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난화 사기 대폭로극 - Climategate

온난화 사기 대폭로극-Climategate

이 뉴스는 현재 전세계 언론들이 대서특필하는 내용인데 어찌된 일인지 한국만 아무 소식이 없는 듯해서 대충 간추려 올리고 평을 해보겠습니다.

지난 11월 17일,기후 전문가들의 커뮤니티,블로그의 주요 사이트인Real Climate가 누군가에 의해 해킹당합니다. 터키의 컴퓨터를 경유해서 러시아 서버로부터 공격을 받았는데 사이트에 FOIA.zip 이라는 형태로 파일을 올려 방문자들이 다운받을 수 있게 한 것입니다.

불과 몇 분이 지나지 않아서 해킹은 발각되었고, 사이트는 바로 패쇄되고 파일도 지워졌습니다.

이틀 뒤, 19일에는 러시아의 한 사이트에 같은 파일이 올라갔습니다. 관계자들에 의하면 아마츄어가 아닌, 아마도 러시아 해커들의 소행으로 의심된다고 합니다.

이 파일에 들어있는 것이 무엇이었을까요? 이 파일에 들어있는 것은 다름아닌 1000여건의 이메일, 2000여건의 문서들이었고, 역시 해킹된 것이었습니다.

해커들은 영국의 University of East Anglia이라는 기후 연구관련 주요기관을 해킹했는데, 이 문서들은1996년부터 2009년까지 13년간 동안 대중과 잡지들에 자신들의 연구가 공개되지 않도록 하자는 교신내용, 어떻게 대중을 다룰 것인가하는 내용, 온난화에 대한 회의론자들을 어떻게 상대할 것인가 등의 상당히 정치적인 내용들로 가득 차 있다고 합니다(아직 직접 읽지는 않았음).

간단히 말해, '인간에 의한 온난화에 대한 연구'가 순수 학술적인 목적이 아닌 특정 그룹의 경제적 로비, 정치적 이유 등에 의해 이루어졌다는 것을 방증하는 내용들이라 할 수 있는데, 이 사건으로 지금 미국과 서구 선진국들은 완전히 발칵 뒤집혔습니다.

월 스트리트 저널부터BBC,가디언까지 거의 모든 언론들 지면에는논쟁이격화되고 있고 이젠 UN까지 나서 이메일을 주고받은 과학자들을 옹호하고 나서고 있습니다.

아무리 그렇게 발뺌을 해도 이제 결정적인 증거가 잡혔다고 공격에 나선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현재 코펜하겐 기후 협약 회의가 진행 중인데 거기서도 시위하고 난리가 났습니다.

왜 한국은 이렇게 조용한지 모르겠네요. 이런 식이니 '소위 음모론이니 어쩌니' 헛소리가 나오죠.

이럴땐 수준낮고 민도 떨어지는 한국이라고 욕먹어도 꿀먹은 벙어리처럼 가만히 있는게 상책입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그 동안 소위 '인간에 의한 온난화'라는 그럴싸한 명제를 가지고 사람들의 죄책감과 정의감을 부추겨 1. 환경 버블, 2. 경제 통제, 3. 더 나아가 인류에 대한 통제를 계획하던 사람들에게는 예기치 못한 일이 일어난 것입니다. 물론 이것가지고 어림도 없을 확률이 높긴 합니다.

가끔 다음 사이트를보면 엘리트들의 계획이 어떤 결과를 가지고 오는지 판단하는 좋은 자료가 됩니다.

무슨 말이냐면, 저나 비판적인 사람들 관점에는 엘리트들의 계획이 대충 보이거나 여러가지 다른 생각을 해서 엘리트들의 마인드콘트롤이 먹히지 않다보니 그 마인드콘트롤의 어떤 결과를 목표로 했는지 알 수 없는 아이러니한 상황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다음 뉴스 게시판이나 아고라를 보다보면 이런 댓글들을 수없이 만납니다. '인간이 죄악이다', '인간이 지구를 망치는 암세포다.', '인간이 사라져야 된다'.........(여기서 주렁주렁 달린 세뇌된 대중들의 댓글들을 볼 수 있습니다)

북극곰이 빙판이 녹아내려 갈 곳을 못찾고, 신문들은 하루가 멀게 바닥이 쩍쩍 갈라진 땅 사진 내보내기 바쁘고.....

