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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얘기들 !

★ 반 중력 비행체 - 미국의 초특급 극비 반 중력 정찰기

 

★ 반 중력 비행체 - 초특급 비밀

 

★ 미국에서 개발한 1인승 수직 이착륙 비행체 ★

 

http://www.vectorsite.net/avplatfm.html

 

★ UFO로 오인된 1인승 수직이착륙 비행체 X-Jet 동영상 ★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1356895772969810096&q=ufo

위 비행체는 미군이 군사용으로 개발한 1인승 수직이착륙 비행체 로 1984년 LA 하계올림픽 개막식에 선보일 예정 이었으나 세계인들이 너무 놀랄 것을 우려한 당시 미군 측의 반대로 무산되고 맙니다.

UFO's Hidden Evidence (개발 중인 반 중력 장치)

http://www.youtube.com/watch?v=Ta1wO8EcERY

Antigravity Laptop Protection System (노트북에 장착한 반중력 장치?)

http://kr.youtube.com/watch?v=7sTY_DUfS5Y

[허치슨 반 중력효과 동영상]

1.Hutchinson Effect - Antigravity

http://www.youtube.com/watch?v=y8jHEJVEunE

2.John Hutchison "Free Energy - The Race To Zero Point"

http://www.youtube.com/watch?v=4g1EptdVj6U

3.John Hutchison TechTV

http://www.youtube.com/watch?v=YXRUMxI-7mQ

★ UFO - Shoots down Missile

(지상에서 발사된 로켓을 빔무기로 격추시키는 UFO형 비행체 )

http://kr.youtube.com/watch?v=i-DbE4OJhWo&feature=related

http://kr.youtube.com/watch?v=o7CPLQvd5Rk

★ TR-3B Astra Locust flying triangle from Area-51

(미국 비밀군사기지 Area-51에서 실험하는 삼각형 반중력 비행체)

http://www.youtube.com/watch?v=nhdbjbFLFu4

★ Interview Edgar Fouche : Area-51 Aurora and Alien UFO tech

(미국 비밀군사기지 Area-51에서 실험하는 삼각형 반중력 비행체개발 관계자 인터뷰)

http://www.youtube.com/watch?v=W8ee1WzukBk

★ UFO Sighting in Yosemite Park near Area 51

(미국 비밀군사기지 Area-51에서 실험하는 반중력 비행체 실험 비밀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_6Uibqf0vtA

 

[초특급 비밀의 최첨단 비행체]

현재 미 공군이 운용한 정찰기 가운데 그동안 가장 발전된 개체는 SR-71 블랙버드였다.

(하지만 1998년 퇴역). 최고 속도가 마하 3을 넘으며 작전 고도만 하더라도 2만 4000m가 넘는다. 그리고 이보다는 떨어지지만 역시 뛰어난 성능을 가진 기체로는 U-2 드래곤 레이디가 있다. U-2 정찰기는 미 공군이 우리나라에서도 운용한 기체로 최근 개조된 신형 U-2를 국내에 배치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보다 더 뛰어난, 미 공군이 개발 중인 환상의 정찰기가 있다. 흔히 오로라라고 명명되는(캐나다의 CP-140 오로라와는 다르다) 이 정찰기는 마하 10~12 의 속도를 내며 대기권 밖에서도 작전 가능하다고 보고 있다.

최근 공개된 미 정부의 문서 가운데 정찰기 개발에 대한 항목이 있었는데 그 곳에는 U-2, SR-71이 나와 있었고 세 번 째 기체는 공개문서에는 삭제되어 있었다.

미군에서 극비로 하고 있는 극초음속 정찰기 오로라와 삼각형 정찰기 아스트라는 반 중력 비행이 가능하다고 믿어진다.

현재 세계의 군사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오로라호의 최신예 엔진방식은 다름아닌 무중력방식.

무중력 엔진은 '델타'로 불리 우는 지구의 자력을 이용한, 자체 자력대를 움직여 자유로이 지구의 자력을 타고 비행을 할 수 있는 방법'과 알파로 불리 우는 '자기발전기'를 이용한 자체자력 비행(대기권 밖 비행가능) 방법이 있으며, 현재 오로라에는 델타형 무중력엔진이 장착이 되어 있다고 한다.

