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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얘기들 !

★ 외계인의 실체를 확인한 영화 프로듀셔들의 이야기

 

★ 외계인의 실체를 확인한 영화 프로듀셔들의 이야기 

 

★ 비밀기지에서 탈출한 외계인들 실화

다음 이야기는 1979년 9월 미국의 네바다주에 있는 S4 비밀기지에서 발생 하였다는 외계인들의 탈출 사건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1979년 당시 미국의 국방연구소는 오래전부터 협정에 의해 자신들의 지하기지에 머무른 외계인들과 함께 프로젝트 블루 스파크(주요 시설 상공에 전자막을 쳐 인공위성들이 사진을 촬영하지 못하게 하는 장치의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S4 기지에 있던 외계인들은 여러 지하기지들에 분산 되어 있던 다른 종류의 외계인들과는 달리 성질이 급하고 자주 불평을 하였다고 하며, 밤마다 UFO를 타고 전세계의 농장들을 습격해 가축들을 마음대로 살해하여 잡아먹은 그들은 오랜 기간동안 너무 많이 외부인들에게 노출되어 인간을 비롯한 지구에 사는 타 외계인 종족들에게 감시 되었다고 합니다.

어느날 그들이 또 소를 살해하러 UFO를 타고 외출 하려 하는 것을 미리 포착한 군인들은 그들의 UFO를 압수하였다고 하며,순간 외계인들이 인상을 찡그리며 UFO를 다시 내놓으라고 명령하는 것을 들은 군인들은 외계인들의 요구를 묵살 하였다고 합니다.

그날 이후 문제의 외계인들은 정상적으로 프로젝트 블루 스파크를 진행 하였다고 하며, 어느날 전자막 생성기의 홀로그램 도면을 완성한 뒤 학자들에게 전달한 그들은 또 다시 UFO를 내놓으라고 요청하다 거절당하자 안면이 빨개질 정도로 불쾌해 하였다고 합니다.

몇달 후, 도면대로 기계를 만든 학자들은 전자막 생성기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을 알아차리고 문제의 외계인들을 의심 하였다고 하며, 다른 외계인들이 그들을 조심하라고 경고하는 것을 들은 학자들은 전자막 생성기 프로젝트에 참가한 외계인들을 찾아가 왜 엉터리로 만든 전자막 생성기 도면을 제공했냐고 따졌다고 합니다.

순간 외계인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자신들을 무섭게 노려보는 것을 본 학자들은 의아해 하였다고 하며, 그들이 또 다시 UFO를 내놓으라고 요청하는 것을 들은 학자들은 알았다고 대답한 뒤 그 대신 지상에 있는 전자막 생성기를 꼭 한번 점검해 달라는 부탁을 하였다고 합니다.

얼마후 CCTV 모니터를 통해 자신들의 UFO가 격납고에 대기된 것을 확인하고 지상으로 올라간 외계인들은 UFO와 전자막 생성기 근처에 총을 든 군인들이 보초를 서고 있는 것을 보고 크게 분노했다고 하며, 외계인들에게 생성기의 어느 부분이 잘못 되었냐고 물어본 학자들은 외계인들이 인상을 찡그리며 '총을 든 사람들이 생성기 근처에 서 있다 생성기가 작동하면 총 속의 화약이 터져 죽을 수도 있다'고 경고하자 그들의 경고를 무시하며 괜찮을 것이라는 반박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 순간 외계인들 앞에 서 있던 학자들의 머리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것을 본 군인들은 깜짝 놀라 총을 장진 하였 다고 하며, 학자들의 머리가 갑자기 폭발하는 것을 본 그들은 자신들의 머리가 똑같이 부풀어 오르자 엄청난 고통을 호소 하였다고 합니다.

그 후 현장에 있던 21명의 과학자들과 군인들의 머리를 터뜨 린뒤 UFO로 걸어 들어간 외계인들은 UFO 안에서 이를 정비 하던, 평소에 그들과 두터운 친분이 있던 인간 정비공에게 '이런 모습을 보여 정말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그를 밖으로 밀어낸 뒤 전속력으로 우주를 향해 도주 하였다고 합니다.

