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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얘기들 !

★ UFO와 외계인의 존재 비밀이 세계적으로 곧 밝혀진다 는 정보.

 

★ UFO와 외계인의 존재 비밀이 세계적으로 곧 밝혀진다

 

1996년 정치 활동가이며 자문가인 스티븐 베셋은 외계인의 존재를 규명할 수 있는 여러 사건들에 대해 정부가 진실을 밝히도록 가능한 모든 방법을 강구하기 위해 패러다임 리서치 그룹(PRG)을 창설하고 작년 4월 24일 정부의 외계에 대한 진실 공개 시점을 자정으로 설정하여 패러다임 시계의 시간을 11시 59분 45초로 맞추고 정부 당국의 진실한 발표를 촉구했다.

PRG는 정부가 로즈웰 사건이 발생한 1947년 7월 이후 60년이 지난 2007년 올해에 UFO와 관련된 모든 비밀을 공개해줄 것을 요청했는데 그들은 지난 3년간 UFO와 외계인 관련 정보 공개가 세계적으로 진전되고 있어서 외계 관련 정보 공개가 임박한 것으로 믿고있다.

2004년 5월, 멕시코 국방부는 클레멘테 베가 가르시아 국방장관의 승인을 받고 멕시코 시티 세빌라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공군이 촬영한 UFO 동영상을 민간 조사기관에 공개하고 이와 관련된 조사가 합동으로 진행됐음을 공개했다.

2004년 7월, 뉴멕시코 주지사이며 현재 대통령 입후보자인 빌 리처드슨은 "미국 정부가 알고있는 UFO관련 정보를 공개한다면 모든 사람들을 도울 것이다. 정보를 완벽히 공개하고 최선의 과학적 조사를 통해 1947년 7월에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미국인들은 사실이 영화와 다르고 아무리 기괴하거나 우주적이라도 이를 받아들일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2005년 5월, 브라질 공군은 부통령 조세 알렌카와 국방장관의 승인을 받아 민간 조사단체에 UFO 파일을 공개하고 함께 UFO 사건들 조사 작업에 착수했으며 2005년 9월, 캐나다의 폴 헬리어 전 국방장관은 공개석상에서 UFO의 존재를 공식적으로 시인했다.

2005년 9월, 아폴로 우주인 브라이언 오레리 박사는 '숨겨진 진실, 금지된 지식' 책 서문에 로즈웰 근처 UFO 추락 사고 이래 근 60년 동안 그것이 풍선 추락 사고 라고 은폐했음을 공개적으로 시인했다. 오레리 박사는 로즈웰에 추락한 외계인을 통해 미국이 무중력 기술과 마이크로 전자기술, 그리고 무한 에너지 등 신기술을 습득했다고 말했다.

2006년 11월,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에서 유나이티드 항공사 직원들에게 목격된 UFO 사건은 평소처럼 은폐되지 않고 세계 뉴스에 그대로 보도됐고 2007년 3월, 프랑스 정부는 1,600건의 UFO 관련 기밀 문서들을 웹사이트를 통해 일반에 모두 공개했으며 영국 정부 역시 3년동안 정부가 연구하고 기밀처리한 UFO목격 보고들 관련 자료들을 계속 공개하고 있다.

2007년 3월, 미국 아리조나주 전임 주지사 시밍턴은 1997년 3월 17일 이른 저녁 피닉스시 상공에 출현한 UFO가 당시 은폐된 것 처럼 A-10 폭격기가 투하한 조명탄이 아니고 거대한 검은 삼각형 UFO 였다고 말했다. 그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UFO의 조명이 매우 화려해 황홀했으며 거대했다고 공개했다.

올해 7월 로즈웰 UFO 추락 사고가 발생한지 60년이 됐는데 세계 여러나라들의 UFO 관련 비밀 공개 추세로 볼때 스티븐 베셋의 논리와 주장 처럼 미국 정부의 UFO와 외계인 관련 핵심 정보 발표 시기도 임박한 것이 아닐까?


