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악.공포! - 촬영 혹은 생포된 외계인 필름 총정리
- 진위를 떠나 이넓은 우주에 오로지 지구에만 인간형 생물체가 산다고 단정짓는것은 지구인류의 오만일 것입니다.
★ captive alien
(최근 올라온 생포한 외계인)
http://www.youtube.com/watch?v=RHy84dKPcb4
http://www.youtube.com/watch?v=5TGb7jnZkEQ&watch_response
★ Alien Interview. Real UFO Video. Top Secret Area 51. (2/7)
(최근 올라온 과거 1949년 Area 51에서 심문받고 있는 생포된 외계인 필름)
http://www.youtube.com/watch?v=ntB11B5N-Dk
★ Alien forest
(깊은밤 숲속에서 촬영된 외계인 생물체 : 50초이후 주목)
http://www.youtube.com/watch?v=6ggKb6rT1VE&feature=related
★ Alien Autopsy
(진위가 논란중인 추락한 외계비행체 에서 회수한 초소형 외계인의 시체해부)
http://www.youtube.com/watch?v=Tql_sasHKGc&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f9FlNkJ7BUE&feature=related
★ ALIEN UFO - Dr REED - RUTTER ALIEN ENCOUNTER
(숲속에서 발견된 외계인을 인간이 통나무로 가격 기절해 쓰러져있는 사진)
http://kr.youtube.com/watch?v=WWHUtcHrMrc&feature=related
http://kr.youtube.com/watch?v=hVLtEezhlXA&feature=related
★ Dr Reed / Rutter Alien Encounter (3) - Full Woods Footage
(숲속에서 발견된 외계인을 인간이 통나무로 가격 기절해 쓰러져있는 동영상)
http://kr.youtube.com/watch?v=ySomFuWtXL4&feature=related
http://kr.youtube.com/watch?v=OrRVauF4Frs&feature=related
★ Introducing "Ebe" : The First Captured Alien
http://www.youtube.com/watch?v=iO1MnLiaFgo&feature=related
★ EBE part 7
http://www.youtube.com/watch?v=ZQ-mvsVsAwI&feature=related
★ EBE part 8
(중국에 칭따오에 추락한 외계비행체에서 발견된 외계인의 사체 사진)
http://www.youtube.com/watch?v=DWmhi8GBZAE
★ Aliens Photos
http://www.youtube.com/watch?v=Qvkj_2EKlyc&feature=related
★ Alien Photos II
http://www.youtube.com/watch?v=oN2aLjHkMTI&feature=related
★ Aliens Photos III
http://kr.youtube.com/watch?v=CgGHDhV6VzQ&feature=related
★ Strange Alien Creature
(이태리의 마을에 추락한 외계인의 생존캡슐)
http://www.youtube.com/watch?v=tk_F2Y-F2kE&feature=related
★ UFO buildings on the Moon...
(1분 45초 지점부터 군사위성 '클레멘타인'이 찍은 달 뒷면의 영상.)
http://kr.youtube.com/watch?v=zYMzVkhkrqA&eurl=http://kr.blog.yahoo.com/jp.capsule/623.html?
p=5&pm=l&tc=85&tt=1211738185
★ 달 자체가 거대한 UFO? - 달 뒷면의 대삼각형
http://www.lpi.usra.edu/resources/apollo/frame/?AS08-18-2908
=> '달과 행성 연구소'라는 학술단체의 홈페이지
http://www.lpi.usra.edu/resources/apollo/catalog/70mm/magazine/?18
★ APOLLO 20 legacy part 1 The City
(아폴로 20호가 달표면에서 촬영한 거대한 외계인의 도시 구조물)
[아래 동영상은 본인이 지난 2007년에 이미 유투브에서 처음 발견하여 이곳에 올린바 있으나 유투브에서 사용자가 동영상을 없애버렸는데 판도라에 당시 이사이트에서 동영상을 퍼간 유저에 의해 다행이 보존이 되어있어 다시 이곳에 링크 겁니다.)
http://www.pandora.tv/my.jws5027/30995819
http://www.pandora.tv/my.jws5027/31082852
★ 달뒷면 외계문명 사진
http://www.enterprisemission.com/mphotos.html
★ NASA는 달표면에 있는 외계인기지 의 타워 트레일러와 UFO를 지웠다.
