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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닉 스 저 널 !

+ 사난다 임마누엘의 예언

피닉스 저널 제 227권, “Rise of Antichrist” Vol. I. 제 2장

 

사난다 임마누엘의 예언

 

마호멧[MOHAMMAD]에 대한 예언

임마누엘[Jmmanuel]은 조용히 계셨다. 그들이 그 분의 머리를 또다시 쳤을 때, 임마누엘은 고통 속에 신음하시며 말씀을 시작하셨다. “진실로 내 너희에게 이르노니, 지금 너희가 나를 핍박하고 조롱하는 것만큼, 너희 역시 핍박받고 조롱당하리라. 오늘의 잘못에 대해 너희가 대가를 치루게 될 날은 다섯번의 백 년이 지난 후에 오리라. 이 땅에 새로운 자가 나타날 터인데, 그 자가 바로 너희들을 매질하고 박해하리라. 그리하여 너희는 너희들의 피로써 오늘의 죄값을 치루게 될 것이니라.”

“그 자는 새로운 종교[cult]를 만들 것이고,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을 예언자라 부르게 할 것이며, 너희를 영원토록 박해하리라. 비록 그가 거짓 예언자이며, 또 거짓된 교리를 가지고 올 것이지만, 그는 대단한 권능을 지닐 것이며, 이후로 다가오는 모든 세월에 걸쳐 너희들을 박해하게 될 것이니라.”

“그의 이름은 마호멧이라 불릴 것이며, 그의 이름은 너희들에게 공포와 비참과 죽음을 안겨다 줄 것이니라. 허나 너희들은 그리될만 하기에 그리되는 것이니라. 진실로, 진실로, 내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의 이름은 피로써 기록될 것이며, 너희들에 대한 그의 증오는 끝이 없으리라. 그러나, 그는 거짓 예언자이자, 거짓된 교리를 전할 것이기에, 그가 만든 종교도 결국은 끝을 보게 되리라. 너희와 또 그를 따르는 무리들이, 유혈이 낭자하게 될 이 세상의 종말을 위한 무대를 펼쳐 내게 될 때, 바로 그리 되리라.”

[인용의 끝]

이제, “그리고 그들은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불렀다”라는 저널의 다른 단락으로 눈을 돌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용]

 

종말에 대한 예언

임마누엘께서 회당으로부터 걸어나오셨을 때, 제자들은 그분께 건물 안이 어떠했는지에 대해 여쭈어 보았다. 그러자 임마누엘은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대답했다. “너희들은 이 모든 것들이 보이지 않느냐? 진실로 내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이 건물에 있는 단 한 조각의 벽돌도 남김없이 모조리 파괴될 것이니라. 바로 그 이유는 이들 유태인들은 생명과 진실에 반하여 행동했기 때문이며, 또한 백성들의 피로써 이 도시를 세웠기 때문이니라. 그들은 탐욕과 살해를 통해 이 땅을 약탈해 왔으며, 함께 술마시며 어울렸던 바로 그들의 동료들 마저도 죽여왔노라. 바로 탐욕으로 인하여, 그들은 자신의 동료들을 배반하고 죽였던 것이니라. 하지만 바로 그 마찬가지의 일들이 그들 자신들에게도 일어날 것이니라.”

나중에 그가 올리브산[Mount of Olives]에 오르셨을 때, 제자들은 따라 올라가 재차 질문을 했다. “언제 이 일이 있을지, 그리고 그 전에 어떠한 표시가 있을지에 대해서 말씀해 주실 수는 없으시겠습니까?”. 이에 임마누엘께서 대답하시기를, “길을 잃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노라. 왜냐하면 많은 자들이 나의 이름으로 와서, ‘내가 임마누엘이오’라고 이야기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니라. 그리고 그들은 참으로 많은 수의 사람들을 잘못된 곳으로 인도할 것이니라.”

