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유태인이 지배한다
미국을 움직이는 유태인들- 다윗의 별이 세계를 지배한다 유태인 힘의 원천은 '돈'일지 모르지만, 영향력은 곳곳으로 퍼져 나간다. 미국은 로즈벨트 이후로 유태계의 입지가 점점 강화돼...현재는 미국의 그림자 정부로 군림하고있다... 유태인들의 파워는 미국의 이스라엘에 대한 '남다른 예우'에서도 드러난다."우리 두나라간 '특별한 관계'는 이스라엘이 그랬듯이, 영원할 겁니다. "지난 4월30일 이스라엘 건국 50주년을 맞아, 미국 앨 고어 부통령이 이스라엘까지 날아가 전한 클린턴대통령의 메시지다. 그것도 성에 안 찼는지, 클린턴 대통령은 "이스라엘은 조상들의 용기와 … 평화·안전을 반드시 이뤄낼 것"이란 백악관연설을 했고, 이스라엘을 비롯한 세계 언론에 보도됐다. 이들이 어느쪽에 힘 몰이를 해주냐에 따라, 미국 내정권이 바뀐다는 말까지 나온다. 유태인 자금으로 젊은 나이에 상원 의원에 도전할 수 있었다는 케네디 전 대통령은, 당선후 벤구리온 당시 이스라엘 수상에게 "내가 유태인 덕분에 당선됐소. 빚 졌습니다. 무얼 도와드릴까요?"라 말했다 한다. 케네디는 후에 이스라엘 정부가 아이젠하워 정부 때부터 요청해온 호크 대공미사일 5기의 판매를 승인했다. 유태인들은 '희망 사항'을 이런 식으로 현실화 한다. 존슨 대통령 때는 친이스라엘 성향이 더욱 강해져 케네디 행정부때 연간 4천만달러(64년)에 달했던 대 이스라엘 원조액을 1억3천만달러(66년)로 늘렸다 지난 95년 12월, 미 상원은 '대 이란 테러법'을 만장일치로 가결 했다. 이 법은 '국제 테러리즘에 대한 대항'이라기 보다, '이스라엘 의 적인 이란을 고립' 시키는데 목적이 있음을 알 만한 사람은 다 안다. 지난 96년 여름에도 미 하원 세입위원회는 '대 이란 통상기업 제 재법안'을 만들었다. 95년 11월 암살된 이스라엘 이츠하크 라빈 총리의 장례식에 클린턴 미대통령을 비롯해 지미 카터, 제럴드 포드 등 전직 대통령들이 줄줄이 참석한 것도 '절차상'만은 아니었다. 미국은 매년 이스라엘에 군사 원조 18억달러를 포함, 30억달러씩 지원하고 있다. 1인당 GNP 1만7천달러인 나라가 미국의 최대 원조 수혜국인 셈이다. 미국 대통령이 가장 먼저 해야 할일 중 하나가 주미 이스라엘 대사 접견일 정도로, 미국은 이스라엘을 '깍듯이' 모신다 미국을 장악한 유태인들 금융 누구나 알듯이 세계 금융계의 거장으로 일컬어지는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 유태인이다.월가에선 샌포드 웨일 씨티그룹 회장이 유태인들의 대부로 꼽히며 이밖에 모린스 그린버그 AIG회장,로버트 벤모세 메트라이프회장, 리처드 풀스 리만 브라더스 공동회장, 헨리 폴슨 골드만삭스 회장 등이 모두 성공한 월가의 유태인들이다. 연방 준비은행은 상업어음의 재할인이나 공개시장의 조작으로 각 지구의 금융통제를 맡게 되었다. 이것은 미국 전체의 금융통제이다. 따라서 백악관은 의회를 거치지 않고 언제나 사립은행의 집합체인 FRB로부터 돈을 빌려 썼고 그 결과 FRB에 의해 컨트롤되는 오늘의 상태가 빚어지게 되었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은 오늘날 FRB가 공정수수료를 얼마만큼 올리느냐 내리느냐에 일희일비하면서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FRB를 지배하는 자가 세계의 금융을 지배할 수 있게 된 것이다. FRB는 지금 직접적으로 록펠러가 지배하고 있으나, 그 배후에는 창설자 로스차일드가 있다. 로스차일드가는 프랑크푸르트에서 일어났다. 제1대의 마이야-암세르-로스차일드는 아들이 5형제가 있었다. 