오늘날 문제의 외계인 부류는 지구의 대기권에 접근하는 즉시 플라즈마 요격 시스템에 의해 격추 된다고 하며, 많은 사람 들의 입을 통해 전해진 지하기지의 외계인 탈출 사건은 이렇게 막을 내렸다고 합니다.



★ 외계인과 함께 근무했다는 사람의 이야기

1998년 미국의 유명한 초현상 관련 라디오 쇼에서는 자신이 과거에 지하기지에서 외계인과 함께 일을 하였 다고 주장한 사람이 전화를 걸어 청취자들의 질문에 대답했던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다음의 이야기는 자신을 K.V.라고 소개한 자칭 물리학 박사가 대답한 이야기중 일부 입니다


질문: '외계인들과 함께 어디서 일했습니까?'

대답: '뉴멕시코주의 앨버퀄퀴 지방에 있는 과거 핵실험장 지하에서 일했습니다.'

질문: '무슨 일을 하였습니까?'

대답: '처음에 날씨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연구하기 위해 연구원으로 지하에 내려갔습니다.'

질문: '외계인들이 어떻게 생겼습니까?'

대답: '저와 함께 일한 외계인이요? 그땐 몸 색깔로 구분 했는데 회색과 초록색이 있었습니다. 성별은 인간같이 남, 녀로 구분 되고 공통적으로 매일 화분에 물을 주는 취미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질문: '같이 일했던 인물들이 외계인들이었다는 것은 어떻게 확신하지요?'

대답: '지구에 그렇게 생긴 사람들이 텔레파시를 사용하며 지하에 사는게 그리 흔치 않아서 입니다.'


질문: '그들이 어떻게 지하기지로 왔지요?'

대답: '잡혀온 이들도 있고, 아.. 잡혀온 외계인들중에 얼마전 남미에서 온 외계인들이 있는데.. 우리와 함께 일하던 외계인들이 그 부류를 한번도 보지 못한 부류라고 주장 하였습니다. 그들이 유리창을 통해 서로의 얼굴을 쳐다보며 의아해 하는게 참 재미있었습니다.'

질문: '외계인들도 화장실을 갑니까?'

대답: '모르겠습니다. 저도 그 점이 무척 궁금합니다.'

질문: '외계인들이 우리 인간들과 다른 장점과 단점은 무엇 입니까?'

대답: '장점은 방사능에 아무런 해를 입지 않는다는 것이고, 단점은 뼈가 무척 약하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질문: '왜 외계인들은 공식적으로 사회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습니까?'

대답: '그들은 사람들이 너무 크게 놀라지 않는 적당한 때를 기다리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질문: 'K.V.씨는 왜 지하기지에 계속 있지 않고 바깥 세상 으로 나왔나요?'

대답: '지하기지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계속 자동으로 바뀌게 되어있습니다. 외계인들의 실질적인 존재 사실을 아는 사람 들은 더 많을 것으로 알고 있습(갑자기 전화가 끊김.)'

10여분간 열심히 침착한 어조로 청취자의 질문에 대답한 K.V.라는 인물은 과연 지하기지에서 실제로 외계인들과 함께 근무한 학자였을까요?


★ 외계인의 실체를 확인한 영화 프로듀셔들의 이야기

1972년 UFO와 관련된 다큐멘타리를 만들기위해 많은 사람들과 인터뷰를 하던 프로듀서 앨 샌들러와 밥 이메 네거는 어느날 자신의 사무실에 신분을 알수없는 공군 장교가 찾아온 모습을 보았습니다.

공군 정보국에서 나왔다는 문제의 장교는 두 프로듀서 에게 '몇일전 당신들과 익명으로 인터뷰를 한 E씨가 증언한 18번 격납고에 대한 실체를 설명해주고 싶다'는 말을 하여 그들을 깜짝 놀라게 하였습니다.

