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짜 로봇인간, 클론 - 마스크를 쓴 여인..

가짜 로봇인간,클론 -마스크를 쓴 여인..

진짜 안젤리나 졸리여, 나오세요!


이것은 2/17/2010 오늘 이태리에서 다른 두 사람의 사진사들에 의해 찍힌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의 두 장의 사진입니다.이 사람은 - 그녀이든 아니든 - 마스크를 쓰고 있는데, 그것을 유지하기 위한 피부 밑에 있는 부착물과 함께 말입니다.나는 요즈음 공적 석상에 나오는 가짜 사람들에게서 비슷한 표시들을 찾아보라고 제안합니다.클론제조 실험실들이 폐쇄되었고, 따라서 이것은 하나의 대안입니다.이 세계가 어떻게 되어가고 있나요?????사진들이 당신에게 보이지 않는다면, 다음 링크를 사용하세요.

http://www.hollywoodlife.com/wp-content/uploads/2010/02/021710_angelina4_jolie_INFphoto_1192601.jpg

 

****************************************************************************************************************

 

일반기사

보톡스 졸리, “딱 걸렸어”

 

2010-02-19 02:43 (한국시간)

 

‘할리우드 최고의 미녀’ 안젤리나 졸리도 세월을 막을 순 없었다.
올해 34세의 졸리도 보톡스 시술을 받았다는 의심을 받고 있다.

지난 17일 오후(현지 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카메라에 잡힌 안젤리나의 턱선에 보이는 수상한 근육 때문에 네티즌 사이에는 설전이 벌어졌다.

일부는 “사진이 잘못 나왔을 뿐”이라고 주장했지만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그녀가 성형수술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US매거진은 여러 명의 성형외과 전문의에게 의뢰해 이 사진과 얼마 전 영국에서 열린 ‘BAFTA 어워즈’ 시상식에서 카메라에 잡힌 그녀의 목 주변을 분석했다.

전문의들은 졸리의 턱선 주변에 튀어나온 근육은 정상이 아니라는 데 동의했다.

특히 베벌리힐스의 가브리엘 추 박사는 “결코 자연스럽게 형성된 근육은 아니다”라는 소견을 내놨다. 또 엘리 리바인 박사는 “졸리가 보톡스 시술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턱선을 중심으로 위, 아래쪽 모두 주름이 보이지 않으며 턱선 자체가 약간 부자연스럽다”고 말했다.

성형외과의들은 특히 졸리의 턱선 뿐 아니라 이마, 눈가, 목, 그리고 입주변 등에도 보톡스의 흔적이 보인다고 입을 모았다. 할리우드 = 채지훈 기자

 

보는 시각의 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