http://video.google.co.uk/videoplay?docid=-9075306542842977658&q=ufos
★ Alien Hangar on the Moon? :1969년 암스트롱 찍음
[1969년 아폴로 11호 달탐사때 촬영된 외계문명 구조물의 잔해]
http://kr.youtube.com/watch?v=12u4SphTl-8
http://kr.youtube.com/watch?v=RA3IYOxATd8
★ Astronaut Buzz Aldrin Recounts Apollo 11 UFO Encounter
[아폴로11호 비행사 버즈올드린의 아폴로 11호 착륙지점 UFO조우 폭로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XlkV1ybBnHI
★ UFO buildings on the Moon...
(달표면에 있는 외계의 건축물이 찍힌 사진을 NASA(미 항공우주국)은 은폐하고있다.)
http://www.youtube.com/watch?v=zYMzVkhkrqA
★ Apollo 20 Pran
(아폴로 20 호가 달상공에서 촬영한 거대한 외계인의 우주선)
http://www.youtube.com/watch?v=KS43-M_0UuY
★ APOLLO 20 ALIEN SPACESHIP ON THE MOON CSM FLYOVER 8
(아폴로 20 호가 달상공에서 촬영한 거대한 외계인의 우주선 분석)
http://www.youtube.com/watch?v=Y3X5oucqQe4
★ Tower Ruins on the Moon Pt.4
(달에서 촬영된 거대한 크리스탈로 추정되는 인공건물)
http://www.youtube.com/watch?v=L_JZ0GL8SOM
★ Apollo Android Pt.1
(달 표면에서 발견된 외계인의 해골)
http://www.youtube.com/watch?v=waX_v51pY2U
★ Is there Life on Mars ?
(화성에서 촬영된 외계건축물과 날아다니는 UFO,외계인과 동물의 유골)
http://www.youtube.com/watch?v=i8tZ56qmvGk
★ Aliens on Mars
(최근 화성 탐사선에서 촬영된, 논란중인 외계인 사진)
http://www.youtube.com/watch?v=NFvPw0ehRvA&feature=related
http://www.youtube.com/watch?v=pKniI_vNnPs&feature=related
★ 화성에서 촬영된 의문의 사진들
http://www.marsanomalyresearch.com/index.htm
http://www.msss.com/moc_gallery/ab1_m04/images/M0300945.html
★ Chupacabra slow motion
(남미에 살고있는 외계생물체로 추정되는 "츄파카브라")
http://www.youtube.com/watch?v=V3sCYPR04uY
★ Chupacabra slow motion Part 2
http://www.youtube.com/watch?v=UlT8XyMrOFk
★ Chupacabra...Alien,slow motion part 3
http://www.youtube.com/watch?v=spmC-MPJ9V0
★ post autopsy
(1947년 로스웰에 추락한 외계비행체에서 회수하는 외계인 사체 진본 필름)
http://www.youtube.com/watch?v=m8fPqRhc7Q0&feature=related
★ UFO Area 51 - The Alien Interview
(미국 초특급 비밀기지 Area 51 에서 심문 받고있는 생포된 외계인)
http://www.youtube.com/watch?v=Gf19L6DjnTQ
★ The kbat746432 alien abduction movie
(카라海에 추락한 UFO에서 입수한 외계인 인간납치 실험 동영상 마이크로칩.)
http://www.youtube.com/watch?v=g5qitz_Xnzk
http://video.google.com/videoplay?docid=5265529396173038245&q=ufo
★ 두바이에서 찍힌 UFO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XTfVfiz0kKE$
★ 로마서 촬영된 선명한 UFO
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JOxlcz5KTso$
★ UFO Chile (non English script)
(칠레에서 찍힌 UFO )
http://kr.youtube.com/watch?v=PcKNpNojeOU&feature=related
★ Dr Reed - UFO ALIEN
(숲속에서 근접 촬영된 UFO
http://kr.youtube.com/watch?v=KJTxymdxDCE&feature=related
★ F15s scramble after UFO
(F15 전투기에 근접해 비행하는 구형 정찰 UFO)
http://kr.youtube.com/watch?v=unGZg0wq6vA&feature=related
- 美 달기지는 UFO 공격용 -
캐나다 전 국방장관이 지구보다 앞선 외계 문명 집단이 현재 지구를 방문하고 있을지 모른다며 이를 확인하기 위한 의회 청문회를 촉구하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보도자료 전문 통신사인 PR웹이 최근 보도했다.