★ UFO - Shoots down Missile
(지상에서 발사된 로켓을 빔무기로 격추시키는 UFO형 비행체 )
http://kr.youtube.com/watch?v=i-DbE4OJhWo&feature=related

★ Ufo caught on Live Tv News! Turkey!
(터키 생방송중 방송사 중계카메라 에 모습을 드러낸 3대의 거대한 UFO)
http://www.youtube.com/watch?v=cIEbcmFzICE

★ 스페인 관광중인 노르웨이 가족이 촬영한 화면
http://www.youtube.com/watch?v=gAgIOrRyYNY


★ Ovni filmé; depuis une voiture
(자동차 차창밖의 거대한 비행접시)
http://www.dailymotion.com/video/xn7fc_ovni-filme-depuis-une-voiture

★ Real UFO in Sarajevo Bosnia 8.10.2005
(보스니아 TV 생방송에서 촬영된 UFO)
http://www.youtube.com/watch?v=AgyHJb1UULY

★ bulgaria ufo
(불가리아 에서 촬영된 UFO)
http://www.youtube.com/watch?v=hUj_JzxoP98

★ complementary video UFO SARAJEVO
(보스니아의 수도 사라예보 에서 촬영된 UFO )
http://www.youtube.com/watch?v=ondzTJFHWr4

★ REAL UFO in China
(중국 난징에서 촬영된 도시위에 정지해 있다 순간이동하는 UFO)
http://www.youtube.com/watch?v=V3Rc0HWPBII


★ UFO over China
(중국 도시 빌딩옆에 정지해 있다 순간이동하는 UFO)
http://www.youtube.com/watch?v=8x4P24IUDqY

★ UFO over London
(런던상공에 나타난 UFO )
http://www.youtube.com/watch?v=OagF67WOsG0

★ U.F.O. close up over house (지붕위로 지나가는 UFO)
http://www.youtube.com/watch?v=4oxRBocOjfA




★ 英 국방부, 진본 UFO X-파일 역사적 공개 ★

2005년 1월 24일 영국에서 역사적 문서가 공개되었다. 영국 국방부 소속 비밀 UFO 담당 조직인 'SF4'가 관리하던 문서가 정보 공개법에 따라 비밀 해제된 것이다.

이런 류의 문서가 영국 정부에 의해 정식으로 공개된 것은 처음이었다.
이 사실은 한국 시각 24일 오후 2시 30분 현재 더 선과 인디펜던트 등에서 보도하고 있는데, UFO X-파일은 영국 국방부 홈페이지(www.mod.uk)에서 일반인도 열람할 수 있다.

이 문서에는 신뢰할만한 UFO 목격담 수천 건이 포함되어 있다. 목격자들은 영국 공군과 민간 항공기 조종사들 그리고 경찰관들이다.

UFO 목격담 중에서 가장 신뢰할만한 것은, 1977년 7월 영국 공군의 조종사들과 관제탑의 공식 보고 내용. 노섬버랜드의 영국 공군 기지를 외계 비행 물체가 '방문'했던 것.

당시 "바다 위에 떠 있는 밝은 물체"가 목격되었으며, "빛을 발하는 이 둥근 물체가 훨윈드 헬리콥터의 4 ~ 5배 크기였다"고 조종사들은 증언했다. 또 공군 레이더는 조종사들이 증언한 그 시각 그리고 그 위치에 미확인 비행 물체가 1시간 40분 가량 머물고 있었음을 포착했었다.

당시 국방부는 이런 UFO 목격담이 신뢰할만한 것이라고 믿었고 국가 안보에 너무 민감한 문제라고 생각해 정보의 외부 유출을 약 3년 동안 금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 이외에도 믿을 만한 UFO 목격담 상당 수가 문서에 포함되어 있다.

1976년 6월에는 전투기들이 UFO 때문에 비상 출격했었으며, 1977년 4월 순찰자 주변으로 서서히 다가왔다 갑자기 사라진 UFO에 대해 보고한 경찰관도 있었다.