군이 오랜 침묵을 깨고 UFO에 관한 모든 자료를 공개 할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가진 프로듀서들은 집밖에 세워진 지프차를 타고 군부대를 방문하게 되었다고 하며, 군부대에서 비행기를 타고 워싱톤주로 간뒤 팬타곤을 방문한 그들은 지하 벙커 브리핑실에서 자신 들을 기다리고 있던 고급 장교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군인들이 앉아있던 긴 테이블에 합석하여 자료 영화를 보기 시작한 프로듀서들은 영화 화면속 침대위에 작은 생명체가 누워있는 장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곧이어 아몬드형으로 생긴 큰 눈알을 깜빡거리며 카메 라를 쳐다보는 괴 생명체가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된 프로듀서들은 어두운 방안에서 이를 쳐다보다 엄청난 공포를 느끼게 되었다고 하며, 문제의 상영다음 여러 종류의 외계인들 두상 사진이 빨리 지나가는 모습을 지켜본 그들은 숨을 죽이고 있다 상영이 끝나자 방안에 불이 켜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당시 밝아진 방안에 앉아있던 고급 장교들이 아무런 말을 하지않고 자신들을 쳐다보는 모습을 본 그들은 이상한 느낌이 들어 브리핑실 밖으로 나와 다시 집으로 보내달라는 말을 하였고, 괴 외계인 필름을 본 충격에 의해 1년간 다큐멘타리를 만드는것을 포기하고 영화 일에서 떠나 살던 그들은 어느날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공군기지에서 자신들을 초청하는 초청장을 보내자 차를 타고 기지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기지의 브리핑실로 들어가 자리에 앉은뒤 방에 불이 꺼지는 모습을 본 일행은 숨을 죽이고 새로운 필름을 보다 필름속에 UFO로 추정된 비행물체가 땅에 가까이 접근한뒤 군용 활주로에 착륙을 하는 장면을 지켜 보았습니다.

비행물체의 문이 열리고 작은 세명의 고양이 눈알을 가진 외계인들이 내리는 장면을 본 그들은 외계인들이 기지의 최고장성, 그리고 장성 옆에있던 두 과학자 들과 통역 기계를 통해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보았 습니다.

순간 필름이 끊기고 방의 불이 켜지는 모습을 본 일행은 문제의 필름이 1964년 뉴멕시코주 홀로맨 공군기지에서 있었던 외계인과의 교류 자료필름 이라는 말을 듣고 망설이다 문제의 자료필름을 다큐멘타리에 사용할수 있다는 승락을 받고 집으로 되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얼마후 보내주기로한 자료필름 대신 '특급비밀 사항 이라 현재 필름 공개를 허락할수 없다'는 편지를 받은 그들은 계속 망설이다 6년뒤에서야 목격자들의 증언 만을 담은 다큐멘타리를 일반에 공개할수 있었다고 하며, 필름을 발표한뒤 약 2년간 몇가지의 필름을 완성한 그들은 알수없는 이유에 의해 영화계를 떠나 살게 되었습니다.

1988년 샌들러와 이메네거의 외계인 필름 상영설이 일반에 확산되면서 이름이 거론된 옛 브리핑실의 예비역 장성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과거에 샌들러 일행에게 필름들을 보여준 사실은 시인하였으나, 당시 그들에게 보여준 필름들은 '신병들을 교육시키기 위해 군에서 만든 공상영화 필름이었다'는 발표를 하여 많은 사람들을 의아해하게 만들었습니다.

 


★ 지하벙커에서 외계인을 목격한 사람의 이야기

얼마전 미국의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한 라디오 방송국 에서는 UFO 관련 방송을 하던중 과거에 군의 초특급 비밀기지에서 일한적이 있다는 외계인 목격자를 초빙 하여 그의 목격담을 방송했던적이 있었습니다.

