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의 글 역시 아! 이런 정보도 있구나 하며 믿고 안믿고 를 떠나 부담없이 가볍게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오파츠" OOPART (out of place artifacts)
여러분 혹시 오파츠"라고 아는가요?
오파츠(OOPARTS, out-of-place artifacts의 약자)는 고고학이나 고생물학 등에서 그 시대에 나타날 수 없는 유물을 나타내는 말로, 미국의 동물학자 이반 T. 샌더슨이 제안한 단어 입니다.
지금까지 약 3000 여점이 발견되었는데 놀랍게도 그것들은 태고의 하이 테크놀로지와 고도의 지식의 존재를 나타내는 것으로 이 유물들이 중요한것은 지금까지의 역사관을 다 뒤엎을지도 모르기 때문 입니다.
예를들어 ‘텍사스 도끼’라고 하는 유명한 오파츠가 있습니다. 이것이 오르도비스기 사암 층에서 출토된 것으로 볼 때 1억년 전 이상 전에 만들어진 것이 분명합니다. 또 방사선검사,탄소14연대 측정법 등의 검사결과로 보아도 이것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은 틀림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카탄 반도의 수정해골 이나 수억년된 금속구, 800만년된 암석속 에서 출토된 현대에도 흉내가 힘든 정교한 조각이 새겨진 금속종. 피리 레이스 지도 - 남극 대륙이 표시되어 있는 터키의 피리 레이스 제독의 지도. 팔렝케에서 발견된 우주선 그림이 새겨진 석관 등등 을 들수 있겠습니다.
이 밖에도 성경속에 나오는 노아의 홍수를 뒷받침하는 전세계 각지의 대홍수에 관한 공통된 전설. 3천년 전의 핵전쟁을 묘사한 듯한 고대 인도의 서사시 마하바라타의 내용. 전구나 비행기,헬리콥터,잠수함,호버크래프트 를 묘사한 3000년 전 고대 이집트의 신왕조 사원(New Kingdom Temple) 벽화. 보고타의 황금비행기. 탄소연대측정 결과 수억년 전으로 추정되는 신장 7.5m에 달하는 거대한 인간의 뼈 기타등등. 진화론과 고고학상의 정설을 뒤집는, 수수께끼 같은, 유물들로 미루어 볼 때 외계 행성으로 부터 지구로 이주해온 인류들은 적어도 수억년 전부터 존재해 왔고 몇차례의 멸망을 거듭하며 "잃어버린 문명의 기억"에 근거하여 다시 문명을 재건해 왔다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가 화석으로 발견하는 지구로 부터 진화한 유인원은 네안데르탈(지구 원시인류와 외계종 인류의 혼혈.이들은 빙하기 때 유럽을 주무대로 하여 살았는데, 현생인류와도 공존한, 현생인류가 아닌 마지막 인류종) 시대부터 인위적으로 멸망을 당했다고 합니다. 도데체 누가 그렇게 갑자기 멸망을 시켰을 까요? 아마 외계로부터 지구로 이주한 인류혹은 그들에 의해서 유전자 조작돼 재창조된 현생인류가 아닐까요? 아마 은하계내 여러 태양계 행성 으로 부터 유래한 인류는 지구에서 발견하는 수억년전의 고고학 유물인 "오파츠" 의 주인공들 인것으로 추정됩니다.태고 지구엔 인류외에도 전설이나 신화에 나오는 거인족과 소인족등 다수의 인종이 거주했으며 태고 지구에 그들이 존재했다는 가능성은 충분이 있습니다.
인류(휴머노이드)도 문명도 수천만년 전, 또는 수억년 전부터 지구상에 존재했을 가능성은 큽니다. 그러나 문명은 지구규모의 이변이나 전쟁 등에 의해(이 또한 물증이 뒷받침 되고 있음), 몇 차례의 멸망을 반복해 왔다고 합니다. 살아남은 인류는, 신화나 전설로 전해지는 ‘잃어버린 문명의 기억’에 근거하여 문명을 재건하여 온 것입니다. 문명을 재건할 당초에는 잃어버린 문명’의 기억은 선명하게 남아 있었습니다. 그러나 문명의 발달과 함께 어둠 속으로 묻혀 버렸다고 합니다. 이것은 현대문명을 쌓아온 우리들도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 추천 오파츠 사이트 ]
http://www.s8int.com/page5.html
http://s8int.com/
http://www.ooparts.nl/
★ 전구나 비행기,헬리콥터,잠수함,호버크래프트 를 묘사한 3000년 전 고대 이집트의 신왕조 사원(New Kingdom Temple) 벽화.