또 UFO 목격한 사람들이 UFO 추적을 위해 직업을 버리고 일생을 바치게 된 경위도 문서에는 포함되어 있다.
1월 1일 발효된 정보 공개법에 의거해 비밀 해제된 이번 X-파일은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믿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엄청난 폭발력을 지닌 문서임에 틀림이 없다.



★ 아래는 정확한 정보와 거짓 정보를 흘려서 사람들의 판단력을 흐리게 만드는 영국의 "역정보 전략"의 예 ★



★ "UFO는 자연현상" <英국방부 보고서> 2006 05.07 ★


세계 곳곳에서 목격담이 나도는 미확인비행물체(UFO)들은 단순한 자연현상일 뿐이라는 내용을 담은 영국 국방부의 기밀 문서가 공개됐다고 BBC뉴스 등 영국 언론들이 7일 보도했다.

4년간의 조사 끝에 지난 2000년 완성됐으나 지금까지 기밀로 분류돼 온 이 보고서는 `비행접시'로 알려진 UFO가 외계생명체와 관련됐다는 증거는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영국 영공 내의 미확인 공중 현상"이란 제목의 이 보고서는 400페이지 분량에 소량만 발행됐으며 작성자의 신원은 비밀에 부쳐졌지만 셰필드 핼럼 대학의 데이비드 클라크 박사가 정보자유법에 근거해 소송을 제기한 결과 내용이 공개됐다.

이 보고서의 골자는 "목격된 현상들이 적대적이라거나, 자연의 물리적 힘 아닌 어떤 존재에 의해 조종된다고 시사하는 증거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충돌 피해를 야기할 수 있는 `고형' 물체가 존재한다는 증거는 없다"면서 증거들이 시사하는 것은 "일부 미확인 공중현상을 일으키는 것은 기상현상이나 잘 알려진 효과들이며 덜 알려진 효과들에 의한 것일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고서는 "이런 현상들이 대기권과 중간권 및 전리층에서 일어나는 물리적, 전기적, 자기적 현상에 의한 것임이 거의 확실하다는 가설을 입증할 증거는 상당히 많 다"고 강조했다.

이런 현상들은 기상이나 전하 상태 등 여러 가지 조건이 결합돼 일어나는 것으로 보이며 목격 사례가 희귀하기 때문에 많은 관측자들에게는 독특한 현상으로 비치는 것이라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이 보고서는 UFO와 근접경험을 가졌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게 그들이 본 것이 사실이 아니라고 설득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면서 이를 의학적으로 이렇게 설명했다.

"플라스마와 관련된 장(場)에 근접하면 사람이나 차량이 악영향을 받을 수 있다. 국내에서 이런 종류의 장이 인간 두뇌의 측두엽 반응을 일으킨다는 사실이 의학적으로 입증된 바 있다. 이런 장에 근접하면 목격자들은 생생한 경험을 하고 나중엔 이를 생생하게 묘사하고 기억하지만 그 내용은 대체로 부정확하다"는 것이다.

이밖에 유난히 밝은 빛을 내는 항공기나 이상하게 생긴 기구(氣球), 이상한 새떼 등 다른 원인들도 UFO 현상을 일으키지만 모든 사람에게 이런 신비스런 공중 현상들을 알아듣게 설명하기는 어렵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세계의 대다수 UFO 목격자들 과 전문가들은 정부 당국이 무엇인가가 그들의 통제권 밖에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두려워 항상 UFO의 진실을 감추려 든다고 생각하고 있다.



★ 프랑스가 UFO 비밀 파일을 공개했다 ★


프랑스 국립우주국 세계최초 UFO 기밀 공개
프랑스 정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UFO 관련 비밀 파일 공개를 일정대로 단행했다.