그는 아들들을 모두 어릴적부터 상인으로 철저하게 훈련시킨 다음, 당시의 유럽 5대 도시에 배치했다. 5대 도시는 프라크푸르트, 비엔나, 나폴리, 파리, 그리고 런던이었다. 5형제는 모두 각 도시에서 금융업으로 성공을 거두었다. 로스차일드가는 돈을 꿔주는 입장에서 전쟁이 일어날 때마다 더욱더 큰 발언권을 얻게 되었고, 강력한 세력으로 중앙은행을 지배했다. 로스차일드가의 금융 지배력은 유럽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대서양 건너 미국에서도 엄청난 힘을 발휘하게 되었다. 그것은 FRB(연방준비제도 이사회)를 통해서였다. 미국의 은행들은 국제 네트워크 체제, 순이익, 유로시장에의 점유율 등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미국은행의 최대 5개 은행가운데 체이스맨하탄과 J..P. 모건의 유태재벌이 직영하고 있고 뱅커 아메리카는 영국의 최대 유태재벌인 로스차일드와 제휴하여 많은 지원을 받고 있다. 또 월 스트리트에 본거지를 둔 투자은행도 최대의 돈줄인 메린-린치를 비롯 솔로몬-브러더스, 모건-스탄제이, 파스트-보스톤 등이 모두 유태자본 경영이다. 한마디로 유태인은 세계 최대의 자금조달과 운용시스템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세계금융시장은 의문의 여지없이 유태자본이 경영권을 장악하고 있는 미국의 은행이 지배하고 있다. 헤지펀드업계의 대부 조지 소로스는 헝가리계 유태인이며,외환위기 당시 한국에 적극 투자했던 윌버 로스도 유태인이다..아시아 금융 위기의 주범으로 서서히 실체가 드러나고 있는 헤지 펀드의 50% 이상이 유태인이다. 학계 경제학자중에선 마틴 펠드스타인 하바드대학교수,폴 크루그만 프린스턴대학교수,로렌스 서머스 하바드 대학총장,조셉 스티글리츠와 다니엘 카네만 등의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들도 유태인이다.참고로 노벨 경제학상 수장자중 유태인 비율은 41%라고 한다.폴 사무엘슨 밀턴 프리드만,로버트 소로우,게리 베커 등이 모두 유태인 경제학자들이다.그리고 전세계 노벨수상자중 30%가 유태인이다.. 아이비리그 대학 교수의 60%가 유태인이다. 정치분야 상원의원의 10%가 유태인이며...아리 플라이셔 전 백악관대변인을 비롯해,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올해 대통령선거의 민주당 경선후보로 출마했던 조셉 리버만 상원의원 등이 있다.국방과 외교분야에선 헨리 키신저 전국무장관,매들린 올브라이트 전국무장관,폴 울포위츠 국방부 부장관 등이 유태인이다. 전후 미국의 대통령은 유태계 시오니스트나 이스라엘 압력단체에 의해 좌우되고 있다. 미국의 대통령들도 이들의 뜻에 반하는 행동을 하면 언제든지 케네디나 닉슨처럼 말로가 비참하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루즈벨트정권 이래로 미국의 정책 결정에 크게 관여해 오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로비 단체 '에이팍(AIPAC)은 미국 정부 내 인사는 물론, 이스라엘에 유리한 법안 통 과에도 입김을 불어넣는다. '미국 선거의 가장 중요한 것은 초반기의 돈,중반기의 돈, 종반전의 돈'이라며 선거 자금 동원에 특히 열심이다. 또다른 유태인 단체 'PACs'가 미국 상·하원 선거 비용의 30∼40%를 대면, 자금 뿌릴 곳을 정하기도 한다. 이들은 70년대 소련의 유태계 이민 제한과 인권 탄압을 내세워, 미 국의 대 소련 정책에까지 간여했다. 기업경제계 포춘지가 선정한 미국의 1백대 기업중 30-40%가 유태인이다...