“사람들은 수많은 전쟁에 대해서 듣게 될 것이고, 또한 전쟁 속에서의 울부짖음 소리도 함께 듣게 될 것이니라. 그들은 참화를 목격하게 되겠지만, 더 이상 놀라지도 않게 될 것이니라. 이 일은 반드시 일어날 것이지만, 이러한 일이 일어났다고 해서 아직 종말이 온 것은 아닐 것이다. 인간들은 서로서로 대적하게 될 것이고, 한 왕국은 다른 왕국과 맞설 것이며, 결국은 모든 것들이 부족한 시기, 온 세상에 지진과 홍수만이 만연하는 시기를 맞게 되리라. 허나 바로 이것은 단지 대재앙과 대참사의 시작을 알려줄 뿐이니라.”

“이내 ‘지식’을 갖춘 인간들[the people with the knowledge]은 슬픔 속에 압도되어버릴 것이며, 많은 자들은 죽음을 당하리라. 그들은 바로 진실에 대한 그들의 가르침과 그들의 지혜 때문에 다른 이들의 증오를 받게 될 것이니라. 수없이 많은 종교들[cults]이 생겨나 서로 다툴 것이며, 피가 강을 이루고, 많은 이들의 마음은 찢어질 것이며, 영혼은 부셔지게 될 것이다. 이러한 참화가 만들어 내는 현실 앞에, 많은 자들이 굴복하게 되고, 또 그들은 서로서로 배신하고 서로서로를 미워하게 되리라. 이렇게 되는 이유는 바로 영적으로 강건하게 남는 자들의 수가 매우 적을 것이기 때문이니라.”

“인간들 간의 신뢰가 부족할 것이기에, 사랑은 차갑게 식어버릴 것이며, 많은 이들의 가슴 속에,, 실로 많은 이들의 가슴 속에, 사랑은 이미 죽어버릴 것이니라. 증오만이 온 세상을 지배할 것이고, 악은 오랜 세월에 걸쳐 이 세상을 통치하리라. 그러하나 끝까지 진실 속에 머무는 자들은 살아 남으리라.”

“모든 사람들에 대한 가르침으로서 이러한 교훈이 온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될 때, 바로 그 때 종말이 오리라—‘진실의 말씀[the word of truth]’이 이 세상 전체에 널리 퍼졌을 때, 그 때 종말은 오게 될 것이니라.”

“선지자들께서 이미 말씀하신 바대로, 예루살렘과 이 지역에 있는 모든 땅들이 파괴되는 모습을 사람들이 공포 속에서 지켜보게 될 때, 그 때 종말은 오게 되리라.”

“종말이 왔을 때, 유대땅에 있는 자는 그가 누구이든 간에 산으로 달아나야만 할 것이다. 지붕 위에 올라간 자는 물건을 가지러 다시 집에 내려가서는 안 될 것이며, 들판에 나가 있는 자들도 자신의 외투나 혹은 그 어떤 자신의 소유물일지라도 되가지러 집으로 돌아가서는 안될 것이니라.”

“이 시기에 아이를 가진 여자들, 그리고 부양할 젖먹이가 있는 여자들에게는 실로 비탄할만한 일이 될 터인데, 왜냐하면 그들은 너무나 큰 슬픔과 죽음을 겪어야만 하기 때문이니라. 무수히도 많은 자들에게 슬픔과 죽음이 뒤따르게 되리라.”

“이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지금까지 있어온 그 어떤 슬픔보다도 더 큰 슬픔이 생겨날 것이며, 또한 그 시기 이후로 오게 될 그 어떤 슬픔도 이 때의 슬픔에 견줄 바가 없으리라. 만약 이 시기가 보다 짧아지지 못한다면, 그 어떠한 인간도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바로 성령과 지혜[the spirit and wisdom] 덕택에, 그리고 진실과 율법(하나님과 창조의 법칙—역주)[the truth and the Laws]을 위해 봉사하는 자들 덕택에, 이 시기는 짧아지게 될 것이니라.”

“이 시기에는 분노에 이를 갈고, 분노에 이를 떠는 소리들, 이에 더해 통곡과 비명소리가 넘쳐나게 될 것인데, 이는 바로 인간들의 이해 부족과 그들의 탐욕 때문에 생기게 될 일이니라.”