http://taskboy.com/lectures/AlienAbduction/01_Introduction/slide14.html
http://www.enterprisemission.com/tombsweb6.html
http://www.touregypt.net/featurestories/sphinx3.htm
http://www.philae.nu/akhet/NKTemple.html
★ Egyptian Light bulb
(이집트에서 발굴된 전구로 추정된 고대유물을 실험하는 과학자들)
http://kr.youtube.com/watch?v=GTFsPnUddA8
★ OOPART (out of place artifacts)
(초고대 오파츠의 유물들)
http://kr.youtube.com/watch?v=EQ6qftmn6kY
http://kr.youtube.com/watch?v=2eI-n-xmp18&feature=related
http://kr.youtube.com/watch?v=EQ6qftmn6kY&feature=related
★ The Giant Skeleton Hoax
(인도에서 발굴된 거인족 유골)
http://kr.youtube.com/watch?v=tdVGRrBupU4&feature=related
★ GIANT of INDIA
http://kr.youtube.com/watch?v=T4jdrPG0C94&feature=related
http://kr.youtube.com/watch?v=GxEt4ISdz4M
http://kr.youtube.com/watch?v=gQNlyzQVWws
아래의 정보는 미국에 협력하는 외계종이 알려준것이라 합니다.
인류와 같은 유사종족에 관련해 그 뿌리가 되는 성좌로 라이라자리(Lyra: 거문고좌 또는 비파좌)가 있고.DNA유전정보에 있어 지구인류의 가장 밑뿌리가 되는 곳이라고 합니다.
(플레이아데스 성단: 황소자리를 이루는 성단으로 묘성이라고 하며, 일반적으로 7개라고 하지만 육안으로는 6개만 보입니다.플레이아데스는 지구로부터 대략 500광년 떨어진 별로 대부분 고대 문명에서는 칠성자리라고 불리워졌습니다.
라이라 성단 내의 항성으로 라이라좌의 후손들이 반기를 들고 이주한 베가(Vega : 직녀성)가 있습니다.이들 두 문명의 잦은 충돌로 화합하기 위해 설치된 문명이 에이팩스(Apex)혹성이며 더 나아가 새로이 찾아낸 것이 지구행성 이라고 합니다.
지상의 베가좌 이주족들이 라이라 원주민족들과의 충돌을 피해 새로 이주해 간 곳이 북두칠성 으로 알려진 플레이아데스 라고 합니다.플레이아데스좌는 254개의 별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구에서 보이는 북두칠성별은 254개의 행성으로 들어가는 채널(Channel)이라고 합니다.
254개의 행성 각각에는 약 5억씩의 인구가 살고 있으며 플레이아데스는 호모사피엔스의 유전자적 연결고리를 가진 아버지 문명권에 해당 한다고 합니다.(그리스에서는 그들을 아틀라스의 딸들"이라고 함)
라이라 성단의 분파로 이주한 것으로 알려진 이 집단은 외계의 근원으로부터 온 중요한 지구 유전자의 연결부위에 해당하며, 이 별의 외계인은 인간과 가장 유사한 유전자적 고리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베가 직녀성의 라이라족들이 최초로 이주한 지역 중 하나로 레무리아 문명 및 그 후 이집트, 마야 문명 등 인류의 고대사에 직접적 영향을 끼친 시리우스(천랑성 , 개자리)는 호모사피엔스의 어머니 문명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결론은,인간은 지구에서 진화된 것이 아니라 다른 여러 태양계에서 이주해온 존재이며, 지구는 그 자체가 보기 드물게 아름다운 까닭에 인류의 원래의 고향별은 한 군데가 아니고 여러곳이며,지구의 현생인류는 태양계에서 살던 인류종족의 유전자가 혼합되어 재창조 된것 이라고 합니다.
★ 혹성 탈출 (Planet Of The Apes, 1968)
여러분들이 보아야할 영화로 1968년 제작된 혹성 탈출 (Planet Of The Apes) 을 추천합니다. 이영화에 본인이 말하고자하는 메세지의 일부가 들어있습니다.
★ PLANET OF THE APES - Trailer (1968)
http://kr.youtube.com/watch?v=_DSVFT5vs84
http://kr.youtube.com/watch?v=CvR2mCx-Jnc&feature=related
★ Planet of the Apes (2001) Movie Trailer (리메이크 혹성 탈출)
http://kr.youtube.com/watch?v=QAgpkiSCq30
http://kr.youtube.com/watch?v=I1lZ3un-kcg
[ 줄거리 ]
주인공들은 미국,나사에서 추진한 미래 탐사대의 일부 입니다.