1963∼67년 레스터 피어슨 총리 시절 부총리 겸 국방장관을 지낸 폴 헬리어는 지난 9월 토론토대학 연설에서 “잦은 UFO 출현이 은하계 전쟁의 시작을 의미하지 않을까 걱정이 돼 뭔가 말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면서 “로스웰 사건에 감춰진 비밀들은 일급 비밀로 분류돼 미국과 캐나다 국방장관에게도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1947년 뉴멕시코주 로스웰에 추락한 UFO에서 외계인 사체가 나와 이를 미국 과학자들이 부검했다는 주장이 끊이지 않았다.
그는 “미군은 외계인들에게 사용될 수 있는 무기들을 준비해놓고 우리에게 제대로 경고도 하지 않은 채 은하계 전쟁에 몰아넣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달에 전진기지를 세우려는 부시 행정부의 노력도 외계 방문객의 위치를 추적하면서 동시에 그들을 저격할 수 있는 곳을 찾으려는 노력의 한가지라고 단정했다.
그로부터 한달 뒤 헬리어는 3개의 비정부기구(NGO)들과 함께 캐나다 군 정보기관, 로스웰 사건 등에 개입된 북미방공사령부(NORAD) 과학자 등을 증인으로 내세워 캐나다 상원에 청문회 개최를 압박했다.
그러나 상원은 이달초 다른 일정을 핑계로 올해 청문회 개최는 어렵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 이들 NGO는 살상무기의 우주공간 배치를 줄기차게 반대해온 폴 마틴 정부의 입장을 근거로 내년 초 다시 상원 청문회를 밀어붙일 태세라고 PR웹은 전했다.
- NASA의 기술로 개발한 외계인 납치 방지용 인식표 -
“외계인에게 끌려가도 지구로 무사귀환 할 수 있다”
미국의 한 회사가 개발한 외계인 납치대비용 첨단 ‘개목걸이(?)’가 큰 화제를 낳고 있다. 화제의 제품은 ‘지구 인식표 또는 지구 개목걸이(Earth Dog tag)’라는 이름의 최첨단(?) 인식표.
군번줄과 비슷한 모양의 인식표에는 NASA가 태양계 탐사 우주선인 파이오니아 10호를 통해 외계인에게 보냈던 ‘지구 위치도’가 그려져 있다.
인식표에는 태양계에서의 지구의 위치, 또 지구에서의 자신의 고향 위치가 새겨져 있어, 말이 통하지 않는 외계인에게 납치되어 우주의 미아 신세가 되더라도 이 인식표를 착용하고 있으면 지구로 무사 귀환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물론 지구 귀환을 위해서는 ‘마음씨 좋은 외계인’을 만나야 된다는 점은 제품의 치명적 단점이다.
지구 귀환용 인식표는 인터넷을 통해 12.99달러의 가격에 판매중인에, NASA의 ‘첨단 기술’이 도입된 제품을 구입한 후 지구 귀환을 하지 못한 이들에게는 ‘환불’을 해준다는 것이 회사측의 방침.
- 외계인과 UFO 문제로 고심한다는 인도 정부 -
인도 정부가 오래전부터 교류해온 외계인과 UFO 문제에 관해 국민들에게 모든 정보를 공개할지 아니면 국제 협약대로 계속 비밀로 유지할지 깊히 숙고하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7일 인디아데일리지가 보도했습니다.