앨 고어가 정의의 사도처럼 나와 '불편한 진실' 얘기할 땐 정말 저도 깜빡 넘어갈 뻔 했습니다. 그것들이 왜 사기인지, 온난화와 '인간에 의한 온난화'를 왜 구분해야 하는지, '온난화'와 '환경'문제는 또 어떻게 다른지를 알기 전까지는 말이죠.

지금 태양계 전체 행성들은 모두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어떤 행성에선극점의얼음이 모두 사라져 기체가 되었고, 대기 상태가 변하고 있습니다.

'태양'이 온난화의 주원인일 가능성을 강력하게 시사하는 것이죠.

과학자들이 이젠 빙하기가 올 거라는 소리까지 합니다.

Now Scientists Say Earth May Experience “Sudden Ice Age”
http://www.infowars.com/now-scientists-say-earth-may-experience-sudden-ice-age/

사실은 '이제'가 아니죠, 온난화론 있기 전까진 빙하기가 와서 인류가 생존하기 어렵다고 공포감을 주었습니다. 저 어렸을 때 그 이론(?)을 열심히 읽었던 기억이 나니 말이죠.

이젠 온난화 사기 같은 헛소리에 놀아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인간에 의한 온난화를 이용한 전세계의 정치 사기들이 진행되는 것을 보세요. 탄소세를 물린다고 난리를 치지를 않나, 전세계 국가들 탄소량을 줄이는 (즉, 그만큼 생산 급감 = 경제 침체 = 전세계적양극화 심화) 쇼를 하지를 않나, 그런 것은 시작에 불과하고, 머잖아 이산화탄소를 만드는 주범인(우리가 숨만 쉬어도 이산화탄소가 나오죠) 인간을 줄이자고 할 것이 뻔해 보입니다. 그만큼 시간이 없다고 떠들어대고 있으니까요.

딱 보면 이것들은 아마도 사람들을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만 연구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2012같은 영화가 나오면, 사람들은 아 저렇게 죽는구나 하고 세뇌될태고, 그것이 누군가에 의한 조작도 아니고 자연재해이니 만큼 결국은 2012년이 되어 진짜 무슨 일이 난다고 하면 '예고되었던 일이 닥치나 보다'하고 죽었구나하고 머리를 늘어뜨리지 않겠어요?

이런 것들이 모두 상상이었으면 좋겠지만 불행히도 증거들이 하나하나 갖추어져 가고 있고, 신세계질서의 준비 단계인 각 국가들의 준독재상태는 착착 갖추어져 가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 베를루스코니 총리(독재자)

프랑스 - 사르코쥐(준독재자)

영-독등 - 이들은 말 잘듣는 편이고 이번 EU 대통령이 아주 무섭게 생긴게 독재할 것 같음.

미국 - 오바마가 청소년들 군사훈련 시키고 있음. 국가 치안군 창설, 치안 관리에 만전,

FEMA수용소 수십곳 건설 완료, 계엄령 준비 중.

일본 - 원래말 잘들어서 패스

이란 - 전쟁 날 것 같음. 아흐메니자드가 재선되면서 시위대 맛 보여주고 정리끝남.

북한 - 화폐개혁 등으로 정리하는 듯한 시도가 보임. 말 더할나위 없이 잘 들음.

필리핀 - 이번 '정치테러'(56명 이상 잔인하게 살해)로 대통령이 27년만에 계엄령 선포. 다 짠 것 같음.

아프리카 - 아프리카 연합(AU) 이미 창설. 연합군이 여기저기 실력과시하면서 교통정리 중.

NATO 사령부가 이란 손 봐준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이란이나 아프간에서 전쟁이 날 확률이 꽤 있어보이는데 이란을 건드린다면 상당히 확전될 확률이 높아 보이고, 시기는 내년 초 ~ 중순 사이일 것 같습니다(물론 이건 단순 확률 얘기이니 너무 믿을 문제는 아님).