미국의 특수부대인 그린베레 출신으로 월남전에 참전 하여 큰 공을 세운뒤 제대, 민간인에게 허용된 특수 출입증중 가장 높은 레벨을 가지고 있었다는 목격자는 각종 군사기지의 시설을 건설하는 회사에 근무하다 어느날 지하시설에서 우연히 외계인을 목격하고 놀랐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캘리포니아주의 남부지방에 있는 에드워즈 공군기지 지하에 고성능 엘리베이터로 2분 이상을 운행해야 들어갈수 있다는 방공호겸 연구소가 있다는 주장을 한 그는 우연한 기회에 지하시설 건설을 돕기위한 현장답사를 하다 외계인을 목격하였다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지하기지로 가기위해 고성능 엘리베이터가 있을수 없게생긴 보통 비행기 격납고 안으로 들어갔다는 그는 엘리베이터 안에 부대패치 없이 베레모를 쓴 군인 2명이 자동소총을 들고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았다는 증언을 하였습니다.

곧이어 엘리베이터에 탑승한 그는 뒤에 서있던 군인 들이 엘리베이터의 코너로 움직인뒤 부동자세 발맞춤 소리와 함께 실탄을 장진하였다는 증언을 하였고, 순간 깜짝놀라 뒤를 쳐다보려 했던 그는 군인들이 '그냥 앞만 쳐다보라'는 말을 하자 숨을 죽이며 그들의 말을 들었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얼마후 엘리베이터가 지하로 내려가기 시작하는 것을 느낀 그는 상당히 깊게 내려간 엘리베이터가 멈출 생각을 안하자 시계를 보려다 또한번 주의를 받게 되었다고 하며, 몇분뒤 엘리베이터가 멈추고 문이 열리는것을 본 그는 엘리베이터의 출구가 콩크 리트 벽에 의해 막혀있어 머뭇거리다 콩크리트의 벽이 무엇엔가 의해 가볍게 움직여 엘리베이터 문 크기의 작은 출구를 만드는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당시의 상황이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이야기에 나오는 바위 출입문을 연상시켰다는 그는 콩크리트 벽의 두께가 적어도 1m가 넘는 모습을 보고 놀란뒤 군인 들을 따라 괴이하게 생긴 아몬드형 철제 자동 문을 여러개 통과하여 연구소를 방문할수 있었다는 증언을 하였습니다.

그후 온 사방이 거울같은 괴이한 복도를 걷던 그는 조금 열려있던 어느 방의 문을 흘깃 쳐다보다 키가 6척이 넘는 괴 생물체와 눈이 마주쳤다고 하며, 보통 과학자들이 입는 흰 가운을 입고있던 괴 생물체는 당시 자신앞에 서있던 지구인 과학자들과 영어가 아닌 괴 언어를 통해 대화를 나누고 있었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갑자기 괴 생물체가 자신이 있는 방향을 쳐다보며 뭐라고 말을 하는것을 본 그는 생물체 옆에있던 학자 들이 자신이 있는 방향을 쳐다보다 뒤에 서있던 군인 들에게 손짓을 하는것을 보았다고 하며, 그때 군인 들에 의해 양 팔이 붙들린 그는 엘리베이터로 다시 태워진뒤 지상으로 올라왔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지상에 올라온뒤 헌병대의 지프차가 격납고 앞에 서는 광경을 목격한 그는 차에 태워진뒤 인근의 군사시설로 옮겨졌다고 하며, 그곳에서 '오늘 목격한 모든 일에 관한 비밀을 목숨걸고 지키겠다' 는 각서를 쓴 그는 곧장 기다리고 있던 트럭에 태워 진뒤 부대 밖 자신의 자동차가 주차되어있던 지점 으로 수송 되었다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 미국의 Area 51 초특급 비밀기지에서 발생한 기괴한 일화 ★

2000년 1월 21일, 얼굴을 가리고 목소리를 변조한뒤 미국의 한 방송국에 출연한 앨리엇 잭슨(가명)씨는 1979년 아리조나주의 한 사막에서 벌어졌다는 괴이한 사건에 관한 숨은 이야기를 공개하였습니다.