무중력 엔진이 장착된 비행기는 현재 전 세계에서 목격이 되고 있는 UFO와 같은 추진력과 원동력을 발휘할 수 있고, 논리적으로 무중력 엔진 비행기는 속도제한이 없다고 한다.

오로라호는 만약의 사태를 위한 자체 제트엔진(PWDE 방식)을 장착하고 있다고 하며, 이는 B2폭격기와 같이, 비행기의 보조 원동력으로 쓰이고 있다고 한다.

현재까지 밝혀진 오로라호에 장착될 수 있는 무기로는 소형핵과 중성자탄을 나를 수 있는 최신예 크루즈 미사일과, 사정거리 1200km의 피닉스-II 공대공 미사일, 그리고 인공위성과 정찰기 등을 이용한 Eagle Eye 레이저 가이드 미사일등을 장착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비행기의 주연료로는 핵 제조물질을 사용한다고 한다.

 

['아스트라' 정보 공개]

2000년 11월 미국의 한 저명한 과학잡지는 1999년 5월 FOIA(Freedom of Information Act - 정보공개법)에 의해 공개된 정체불명의 비행물체에 관한 정보를 공개하였다.

"LRV(Lenticular Reentry Vehicle - 양면이 볼록한 대기권 재돌입 운반수단)이라는 이름의 비행물체는 동체의 지름이 12m가 넘는 것으로 묘사 되었고, 이는 2차세계대전중 독일의 국방연구소가 개발한 로켓과 무중력 기술을 흡수하여 미국이 1960년대초에 만든 차세대 비행 물체였음이 밝혀졌다."

하지만 정보공개법에 의해 공개된 문서에는 아직도 검은 잉크로 칠해져 공개되지 않은 부분들이 있으며 이는 LRV의 이/착륙법, 최고속도, 항속거리 등 이었다.

LRV의 특징은 오늘날의 핵탄두들 보다 상당히 무겁고 컸던 1960년대 핵탄두들을 16톤어치 실어 대기권에 정박시키고 있는 것이었으며 지구에서 최고 480km 떨어진 지점에 대기하고 있다 핵전쟁이 발생할시 핵미사일들을 지상으로 발사하도록 디자인 되었다는 괴 비행물체는 이륙직전 알수 없는 연료가 기체에 채워진뒤 초대형 헬륨 풍선에 의해 발사대로 옮겨졌다.

LRV의 엔진은 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호등을 움직인 원자력 엔진과 동일하나 이에 축소판인 소형엔진을 장착하고 있었으며 초기에 시행한 실험에는 로켓에 의해 대기권 근처로 움직인 뒤 로켓을 동체에서 분리시키고 독자적인 우주비행을 했다.

LRV는 팬타곤의 블랙버젯 프로그램(공식적으로 문서상 나타나지 않는 비밀 프로그램)의 일부분이었으며 이는 보잉사의 판톰웍스 공장에서 제조된 뒤 호주의 우방국 핵실험 지역 근처에 있는 비밀공장 등에서 조립 되었다.

4명의 승무원과 1960년대 당시 4기의 핵탄두를 탑재할 수 있었다는 LRV는 인류 최초의 무중력 폭격기였으며 이는 몇 주동안을 멈추지 않고 날아도 연료가 소비되지 않는 차세대 연료 장치를 갖추고 있었다.

문제의 사실이 알려진 뒤 전 세계에서는 자신이 1960년대 LRV 프로젝트에 참가했거나 이를 직접 조종한 조종사였다는 사람들이 계속 나타났으나, LRV와 관련된 이야기는 2000년 이후로 언론에 보도되거나 발표되지 않았다.

미국 네바다주의 한 지하기지에는 '아스트라'라고 불리 우는 1960년대 말에 개발된 무중력 항공기들과 이를 위한 활주로가 존재한다.

하늘에 정지 된 채 떠있을 수 있고 속도에 제한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아스트라는 대기권을 마음대로 넘나들 수 있으며 심지어 다른 행성으로 우주여행도 가능하다고 한다.