우주로 떠난 인간이 몇천년이 지나 다시 우주로 귀환 합니다. 그들은 수면상태로 우주여행을 했기 때문에 늙지도 않았습니다.
광속의 속도에서 시간이 멈춘다는 착안 아래,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날아서 몇백년 후에 다른행성에 착륙해 지구에 연락을 취하는 것이 이들의 목적이였습니다.
정지된 시간 속에서 몇천년이 지난뒤 지구가 그간 어떻게 변했을까 궁금해하며 돌아오지만 뜻밖에 동면시스템이 예상보다 너무 늦게 작동하면서 일행은 갑작스럽게 미확인 행성에 불시착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두 생명체를 만나는데 하나는 인간으로 야성으로 돌아가 원시인처럼 살고 있었고, 또한 생명체는 유인원으로 그들은 문명을 가지고 인간을 지배하며 살고 있었습니다.
유인원들은 그들의 성서에 따르면 우주의 창조자가 유인원들에게만 영혼을 부여했으며 유인원들에게만 존엄성이 존재 한다고 맹신합니다. 그들은 천년전에 쓰여진 법률을 맹신하며 아무도 이 법전(성서)의 진실함을 의심 하지 않았습니다. 법전(성서)은 원숭이 문명전의 인류가 살던 유적(오파츠)이 있는 동쪽 땅을 금지된 땅이라 하여 일반 유인원의 출입을 금하고 있기도 했습니다.
행성의 생명체 유무를 위해 사막 위의 긴나긴 탐사 여행을 하던 그들은 곧 옥수수 등을 따고 있는 야생화된 인간의 무리를 발견 합니다. 이윽고 말을 타고 총을 쏘아대는 원숭이들 무리에 쫓기게 됩니다. 이 행성은 바로 원숭이들이 다스리는 것이고, 인간의 모습과 거의 비슷한 원시인들은 야생 동물처럼 살고 있었습니다. 잔혹한 사냥 끝에 일행과 선장들도 모두 사살되고 중상을 입고 잡힙니다. 곧 목의 부상으로 말을 못하던 선장은 인간의 가축화를 연구하는 지라 박사에 의해 '샛별 눈'이라 이름지어주는데, 약간의 지능이 있는 특수한 인간으로 취급 받습니다.
덕분에, 주인공은 생태학자인 유인원 여자와 그녀의 연인인 고고학자 유인원을 만나게 됩니다. 고고학자인 유인원은 동쪽의 금지된 구역에서 과거의 유산을 발견해, 유인원 문명이전에 또다른 문명이 있다고 주장하는 젊은 학자였 습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유인원 정부에서 고위 관직인 오랑우탄의 방해를 받아 감옥에 갇히게 되고, 탈옥을 꾀하게 됩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마을 안을 휘젓는 추격신 끝에 결국 잡히고, 그 순간 아팠던 목이 나으면서 오랜만에 "이 원숭이 놈들아!" 라고 외칩니다.
원숭이 학자 지라 박사의 애인인 고고학자 고리리어스는 그들이 믿는 성서 이전에 이미 지금보다 발달했던 문화(오파츠)가 존재했음을 발견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이들에게는 이단적 생각이었고, 그것을 밝히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테일러는 거세의 위험에서 감옥을 탈출하여 일대 소동을 일으킵니다. 결국 다시 붙잡혀 최고 원로원의 청문회를 받게 됩니다.
유인원들은 인간들이 말 할수 없는 저급지능 생물이라고 생각하기에, 쉽사리 주인공의 존재를인정하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의 죄를 물어 청문회가 열리는데 그를 변호하는 생태학자의 측과 이를 비난하며 인정하지 않으려는 유인원들의 설전이 이루어 집니다.