MIT 공대를 나오고 조지타운에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잭슨씨는 1977년 미국에서 NASA와 관련된 군수물자를 생산하는 회사 Aerotron(1986년에 해체)의 사장 아놀드 J. 킨만 사장과의 만남에서 "직업을 찾기전에 한번 우리 회사가 주선하는곳에서 일을 해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후 킨만 사장의 제안을 승락한 잭슨씨는 곧장 라스 베가스에 있는 한 호텔에 투숙하게 되었다고 하며, 1977년 3월 25일부터 킨만사장이 소개한 직장에 나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매일같이 직장에 나갈때마다 정보요원으로 보이는 괴 청년들에 의해 밖이 전혀 보이지않는 고속 버스에 태워졌다고 하며, 그는 약 45분을 운행한뒤 737 항공기로 갈아타고, 약 20분을 비행해 아리조나의 이름없는 사막비행장에 내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비행장에서 내린 연구원들은 밖이 전혀 보이지않는 트럭의 화물칸에 타고 약 45분을 운행한뒤 목적지에 도착하였다고 하며, 그들은 자신들이 일하는 장소가 어디인지를 전혀 모르고 지냈다고 합니다.

지하 100m+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는 아무런 진동 없이 빠르게 내려갔다고 하며, 엘리베이터는 적어도 약 2분이상을 운행하였다고 합니다.

1977년부터 신소재 개발과 항공에 관련된 신기술 프로젝트에 참여한 잭슨씨는 단 한번도 자신의 연구실 밖을 허락없이 나간적이 없다고 하며, 그는 항상 거울같이 생긴 창틀을 통해 감시를 받았다고 합니다.

1979년, 누군가가 헐레벌떡 자신의 연구실을 박차고 들어온 광경을 목격한 잭슨씨는 괴 청년의 머리 일부분이 피한방울 없이 뚫려있는것을 목격하고 비명을 지르게 되었다고 하며, 잭슨씨의 비명을 듣고 주위로 달려온 군인들은 모두 총을 들고 옆방 으로 달려들어갔다고 합니다.

잭슨씨는 그때까지 약 2년간 비밀기지에서 일을 하며 단 한번도 동료들과 이야기를 한적이 없었다고 하나, 그날은 그가 "무슨일이 일어난것같다"는 말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갑자기 옆방에서는 귀가 찢어지는듯한 자동소총 소음과 사람들의 비명소리가 났다고 하며, 상황을 조사하기위해 옆방을 찾아들어가게 된 잭슨씨는 옆방에서 방금전에 방에 들어간 군인들이 머리가 없어진채 옆으로 누워있는 광경을 목격하였다고 합니다.

"누가 우리좀 도와줘요"하며 비명을 지르던 잭슨 씨는 당시 방안에 (군인들을 포함한) 19명의 시신이 있는것을 발견하였다고 하며, 공포에 사로 잡혀 방안을 나가려고 하던 잭슨씨는, 문이 열렸을때 태어나서 한번도 보지못한 모습의 외계인이 그를 노려보고 있는 광경을 목격하였다고 합니다.

외계인을 목격한 잭슨씨는 커다란 머리를 가진 작은 외계인이 "비상이니 좀 비켜달라"는 말을 하는것을 느꼈다고 하며, 몸을 비킨 그는, 외계인의 발이 땅에 닿지않고 떠서 움직이는 기괴한 광경을 목격하였다고 하며, 당시 외계인은 무엇인가를 찾아다니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후 연구실에 들어닥친 특공대에게 연행된 잭슨씨는 무려 이틀간이나 독방에 갇힌뒤 계속된 심문을 받았 다고 하며, 그를 심문하던 사람들은 "왜 당신은 연구소를 이탈하여 규정을 어겼냐는" 질문을 하였다고 합니다.