외계문명에 대한 발언들도 그렇고, 환경 폭로도 그렇고 신세계질서의 자발적인 혹은 타의적인 폭로/노출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반대 방향(의도적 노출)으로도 의심해 봐야할 것입니다. 현재까지는 반전은 생각하지 않고 폭로나 발언들을 액면 그대로 보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이것 역시 조작일 가능성도 배제하지는 않습니다만 확실한 것은 그럴 수록 뭔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은 확실해지는 것을 확인하는 선에서 일단 만족하기로 하겠습니다.

참고링크들-

Climategate Outrage Explodes As Carbon Tax Agenda Collapses
http://www.infowars.com/climategate-outrage-explodes-as-carbon-tax-agenda-collapses/
Climategate Exposes Huge Climate Fear Industry
http://www.infowars.com/climategate-exposes-huge-climate-fear-industry/
Climategate: Follow the Money
http://online.wsj.com/article/SB40001424052748703939404574566124250205490.html
기후변화 회의론, 정유사 뒷돈 때문(이라는 기사인데, 석유회사 엑슨 모빌이 회의론자들에게 준 돈은

온난화론자들이 보낸 돈의 새발의 피도 안된다는 증거가 저 위 링크에 있음)
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07&newsid=20091204143012836&p=newsis

켄지님의 다른글보기

• 탄소세, nwo, 독재, 환경사기, 온난화사기

댓 글 들

천하방랑객 lag***

최후의 바탈리언 혹은 성경에서 말하는 동방의 군대는 중국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현재 미국을 견제할 수 있는 강력한 동방 세력은 중국이고, 중국의 정보력은 미국과 맞먹습니다.

미국 또한 중국을 계속 견제하고 있구요. 제 생각으로 중국은 지금 민족주의 노선으로 가고 있는

러시아와 손을 잡고 미국-유럽 전선과 대항할 것 같습니다. 소문이긴 하지만 러시아의 실세 푸틴은

로마노프 왕조의 후손이라는 말이 나돌 정도입니다. 그만큼 러시아는 반유대 정서가 크고

민족주의로 가려는 경향이 크다는 반증으로 보입니다. 러시아 책 중에서 최근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책 중에"아나스타시아"라는 책이 있습니다. 09.12.08 09:15

천하방랑객 lag***

러시아의 정신과 영적인 힘이 있는 책이라고 생각되는데, 러시아에서만 1천만부 이상이 팔렸습니다. 이런 면만 보아도 러시아가 무조건적으로 유태인의 각본대로 움직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한국은 어느 순간이 오면 미국 편을 들지 중국 편을 들지 선택의 기로가 오지 않을까 합니다. 잘 선택해서 국민들이 다치지 않는 방향으로 가야 할텐데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09.12.08 09:19

천하방랑객 lag***

북한이 그래도 큰소리 펑펑 치는 것은 믿는 구석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아직까지 중국과 러시아라는 우방이 존재하고, 핵무기도 수십기 만들어 놨으니까요.

어차피 남한과 일본도 핵무기가 다량 존재하기 때문에 북한이 핵을 쓸 일은 거의 없고

북한은 핵을 삥땅이나 치려고 공갈 부리는 용도르만 쓰곘지만요. 09.12.08 09:32

이태수 sub***

나도 사회인으로서 의견이 있는데, 켄지님 처럼 황당한 소견이 마음 속에서 일어났습니다.

가령 미국은 북한을 통해서 남한을 흡수 통일하려는 구상를 갖고 있다.

세계 단일 정부는 역사의 순리이다-이것이 음모이든 아니든 역사의 수순입니다.

아예 하나의 답글을 즉흥적으로 달아보렵니다. 09.12.07 22:55

미리내1000년 ron****

이란을 건드리면 2개의 세계 핵전쟁이 발발할 겁니다. 결코 없으리라 봅니다.

언론에 미사일 문제로 이란과 갈등 이라고 나오던데 분열 정책으로 이간질 하는것 뿐입니다.

올해 안에 해결되리라 보여지네요. 전쟁이냐 평화냐..요샌 좀 바탈리안 국가안에서

빠르게 진행되는 일들이 많아집니다. 좀 혼란스러워 보이네요. 09.12.07 22:43

이서도 sodamd****

우리가 스타게이트 음모라고 부르는 것은 지구 외부의 '신'이 인류를 만들고

그 문명을 통활하고 있으며, 그 신이 재래한다는 신앙을 보급하려는 계획을 말한다.

