분리가 없는데,

각자가 신의 일부이기 때문이다.

그의 몸은 부서질 수 없으며,

그러나 그 안의 모든 이들이 자유롭다.

신의 마음을 통해 통일되면,

그의 교회가 영원하리라.

The Church is One foundation

In wholeness and accord

There is no separation

For each is part of God

HIS body can’t be broken

Yet all in HIM is free

United through the God mind

HIS Church will ever be

 

교회는 모든 것 속의

하나의 기초, 하나의 빛, 하나의 사랑이다.

각 영혼은 지배력 속에,

기억할 그들의 타고난 권리인데

부활한 크라이스트 빛을 통해,

복구할 그들의 비전을 통해,

영감을 줄 지식을 통해,

존중될 신의 교회를 통해 말이다.

The Church is One foundation

One Light, One love in All

Each soul is in dominion

Their birthright to recall

Through resurrected Christ light

Their vision to repair

And knowledge to inspire

God’s Church to be revered.

 

교회는 하나의 기초이고,

그 위에 각자의 삶이 지어지고,

인류의 형제애가,

달성해야 할 신의 목적이,

수립해야 할 그의 왕국이

마음들과 가슴들을 통해 지구상에 지어지는데,

올라가기로 정해진 그의 교회를,

그의 빛이 언제나 빛내도록 말이다.

The Church is One foundation

On which each life is built

The brotherhood of mankind

God’s purpose to fulfil

HIS kingdom to establish

On earth through minds and hearts

HIS light ever to burnish

HIS Church ordained to 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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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시대 http://www.ageoflight.net/1-3.htm AH.재림/9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