최근 인도 외무부장관이 시사한 핵보유국들의 외계인과의 접촉과 선진기술 전수 사실 언급이 정계 일각에서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것과 관련해 근래 중국 국경 근처 핵기지에서 자주 목격되고 있는 거대한 삼각형 모양의 우주선 존재를 놓고 상당기간 인도와 외계인과의 접촉 사실을 솔직하게 공개할 지도 모른다고 추리한 인디아데일리지는 현재 국제사회에 혼란과 공포가 야기될까봐 외계인의 존재를 은폐하고 비밀에 붙이는 은밀한 국제협약이 존재해 정부차원에서 이러한 사실을 공개해야할지 망설이고 있다고 합니다. (인디아데일리-뉴델리)
인도 외계인 접촉을 처음으로 시인할 수도
뉴델리는 큰 비밀에 대해 내부 논쟁 중이다. 한 편에서는 세계의 가장 큰 민주주의가 진행중인 국가가, 일어나고 있는 UFO와 외계인 접촉에 대해 시민들과 세상에 설명하려고 애를 쓰고 있다. 또 한 편에서는, 세계적인 공포와 공황을 일으킬지도 모를 어떤 사실을 말하는 것을 금지하는, 보이지 않고, 언급되지 않은 국제 의정서가 있다.
5대 핵보유 국가들 모두, 다른 별에서 온 존재와 상당기간 접촉해오고 있다는 것은, UFO와 외계인 전문가을 사이에서는 잘 수용되고 있다. 최근 인도는 중국 기지 가까이에 있는 히말리아에 비밀 UFO기지와 UFO 접촉에 대해 엄청난 뉴스를 보아왔다. 예를 들어 라닥에서 그 지역민들은 매일 대형 삼각형 우주선이 지하에서 나오는 현상을 분명히 지적하고 있고 인도 보안당국은 그들을 보호(?)하고 있다.
군 관리와 정치인들은, 인도가 (UFO/외계인) 접촉을 해왔다는 사실을 고백한다. 인도는 우주의 법칙을 들어왔다. 현재 논쟁을 하고 있는 것은, 다른 나라처럼 이런 사실을 비밀로 유지할 것이냐 아니면 전체적으로 투명한 사회전통에서 나와 진실을 말하느냐 하는데 대한 것이다. 인도는 아주 공개적이고 민주주의적이다; 오랫동안 비밀을 지키는 것은 아주 어렵다. 오늘날 정부의 가장 큰 관심은 다른 나라와는 달리 그 사실을 오래 비밀로 유지하기는 극히 어려울 것이라는 점이다.
만약 정보가 비공식적 채널을 통해 나오게 된다면, 그 때에는 당국이 고백하라는 압력을 받게 되고 두 가지 좋지 않은 일이 생기게 된다.
첫째, 세계는 물론 인도에 진짜 공황을 일으킬 수 있다.
둘째, 인도 정치상, 정부가 대중들에 대해 어떤 정보도 감춘 적이 없기 때문에 여당은 즉각 권력에서 쫒겨나게 될 것이다. 현재 세계 지도자들이 인도로 몰려드는 것은 눈에 확 띠는 일이다.
러시아 대통령 푸틴을 시작으로 미국 주요 상원의원들이 방문했거나 방문 계획중이다. EU는 인도와 협조 문제에 대해 같이 논의중이다. 인도의 핵 프로그램과 인도의 우주조사기구에 대한 모든 제재조치는 해제되는 과정에 있다. 인도는 우주 탐험과 기술 연구 계획에 있어서 EU와 미국과 협조하고 있다. 인도는 또한 세계무역기구의 일부이다. 인도는 미국과 유럽에서 IT(정보통신)와 콜센터 서비스에 있어서 주요 아웃소싱 계약을 수주하고 있다.
인도의 외화 보유고는 서양 국가들, 일본, 한국 기타 국가로부터 국제적 직접투자를 받고 있어서 전에는 상상할 수 없는 (높은) 수준이다. 인도의 경쟁자인 중국이 지난 몇 년간 태도를 바꾸어 인도와 우호관계를 만들고 무역 우선국이 된 것은 재미있는 일이다. 인도는 안보리 상임국이 될 때 주요 국가가 되고 있다. 안보리의 중, 미, 러, 프랑스, 영국 5개국 모두 인도의 안보리 진입을 지지한다.