"어떤 다친사람이 먼저 우리 연구실에 들어와 그를 도와주고 싶었다"는 대답을 한 잭슨씨는 "당신은 앞으로 살아갈때 많은 사람들이 당신의 옛 직장에 관한 질문을 할것이다. 만약 당신이 이곳에서 무슨 일을 했다는 말을 단 한마디라도 하는날엔, 우린 당신의 안전을 책임질수없다"는 협박성 경고를 듣고 마침내 기지에서 풀려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후에 잭슨씨는 계속하여 정체를 알수없는 사람들이 그가 가는곳마다 미행을 하는 기괴한 체험을 하게 되었다고 하며, 1999년 잭슨씨도 Bob Lazar씨와 같이 자신이 비밀기지에서 경험한 이야기를 일반에 공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1979년 마지막으로 기지를 나오면서 자신이 Area 51이란 명칭이 있는 사막의 지하 비밀기지에서 일을 했다는 사실을 깨달은 그는, 직장을 나오자마자 미국의 우주항공국에 스카웃되어, 현재 NASA에서 근무를 하고있다고 합니다.



★ 화이트 외계인과 함께 근무한 기상 관측요원

현재 미국에는 자신이 과거에 네바다주 광활한 사막의 군사지역 안에 있는 지하 비밀기지에서 근무했고 그곳에서 외계인들을 목격했다고 주장한 사람들이 여러명 있지만 그곳에서 함께 일했던 과학자들과 군인들에 의해 증언이 사실임이 인정된 사람은 뉴멕시코주 앨버커퀴에 사는 찰스 제임스 홀씨 밖에 없다고 합니다.

1966년부터 2년간 네바다주 넬리스 공군기지에서 기상 관측용 기구를 띄우고 수거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기상 관측요원으로 근무한 그는 어느날 기지 안에 정확히 몇명인지 모르지만 외계인들이 살고 있으며 그들이 항상 자신을 감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하는데 당시 외계인들은 기지 안을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있었고 그가 하늘에 띄우는 관측용 기구나 그가 다루는 장비들을 유심히 살펴보며 그를 감시했다고 합니다.

외계인들의 존재를 확인하고 상관에게 어떻게 된 일이냐고 물어본 찰스는 자신의 전임자들이 사소한 실수를 저질러 쉽게 화를 내고 성질이 난폭한 외계인들에게 공격당해 크게 다치거나 살해됐다는 말을 들었다고 하는데 외계인들중 키가 7피트가 넘게 큰 화이트 외계인들이 작은 외계인들의 상관이라는 것을 알게된 그는 키 큰 외계인들이 과거에 사소한 실수를 저지른 여러 병사들을 살해했다는 말을 듣고 조심하며 그들에게 잘 보이려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전임중 한명이 기지에서 사나운 개 같이 생긴 생물체가 초소에 몰래 접근하자 이를 쫓으려고 돌을 던졌다가 키가 큰 외계인이 다가와 왜 자신의 자식 팔을 부러뜨렸느냐며 죽이겠다고 위협했다는 것을 알게된 찰스는 당시 부대 지휘관이 찾아와 만류하고 설득해 외계인들이 문제의 병사를 기지에서 떠나게 하는 것은 허락했지만 다시 눈 앞에 보이면 죽이겠다고 협박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합니다.

그리고 요리사로 일하던 한 병사는 외계인들이 기지에 사는지 모르고 근무가 끝난 후 잠겨있던 숙소 식당을 예정에 없이 들어갔다가 외계인들이 카페테리아에 앉아있는 것을 보고 놀란 나머지 소리를 질렀다가 그들이 다가와 앞으로 한번만 더 자신의 자식들을 놀래키면 죽이겠다고 협박하는 것을 들었다고 하는데 이 키가 큰 외계인 부류는 인간이라는 존재를 무시하며 거만하게 행동한다고 전해지며 그들은 1954년에 지하기지를 만들고 인류와 상호 교류해 오면서 앞선 신기술을 인간들에게 주고 필요로 하는 비행체들과 무기도 생산해왔다고 합니다.