U-2기와 SR-71 정찰기를 운용하는 국립정찰국과 중앙정보국, 국가안보국, 그리고 미 공군이 공동으로 자금을 지원하는 SDI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발된 아스트라는 1994년 공개된 자료를 근거로 최소한 3대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1947년 로즈웰과 1949년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에서 발생한 UFO 추락사건 당시 수거된 외계 기술과 지하기지에서 과학자들과 함께 일하는 외계인들의 도움으로 아스트라를 만든 산디아 연구소와 리버모어 연구소 과학자들은 1967년에 최초로 무중력 항공기를 실험 비행하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수은, 플라즈마를 강력한 기압과 175 캘빈온도로 상승 유지하는 과정을 통해 자기 엔진을 가동시켜 무중력을 실현시킨 과학자들은 엔진이 작동할 시 아스트라의 선체 무게가 제로가 되며 아무리 무거운 물체를 선적해도 비행체의 무게가 제로 상태로 유지된다는 것을 확인했다.

핵연료로 가동되는 자기 엔진을 사용하는 아스트라는 조종사가 비행기 조종법을 전혀 몰라도 뇌파를 통해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으며 뇌파 조종술이 사용되는 항공기들은 기존의 비행술로 불가능한 형태의 비행 패턴을 자유롭게 소화할 수 있다고 한다.

전파교란 장비를 통해 레이더상에서 자신의 모습을 지우거나 작은 새, 경비행기, 또는 대형 폭격기 등으로 수시로 변경할 수 있는 아스트라는 1960년대 말에 비행할 시 선체가 육안으로 포착될 위험이 있어서 밤에만 비행했지만 1970년대 중반에 전자기 플럭스를 이용한 투명기술이 개발되어 현재는 비행기가 낮에 나타나도 고성능 감지 시스템이 없이는 육안으로 확인이 불가능 하다고 한다.

선체에 열이 없고 레이더에 감지되지 않으며 속도가 미사일보다 빨라 미사일로 격추가 불가능한 아스트라는 자신의 주변에서 적의 방공망이 갑자기 가동될 시 자동으로 10마일을 움직여 적이 어떠한 대공무기로도 격추시킬 수 없게 한다고 알려졌다.

300km가 넘게 떨어진 지점에 있는 목표물을 정확히 파괴할 수 있는 클라스 6 레이저와 플라즈마포를 탑재하고 자동으로 목표를 조준하여 파괴할 수 있는 아스트라는 본부에서 보내는 GPS 자료를 통해 모든 공격을 통제할 수 있다고 하는데 한번 조준된 물체는 초음속 전투기라도 레이저나 플라즈마에 의해 한꺼번에 여러 대가 파괴될 수 있으며 레이저는 플라즈마처럼 탄약이 필요하지 않아 오랫동안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고 한다.

이와같은 아스트라 항공기의 존재는 1974년에 작성된 비밀문서가 20년 후인 1994년에 일부 공개되어 일반에 알려졌다고 하는데 개발 된지 39년이 지난 현재 아스트라에 어떤 기능이 추가되고 어떻게 개량되었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위 비행체 말고도 알려지지 않은 많은 ufo형 비행체들은 많다. 미 공군기지 일부에서는 그런 비행체들을 구경하러 가는 일반인들이 군인들에게 끌려나오는 장면들도 많다. 미 케네디 대통령시절 외계인과 협상한 사실이 있는데 물론 그전 대통령시대에도 몇 번 있었던 바 있다. 그때 외계인들의 비행체가 시가형의 비행 물체였고, 그들의 주 협상 내용은 외계인들은 인간의 피납 과 그들의 인간에 대한 DNA등 인간의 연구실험을 허용하며 모르는 척 해주는 것 이었다

그 댓가로 물론 그들의 우수한 기술을 받는 조건. 그래서 현재까지도 UFO에 대해서는 미 정부가 냉정한가 보다. 그들의 밝혀진 일부자료와 붕괴된 구 소련의 극비문서에서도 UFO의 존재는 확실한 것으로 나왔다. 외계생명체와는 더 많은 조건의 계약을 한 것으로 알고 있고, 그들의 일부는 미 정보부 극비센터에서 기술을 전수중인 것으로 안다. 스텔스기술등 우리가 아는 것은 극히 일부분이라고 한다.

1차 이라크 전쟁당시 미공군이 실험중인 UFO비행체를 실전배치해서 그들의 원하는 부분을 얻은 것으로 아는데. 오죽하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이 미국의 UFO비행체가 제일 겁난다고 했을까?. 현재도 미 공군기지 일부에서는 여러형태의 비행체가 실전 운행 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초특급 삼각형정찰기 "블랙만타"]

블랙만타 TR-3A 의 탄생과 역사를 살펴보면

미 공군은 1970년대 후반에 COMPASS COPE program 라고 명명한 전술정찰UAV 개발을 시도 한다. 그 역할은 F-117 나이트호크와 F-111 와 동반하여 표적에 대한 정보수집 및 레이저 조사유도 기능이었다고 한다..