이런 요소들을 모두 종합 분석하면 인도는 숨겨진 의정서를 지키도록 말을 들을 것이고 그 대신 주요 신흥 강대국으로 인정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인도가 내부적으로 직면하고 있는 논쟁은, 강대국으로 인정받기 위해 세계와 우주의 법을 지킬 것인가 아니면 (인도) 시민과 세상에 진실될 것이냐 하는 것이다. 정부에 가까운 소식통에 의하면, UFO접촉(문제)는 여당 정치인은 물론 야당 정치인도 극히 일부 알고 있다고 한다.
군은 그 비밀을 외부에 알리지 않는데 합법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다. 최근 인도 외무장관 나트와르 싱씨는 나와서, 인도로서는 핵 강국이 되는 것이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60년대 중반에 핵계획을 기초한 전 인도 수상 인디라 간디 여사의 강력한 지지자였다. 인도는 처음 70년대 초반에 포크란에서 핵무기를 폭발시켰다. 그의 당에 속한 사람들을 포함해서 전 국민이 싱씨에게 그런 무책임한 발언에 대해 질문했다.
그러나 그의 발언을 분석해 보면, 외계인이 콘트롤하는 기술은 너무 앞섰기 때문에 우리 기술은 정말 별 의미가 없기 때문에 핵 강대국이 실제로 별 문제가 아니란 것을 그가 알고 있는데 기반을 두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현재 진행되고 있는 비밀 논쟁으로 그도 화가 났을지도 모르고, 만약 인도가 핵 강국이 아니었다면 UFO/외계인에 관한 논쟁도 인도에서 결코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란 것이 그의 진정한 의도였다는 것이 중요하다.
[원문]
India May Be First To Tell The World About ET Contact
Staff Reporter India Daily(인도 일간지)
New Delhi is in the middle of a big secret internal debate. On one side the largest democracy of the world is eager to explain to its citizens and to the world about the ongoing contacts with the UFOs and extra-terrestrials. On the other hand there are invisible untold international protocols that prohibit doing anything that may cause worldwide fear and panic.
It is well accepted between the UFO and extra-terrestrial experts that all the five nuclear powers are in contact with the beings from other stars for quite some time. Recently India has seen enormous news on UFO contacts and secret UFO bases in Himalayas near the Chinese bases. In Ladak, for example the locals clearly point out the everyday phenomenon of large triangular spacecrafts coming out below the ground and Indian security forces protecting them.
Military officials and politicians have confessed the fact that India has been contacted. India has been told the rules of the Universe.
The current debate is on whether to keep it secret like other countries are doing or in tradition of a total transparent society come out and tell the truth. India is so open and democratic; it is very difficult to keep a secret for long. The biggest concern of the Government today is that unlike in other countries, it will be very difficult to keep it secret for long.
If the information comes out through unofficial channels first and then the authorities are pressed against the wall to confess, two bad things can happen. First, it can really cause a panic in the country as well as the world. Second, the way the Indian politics is run, the ruling party will be thrown out of power in no time i it is ever found that the Government withheld such information from the public.
The recent rush of world leaders to India is remarkable.
Starting from Russian President Putin to major Senators from America have visited or are planning to visit India. European Union is in deep discussion with India on cooperation. All sanctions against India's nuclear programs and Indian Space Research Organization are in the process of being lifted. India is cooperating with Europeans and the Americans in space explorations and technology research program. India is also part of World Trade Organization. India is receiving major outsourcing contracts in IT and call-center service work from America and Europe.
India's Forex reserve is at a level never imagined before because of international direct investments from Western nations, Japan, Korea and others. Interestingly, China the arc rival of India changed its posture in the last few years to make India's friendship and trade a priority. India is slowly getting to the point when it is accepted as a permanent member of the Security Council. All the five Security Council members China, America, Russia, France and UK support India's inclusion.
When all these factors are added together and analyzed, it seems like India is being told by the world to abide by the hidden protocols and in exchange be recognized as a major emerging superpower.
The debate the country is facing internally is whether to abide by the laws of the world and the Universe to be recognized as a superpower or be truthful to its citizens and the world.
According to sources close to the Government, the UFO contacts is known by quite a few politicians in the opposition and of course by those who are in power.
The military has legitimate concern of not letting the secrets out either.