“이 시기에는, 하늘에서 바다에서 그리고 뭍에서 사용될, 서로서로를 대량으로 살육하는 금속으로된 기계들이 나오게 되리라. 이러한 기계들에서 내던져질 금속으로 된 물체들은 온 땅의 도시들을 파괴하게 되리라. 이 물체들로부터 비롯된 화재는 세상을 불태워 버릴 것이며, 거의 어느 누구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고, 용케 살아 남더라도 이내 다시 위태로와지리라.”

“그 같은 화재를 일으키는데 사용될 물체들을 만드는 데는, 생명 자체의 기초가 되는 원리들이 이용될 것이니라. 바로 그러한 시기에 천상의 아들들[the Celestial Sons]이 나타나 이 일을 멈추도록 만들지 않는다면, 진실로 내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어느 누구도 이 땅 위에서 살아남지 못하리라.”

“이 시기에 인간의 수는 적어도 5억의 10배에 이르게 될 것이지만, 그중 3분의 2는 멸해지고 죽게 되리라. 바로 그러할 무렵, 누군가가 인간들에게, ‘보라, 여기 임마누엘이 왔노라’라고 이야기하게 될 것이니라. 하지만 인간들은 이를 믿지 아니할 것인데, 왜냐하면 수많은 가짜 임마누엘들과 가짜 예언자들이 나타나서 놀라운 징표와 경이들을 저마다 보여줄 것이기 때문이니라. 그리하여, 심지어 현명한 자들과 식견있는 자들조차도 이들로 인해 오도되리라. 보라, 나는 이러한 이야기를 전에도 너희에게 들려 주었노라.”

“그리하여, 누군가가 ‘그가 사막에 나타나셨다’라고 말할 때, 사람들은 더 이상 그 곳에 가보지 않을 것이며, ‘보라, 그가 이 방 안에 계신다’라고 말해도, 역시 사람들은 이를 믿지 않을 것이니라.”

“나는 그 시기에 분명코 다시 돌아올 것이며, 나는 사람들이 나를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들 것이니라. 이것은 율법[Law](하나님과 창조의 법칙—역주)이 어떻게 씌여져 있는지를 보면 알 수 있는 일로, 자연히 알게 되리라. 갑자기 번개가 생겨나 하늘 위로 번쩍이듯이, 이 시기에 나는 새로운 생명을 갖고서, 천상의 호스트들[the Heavenly Hosts]과 더불어 다시 오리라.”

“인간들이여, 늘 주의하도록 하라. 시체가 놓여 있는 곳엔 어김없이 독수리 떼가 모여들 것이니, 이들을 주의하여야만 하느니라.”

“그 시기의 슬픔이 생겨난 직후, 해와 달은 더 이상 빛을 발하지 않을 것이고, 별들은 하늘로부터 떨어질 것이며, 천상의 권능도 흔들리게 되리라. 이처럼 천상의 질서가 어지럽혀지는 이유는 바로, 탐욕과 권력욕과 다른 갖가지 욕심들 속에 살아가게 될 인간들의 욕망의 무분별한 분출로 인해 그리되는 것이니라.”

“바로 그 때 하늘에 징표가 나타나리라. 바로 그 때, 이땅의 모든 인간들은 눈물을 흘리며, 천상의 아들들이 하늘 위 구름 속에서 나타남을 보게 되리라. 높은 권능을 가진 이들은 모든 무분별한 행위들에 대한 냉엄한 심판을 하게 되리라. 하나님은 세 인종들[the three human races] 모두에 대한 통치자이시라, 그분은 바로 그분의 대표자들[his representatives]을 통해서 인간들을 심판하리라.”

“인간들은 하나님과 그 분의 창조에 경의를 표해야 하며, 그 분이 인간들의 통치자이심을 인정하여 그 분의 계명[His commandments]을 따라야 할 것이고, 가장 큰 지혜의 왕이신 그 분을 존경해야 하노라. 하나님은 시끄러운 트럼펫 소리와 함게 자신의 수호 천사들[His guardian angels]을 보내실 것이며, 이 땅의 한 쪽 끝에서 다른 쪽 끝까지에 걸쳐, 네 바람[four winds]을 통해 자신을 따르는 자들을 모으실 것이니라.”