2007년 3월 22일 프랑스 국립우주국(CNES)은 뉴스에서 언급한 30년간 모은 UFO 자료들 보다 더 많은 50년에 걸쳐 수집한 자료를 CNES 웹사이트(http://www.cnes-geipan.fr)를 통해 세계인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

프랑스에서는 UFO를 ONVI 라고 부르는데 CNES에 따르면 1954년 이래 1,600건의 목격 자료들이 수집됐고 이 가운데 25%가 'D 타입' 으로 분류된 신뢰할 수 있는 목격자들로 부터 제공된 좋은 자료들이라고 한다.
이로써 프랑스는 세계 최초로 미확인 비행물체(UFO)에 대한 국가 기밀을 공개한 나라가 됐다고 언론은 덧붙였다.

미확인 우주선 현상 학문을 담당하고 있는 항공학 엔지니어인 재크 패트네 씨는 인터뷰에서 "이번 자료 파일 공개는 전 세계 최초의 공식 발표이다"라고 밝혔다.

프랑스어로 OVNIs 로 불려지는 미확인 비행 물체는 무수한 음모론과 함께 항상 지대한 관심사가 됐으며 대중에게 공개돼 지기에는 너무 민감한 부분이어서 정부차원에서 극비로 다루어져 왔다.

재크 파트네 씨는 인터뷰에서 "날아가는 화장실 화장지처럼 보이는 비행체들과 같은 여성 목격자가 신고한 케이스 등은 심각하게 조사할 수준의 기록은 아니지만 프랑스 전역을 통해 보고 된 무수한 많은 그 밖의 목격 기록들, 예를 들어 비행체본의 불에 탄 자국이나 레이더 트랙킹 등에 관해서는 아주 심각하게 받아들여지고 조사돼야 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혀 그 신빙성에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

프랑스 우주 센터에 따르면 지난 54년간 보고 된 1600여건의 기록들 중 약 25%의 신빙성이 아주 높은 자료들을 의미하는 'D-유형'을 특별 분류한 것으로 밝혀졌다.

"아주 신용할만한 자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러한 것을 설명하기란 아주 어려운 문제다. 한해 평균 50~100여건의 보고가 들어오지만 그중 약 10%만이 현장조사로 이어지는 신빙성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프랑스가 웹 사이트를 공개한 이유는 과학자들과 미확인 비행물체 추종자들이 더욱 쉽고 광대하게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었다고 그는 덧붙였다.

이번 웹 사이트가 공개된 이후 폭주하는 접속량으로 인해 호스트 서버가 오랜 시간 중단되는 현상을 초래하기도 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 사이트는 기존의 어떤 자료사이트보다 훌륭히 구성돼 있으며 경찰 리포트 기록 등이 면밀하게 포함돼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브라질, UFO 비밀 해제 ★


브라질 공군(FAB)은 그 역사상 처음으로 이 나라에서의 UFO목격에 대해 공개적으로 토의하기 위해 고위급 UFO연구가 위원회를 공식적으로 받아들여 연방 수도인 브라질리아에 있는 여러 군사시설에 있는 비밀 UFO 문서를 충분히 검토하게 되어 2005. 5. 20일은 브라질과 세계에서 UFO학을 위한 역사적인 날이었다.

이렇게 아주 중요한 조치를 취함으로써 브라질 공군은, UFO의 성질과 출발지를 충분히 이해하기 위한 의미 깊은 노력과 진지한 활동으로서 UFO학(ufology)을 군이 인정하는 몇 안 되는 나라 리스트에 올려놓았다.
"우리는 그 동안 수십 년 간 우리가 유보해왔던, 이 문제에 대한 모든 정보를 UFO계(커뮤니티)를 통해 대중들에게 충분히 공개하기를 원한다"고 브라질 공군 통신센타의 텔레스 리베이로 준장이 선언했다.

브라질 정부는 브라질 공군을 통해 2004.4월 브라질 UFO잡지가 시작한 운동인 "이제 정보의 자유를"이라는 UFO 켐페인이 촉구한 강력한 압력의 직접적인 결과로서 UFO연구를 진지한 활동으로 인정하고, 앞장서기로 최종 결정했다.