청문회에서, 주인공은 자신이 다른 행성에서 왔으면 2명의 동료와 함께 있다고 주장하지만, 아직 비행체가 발명되지 않은 유인원들은 이를 믿지 않고, 주인공이 비록 인간으로써는 상당한 지능은 가졌다고 인정하지만 약간 돌았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주인공은 자신의 이야기를 증명하기 위해 포로로 잡힌 인간들 중에서 동료를 찾지만 이미 그는 뇌에 수술 자국이 남은채 반폐인이 되어 있었습니다. 주인공은 과학부 장관인 오랑우탄이 꾸민일이라고 오열하지만, 청문회는 결국 종료되고 주인공은 과학부 장관의 소관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마침내 개인적으로 장관과 대면하게 된 주인공은 장관이 실제로는 그의 이야기를 어디까지는 믿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하지만 장관이 믿은것은, 그가 실제로 다른 행성에서 온것이 아니라 전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인간의 돌연변이 종이 생겼다고 생각하고 있는것 이었습니다. 그리고 주인공이 돌연변이한 일부 인간의 부족의 스파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래서 그는 주인공에게 진실을 털어 놓으면 살려주겠지만, 진실을 이야기 하지 않으면 그를 거세하고 뇌 실험을 할것이라고 협박 합니다.
위기에 몰린 주인공을 구하기 위해 생태학자와 고고학자 유인원이 그를 구출해서 금지된유물(오파츠)의 발굴 장소인 동쪽 금지 구역으로 향하고, 이 뒤를 과학 장관 유인원이 쫒게 됩니다.
그곳에서 주인공이 면도를 하는장면은 인상적 이었습니다.자신이 문명인이라는 것을 확인하는 의미있는 행위 였겠지요..
마침내 일행은 유물 현장을 발견하고 이때 장관 유인원이 뒤를 쫒다 그들과 합류 합니다. 과학부 장관과 함께 현장으로 내려간 그들은 인간 모양을 한 인형을 발견 합니다. 하지만 그 인형이 발견된 지층은 천년전의 지층으로, 유인원 문명인들이 존재하기 이전의 유물(오파츠) 이었습니다. 이는 유인원이전에 문명이 존재했다는 증거였습니다.주인공은 장관을 협박해 물과 식량을 얻은뒤 자신을 도와준 유인원들과 작별하고 야생 여자인간을 말에 태우고 해안가를 걷게 됩니다. 하지만 주인공은 몇일 걷다가 충격적인 사실을 발견하는데...이 행성이 타행성이 아닌 바로 지구였고 인류는 전쟁으로 자멸하게 된것을 알고는 절망하게 됩니다.
설정자체가 독특한 설정인지라 볼거리와 흥미거리로서도 좋은 영화지만 그뿐 아니라 곳곳에 인류의 우월성의 허상을 유인원에 빗대어 보여주며 또 기독교적 배타성을 질타하는듯한 모습도 보여 속으로 통쾌한 점이 많은 아주 훌륭한 영화로 기억 합니다.
특히 영화 마지막에 그가 부서진 자유의 여신상을 보고 절망하는 모습은 인상 깊었습니다.
이영화는 핵전쟁으로 인한 인류의 멸망 에대한 강한 경고의 메시지가 들어있습니다. 1968년은 세계사적으로도 유명한 해로 당시가 베트남전으로 인해 미국내 반전여론이 들끓던 시절입니다.
[ 영화 동영상]
★ Planet of the Apes (1968) - Part 1
http://kr.youtube.com/watch?v=IR29JJ3DFJM
★ Planet of the Apes (1968) - Part 2
http://kr.youtube.com/watch?v=7ldIwaXagf0&feature=related
★ Planet of the Apes (1968) - Part 3
http://kr.youtube.com/watch?v=85tUZQiWhBA&feature=related
★ Planet of the Apes (1968) - Part 4
http://kr.youtube.com/watch?v=jcWyEdPm-UM&feature=related
★ Planet of the Apes (1968) - Part 5
http://kr.youtube.com/watch?v=EW5xmmuFSwk&feature=related
★ Planet of the Apes (1968) - Part 6
http://kr.youtube.com/watch?v=JeY84lpr-u0&feature=related
★ Planet of the Apes (1968) - Part 7
http://kr.youtube.com/watch?v=7caTxRgAgAk&feature=related
★ Planet of the Apes (1968) - Part 8
http://kr.youtube.com/watch?v=oVjn4B_agag&feature=related
★ Planet of the Apes (1968) - Part 9
http://kr.youtube.com/watch?v=8VocCBwThXk&feature=related
★ Planet of the Apes (1968) - Part 10
http://kr.youtube.com/watch?v=40uuvlHGINE&feature=related
★ Planet of the Apes (1968) - Part 11
http://kr.youtube.com/watch?v=HYajC2fukP8&feature=related
★ Planet of the Apes (1968) - Part 12
http://kr.youtube.com/watch?v=2BNch-lPDmY&feature=related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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