[인용의 끝]

[추가 인용—역자]

“친애하는 자들이여, 무화과 나무의 우화로부터 교훈을 얻도록 하라. 나뭇가지에 싹이 돋아 잎이 무성해질 때, 너희는 여름이 가까웠음을 알 수 있노라. 마찬가지로, 그 시기의 사람들은, 이 모든 일들을 보게 될 때, 그들 역시 종말이 임박했음을 알게 될 것이니라.”

“진실로, 진실로, 내 너희에게 이르노니, 지금 내가 이야기한 것들은 그리 되리라. 그리고 인간들은 이 모든 일들이 벌어질 때까지 이 땅에 계속 머물러 있을 것이니라. 하늘과 땅이 변하고, 우주가 변할지라도, 내 말들은 변치 않을 것이니라. 왜냐하면, 이는 바로 창조의 법칙 속에서 나온 진실의 말들[words of truth within the Laws of The Creation]이기 때문이니라.”

“이 모든 일들은 반드시 일어날 것이되, 아무도 그 날을 알지 못할 것이며, 하물며 그 시간은 더더욱 알지 못할 것이니라. 심지어 하나님의 수호천사들도 이를 알지 못할 것이니라. 나, 임마누엘도 이를 알지 못하노라. 오직 가장 큰 지혜를 가지신 하나님 한 분만이 이를 아시노라. 하나님은 인간들의 통치자이시라, 인간들은 그 분께 경배와 찬양을 올림이 마땅하노라. 그리고 그 분 또한 모든 것 위에 계신 ‘창조[The Creation]’에 경배와 찬양을 돌리시노라.”

“한 인간이 하나님을 경배하고 경의를 표하며, 오직 ‘창조[The Creation]’만을 지고의 권능으로 인정하게 될 때, 그 자는 곧 진실 속에서 옳게 행동하리라. 그럼 그리 되리라.”

[추가 인용의 끝—역자]

나는 이 말들을 이천년 전에 했었고, 이는 아직도 진실인 채로 남아 있습니다. 인간들이여, 당신들은 지금 이 땅 위에 머물러 있고, 당신들은 파괴의 날 전야에 있습니다.

거짓 예언자는 인종적 증오감에 불을 지펴왔고, 피는 거리마다 흘러 내립니다. 오, 어리석고, 어리석은 인간들이여. 언제 당신들은 하나님이 생명의 파괴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까?

길은 이미 나 있고, 계획은 이미 짜여져 있습니다. 당신들이 적 그리스도의 예언을 따라 앞으로 나아갈 때, 에너지가 모이게 되고 그러한 예언들은 펼쳐지는 것입니다.

부디 하나님께서 당신들의 영혼에 자비를 베푸시길 기원합니다.

나는 사난다[SANANDA]입니다. 나는 돌아왔으나, 당신들이 머물고 있는 땅 위에 발을 딛고 서 있지는 않습니다.

나는 하나님-아톤[GOD-ATON]에 대한 봉사 속에 왔습니다.

나는 호스트들[The Hosts]과 더불어 왔으며, 그들의 수는 많습니다.

빛 속에서 그리고 진실 속에서, 나는 ‘빛의 하나님[God of Light]’과 ‘창조[The Creation]’에 대해 봉사하고자 합니다.

나는 이 고난의 나날들 속에서 부디 당신들이 지혜롭게 처신하기를 희망합니다.

SALU.

Esu (Jesus) Jmmanuel (Immanuel) SANANDA, 이수(예수) 임마누엘 사난다

피닉스 저널 제 227권, “Rise of Antichrist” Vol. I. 제 2장, pp. 59-64.

인용된 부분, 피닉스 저널 제 2권, “And They Called His Name Immanuel—I Am SANANDA”, 제 15장, pp. 146-147과 제 12장, pp. 116-120.

 

출처 ; http://www.fourwinds10.com/journals/

번역 ; http://blog.daum.net/truthinlight/764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