최초 설계로 텔레다인 라이언 이 채택되었으며 ,노드럽사도 1978년에 여기에 뛰어든다..HAVE BLUE (나중엔 TACIT BLUE) program 가 바로 이것이었다..

노드롭형은 DARPA의 요구에 의해 고고도비행 및 스텔스형이 선택한다..그 결실이 THAP..즉 스텔스형 의 전술 고고도침투기 였다

당시 미 공군은 전익기 span looder에 관심이 컸는데 이를 근간으로 수송기 대륙간 폭격기, 공중 급유기에 대한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큰 기대를 건 미 공군의 결정에 따라 여기에 연관 자료와 논문은 하나씩 일반인들에게서 사라지고..(라이트패터슨 공군기지발간 "항공체계 위한 비행체기술")..이란책의 한 페이지 에 나오는 그림한장이 유일한 증거로 남겨진 것이라 한다.

그 그림이 실물사진이 전혀 없는 블랙만타 TR-3A (단 텔레다인 모델)의 유일한 증거물인데 오늘날의 글로벌호크 전략정보수집용 UAV는 이 블랙만타 TR-3A 의 아들 뻘 정도 될 것이다.

1990년 걸프전이 발발하자 F-117 나이트호크이 파견됨과 동시에 파트너인 이 블랙만타 TR-3A 가 실전에 투입된다..

블랙만타는 먼저 적 공격에 진입하여 표적상공에서 장시간 체공하며 표적을 확인하고 , 관련영상정보를 송신해주고 , LGB운용 위한 PAVEWAY-II 를 탑재하였다고 한다..

F-117 나이트호크 가 전쟁 중에 언론 , 방송의 집중조명을 받았음에 비해 이 블랙만타 TR-3A 에 대해선 언론에 한 줄의 기사도 실리지 않았다..

블랙만타 TR-3A 는 현재 SR-71 이 퇴역한 후 그 역할을 수행한다는 분석이며 (하여간 실물사진 한 장 찍힌 적이 없으며..정보자체가 매우 적음)..수는 25-30대로 야간에만 비행하며..영국, 오키나와 ,알래스카 ,파나마,에 잠시 주둔하였으며 현재는 미본토 뉴멕시코 기지에 주둔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참고 사이트]

http://www.freewebs.com/nurmufo/blackmanta.html

http://robocat.users.btopenworld.com/tr3a.htm

http://www.aemann.pwp.blueyonder.co.uk/aircraft/black/black.html

 

 

★ 이스라엘 말벌크기 비행로봇 개발단계 ★

 

- 골목길 날아 목표물 추적. 촬영. 타격

이스라엘이 첨단 나노기술을 이용해 말벌 크기만한 비행 로봇을 만들어내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이스라엘 일간지 예디오트 아흐로노트가 20일 보도했다.

‘생체 말벌’이란 별명이 붙은 이 로봇은 적에게 접근하기 어려운 좁은 골목길을 날아 ▲목표물 추적 ▲사진촬영 ▲타격 및 살상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이 비행 로봇은 과학자들이 적 전투원과 싸우기 위해 개발하고 있는 여러 종류의 무기 가운데 하나다. 이스라엘은 이밖에도 ‘생체인간’의 힘을 사용자에게 부여하는 ‘슈퍼 글러브’를 비롯해 자살폭탄을 감지할 수 있는 초소형 센서 등도 개발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나노 무기 개발 프로젝트'는 생체 말벌 외에 여러 비밀 신무기를 포함한다. 장갑과 같은 장비를 착용하면 수퍼맨같이 강한 힘을 쓸 수 있는 '수퍼 글러브', 공공장소에 설치돼 냄새. 열. 무게로 폭탄을 감춘 자폭테러범을 감지해내는 초소형 '테러범 센서', 적지에 뿌려져 정보를 입수하는 작은 알갱이 모양의 '지혜의 진주들' 등이다.

