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초특급 비밀기지 Area 51
★ UFO Area 51 - The Alien Interview
(미국 초특급 비밀기지 Area 51 에서 심문 받고있는 생포된 외계인)
http://www.youtube.com/watch?v=3G4KnhYuWD8
http://www.youtube.com/watch?v=tBvxjfW0_xk
:위의 외계인은 1989년 남아프리카에서 격추된 UFO에서 튕겨져나온 6구의 외계인들중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외계인이라고 하며 위의 외계인은 초특급 비밀기지 Area 51 로 옮겨진후 군인들의 가혹한 심문도중 사망을 하고 맙니다.
편집이 안된 동영상의 밑부분에는 미해군의 정보부를 뜻하는 NIA(Naval Intelligence Acengy) 마크가 선명하게 표기가 되어있으나 일반인들에게 공개된 동영상에는 그부분이 지워진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남아프리카에서 격추된 UFO 이야기- (위 외계인 생포실화 )
1989년 5월 7일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케입타운 해군 기지에서는 인근을 정찰하던 전투기가 레이다에 정체 불명의 물체가 나타났다는 보고를 하여 군에 비상령이 발령되는 사건이 발생을 하였습니다.
오후 1시 52분 남아공의 영공을 침범한 괴 비행물체는 마하 10이 넘는 엄청난 속도로 남아공 상공을 가로 지르기 시작하였고, 공항에서 미라지 전투기들을 출격 시킨 남아공 공군은 비행물체가 전투기들을 의식 했는지 현대 과학으로 설명이 될수없는 비행능력을 보여 조종사들을 겁에 질리게 하였습니다.
1시 59분 상부로부터 전투기에 달려있던 실험용 강력 레이져를 발사하라는 명령을 받은 조종사들은 비행 물체를 향해 강력 레이져를 발사하였고, 레이져를 맞은 비행물체는 여러번 강한 빛을 발산한뒤 빠른 속도로 지상을 향해 추락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엄청난 속도로 추락을 한뒤 남아공과 봇츠와나의 국경 근처 사막에 떨어진 비행물체는 엄청난 굉음을 내며 대 폭발을 하였습니다.
비행물체가 폭발하자 마자 문제의 지역을 찾아간 남아 공의 수색대는 지름 150m, 깊이 12미터의 폭발 분화 구가 생긴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분화구 속에 45도 각도로 박혀있는 UFO를 찾아낸 남아공의 군인들은 인근의 모래와 돌등이 UFO의 뜨거운 기운에 의해 유리결정체를 형성한것을 확인 한뒤 샘플을 채취하였고, 사고현장의 50m 부근에 접근한 군인들의 전자장비는 모두 작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순간 UFO의 매끈한 표면에서 증기가 나오는 모습을 지켜본 군인들은 갑자기 무언가가 손을 내밀며 UFO 밖으로 나오자 총을 겨누었고, 키가 약 140cm되는 큰 머리의 외계인을 목격한 군인들은 외계인이 '동료 들이 죽었다'며 매우 슬퍼하는 텔레파시를 전하자 총을 내려놓고 외계인들의 시체를 수거하는 작업을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외계인의 손가락에 새끼줄을 묶고 트럭에 태운 군인 들은 외계인에게 뭘 먹겠냐며 물과 빵등을 주었으나 그가 모든것을 거부를 했다는 증언을 하였고,얼마후 현장에 도착한 미 해군의 정보국 소속 수사관들에 의해 미국의 비밀기지 Area 51 로 이송된후 심문을 받기 시작한 외계인은 1개월간 계속된 심문을 받다 1989년 6월 23일에 사망을 하였습니다.
당시 UFO를 수거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한 미 육군 소속 특수 헬리콥터 2대는 UFO가 살아있는 생물체 같이 전자장치를 교란한뒤 추락을 시켜 십여명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하였습니다.
프로젝트 블랙호스(검은 말)라고 명명된 당시의 사건을 발설한 남아공 보안부대소속 제임스 밴 구루넨 대위는 오늘날 독일에서 은둔생활을 하며 살고 있고, 얼마전 그가 언론에 공개한 외계인의 심문 테이프는 세계의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 美 달기지는 UFO 공격용 -
캐나다 전 국방장관이 지구보다 앞선 외계 문명 집단이 현재 지구를 방문하고 있을지 모른다며 이를 확인하기 위한 의회 청문회를 촉구하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고 보도자료 전문 통신사인 PR웹이 최근 보도했다.
1963∼67년 레스터 피어슨 총리 시절 부총리 겸 국방장관을 지낸 폴 헬리어는 지난 9월 토론토대학 연설에서 “잦은 UFO 출현이 은하계 전쟁의 시작을 의미하지 않을까 걱정이 돼 뭔가 말해야 할 필요성을 느낀다.”면서 “로스웰 사건에 감춰진 비밀들은 일급 비밀로 분류돼 미국과 캐나다 국방장관에게도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다.”고 말했다.1947년 뉴멕시코주 로스웰에 추락한 UFO에서 외계인 사체가 나와 이를 미국 과학자들이 부검했다는 주장이 끊이지 않았다.
그는 “미군은 외계인들에게 사용될 수 있는 무기들을 준비해놓고 우리에게 제대로 경고도 하지 않은 채 은하계 전쟁에 몰아넣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달에 전진기지를 세우려는 부시 행정부의 노력도 외계 방문객의 위치를 추적하면서 동시에 그들을 저격할 수 있는 곳을 찾으려는 노력의 한가지라고 단정했다.
그로부터 한달 뒤 헬리어는 3개의 비정부기구(NGO)들과 함께 캐나다 군 정보기관, 로스웰 사건 등에 개입된 북미방공사령부(NORAD) 과학자 등을 증인으로 내세워 캐나다 상원에 청문회 개최를 압박했다.
그러나 상원은 이달초 다른 일정을 핑계로 올해 청문회 개최는 어렵다는 내용의 서한을 보냈다. 이들 NGO는 살상무기의 우주공간 배치를 줄기차게 반대해온 폴 마틴 정부의 입장을 근거로 내년 초 다시 상원 청문회를 밀어붙일 태세라고 PR웹은 전했다.
- NASA의 기술로 개발한 외계인 납치 방지용 인식표 -
“외계인에게 끌려가도 지구로 무사귀환 할 수 있다”
미국의 한 회사가 개발한 외계인 납치대비용 첨단 ‘개목걸이(?)’가 큰 화제를 낳고 있다. 화제의 제품은 ‘지구 인식표 또는 지구 개목걸이(Earth Dog tag)’라는 이름의 최첨단(?) 인식표.
군번줄과 비슷한 모양의 인식표에는 NASA가 태양계 탐사 우주선인 파이오니아 10호를 통해 외계인에게 보냈던 ‘지구 위치도’가 그려져 있다.
인식표에는 태양계에서의 지구의 위치, 또 지구에서의 자신의 고향 위치가 새겨져 있어, 말이 통하지 않는 외계인에게 납치되어 우주의 미아 신세가 되더라도 이 인식표를 착용하고 있으면 지구로 무사 귀환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물론 지구 귀환을 위해서는 ‘마음씨 좋은 외계인’을 만나야 된다는 점은 제품의 치명적 단점이다.
지구 귀환용 인식표는 인터넷을 통해 12.99달러의 가격에 판매중인에, NASA의 ‘첨단 기술’이 도입된 제품을 구입한 후 지구 귀환을 하지 못한 이들에게는 ‘환불’을 해준다는 것이 회사측의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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