이 신앙은 상이한 그룹에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지만, 거기에 감추어진 주제는 동일하다. 그들의 신앙이 집단의식으로 이식되면 신흥종교의 기초로서 사용되는 것은 비교적 용이하다.

모든 조직적인 종교의 궁긍적인 목적은 항상 사회적인 통제였으니,

이 신흥종교도 예외가 아닐 것이다..(린 피크네트.클라이브 프린스, 스타게이트 음모 책 중에서) 09.12.07 22:01

템플라 99ea****

네 니비루인들이 떠나며 인간에게 왕의 개념과 종교를 주고 간것도

갑자기 신들이 떠나 무질서한 인간세계를 니비루인들에게서 권력을 넘겨받은 인간들이

용이하게 사회통제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수메르문헌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09.12.07 22:11

이서도 sodamd****

우주의 신에 대한 신앙, 그들의 자비심 깊은 간섭으로 고양되는 데 대한 기대,

그것은 우리의 집합적인 자존심을 무너뜨리고 만다.

그것은 인류가 자기 스스로 문명화하기에는 너무나 나약하기 때문에,

문명을 부여받고 역사를 통해 저 멀리 지구 밖의 신에게 중요한 지도를 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다. 이제 인류는 극히 피폐해 있기 때문에, 구제의 유일한 희망은 신이 되돌아와서

상황을 좋게 만들어주기를 기다리는 일 뿐이다..(스타게이트음모) 09.12.07 22:05

이서도 sodamd****

....인간은 선진적인 우주인(신들)에게 구제받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스타게이트 음모'에 숨겨져 있는 사고이다.

이 음모는 아틀란티스나 유에프오 같은 천진난만한 꿈 이야기에 정치적인 목적을 슬쩍 숨겨놓았다.

예를 들면 우주 신들의 귀환,밀레니엄의 아마겠돈(종말,대홍수) 등의 예언에는

인구를 통제하려는 음험한 계획이 숨어있다.

우주인과의 조우는 보다 뛰어난 인종에 대한 복종,

나치의 백인 중심주의와 통하는 사상과 연관되어 있다.

신 또는 현자들이라는 엘리트가 되돌아와서

이 혼란스러운 세계에 올바른 질서를 되찾아준다는 것이 신세계질서이다.

이는 전체주의이며 세계화이다.......'음모의 네트워크'란 책에서 가져옴 09.12.07 22:10

달콤쌉싸름 hwa81****

히틀러의 예언도 여기에 포함시킬 수 있겠군요. 그가 언급했다고 하는 '신인류'라던가..

이서도님의 의견이 설득력있네요.

결국 인간통제용 종교의 핵심은 외부에서 신을 찾게하는데 있는듯..

실제로 내부에 누구나가 신성이 있는데 말이죠. 09.12.08 06:41

템플라 99ea****

2. 제가 장문의 니비루관련 글을 쓴것은

요즘 2012년 영화와 같이 지구대격변을 암시하는 글,영화 들이 많이 회자되고 있는데

이것들은 모두 니비루의 귀환시기(2011년 9월)과 맞물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때 니비루의 태양계 통과시점에 지구 대격변이 일어날 것이고

그 격변에서 살아남은자들은 니비루인들을 보게 될것입니다.

제가 엘리트들이 서두른다고 하는 것은

엘리트들과 은밀히 교류하는 니비루인과의 사이에 무엇인가 밀약이 있지 않은가 하는 점입니다.

즉,그때에 니비루인들이 등장해도 지구인들이 패닉을 일으키거나

적대적인 행위를 하지 않을 토대를 구축해야할 의무가 엘리트들에게 잇다고 봅니다 09.12.07 21:54

템플라 99ea****

이 니비루인들 과거 수메르시기에 신으로 군림했던 이들이

선한 존재일지 다시 인간들을 노예화할지는 우리가 알 수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2012년을 전후해 지구에 대격변이 있을것이라는점

이에 대비해 엘리트들은 엘리트들과 지식과 기술을 가진 인간들만 선별해

장시간 생존가능한 지하벙커를 구축해 놓았다는점 입니다.