주요 목표는 아랍권 '테러리스트'다. 이스라엘군은 7월 한 달여 벌어진 레바논 전쟁 중 수많은 전투기와 헬기, 그리고 무인 정찰기를 동원했지만 구석구석 숨어 공격해 오는 헤즈볼라를 소탕하는 데 실패했다. 이 때문에 이스라엘군은 비밀 장소에 숨겨진 로켓 발사대와 테러리스트를 추적. 파괴하는 데 필요한 초소형 장비의 필요성을 더욱 절감하게 됐다.

나노기술을 활용한 이런 신기술 개발로 그동안 해결하지 못해 온 문제에 대처할 수 있는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시몬 페레스 부총리는 밝혔다.

페레스 부총리는 “레바논 전쟁은 우리에게 더욱 더 소형의 무기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입증했다”면서 “자살폭탄 테러리스트에 대항해 1억달러 짜리 전투기를 투입하는 것은 불합리한 만큼 우리는 초현대적인 무기를 개발. 생산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개발 중인 신무기 시제품은 향후 3년 내에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스라엘은 앞으로 5년간 2억3000만 달러(약 2,150억 원)를 들여 나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대테러 무기를 개발할 예정이다.

 

 

★초특급 비밀- 미국의 초특급 극비 반 중력 정찰기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증거!

 

1970~80년대 사이에 CIA와 NSA의 사주를 받은 NRO(美국립정찰국)가 막대한 검은 예산을 투입해서 극비리에 실행된 오로라(AURORA)프로젝트라는 것이 있다. 아마도 옥스카트 프로젝트(Oxcart project; SR-71정찰기사업)가 끝나고 비밀리에 실행된 사업으로 보인다.

그리고 오로라프로젝트의 결실중 하나가 SR-72 혹은 TR-3B라 명명된 삼각형모습의 비밀 정찰기이다. 사실 실존 여부조차 명확히 밝혀진 것이 없는 이 베일에 쌓인 정찰기는 '없다'라고 믿기엔 너무 많은 족적과 추측을 낳았다.

위 영상에 Edgar Fouche라는 Area51에서 반 중력비행체개발 관계자의 인터뷰나 미국내 군사전문가들의 말 , 국방부문서를 인용한 군사전문잡지들의 기사들에서 분명 미국이 뭔가 우리가 상상도 못했던 비행체를 개발 중이거나 이미 개발했다는데 거의 의견을 같이한다.

단순히 뭔가 있을 것 이라는 게 아니라 TR-3B가 분명히 있고 이는 놀라운 추진력을 가진 엔진에 반 중력기술이 가미된 비행체이며 마하9 ~12의 극초음속으로 날것이며 대기권을 넘나들며 작전수행을 할 수 있을 것 이라한다.

그럼 소문에 UFO기술이 녹아들었다는 TR-3B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90년대에 UFO목격담이나 영상, 사진자료에 등장하는 비행체중 아마도 일부는 이녀석일 가능성이 크다. 90년대 초에 최소한 3대의 TR-3B가 네바다주 Area51의 Groom Lake에서 테스트를 걸쳤으며 이후 세계 도처에서 녀석은 목격된다. 그뿐 아니라 90년대 FOX TV의 히트시리즈 X-FILE에서도 녀석의 모습은 잠깐씩 스쳐 지나간다.

알려진 바로는 TR-3B는 SR-71이 고도 25km대의 중성층권에서 비행했던 것보다 훨씬 높은 36km대의 고성층권에서 마하9~12의 속도로 비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보통 민항기가 높이 올라가봐야 15km이하이고 현존 최고의 전투기라는 F-22의 한계 고도가 18km이다. 뭐 설계목적부터가 다른 저고도의 대류권(지상12km정도까지) 비행기와 비교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지만 말이다.

더 놀라운 것은 TR-3B는 핵연료를 이용해 기체를 반 중력상태로 만들어 지구중력의 약11%만 기체가 받게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정찰기는 양력을 얻기 힘든 고성층권까지도 올라가 비행이 가능하며 대류현상이 거의 없어 유체의 저항을 거의 받지 않으므로 같은 추진력으로도 더 빠른 속도로 비행할 수 있다고 한다. (애초에 이녀석은 양력을 이용하는 비행체가 아니다.) 수직 이착륙은 물론이요 수직 급상승*급강하 등을 자유로이 해내는 등의 UFO기동(?)을 보여 준다고 한다. 물론 반 중력 상태이므로 조종사가 중력을 거의 체감하지 못할 것이다.