과거에 외계인들과 함께 일하던 병사들중 일부는 문제의 외계인들 신체에 눈에 보이지 않는 방어막이 쳐있다는 것을 모르고 총을 쐈다가 총알이 힘없이 그들 앞에 떨어진 후 살해됐고 어떤이들은 그 후 다른 방법으로 그들을 해치려다 속마음을 읽은 그들에게 발각돼 죽었다고 하는데 찰스가 다른이들과 달리 오랫동안 죽지않고 외계인들과 잘 지내는 것을 본 넬리스 기지 지휘관들은 찰스에게 연장 근무하면서 그들과 계속 잘 지내라고 설득했다고 합니다.

그러던중 우연히 위험에 빠진 외계인들중 한명의 자식을 구해줘 그들의 신임을 얻은 찰스는 그들에게 '선생님의 애완동물'이라고 불리워졌다고 하는데 그는 애완동물로써 외계인 자녀들의 수업을 함께 듣기도 하고 그들이 어디서부터 왔고 누구이며 언제부터 지구에서 활동했는지에 대한 사항을 알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지난 수십년간 키 큰 외계인들을 직접 만나고 함께 일한 사람들에 따르면 그들은 인도의 카스트 제도처럼 특이한 우주적 질서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그들은 작은 그레이 외계인들을 하급 계층으로 대하고 인간은 동물보다 조금 나은 최하위 계층으로 대하지만 인간의 군대에서 계급이 높은 장성들에게는 존경심을 보인다고 합니다.

그들은 1954년에 아이젠하워 대통령과 합의를 하고 지하기지에 살며 지구에 엄청난 신기술을 제공해온 이들이라고 하는데 찰스가 본 키 큰 외계인들은 지구에서 36광년 떨어진 대각성별자리에서 온 파충류 외계인들이며 이들과 함께 일하는 그레이 외계인들은 오리온좌에서 왔다고 하는데 지구에 살면서 인간들을 조종하고 실험하며 은밀하게 살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지구의 엘리트 정치인들과 종교가 그리고 재산가 등을 텔레파시로 조종해 세계적인 전쟁 및 분쟁에 관여하며 인류의 삶을 통제하는 이들은 우주적인 규율과 질서를 제대로 지키지 않는 외계인 부류여서 오래전부터 지구로 이주해 비밀 거주지에서 생활해온 다른 외계 종족들과 잦은 분쟁을 일으킨다고 합니다.

이들은 그들 카스트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있으며 세계 여러 나라들의 고대 신화에 등장하는 용과 관련이 있는 외계인 부류라고 하는데 외계인들과 함께 일한 전문가들에 따르면 태양계가 있는 은하계는 그들의 지배하에 있지만 다행히 드넓은 우주에는 그들 같은 외계인들만 있는 것이 아니고 인류와 모습이 비슷하고 인류를 위하는 강력한 외계 종족도 있어서 인류의 미래는 밝다고 전해집니다.

2001년 5월 9일 미국 워싱톤 DC에서 거행된 과거 UFO와 외계인 관련 일급비밀 임무를 수행한 사람들의 비밀 폭로기획인 'Disclosure Project'에 증인으로 참석하여 활동하기 시작한 찰스 제임스 홀씨가 주장한 이야기들 입니다...

 


★ 외계인과 함께 근무하는 초특급 정보기관 라버린스

1998년 미국의 수도 와싱톤 DC에 있는 미 해병 기지에서는 전역을 몇주 앞둔 해병 특수수색대 소령 H가 여러 직장으로 부터 스카웃 제안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여가 시간을 이용해 백악관과 월스트리트의 유명 회사 들로 부터 온 편지들을 읽다 국가 안보국이 보낸 스카웃 제안서를 읽은 H는 그들의 조건이 가장 마음에 들어 Fax로 이력서를 보낸 뒤 그들로 부터 확인 전화를 받고 '임시 통행 증이 첨부되어 있는 소포를 받은뒤 일주일 뒤에 펜타곤으로 인터뷰를 받으러 오라'는 연락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로부터 일주일 뒤 사복 차림으로 펜타곤을 찾아간 H는 인터뷰가 있을 것이라는 방 안에 자신과 비슷한 군 출신 으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의자에 앉아 인터뷰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봤다고 하며, 그 즉시 자리를 잡고 앉아 방 안의 다른 사람들 처럼 인터뷰를 기다린 H는 얼마후 방으로 들어온 인터뷰어가 자신들을 데리고 칸막이가 있는 방으로 간 뒤 IQ 테스트 용지를 건네주며 우선 문제를 풀으라고 하자 걸상에 앉아 IQ 테스트를 받았다고 합니다.