미국에는 와이오밍의 잭슨빌에 이시설이 있고 군부에 의해 극비보안 되고 있으나

버냉키와 세계금융 엘리트들이 비밀회의를 하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아프로의 격변에서 살아남는것이 우선이지만

우리세대에 우리는 이제까지와 완전히 다른 시스템에서 살아가게 될것 같습니다.

그게 better일지 worse일지는 미정입니다 09.12.07 22:02

달콤쌉싸름 hwa81****

2006년-2007년사이에 한 6개월간 행성X설을 주장하는 제타토크를 읽었는데,

2005년인가 한번 니비루 온다고 하얀거짓말(그들표현으로)을 했고,

그게 다시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흥미로운건 사실이나

이것도 일종의 공포와 혼란을 조성하려는 시도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09.12.08 06:39

달콤쌉싸름 hwa81****

덧붙여 아래 올려주신' 제카리아 시친'의 '수메르,혹은 신들의 고향' 책의 내용을

제타토크에서는 대대적으로 근거로 삼고있죠. 흥미롭긴합니다.

좀더 균형잡힌 수메르 ,초고대문명 접근에는

'그레이엄 헨콕'의 '신의지문' 과 '신의거울' 을 참고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일방적인 전달이 아닌 (천문학, 별자리)자료를 대입해서 생각해 볼거리를 줍니다. 09.12.08 06:47

미리내1000년 ron****

테러리스트의 질문에 제 개인적인 소견을 드리자면 일본의 경우 미국채 발행은

이제 대세가 동북아입니다.그것도 통일된 한반도를 주축으로 질서가 바뀔것입니다.

일본이 미공군기지 후텐마 기지 이전 가지고 저러는 것은 이제 미국은 패권을 잃었기 때문에

동북아 정세에 마추려고 하는겁니다. 미국은 태평양에서 그 힘을 발휘하지 못하는 형국이 되었습니다. 보즈워스 방북이후로 격변의 시대가 한반도 및 일본,미국 전세에 미칠 것입니다.

우리 남쪽도 약간의 혼란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러시아 행보는 이미 결정 났습니다.

미 달러를 흔드는데 중국과 러시아,프랑스가 선봉장에 있습니다. 09.12.07 21:18

미리내1000년 ron****

러시아의 학자 이르나 파르낸코 교수가언론에 말한 미국은 몇개주로 분할될 것이라고 밝혔는데

설마 그럴까 하는 사대주의에서 벗어나시고 약간의 개연성도 열어 두고 지켜보세요.

저도 그 교수에 동의하고 있습니다. 한민족이 다른 사이트의 논객들이나 제가 분석해본 결과도

바탈리안 수장국가는 몽골,일본,미국도 점령할 것 같다는 시나오리가 자꾸 만들어지네요.

좀 황당들 하시겠지만 또한 가능성을 열어 두십시요.

부디 민족끼리 상처를 보다듬고 공생공생하는 열매가 조만간 빨리 열렸으면 합니다.

너무 앞질러가거나 황당스러울 수 있지만

유대자본의 본질을 라스트바탈리안 수장 국가와 그 군대들은 압니다.

보즈워스 방북후의 결과물들을 찌라시 언론말고 각 사이트의 09.12.07 21:23

미리내1000년 ron****

국제정세부분에서 진실을 찾아내기 바랍니다.시간이 얼마 안남았네요.

무력으로만 전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로도 가능합니다..

다들 "서운 겨울" 잘 참아내기를 바랍니다. 09.12.07 21:25

템플라 99ea****

1. Nibiru는 수메르의 문헌을 독창적으로 재해석한 제카리아 시친의

12번째 행성(The Twelfth Planet)을 통해 소개되었으며

약 3600년 정도의 주기로 태양계를 타원형으로 공전하는 행성으로

인간을 유전공학으로 디자인한 인간형 외계인이 거주한다고 수메르문헌에 기록되어 있으며

현재 예상되는 태양계의 진입시점은 2011년 9월 경입니다.