TR-3B의 또다른 특징인 스텔스기능, 녀석은 기체(Airfame) 전체를 이온화된 기체(GAS)인 플라즈마로 둘러싸서 레이더파를 모두 흡수해버릴 것으로 보고 있다. 요격미사일이 닿을수 없는 성층권의 상단을 날라다닐 녀석에게 스텔스 능력따위는 필요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완벽한 플라즈마 스텔스기능(Plasma Stealth Function)을 갖춰졌을 것으로 보고 있다.

플라즈마 스텔스 기술은 러시아에서 현재 개발 중에 있는 5세대전투기인 PAK-FA T-50에 응용될 예정이다. 요놈이 스펙대로 만들어지면 F-22 랩터는 세계2위로 내려앉는다. 플라즈마 스텔스가 완벽히만 적용되면 무기를 이너베이에 짱박을 필요도 없고 폭장량 또한 엄청날 것이다.

러시아측에 의하면 레이더반사면적(RCS)을 1/100로 줄여 줄 것이라지만 엄청난 동력원을 필요로 하고 플라즈마를 만들기 위한 높은 전자기파가 오히려 스텔스능력을 떨어 트리진 않을지 , 또 초음속비행 중에도 고온고압의 이온기체가 유지가 될지 , 자신의 레이더까지 손상시킬 가능성이 있다는 문제 등을 안고 있다.

이렇듯 이론적완성은 어느정도 진전이 있고 시제기(Test vehicle)에서 어느 정도 성공을 가져온 기술이지만 회의적인 시선이 대부분이다. 그렇지만 근성의 수호이 설계국이라면... 러시아가 잘 못살아도 세손가락 안에 드는 튼튼한 기초과학국가에 우주에 최초로 인공위성을 쏟아 올린 나라아닌가~ 무기 만드는데만 머릴 굴려서 그렇지..

 

[러시아 Su-50 - 음속 2.5배+스텔스 기능 ‘5세대 전투기’… 3년내 양산 ]

“러시아의 Su(수호이)-50은 미국의 F-22 랩터(Raptor)를 능가하는 5세대 전투기가 될 것이다.”

알렉산드르 젤린(Zelin) 러시아 공군사령관은 15일 관영 리아노보스티 통신과의 회견에서 “5세대 전투기 설계가 완료돼 전투기 원형(原型) 제작 준비가 시작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2009년 초 시험비행과 실전배치를 거쳐 2010년부터는 대량생산이 가능하다는 계획도 밝혔다. 러시아 5세대 전투기 사업은 지난 10월 인도와 공동개발 협정을 체결한 뒤 본격화됐다. 전투기를 전문 생산하는 수호이사(社)와 인도의 힌두스탄항공사가 공동개발 중이며, 제작은 극동지역 콤소몰스크나아무레에서 진행되고 있다.

Su-50의 특징은 추가 엔진가동 없이도 초음속으로 순항 비행하는 능력을 뜻하는 수퍼크루즈(supercruise)와, 적의 레이더망에 포착되지 않는 스텔스(stealth) 기능을 자랑한다는 점이다. 최대속도도 마하 2.5이지만, 수퍼크루징 상태에서도 마하 1.8의 속도를 낸다.

F-22 랩터의 최대속도와 수퍼크루징 속도는 각각 마하 2.42와 마하 1.72. 스텔스 기능의 원리도 다르다. F-22 랩터는 기체에 도료(塗料)를 바르고 레이더 전파를 반사시키게 설계해 스텔스 기능을 갖췄다.

반면 Su-50은 레이더 전파를 흡수해 버리는 저온(低溫) 플라스마막을 기체주위에 형성시키는 방식을 도입한다. F-22 랩터와 마찬가지로 Su-50도 미사일·연료탱크 등을 기체에 내장(內裝)한다. 물론 무기를 외부로 내놓으면 스텔스 기능을 포기해야 한다.

이런 점에서 두 전투기는, 레이더 노출 면적을 감소시킴으로써 제한적인 스텔스 기술을 갖췄지만 미사일 등을 외부에 장착해 1970~2000년대 초반 개발한 F-15, Su-35 등 ‘4세대 전투기’들과 구별, 5세대 전투기라고 불린다.