얼마후 테스트를 끝내고 방안 전체가 보라색으로 칠해진, 한 면에 거울 벽이 있는 방으로 들어간 H는 인터뷰를 받고 부대로 복귀한 뒤 국가 안보국의 요원으로 발탁 되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 후 군에서 전역한 뒤 미국의 네바다주에 있는 안보국에서 근무하게 된 그는 일을 시작한 첫날 책걸상이 있는 작은 방에 앉혀진뒤 처음 일하는 사람들에게 준다는 책자를 읽다가 크게 놀랐다고 합니다.

이는 국가 안보국을 포함하여 여러 정보관련 기관에 외계 인들이 지구인들과 함께 일을 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고 하며, 일을 하다 외계인들과 마주칠 때 당황하지 말고 해야 하는 주의사항들이 그림과 함께 나열되어 있는 것을 본 H는 자신이 분명 신참 요원을 놀려주는 장난에 걸려 들었다는 추측을 하고 미소를 지은뒤 방 밖에 있던 동료들 에게 다 읽었다는 말을 해주었다고 합니다.

그 후 자신이 일을 하는 장소가 문제의 건물이 아니라는 말을 들은 H는 군복에 부대 패치가 없는 군인들이 조종하는 헬리콥터를 타고 사막 한가운데 있는 기지에 착륙 하였 다고 하며, 문제의 기지에 단 한명도 밖에 나와 일을 하지 않는 것을 보고 의아해 한 그는 헬리콥터에서 걸어나와 격납고에 있는 진동이 느껴지지 않는 엘리베이터를 탄 뒤 깊이를 정확히 알 수 없는 지하로 내려갔다고 합니다.

그 후 어두운 방 중앙에 있던 공군 조종사의 헬멧과 비슷한 물체가 달린 의자에 앉혀진 H는 홀로그램으로 만들어진, 텔레파시 기법 교육 영상과 여러 복잡한 통계 자료 그림들을 십여분간 보고 자리에서 일어났다고 하며, 그 후 외계인들이 전수해준 두뇌 향상 기능을 통해 자신의 IQ가 152에서 197로 향상 되었다는 것을 알게된 H는 그때서 부터 지구인 동료 들과 텔레파시를 나눌 수 있고 매번 생각을 할때마다 적어도 수십여가지 생각을 한꺼번에 하며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고 합니다.

얼마후 방에서 나온 뒤 같은 부서에서 일 한다는 수십여명의 외계인들과 지구인 동료들에게 소개된 H는 지하기지에 적어도 4종류의 서로 다른 행성에서 온 외계인들이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하며, 그들이 모두 다른 목적을 가지고 지구에 와 지구인들에게 신기술을 전달하고 인류가 우주 연합의 멤버가 될 수 있게 도와준다는 것을 알게된 그는 외계인들과 나눈 텔레파시 대화를 통해 자신이 국가 보안국 예하의 특급 비밀 정보기관인 라버린스의 요원임을 확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1,800명의 지구인 근무자들과 200명의 외계인들로 구성된 안보국의 정보기관 라버린스는 지구와 외계 관련 업무를 모두 관장하고 콘트롤하는 비밀 임무만을 수행한 정보부서 였다고 하며, 그날 이후 두뇌 파장으로 움직이는 투명 UFO를 타고 하늘을 날아다니며 여러가지 임무를 수행했던 H는 2001년 건강상의 이유로 후임자를 추천하고 정보국에서 은퇴 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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