Recently, India's foreign affairs minister Mr. Natwar Singh came out and said that for India it was not necessary to become a nuclear power. He is a strong supporter of Mrs. Indira Gandhi, India's former Prime Minister who initiated the nuclear program in the mid sixties. India first exploded a nuclear device in Pokhran in early seventies. The whole country including people from his own party questioned Mr. Singh for such an irresponsible statement.
But on analyzing his statements, it is evident, that based on what he knows now, being a nuclear power really does not matter much because the technologies controlled by the extra-terrestrials are so advanced that all our technologies mean really nothing. But importantly he may be irritated with this controversial ongoing secret debate and what he really meant was that if India was not a nuclear power, the debate on UFO and extra-terrestrials will never be there in India.
- UFO에 관한 유명인들의 발언 모음 -
--1955년 5월 8일 맥아더 장군--
"전세계의 나라들은 동맹을 할수밖에 없을것이다.
다음의 전쟁은 행성간의 전쟁이 될것이다.
지구에 있는 나라들은 언젠가 다른 행성에서 공격해올 외계인에 대항하기 위해 동일한 연합을 구축해야 한다."
--1962년 7월 17일 로버트 화이트 소령--
1962년 X-15 실험 비행기를 조종하던 화이트 소령은 갑자기 자신앞에 나타난 괴 비행물체를 보고 본부에 다음과 같은 연락을 하였습니다.
"그것들이 정말 있구나! 저기 정말 있다! (중략) 저게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그것은 회색계통의 색을 띄고 30~40 피트 앞에 있었다."
--1968년 7월 29일 제리 L. 패티스 상원의원--
"저는 한 평생을 조종사로 활동하는 동안 괴이한 현상을 체험한 조종사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습니다. (중략) 그들이 체험한 괴 현상들은 설명이 되지는 않지만 이곳에 확실히 있습니다."
--1987년 2월 16일 미카엘 고르바쵸프--
"우리 사이에는 다른점이 많지만 우리는 인류가 하나의 대가족으로 존속되어야 한다는 점을 배워야합니다.
제네바에서 있던 회담에서 미국의 대통령은 만약 우리가 외계인에게 의해 침략을 당한다면 미국과 소련은 동맹을 맺어 그 침략군을 몰아내어야 한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저는 그 가설이 조금은 이르다고 생각하지만 논쟁은 할수 없습니다."
--1990년 4월 26일 미카엘 고르바쵸프--
기자회견에서 서방 기자가 "소련에 UFO를 연구하는 기관이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고르바쵸프는 "제가 알기에 UFO를 연구하는 기관이 있습니다"라는 답변을 하였습니다.
1990년 5월 4일 고르바쵸프는 "UFO 현상은 실제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 현상들은 매우 중대하게 다루어져야 합니다"라는 발언을 하였습니다.
--1998년 1월 14일 나사의 하인스 박사--
"프로젝트 델타를 진행하는 동안 저는 오늘날까지 목격된 괴 비행물체들이 인류의 과학수준보다 훨씬 앞섰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지구가 높은 지식을 가진 누군가의 비행 물체들에 의해 방문되고 있는것이 거의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일부언론에 다르면,모든외계관련정보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도 숨길수가 없듯이 언젠가는 비밀이 만천하에 밝혀져 모든 세상사람들이 알수있을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당하던 날 발표하려고 했던 내용 ★
이 광대한 우주에는 지금까지 인간만이 존재하는 것으로 생각해왔다. 그러나 1940년대에 미국 뉴멕시코주 로스웰에 외계인이 탑승한 비행접시가 추락하면서 인간 외에도 우주에는 다른 외계인이 무수히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 실체로서 밝혀졌다.
당시에 라디오를 통하여 비행접시가 추락하였다는 사실이 방송되었고, 미국군부의 대변인이 비행접시를 수거했다는 공식 발표와, 그것을 목격한 지금도 생존해있는 수많은 목격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군부는 지금까지 끊임없는 사실발표 요구에도 부인으로 일관해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그 직후 끊임없이 쏟아져 나오는 반도체, 스텔스, 인터넷, 컴퓨터, 유전공학 그 외에 감추어진 수많은 비밀 기술들이 이 비행접시의 연구와, 그 후에 접촉하게된 외계인으로부터 전수받은 기술들이라는 것이 널리 알려져있고, 그 비밀 기지가 미국 네바다주 깊은 사막의 지하에 자리잡고 있는 area51이라는 비밀기지라는 것은 거의 공공연한 사실이다.