 

[ 플라즈마 스텔스의 실용가능성 ]

지구상 50키로미터 쯤에 전리층(이오닉 개스 층) 쉽게 말하면 이온화된 입자 층이 있는데..이 층에서는 특정주파수의 전자기파진행방향을 반사시키거나 굴절시키는 특징이 있다. 무선전파는 직진인데 수평선 너머에서 통신이 되는 현상이 있었고 나중에 전리층의 존재가 확인 됐다만....

비행기의 앞부분 여러 곳에서 프라즈마상태의(이온화된 물질들)가스를 내뿜으며 날아가면 비행기 전체는 프라즈마 흐름 속에 놓이게 될 수도... 마치 모기약 뿌리며 달려가는 모기약 살포차가 뿌연 연기에 휩싸여 가는 모습을 상상해보면.. 프라즈마를 특정주파수에 대해서 콘트롤 하는 기술이 있다면 레이더파 피 탐지면적을 적게 나타나 게하는 스텔스 효과를 가질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좀더 자세한 "플라즈마 스텔스" 정보는..]

http://www.aeronautics.ru/plasmamain.htm

http://www.aeronautics.ru/plasmaantenna.htm

http://www.aeronautics.ru/mach50.htm

여기까지 대충 미스테리 반 중력 스텔스 정찰기 TR-3B에 대해 알아봤다. 과연 존재할까? 존재한다고 보기엔 너무나 앞선 기술이다.

지구중력을 상쇄시키며 성층권의 상단을 넘나들며 믿을 수 없는 스피드와 기동으로 나른다. 그리고 이것은 눈에 보이지도 않으며 기체의 색깔까지 변화 시킬 수 있다. 핵 엔진을 사용하며 영구히 나를 수도 있다. 정말 이런 것이 있는걸까.?

숨겨진 역사지만.. 2차대전 당시 독일과학자들은 티벳에서 비밀리에 발견된,초 고대에 지구를 방문한 외계인들이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무중력 비행체의 비밀자료 와 터키에서 발견된 고대 외계의 비행체를 입수하여 이미 반 중력비행체를 개발했다고 한다.

하지만 독일은 전쟁에 패했고 미국은 과학자들을 빼내고 연구자료를 모두 빼앗아갔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룸레이크에서 수없이 그것들에 대해 연구하고 시험했을 것이다.

독일인은 우수하다. 전차를 처음 만들어 사용했고 이것을 영국이나 미국이 뜯어보기 전까진 전차는 천하무적 이였다. 또한 핵폭탄도 미국보다 먼저 만들 수 있는 기술이 있었다. 아인슈타인이 미국을 돕지 않았다면 맨하탄 프로젝트같은 것은 없었고 일본이 원폭을 맞는 일도 없었을 것이다.

미국은 아무튼 뭔가 엄청난 실험들을 하고 있고 뭔가 엄청난 것들을 만들고 있을 것이다.

[ 관련 동영상 ]

★ Confessions of an Area 51 Employee Part 5B (Black Aircraft)

(미국의 '비펠드 브라운 효과' 를 응용한 삼각형 비행체 TR-3A)

http://www.youtube.com/watch?v=WV9CoHkDh5o

★ TR-3B Astra Locust Area-51 flying triangle (impressions)

(외계인의 기술로 제작 했다는 미국의 삼각형 반중력 비행체 TR-3B )

http://www.youtube.com/watch?v=5hQfwEJmlfo

★ TR-3B Astra Locust Area-51 flying triangle (flight sim)

http://www.youtube.com/watch?v=e1DuiqKN8a4&feature=related

★ Triangle over Sonora, CA, Part 3 (TR-3B 야간 비행 장면)

http://www.youtube.com/watch?v=SJbxQqjeHvs&feature=related

★ Black Twin Triangles (2대의 TR-3B 야간 비행 장면)

http://www.youtube.com/watch?v=kHGqkJUNGbs&feature=related

★ Daylight Triangle(TR-3B 주간 비행 장면)

http://www.youtube.com/watch?v=lULTB_JRjNU&feature=related

★ UFO in Australia-Google Earth

(구글어스에 포착된 호주비밀기지 "파인갭"에 착륙한 TR-3B)

http://www.youtube.com/watch?v=EdEodxG-3gU&feature=related

★ Belgium flying triangle (벨기에 에 나타난 TR-3B의 원형)

http://www.youtube.com/watch?v=qpGc8w5Wu0Y&feature=related

★ Confessions of an Area 51 Employee Part 5B (Black Aircraft)

http://www.youtube.com/watch?v=WV9CoHkDh5o

★ A Space Story

http://www.youtube.com/watch?v=KzugEbPHG6c

 

여기서 잠깐 반 중력이 뭔지 알고 넘어가자.