수메르 창세기에서 그들은 "아눈나키"라 불렸는데

그 뜻은 고대 근동어로 he who descend from heaven ,즉 하늘에서 내려온자 이며

수메르문헌을 편집한 기독교 바이블에는 창세기 초입에" 네피림"이라 설명되며

그뜻은 히브리어로 같은 의미입니다. 09.12.07 21:04 IP 219.241.***.103

템플라 99ea****

Planet-x, 즉 니비루는 약 40억년전 우연한 사건으로 태양계로 진입햇으며

목성과 화성사이를 통과하던 중 그곳에 본래 존재하던 "타이맛"이란 행성과 충돌

타이맛이 분쇄되어 그곳에 남은 것은 오늘날 관찰되는 유성운(Asteroid cloud)이 되고

나머지들은 튀겨나가 각각 지구와 달이 되었고

달은 지구의 인력에 이끌려 위성이 되었다는 것이 수메르 문헌의 내용입니다.

Nibiru인들은 약 155,000년 전에 금(gold)를 찾아 지구에 왔으며

오늘날의 아프리카지역에서 금을 채취했습니다.

하지만 위험한 우주항로를 따라 멀리 지구에 와서

힘든 노동에 지친 하급노동자들이 반란을 일으킵니다. 09.12.07 21:13

템플라 99ea****

이에 니비루 고위층들은 노동을 대체할 무엇을 만들기로 하고

지구에 존재하던 원시인류와 니비루인의 유전자를 결합시켜 인간을 창조합니다.

수메르문헌에 보면 시행착오를 거쳐 최종적으로 오늘날 인간이 행하는 인공수정의 방식,

즉 원시인류의 난자와 니비루인의 정자를 결합하여

니비루 여성의 자궁에 착상하고 9개월의 임신기간을 거쳐 최초의 인간이 탄생합니다.

니비루인 즉 신들은 기뻐하며 그 최초의 인간에게 "아다무"란 이름을 줍니다.

아다무란 "흙에서 난자"란 뜻입니다. 물론 수메르 짝퉁 기독교의 "아담"과 같은 뜻입니다 09.12.07 21:19

템플라 99ea****

그 후 인간은 번성하여 신들의 노동을 대신하였는데

노동에서 벗어난 하급신들이 인간여성들과 섹스하며 교류하였고,

금지된 신들의 지식,즉 불의 사용법,금속제련법,수학,기하학,천문학등을 전수해주었습니다.

인간은 신의 지식을 배우자 이제 더이상 노동하기를 거부하고

신들의 영생의 비밀을 캐내기 위해 공공연히 도전하였습니다.

이것이 짝퉁기독교의 에덴동산에 있던 선악과와 생명나무 입니다.

그리고 인간이 신과 같이 영생하려는 시도는 명작"길가메쉬의 서사시"로

오늘날의 문헌에 비해 손색없는 대단한 작품이고 우리 중학교 사회교과서에도 소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실패하죠 09.12.07 21:26

템플라 99ea****

그리고 인간들이 신들,즉 니비루인들에게 도전한 내용은

기독교 바비블에 "바벨탑사건"으로 편집되어 있습니다.

신들은 분노합니다. 노동력을 대체하기 위해 만든 하찮은 것들이

이제 신들과 대등한 지식을 갖추고 영생의 비밀까지 훔치려하는 인간들을 다 쓸어버리기로 합니다.

그때 마침 Nibiru가 공전주기에 따라 태양계로 진입하는 시점이 되었고

그때 니비루의 인력에 의해 지구의 기상 및 지각 대변동 그리고 대홍수가 있을것이라는 것을 아는

니비루의 최고신은 이 사실을 인간에게 발설하지 말것을 명령합니다. 09.12.07 21:31

템플라 99ea****

그러나 신중 엔키가 인간 우파니샤탐에게 은밀히 이사실을 알리고 대비하게 합니다.

지구상 모든 생물의 DNA 샘플을 수집하고 잠수함 형태의 배를 만들라는 지시를 따른

우파니샤탐은 Nibiru에 의해 발생한 대홍수에서 살아남습니다.

그리고 고지대에 있던 인간들도 살아남습니다.

이것이 수메르 짝퉁 기독교 바비블의 노아늬 방주의 원형입니다.

