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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얘기들 !

+ 유엔 + 프리메이슨 = 세계정부수립 (new world order)

유엔 + 프리메이슨 = 세계정부수립 (new world order)

유엔은 뭐 하는 곳인가? 표면적으로 보기에는 평화를 추진하는듯해 보이지만, 부시가 자주 말하는 The world order=세계정부수립을 준비하는곳이라고 보면된다.

유엔에 프리메이슨 꺼벙이들 모두 앉혀놓고, 세계정부수립을 위해 의논하는곳이라고 보면 아마 더 정확할 것이다, 고대 이집트 바벨론탑을 그리워 하는듯, 유엔 건물자체가 바로 바벨탑이랑 똑같다고 한다,

프리메이슨들은 희한하게도, 원달러에 나오는 피라미드(오벨리스크 )도 보면 이집트신전이고, 유엔도 이집트 바벨론탑이고

프리메이슨 상징을 보면, 태양이 아주 많다, 바로 태양은 이집트 사람들이 믿던 태양신

프리메이슨 상징중, 황소신(별모양 안에 황소가 잇음), 황소신도 이집트때 믿엇던 신이라고 한다. 성경적으로 해석하면, 우상숭배, 실제 이스라엘 사람들이 애굽시대때 우상을 믿엇다고 한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진노로 이스라엘이 재앙을 받게된 동기

하나님이 이스라엘 사람들의 우상숭배로 바벨탑을 흩어 놓앗는데, 바로 흩어진 바벨탑을 그리워해서 만들어진게 바로 유엔건물, 그렇다면 프리메이슨 사람들은 바로 고대신앙과 이집트 신앙, 우상숭배가 그리워 뭉쳣다는것인가?

결국은 프리메이슨들은 모두 고대 이집트 신앙을 그리워 하며, 이집트 신앙을 세계정부 수립을 통해서 만든다는것이 아닌가?

미국 공군기지안에도 피라미드 상징, 별상징등, 모두 이집트 신앙을 상징하는것을 볼때, 고대 이집트 신앙과 우상숭배, 황소신을 만드는 세계를 만들고자 함이라는 뜻인데

바로 성경에서 말하는 적그리스도를 말한다고 한다, 난 종교인이 아니기에, 종교적으로 해석을 잘못하지만, 고대 이집트 역사와 기본적인 성경은 좀 알고 잇다,

유엔건물을 한번 살펴볼까요? 고대에 나오는 바벨론탑이랑 똑같고, 유엔안에 666 글자를 한번 보세요!

이게 바로 성경에서 말하는 적그리스도 666을 말한다는것, 정말 믿어지지 않지요!

( UN에 대하여 )

국제연합 (UN)



바벨탑


국제연합은 1945년 CFR의 주도로 50개국의 대표들이 모여 만들었다.
UN 창립회의에는 74명의 CFR 회원이 참가
하였고 뉴욕에 있는 UN 본부는 프리메이슨 록펠러가 기증한 땅에 지어졌다.


1945년 UN을 창설하기 위한 샌프란시스코 국제회의에 미국 대표로 참가한 사람들 중 47명이 CFR 회원이었다.


그 중에는 국무장관을 지낸 에드워드 스태티니우스, 존 덜레스, 넬슨 록펠러, 애들레이 스티븐슨, UN의 초대회장이었던 앨거 히스 같은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UN이 세계 평화를 위해 존재하는 줄 알지만 실상은 세계정부수립 을 위한 기구.




6 6 6 (UN)


UN은 많은 산하 기구를 두고 있는데 세계 인구를 줄이기 위한 세계보건기구(WHO) 경제와 환경 통제를 위한 UNEP, 교육 과학 문화를 총괄하는 유네스코(UNESCO)가 있다.

(현 UN 사무총장이 반기문이 된 것도 그들의 뜻이있다.)




일루미나티는 프리메이슨안의 극히 비밀스런 조직이다.
막강한 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철저히 베일에 가려져 있다.