반 중력은 이미 20세기부터 과학자들은 이에 대해 연구했고 상당한 성과를 가지고 있다. 반중력(anti-gravity,inverse gravity), 이것은 중력(질량이 큰물체가 작은 물체를 잡아당긴다.)의 반대로 작용하는 힘을 말한다. 반 중력이론을 최초로 생각해내고 장치를 고안해낸 사람은 John R.R. Seal 이라는 평범하게 전기회사에서 일하는 영국인 자석연구가였다.

셜은 회전하는 금속의 자유전자는 원심력에 의해 방사선형태로 바깥쪽으로 쉽게 이동하려는 성질이 있을지 모른다 에서 착안하여 이른바 Seal Effect Generator를 1952년에 완성해낸다. SEG의 형태는 중간에 금속링이 있고 그것을 큰 원통형 특수영구자석이 끼워져 있으며 또다시 작은 원기둥형의 특수영구자석 12개를 겹겹이 3중으로 배치하였다.

그리고 가장 바깥쪽에는 자석에서 발생한 전기를 모으는 장치가 있다. 가운데 금속링을 전기모터로 돌려주면 원통형 영구자석과 작은 원기둥형 원통자석도 차례로 자전하게 되며 발생한 전기는 모아지게 된다는 생각 이였다. 새로운 발전기인 셈이였다.

그것의 핵심인 특수영구자석은 자신이 직접 철, 알루미늄, 자화 금속(Neodymium과 Titanium)과 결합제로서 나일론 66(합성폴리아마미드)을 미국에서 수입하여 혼합*제련하여 특수영구자석을 만들었다. 영구자석의 성분중 전자의 밀도가 가장 높은 네오디움은 금속링에서 발생한 전자들을 모으는 역할을 하고 나일론66은 전자들을 조절하는 역할을 하며 티타늄이 전자들을 자석 바깥으로 방출하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셜은 이렇게 만든 SEG를 1952년 최초 실험하였다. 전기모터를 돌리자마자 방사선형태의 고압전기가 발생되었고 작은 회전을 주었음에도 10만볼트 이상의 기전력이 발생되었다. 회전을 더 높이자 장치전체가 서서히 공중으로 부상했고 전기연결선이 끊어진 상황에서도 스스로 더욱 빨리 회전하며 오존광을 발산했다.

그리고 15미터쯤 올라가더니 잠시 그대로 멈췄다가 하늘높이 사라져 버렸다고 한다. 이것은 전기력을 발생시켰고 뭣보다 반중력 공중 부상 현상까지 보여주는 일대 사건 이였다. 이는 전자기장이 중력과 밀접한 상호작용을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런 성공에도 불구하고 과학계는 이를 인정하려 들지 않았고 의문의 화재 등으로 연구자료를 모두 날려버리는 등의 재난이 그를 계속 따라다녔다. 대학도 나오지 않은 전기공의 성공을 인정하려 들지 않은 것이다. 그 후 전기요금을 내지 못한 셜은 감옥살이까지 하는등 시련을 겪지만 얼마 전까지도 SEG에 관한 저서를 썼고 여러 과학자들이 현재는 그와 연구를 함께 하고 있는 것 같다.

또 다른 반중력 실험을 성공한 사람은 존 허치슨박사가 있겠다. Hutchison effect 라 불리는 이것은 사실 니콜라 테슬라(Nikola Tesla; 여러모로 빛을 못본 천재다.) 가 다 해놓은거 재탕한 느낌인데 암튼 허치슨도 테슬라 코일을 마주보게 하여 고압을 발생시켜 그사이에 특수한 공간이 생기고 물체를 뜨게 만드는 실험에 성공했다한다.

어쨌든 반 중력에 대한 연구는 계속적으로 이뤄지고 있고 만약 이것이 이동수단에 응용되면 더 이상 화석연료도 필요 없고 그에 따른 지구오염도 정지될 것이며 우주시대가 열리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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