수거된 비행접시는 이것을 세상에 알리면 대혼란이 일어난다는 핑계로 비밀리에 군산복합체 거대 기업들의 비밀에 감춰진 전유물이 되어버렸고, 비행접시 연구를 통한 모든 위험한 기술들까지 그들의 손에 들어가 미국의 대통령조차도 어쩔 수 없이 그들의 압잪이가 되어 시키는대로 할 수 밖에 없는 꼭두각시
가 되어버린 처지에 놓여있다.
일찌기 외계인을 만났던 아이젠하워 대통령이 이 사실을 감지하여 군산복합체 거업들이 위험한 외계기술을 독점하여 미국정부와 국민들을 좌지우지하고 나아가서 전세계를 위협할 것이라는 위험성을 그의 퇴임고별사에서 밝혔고,
그 내용은,
" 정부는 원하든 원치않든,군산복합체에 의한 바라지않는 개입을 막아야만 한다. 이 잘못된 권력으로 인해 매우 위험한 재앙이 다가오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우리는 절대로 이런 복합체들이 큰 비중을 가지고 우리의 자유와 민주주의의 과정에 위협을 가하고 침해하도록 해서는 안된다. 어떤것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면 안된다. 오직 시민대중의 경각심과 정확한 지식을 기반으로한 평화의 방법만이 거대한 군산방위산업체의 속박을 풀어내어 우리의 안전과 자유를 공히 번영시킬 수 있을 것이다."
아이젠하워... 1961년 1월.
그러나 아이젠하워도 감히 이미 엄청난 비밀정보들과 기술들을 독점한 거대기업들에 도전하는 행동을 하지 못하였고, 케네디가 대통령에 당선하여, 국민들에게는 비밀로 한채로 이미 활발하게 외계인과 접촉하고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국민들에게 엄청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발달된 외계문명과 위험천만한 기술들을 독점하여 엄청나게 독버섯처럼 자라가는 거대기업들의 행태를 파악하고 용감하게 그 비밀을 전세계에 공표하려다가 그 비밀조직들에게 암살당하였다.
여기에 암살당한 케네디가 그날 밤에 전세계에 공표하려했던 내용을 적은 메모지에 적힌 내용이 있다.
존 F 케네디 대통령이 암살당하던 날 저녁에 행하려던 연설문은 그의 연설을 적은 몇 장의 카드로 주머니 속에 가지고 있었으며, 누군가가 그의 몸으로부터 그것을 꺼내 안전하게 보관했습니다. 그는 바로 그날 밤 하늘의 은하연합의 존재에 대해 발표하려고 했습니다. 그는 우리가 가졌던 가장 위대한 대통령 중 하나였으며, 물론 그것이 그의 생명이 짧게 끝난 이유입니다. 그는 모든 올바른 일들을 하려고 계획했으며, 그는 그것을 할 용기를 가졌습니다.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나의 동료 미국인이여, 세계의 국민이여, 오늘 우리는 새로운 시대로의 여정을 세웁니다. 한 시대, 인류의 아동기가 끝나고 있으며, 다른 시대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내가 말하는 여정은 미지의 도전들로 가득 차 있으며, 그러나 나는 모든 우리의 어제들, 과거의 모든 투쟁들이 우리의 세대가 극복하도록 고유하게 준비시켰다고 믿습니다. 이 지구의 시민들이여, 우리는 혼자가 아닙니다. 신은 그의 무한한 지혜 속에서 그의 우주를 다른 존재들, 우리 자신과 같은 지적 생물들로 거주케 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겼습니다.
제가 어떻게 그러한 권위를 가지고 이것을 말할 수 있는 것일까요? 1946년에 우리의 군대가 메마른 뉴멕시코 사막에서 알 수 없는 기원의 잔해들을 회수했습니다. 과학은 곧 이 기체가 외계 우주의 먼 곳으로부터 온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그 시간 이래 우리 정부는 그 우주선의 창조자들과 접촉했습니다.