여섯 명의 UFO연구가로 구성된 브라질 UFO 연구 위원회(CBU)가 발족되었다: 클라우데이르 코보, 마르코 페팃, 라파엘 큐리, 레지날도 드 아데이데, 페르난도 라말로 그리고 A.J.게바에르드이다.



★ 칠레군이 UFO의 존재를 인정해 ★


칠레 비나 델 마르에서 6일 열린 UFO 강연회에 칠레 육군 대위가 참석해 UFO의 존재를 인정했다고 9일 TCG뉴스가 보도했다.

1,000명이 넘는 인파가 모인 강연회에서 UFO를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군에서 촬영한 UFO 사진들과 비디오들을 공개한 로드리고 브라보 대위는 상부로 부터 정보를 공개해도 된다는 허락을 받고 정보를 공개한다고 말했다.

그는 라 유니온에 착륙한 UFO들이 세 헬리콥터들에 의해 목격된 사례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고 2000년에 5명이 레이다에 포착되지 않은 UFO에게 쫓기는 해프닝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 핀란드 공군도 UFO 파일을 공개 ★


최근 들어 여러 나라들이 공식적으로 UFO 파일들을 공개하기 시작했다. 2004년 멕시코에 이어 2006년 핀란드, 그리고 올해 초 [칠레] 정부가 UFO의 존재를 인정하고 관련 파일을 공개했다.

핀란드 정부 당국은 지난해 핀란드 UFO 연구협회에 자국 공군 전투기가 적외선 비디오로 2003년 11월과 2005년 4월에 촬영한 2편의 UFO 동영상들을 포함해 관련 비밀 자료들을 협회 연구 분석를 위해 전달했다.

핀란드 당국 발표에 따르면 핀란드에서는 1950년대 후반부터 50년 동안 많은 공군과 민항기 조종사들이 UFO를 목격했다고 한다.

UFO 협회장 타파니 코이불라는 60년대 말기와 70년 초에 적외선 사진촬영 기술이 도입돼 많은 UFO들이 촬영됐으나 UFO 연구원들, 또는 공군 관계자들이 괴 비행물체들의 정체는 규명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 세계 최고 군 지휘관들의 UFO논평 ★


지금까지 우리는 위 자료를 살펴 보았다. 분위기도 좀 바꾸고 또 현실적으로 우리가 믿을만한 세계의 최고 군 지휘관들이 어떤 말을 했는지 한 번 들어 보기로 하자.


잦은 UFO 출현이 은하계 전쟁의 시작을 의미하지 않을까 걱정이 돼 뭔가 말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 “로스웰 사건에 감춰진 비밀들은 일급 비밀로 분류돼 미국과 캐나다 국방장관에게도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

"미군은 외계인들에게 사용될 수 있는 무기들을 준비해놓고 우리에게 제대로 경고도 하지 않은 채 은하계 전쟁에 몰아넣을 수 있다"

달에 전진기지를 세우려는 부시 행정부의 노력도 외계 방문객의 위치를 추적하면서 동시에 그들을 저격할 수 있는 곳을 찾으려는 노력의 한가지다". - 2005년 9월 캐나다 전 국방장관 "폴 헬리어"


"전세계의 나라들은 동맹을 할수밖에 없을것이다.
다음의 전쟁은 행성간의 전쟁이 될것이다.
지구에 있는 나라들은 언젠가 다른 행성에서 공격해올 외계인에 대항하기 위해 동일한 연합을 구축해야 한다."
- 1955년 5월 8일 맥아더 장군

진실이 드러나야 할 때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고위 공군 장교들이 진지하게 UFO에 대해 걱정하고 있다. 그러나 공식적으로 비밀을 유지하고 바보스러운 짓을 함으로써 많은 시민들은 UFO가 헛소리라고 믿게 되었다. 나는 UFO에 대해 비밀을 유지함으로써 발생할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 의회가 즉각적인 조치를 취해줄 것을 주장한다.
- 전 CIA국장 부제독 로스코 힐렌퀘터, 1960.8.22. 서명한 의회 연설문에서