그 사건이후 신들은 Nibiru로 돌아 같으며 떠나며

인간에게 왕의 개념(kINGSHIP)과 종교를 주고 같다 합니다.

주력이 떠나며 신들은 언제나 인간을 주시하며 때가 되면 돌아온다 했습니다.

나는 이 수메르문헌을 신뢰하고 인간사를 주재하는 은밀한 세력은

이 Nibiru인들과 연결되어 잇다고 봅니다 09.12.07 21:46

woohyun kyunghee****

예. 이 climategate 때문에 앨고어가 스피치하기로 되어있었던 코펜하겐에 참석못하게 되었죠. 09.12.07 20:56

woohyun kyunghee****

앨고어는 "Our Choice"란 책도 출판했는데 사인회에서 망신당하고

TV쇼 출연후 웃음거리가 되고 몰랐는데 2007년 오스카상도 받았나봐요.

어쩌면 그것도 취소될지도 모른다는 소문까지...

어쨌든 올한해는 그에게 아주 힘든 시간인것 같습니다 09.12.07 21:07

템플라 99ea****

우리가 총체적으로 엘리트 또는 일루미나티라 부르는 집단,

즉 세계를 지배하고 신적인간 과 5억에서 10억 정도로 감소시킨 보통인간으로

계층을 형성시키려는 집단은 이제까지 알려지기로 세개의 집단이 있습니다.

첫째는 로스차일드 계열,

둘째는 록펠러 와 볼세비키 계열( 볼세비키는 록펠러의 지원으로 구소련을 지배했으나

지금은 구소련 권력층에서 퇴출되어 미 펜타곤지배중),

세번째는 구소련 즉 러시아를 지배하는 기독교 배경 비볼세비키 세력. 입니다.

이들은 공통의 목적을 위해서는 협동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암살도 불사하며 투쟁하는 등 합종,연횡하고 있습니다 09.12.07 20:52

템플라 99ea****

이제까지 은밀하게 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활동하던 엘리트들이

그들의 NEW WORLD ORDER를 위한 최종단계로 진입하여

타임테이블을 가지고 서두르고 있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외계인의 존재사실을 일부 흘리고 있다는점

이런 것들은 PLANET-X, 즉 니비루(Nibiru)의 태양계 진입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09.12.07 20:56

테러리스트 ustaxman****

켄지님 말씀데로 계속 온난화,종말,예언과 같은 소재를 이용해

미디어로 학습시킨뒤 정말 천재지변을 조작할 생각이 아닐까요?

일루미나티 카드게임에 나온 복합적재앙이 조만간 도래할거 같습니다.

신종플루도 이제 전 세계적인 여론화에 성공했으니 변종플루가 나와 대학살이 시작된다해도

아무것도 모르는 대다수의 민중은 신종플루 학습효과로 인해 그냥 묵묵히 받아들이겠지요.

결국 저들이 하고자 하는데로 민중은 끌려갈 수 밖에 없습니다. 필연이지요.

복합재앙이 시작된다면 우리는 촛불이든 뭐든 들고 거리로 뛰쳐나가

사람들에게 외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촛불도 많이 뭉치면 엄청 강력하지요. 09.12.07 18:31

테러리스트 ustaxman****

그리고 해킹사건은 러시아 정보국차원에서 이루어진거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또 미국에서 일본총리를 상대하지 않겠다?

뭐 이런 취지의 발언을 미고위급 인사가 했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얼마전 일본 재무부 직원이 조단위의 미국채권을 유동화하려다 이탈리아에서 잡히기도 했지요.

(제 글에 기사 퍼왔음) 지금 일본이랑도 뭔가 크게 틀어지고 있는게 아닐까요?

일본은 조금 의외지만 신세계질서에서 러시아의 운명과 역할이 저는 너무 궁금합니다.

분석할 능력이 안되고 정보도 너무 없어서 전혀 감을 잡을수가 없군요.

러시아가 호락호락한 나라는 아니라는 점 빼구요.