이 뉴스가 환상적이고, 실로 놀랍게 들릴 수 있지만, 나는 당신들이 부적절한 두려움이나 비관적으로 그것을 맞아들이지 말라고 요청합니다. 나는 당신들의 대통령으로서 이 존재들이 우리들에게 아무 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당신들에게 확신합니다.
오히려 그들은 우리나라가 모든 인류의 공통된 적들, 독재, 빈곤, 질병, 전쟁을 극복하는 것을 도울 것을 약속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이 적들이 아니고 친구들임을 확인했습니다.
그들과 함께 우리는 더 나은 세계를 창조할 수 있습니다. 나는 앞에 놓인 길 위에 실패나 잘못이 없을 것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나는 우리가 이 위대한 땅의 국민의 진정한 운명을 발견했다고 믿습니다. 즉 세계를 영광의 미래로 이끄는 운명을.다가오는 날들, 주들, 달 동안, 당신들은 이 방문자들에 대해, 왜 그들이 여기 있는가, 왜 우리의 지도자들이 그들의 존재를 그토록 오래 동안 당신들로부터 비밀에 붙였는가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나는 당신들이 겁 없이, 용기를 가지고 미래를 내다볼 것을 요청하는데, 우리가 우리 시대에 지구상의 평화의 고대 비전과 모든 인류를 위한 번영을 달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의 가호가 있기를.
My fellow Americans, people of the world, today we set forth on a journey into a new era. One age, the childhood of mankind, is ending and another age is about to begin. The journey of which I speak is full of unknowable challenges, but I
believe that all our yesterdays, all the struggles of the past, have uniquely prepared our generation to prevail.
Citizens of this Earth, we are not alone. God, in His infinite wisdom, has seen fit to populate His universe with other beings, intelligent creatures such as ourselves.
How can I state this with such authority? In the year 1947 our military forces recovered from the dry New Mexico desert the remains of an aircraft of unknown origin. Science soon determined that this vehicle came from the far reaches of outer space. Since that time our government has made contact with the creators of that spacecraft.
Though this news may sound fantastic-and indeed, terrifying-I ask that you not greet it with undue fear or pessimism. I assure you, as your President, that these beings mean us no harm.
Rather, they promise to help our nation overcome the common enemies of all mankind-tyranny, poverty, disease, war.
We have determined that they are not foes, but friends.
Together with them we can create a better world. I cannot tell you that there will be no stumbling or missteps on the road ahead.
I believe that we have found the true destiny of the people of this great land: To lead the world into a glorious future.
In the coming days, weeks and month, you will learn more about these visitors, why they are here and why our leaders have kept their presence a secret from you for so long.
I ask you to look to the future, not with timidity, but with courage,
because we can achieve in our time the ancient vision of peace on Earth and prosperity for all humankind.
God bless you
★ 美학자 “지구와 같은 별이 수백개 있다”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과학진흥협회(AAAS)의 연례회의에서 지구와 유사한 행성이 많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아리조나대학의 마이클 메이어(Michael Meyer) 박사는 “태양형 항성 주변에는 일반적으로 지구형 행성이 존재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가 보는 은하수의 태양형 항성 중 절반 정도가 태양계와 유사한 행성계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메이어 박사는 연구팀의 관측결과를 바탕으로 “약 20~60%의 태양형 항성은 행성계에 지구와 유사한 암석으로 구성된 행성을 갖고 있다는 증거를 찾았다.”고 밝혔다.
일부 천문학자들은 이같은 주장에서 더 나아가 ”지구와 비슷한 행성이 수백개에 이른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AAAS 회의에 참석한 나사(NASA)의 앨런 스턴(Alan Stern)은 태양계 외곽에 지구와 유사한 수많은 천체가 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태양계 내부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라며 “태양계가 9개의 행성으로 구성됐다는 고정적인 관점은 머지않아 밀려나게 될 것이다. 태양계 안에서 수백개의 행성을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사는 지구와 비슷하거나 조금 더 작은 행성을 찾는 이른바 ‘케플러미션’(Kepler mission)을 계획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내년에 이 계획이 실행에 옮겨지면 미지의 ‘또다른 지구’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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