잘 알려 있듯이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빌 게이츠도 유태인이다 . 인텔, 델, 오라클의 창업자도 유태인들이다. 또한 미국 100대 부호중 20%가 유태계다. 그리고 세계적인 대기업인 록펠러, 모건, 듀폰, 로열더치, GE, GM, ATT, IBM, 보잉, US스틸, 제록스 등도 유태인 자본가들이 이룬 대기업이다. 이와 같이 미국은 1차 산업에서부터 제조, 서비스업까지 유태인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는 분야가 없으며, 유럽의 로스차일드, 해운왕 오나시스 등 각국에 퍼져 있는 자본력까지 감안하면 세계 경제는 뉴욕의 월가에서 홍콩자본까지 그물 같은 유태 자본에서 벗어나기 힘들다. 북미대륙의 자유경제 블록과 유럽의 경제통합, 아시아의 경제몰락 등은 모두 유태재벌의 입김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오일메이저.. 이라크의 전쟁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는 석유는 유태계 오일메이저한테 지배당하고 있다..엑슨, 모빌, 스탠다드는 록펠러가가 지배하고 걸프는 메론가의 지배하에 있었는데, 록펠러가의 소카르에게 매수되었다. 로열-더치-쉘은 로스차일드가와 그리고 텍사코는 노리스가가 깊숙히 관여하고 있다. 영국의 브리티시-페트로리엄은 국책회사인데 역시 유태자본의 큰 영향하에 있다. 한 나라의 혁명이나 내란에 미 CIA가 개입해 온 것처럼 유가변동에도 그런 공작이 있었다. 미국의 정치, 경제의 실권을 틀어쥐고 있는 유태자본이라면 불가능이란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석유위기의 연출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세계 식량난에 깊숙이 관계 되있는 식량메이저 역시 유태계에 장악됬다...곡물을 정기적으로 수출할 수 있는 나라는 4나라 즉, 미국, 캐나다, 아르헨티나, 그리고 호주이다. 이들 나라의 곡물을 5개의 메이저가 지배하고 있다. 그 대부분은 아슈케나지 유태인들의 수중에 있다. 이중 확실히 유태계로 알려진 것이 콘티넨탈-그레인, 카길, 루이-드레픽스 등의 3개다. 특히 콘티넨탈-그레인과 카길사는 미국 곡물수출의 85%를 차지하고 있다. 메스컴 유태인들은 언론, 영화계, 통신등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세계정보망까지 장악하고 있다. 할리우드 '7대 메이저 영화사'중 6개의 영화사(파라마운트, 20세기 폭스, MGM, 워너 브러더스, 콜럼비아, 유니버셜)가 유태인이 설립한 기업이다...헐리우드에선 유태인 인맥이 없이는 성공하기 힘들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할리우드의 대표적 유태인이다. 그외에 영화감독 우디 앨 런, 영화배우 더스틴 호프만, 커크 더글러스, 엘리자베스 테일러, 가 수 바브라 스트라이샌드도 유태인이다 미국을 움직이는 3대 신문 뉴욕타임즈의 발행인 아서 셜츠버거,워싱턴포스트 명예회장 캐서린 그레엄 ,월스트리트저널 CEO 피터간 모두 유태인 이며 해당신문사의 기자와 칼럼니스트중 30% 정도가 유태인이다. AP, UPI, AFP, 로이터 등의 세계 유수의 통신사들과 NBC, ABC 등의 방송사가 모두 유태인의 소유이다. 정보통신망 부분에 대해서는 유태계인 IBM 이 세계 최대 VAN 망을 구성하고 있는 중이다 |
출처 : 오늘도 나는 행복해야 한다 원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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