켄지님도 러시아쪽은 정보가 없다고 하니 이거 참 아쉽네요ㅠ 09.12.07 18:37

테러리스트 ustaxman****

혹시 못보셨을까봐 기사 링크합니다.美, 하토야마 정권 "상대 안 해" 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0022&newsid=20091207103312186&p=yonhap 英 기후변화 자료 해킹배후는 러시아" 英紙보도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120722158&sid=0105&nid=005 09.12.07 18:43

이서도 sodamd****

북애들에 대한 님의 평가는 좀 그렇군요....여하튼 님의 글은 잘 보고 잇습니다..고맙습니다.. 09.12.07

켄지 fog****

반론이 있으시다면 편안하게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

남이나 북이나, 박정희나 노무현이나 결국은 이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들과 맞장도 뜨고 협력도 해야하는 입장입니다.

북이 말을 잘듣는다는 것이 아니라

북의 인민이 말잘듣는다는 의미라는 것도 오해없으시길 바라고요. 09.12.07 19:53

이서도 sodamd****

북애들은 분단 후 그리고 그들의 정권수립과정에서 중국과 소련등과는 다르게 형성되었죠..

더군다나..핵심적으로.. 그들의 사상이 다른 중국이나, 소련등과는 다른 독특한 면이 있는 줄 압니다..또한 고런 사상을 바탕으로 사회체제를 정비하고 발전시켜 왔다고 보구요..

그래서 겉으로만 봐서는 그들의 움직임이 이해가 안 될 경우가 많죠..그렇지만..

고놈들이 미국의 경제제재와 압박속에서도 중국과 소련등과는 다르게

현 체제를 유지한다는 것은 어찌보면..나름의 지지기반이 있기에 가능하겠죠....

화폐개혁도 우리의 시선으로 속단하여 보기보다..그들의 눈으로 봐야 하는데..고것이 쉽지않죠..

정보도 한정되고..왜곡되어 전해지기도 하고.. 09.12.07 21:11

이서도 sodamd****

어쨌든..향후 북미대화의 결과에 따라..큰 변화가 오리라 봅니다..

엘리트들도 2012년을 목표로 숨을 가쁘게 쉬며..매진한다면..

그들이 북애들의 문제..핵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신세계질서를 힘차게 출발시키기 어렵다 봅니다..

그래서 북애들과 이란애들이 골치 아픈것 일수도 있구요..

엘리트들 입장에서도 2012년까지의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죠..

이번 북미대화가 중요한 이유가 되리라 봅니다..

특히 북애들은 클린턴도 정일이 얼굴보고..건강상태를 확인할 정도니..그만큼 폐쇄적인 곳이죠..

그만큼..엘리트들이 그들에 대한 정보가 미미하단 얘기고..

어떡해든..엘리트들은 북애들을 새틀속에 집어넣으려 안간힘을 쓸 것입니다.. 09.12.07 21:17

이서도 sodamd****

하지만..섣부르게 엘리트들이 북애들을 다른 나라들처럼..다른 사람들처럼 쉽게 보고 대했다간..

도리어 뒷통수를 맞을 수 있다고 봅니다..

갸들은 동물적인 생존습성과 또한 단단한 자존심을 가졌다고 보이니..

어느 하나의 틀에 쉽게 돈이나 이런 것들에 유혹되어 몸을 던지진 않으리라 봅니다..

원래 고난의 행군 스타일에 익숙한 놈들이라..하지만..꼴에 존심은 세계최강이라 보이니까요..

갸들이 워낙 험하게 자랐으니..달래기 만만치 않단 얘기가 되려나..^^..

우짜둥둥..님 글, 잘 보고 있습니다..앞으로도 좋은 가르침 바라며.. 09.12.07 21:22

크루즈 aun****

그렇네요. 북한에 대한 부분은 다른 분들 의견과 좀 다른 것 같네요. 09.12.07 19:03

anu sss***

정신 차리고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보여지는 많은 것들 중에

인간은 지구에 필요하지 않다는 의미로 보이는 것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얼마전에 봤던 디스트릭스9도 그렇구..^^저도 정말 그런줄 알고 살았는데 ...

이 지구상에서 내가 먹는 것 버리는 것에 항상 죄의식을 심게 하더군요

좋은 글 잘 일고 있습니다 09.12.07 16:02.07 16:02

출처 : 켄지의 세상바라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