나는 이런 이야기를 지금까지 한 적이 있는지 없는지 모릅니다. 그것들을 UFO라 부르지 않습니다. 적의 헬리콥터라 부르지요. 그것들은 밤에만 보이고 특정 장소에만 나타나죠. 그것들은 1968년 초여름에 비무장지대에 많이 나타났어요. 그래서 아주 작은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호주 구축함이 폭격을 받았지만 우리는 적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모두 정리되었을 때 우린 우리들 자신만 발견했습니다. 약간의 총격이 있었는데 개입된 적은 없었지만 우리는 언제나 대응을 합니다. 언제나 어두워진 후죠. 똑 같은 일이 1969년 고원지대인 플레이쿠에서 발생했습니다.
- 미공군 참모총장 죠지 S. 브라운 장군, 1973.10.16. 일리노이 주 기자회견 국방부 원고에서

우리는 정말 외계 존재와 접촉했습니다 아마도 방문까지 했습니다 그리고 지구의 다른 국가 군대와 충돌 중에 있는 미국 정부는 이 정보를 대중들에게 비밀로 하고 있습니다.
- 전 CIA특별 이사보 빅토르 마르체티 1979.5월 워싱턴 “CIA는 UFO현상을 어떻게 보는가” 1권 7호 그가 쓴 글에서

어떤 경우든 공군은, 벨기에의 상공에서 여러 차례의 변칙적인 현상이 발생했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이 SOBEPS책에는 수많은 지상 관측 증거들이 수록되어 있고 1990.3.30~31밤의 보고서들을 보강했으며 얼마간의 허가되지 않은 공중 활동이 발생했다는 가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침략이라고 볼 수 있는 흔적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민간과 군의 항공운항이 교란되거나 위협받은 적은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추정된 행동이 직접적인 위협은 되지 않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이런 현상이, 그들의 출발지에 대해 한 점 의혹도 남기지 않고 기술적인 수단으로 탐색하고 관측될 날이 분명히 올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오랫동안 비밀을 덮었던 베일의 일부가 들어올려질 것입니다. 현재까지 지속되어 온 비밀. 그러나 그것은 존재하고, 진짜이고 그 자체가 중요한 결론입니다.
-왕립 벨기에 공군 부사령관 윌프레드 드 브라우어 소장
1991. SOBEPS 브루셀

10,000번 이상의 목격이 보고되어 왔습니다. 그 중 대다수는 어떤 과학적인 설명으로도 밝힐 수가 없습니다..... 나는 이들 물체가 분명히 존재하고 그것들은 결코 지구 상의 어떤 나라에서 만든 것이 아니란 것을 확신합니다. 그러므로 나는 그들이 어떤 외계적인 근원에서 온다는 이론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영국 전쟁 중 왕립 공군 전투 사령부 최고 사령관 다우딩 경 1954.7.11.

우리의 공중에 심지어 지구에, 사람이 만든 물체라거나 혹은 우리 과학자들이 아는 어떤 물리적인 힘이나 효과로 설명할 수 없는 물체가 목격되고 있다는 증거가 있고 저로서는 완전히 압도당할 것 같습니다. 아주 많은 수의 목격담들을 경찰과 민간 혹은 군 조종사 같은 목격자들이 확인해 주고 있습니다. 그들의 관찰은 많은 경우 레이다같은 기술적인 수단이나 심지어 더욱 확신이 가는 것은 일종의 전기기구 등의 전기적 간섭효과로 증명이 됩니다..... 14
- 영국 국방부 국방 참모총장 힐 노튼 경
1974~77 나토 군사 위원회 의장