일루미나티는 '빛을받은 사람'을 뜻하는데, 1달러짜리 지폐 뒷면의
피라미드 꼭대기에서 발하는 빛, 자유의 여신상이 손에 든 횃불, 올림픽
성화가 상징하는 횃불. 다 이들의 발상이다.

이들의 꿈은 단일세계정부를 이룩하는 것이다.
돈으로 세계를 완전히 장악하고, 사람들을 노예로 부리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단일정부는 미국,일본 유럽(EU)에 국한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제 3세계를 흡수하기 위해서 그들의 다국적 기업, IMF, 국제 은행들
이 맹활약하고 있다.

수십년에 걸친 이들의 현안은 막대한 석유권이 걸린 중동, 이슬람
세력과의 전쟁이다.


(즉 미국이 만든 테러와의 전쟁도그들의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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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가 기증한 땅에 유엔을 세웟읍니다, 미국이 록펠러의 자본으로 운영하고 있다는말 실감납니다,

록펠러는 프리메이슨으로 유명하고,그의 막강한 파워는 이미 알려져 있지요!

유엔은 프리메이슨의 산하기구 세계정부수립을 위해, 만들어진 유엔, 세계정부수립세울날이 머지 않았습니다,

베리칩이 바로 세게정부수립을 위해 만들어지 전초전일 뿐이지요! 한국에도 실시할 베리칩,

앞으로 고향은 한국이지만, 세계정부에 의해 (로봇처럼)조종되어 지는 세상이 온다는 것이지요!

세계정부수립에 불필요한 사람들 다 제거 되었나 봅니다, 부시가 자주 말하는 THE WORLD ORDER(세계정부수립)실시할 d-day만 잡으면 저들의 목표는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바로 미국 원달러 지페 피라미드 아래에 나오는 글짜대로 이루어져 가고 잇읍니다,

NEW WORLD ORDER, 이말은 세계정부수립=곧 독재자 한사람이 나와서,이세계를 단일화 시키며,그들의 조종아래 로봇처럼 움직여진다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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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알: "엘"의 아들, 생식의 신, 구름을 모는 자, 번개와 천둥의 신, 땅의 주 즉 황태자, 강한 용사, 하늘과 땅의 주. "제폰"산에 산다. 여름에 땅속세계에 살고 있을 때는 "라피우"로 불림. "엘"이 편애하는 "못"과의 치열한 다툼에서 죽임을 당하여 지하에서 7년을 보냄. 다시 돌아와 "엘"의 은총을 받고 "못"을 물리치며 왕좌를 다시 찾음. 바알 교는 매년 그의 죽음과 부활을 기념하였음. 간간이 무시되었었지만, "여호수아"의 사망이후 (사사기 2:11-13), 고대 유태인사이에서도 성행하였고 한번도 말소된 적은 없었음. 왕들과 다른 10지파 왕실이 바알을 숭배하였고, 범부들도 이 태양신을 곡식과 농산물의 풍작요인으로 보고 열렬히 숭배하였다. (예례미아 7:9) 제사의식으로 향을 태웠고, 태운 희생제물을 드렸고, 사람도 제물로 바친 흔적이 있다.


제사장(무당)들은 제단 위에서 바알의 관심을 끌기 위해 춤을 추고, 독송하고, 칼로 자신들의 몸을 베었다.

바알신은 바로 유태인들이 오래전에 믿엇던 종교라고 합니다, 바로 이집트 신앙에서 내려오는 신앙을 믿엇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바로 프리메이슨들이 믿는다는 바알신 또한 프리메이슨들이 믿는 신은 황소신, 이 황소신또한 고대 이집트에서 내려오는 신입니다,

한가지 놀라운것은, 프리메이슨들의 상징과 유태인들의 상징인 별모양이 사탄교회 상징과 일치하고 있으니, 무시무시한 생각 안드세요!

출처: 크리스틴 http://cafe.daum.net/119119so/1qMd/1686 카테고리 : 사탄숭배/천사/마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