사려깊고 박식하고 잘 교육받은 많은 사람들이 무언가를 보았고 그것을 묘사하는 사례가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불가사의한 물체가 정말 나타났고 우리 상공에 계속 나타나고 있다는 것을 단언적으로 말할 수 있습니다.
- 프랑스 공군 총 사령관 리오넬 M. 샤셍 장군
1958년 아이메 미셸의 “비행접시와 직선의 비밀” 서문에서

우리가 관측자들과 그 관측 수집한 자료를 고려하면 그 관측의 배후에는 물질적인 현상이 존재하고 있다고 결론지을 수 있습니다. 여기 보고된 사건들의 60%에서 이 현상의 묘사는 그들의 근원지와 상승과 추진 방식이 전적으로 우리의 지식 밖에 있는 비행물체 중의 하나라는 것이 명백합니다.
- 천문학 박사 끌라우드 뽀에르
1974~1978 헌병대에서 오는 보고서를 분석하는 프랑스 정부의 국립 우주과 학 연구소 산하 UFO조사소인 GEPAN의 창설자이자 초대 소장
1978.6월 과학 위원회에 제출한 GEPAN보고서에서

숄록 인근에서 많은 UFO보고서가 국방부로 들어오고 있는데, 그들(UFO)은 어디에 착륙해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를 잘 알고 있다는 것이 분명합니다. 전반적으로 항가리 신문들과 다른 곳의 신문들도 당국의 보고서를 거부하는 것이 특이합니다.
- 항가리 국방장관 죠지 켈레티
1994.8.18. 부다페스트, 넵쟈바에서 아틸라 레나르트의 “국방장관에게 질문하 기-당신은 UFO침략이 두려워요?” 기사에서

인도네시아에서 목격된 UFO는 다른 나라에서 목격된 것들과 동일합니다. 때로는 그들이 우리의 영공 방어에 문제가 되기도 해서 한 번은 그들에게 사격을 해야 했습니다.
- 인도네시아 공군 참모총장 로에스민 누르쟈딘 공군 중장
1967.5.5 유스케 마쓰무라에게 보낸 편지에서

무엇보다도 나는 한 잡지에서 말했습니다. UFO에 관한 한 저개발국으로서 일본은 UFO문제에 대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그리고 이 문제에 대해 좀 더 많은 시간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동시에 누군가는 이 문제에 대해 대국적인 견지에서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 다음으로 나는 지금이야말로 UFO문제를 현실로서 진지하게 생각해 볼 적당한 시기라고 믿습니다. 나는 이 심포지움이 외계의 관점으로부터 지구 평화에 기여할 수 있고 UFO분야에서 국제적 협력을 향한 첫걸음이 될 것을 희망합니다.
- 일본 수상 도시키 카이후
1990.1.24. 후쿠이 시 쇼타니 시장에 보낸 편지에서

나는 UFO가 우주선이나 외계 비행체라고 믿습니다...... 세계 나라들은 현재 UFO현상 조사에 함께 협력하고 있습니다. 국제적으로 자료 교환이 있습니다. 아마 이들 나라들이 좀 더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습득한다면 그 내용을 세계에 알리는 것이 가능할 것입니다.
- 전 스페인 제3항공단 사령관 카를로스 카스트로 카베로 장군
1976.6.27. 스페인 발보아에서 J.J.베니테즈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나라나 러시아도 레이다와 목격자들이 설명하는 이 UFO의 속도와 가속성을 현재로서는 복제할 수 없습니다. ..... 초고속으로 우리의 대기권으로 들어오는 물체들이 있습니다.
- 전 해군 유도 미사일 계획 단장 델마 S. 화니 제독
1957.1.17. 뉴욕 타임즈 31쪽

대한민국 지도자들의 논평이 없어서 아쉽지만 이만하면 이미 사 오십 년 전부터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걱정을 해오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런 줄도 모르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외계비행체인 UFO가 진짜냐 허무맹랑한 이야기냐 왈가왈부하고 있는 상황이니 안타까울 뿐이다.

 

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