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대폰 전자파로 인해 두뇌가 팝콘처럼 튀져질수 있다.
[휴대폰으로 팝콘을 만드는 동영상]
★ http://fr.youtube.com/watch?v=kAd0aWxs7kQ
★ http://fr.youtube.com/watch?v=ju5yIFu4yY8
★ http://fr.youtube.com/watch?v=V94shlqPlSI
휴대폰을 많이 사용하면 두뇌에 종양이 생기고 신체가 손상돼 수명이 단축된다는 주장은 이미 오래전부터 일부 학자들에 의해 보고됐지만 학계 전문가들 대부분은 이들의 주장을 반박하고 인체 손상을 부정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과 음모론 자들 가운데는 휴대폰 제조회사들의 막강한 로비 활동으로 전문 과학자들과 관계기관 및 연구소 그리고 언론 매체들이 진실 규명을 피하고 오히려 무해론을 전파하고 있다고 비난하고 이 때문에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다고 주장한다.
최근 인터넷에는 오래전부터 휴대폰 전자파가 인간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해온 미국 텍사스의 독립 연구가 제임스 B. 빌이 휴대폰 3~4대를 사용해 팝콘 낱알들을 터뜨려 팝콘으로 만드는 네티즌들의 실험 동영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그는 가입 휴대폰 6개 이상만 있으면 누구나 직접 실험해볼 수 있다고 말한다. 적어도 3개의 휴대폰들 안테나를 팝콘 낱알들을 놓아둔 중앙으로 향해 배치하고 휴대폰들에 전화를 동시에 걸면 휴대폰 전파 시그널이 고열의 마이크로웨이브 전파를 발사해 낱알들을 불과 수십초 내에 팝콘으로 만든다.
세계 전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새들과 물고기들, 벌등 곤충의 집단 자살 사건이 지역에서 방출하는 특정 전자파나 음파들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한 그는 휴대폰 송신탑과 휴대폰들에서 방출하는 전자파가 동물들의 두뇌에 큰 피해를 입혀 동물들이 고통을 못 견디고 죽고 있다는 것이다.
그의 주장은 동영상에서 본 것처럼 여러 대의 휴대폰이 집결돼 있는 곳에서 다수가 동시에 전화를 사용하면 옥수수 낱알이 팝콘이 되듯 사람이나 동물들의 두뇌나 신체 기관이 당연히 손상돼 위험하다는 것이다.
몇 해 전 영국에서의 사건과 최근 미국에서 발생한 비둘기 대회에 참가한 비둘기들이 어디론 가로 사라져 다시는 나타나지 않은 사건들을 사례로 제시한 그는 휴대폰 과다 사용과 전자파에 오래 노출되면 건강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같은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믿을 수 없다며 모두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 휴대폰 전자파의 심각성
우리가 전자파에 대해서 몸에 유해하지 않다고 느끼거나 심각성을 간과하는 주된 이유는 담배처럼 냄새가 고약한 것도 아니고, 독극물처럼 흡수되자 마자 바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방사능에 피폭(노출)되었다고해서 바로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나 몇 년 후에 백혈병으로 시름시름 죽는것과 마찬가지로 전자파를 이해하면 될 것입니다.
담배는 5년 전까지만 해도 유해성이 입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유해하지 않다, 또는 유해성의 논란만 있었지만 지금은 어떻습니까? 담배가 모든 질병의 근원이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는 것을 부인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전자파의 노출 기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분명한 것은 전자파는 인간에게 위험하다는 사실입니다.
가령 X-ray나 CT를 찍는다고 할 때 기준치를 넘지 않는다고 해서 매일 X-ray를 맞는다면 과연 인간이 아무런 해가 없다고 장담할 수 있을까요? 마찬가지로 담배 그 자체가 유해물질이므로 담배를 조금 피면 몸에 해롭지 않다는 것이 말이 안되듯이 전자파 역시 분명한 위험 대상입니다.
선진국에서는 이미 뇌종양으로 피해를 본 사람들이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집단피해배상소송을 준비하고 있고 유럽에서는 전자파 규제법안을 강화해서 적극적으로 대응 중인데 아직 우리 정부의 대응 실태는 아직 미미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은 2002.1.1.부터 전자파 인체보호기준을 만들어 시행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사실상 휴대폰에서 나오는 전자파는 유해함으로 판정되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만 관련 업계의 로비 때문인지는 몰라도 규제 기준이 많이 낮은 편입니다.
독일에서는 97년 학교, 주택, 병원, 탁아소, 놀이터 등에서 100mG(미리 가우스)이상 노출되면 안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는 플로리다주 등 6개주에서 150~200mG를 기준으로 하고 있고, 고압선로를 중심으로 철책을 세워 접근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기준치를 넘는 전자파를 방출하는 휴대폰에 대해서 판매금지라는 강수를 두고 있습니다. 반면 국내에서는 국제비전리 방사선보호위원회의 권고치인 833mG를 권고안으로 내놓고 있지만 선진국에 비하면 훨씬 높은 수치여서 비현실적이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 휴대폰 전자파의 유해반응
전자파에 대해 인체가 받는 유해 작용으로는 크게 4가지가 있는데
1) 전자파 에너지에 의해 뜨거운 열이 생기는 열 스트레스 작용 → 남성 생식기능 이상(기형아 출산), 여드름등 피부이상, 눈의 수정체 이상, 안구통증, 안구충혈, 눈의 뻑뻑함, 침침함, 백내장(이것은 자신도 모르게 피해를 당하므로 발병의 경우 피해는 심각합니다)
2) 전자파가 일으키는 유도 전류로 인체가 받는 자극 작용 → 임산부의 유산, 기형아 출산, 두통, 어지러움, 기억력 감퇴, 집중력 저하, 수면 장애, 나른함 , 신경예민, 서맥, 멜라토닌을 최고 81.5%감소시켜 면역기능 저하, 성장장애, 우울증으로 인해 자살률 증대를 가져옴, 호르몬 분비 이상 등 다수
3) 미약한 전자파가 장기간 누적되는 효과 → 임산부의 유산, DNA손상, 백혈병, 실명, 심근경색, 림프암, 뇌종양 등 다수
4) 급격한 스파크 방전 → 급성 쇼크 및 화상
실제 인체세포는 세포막을 중심으로 일정한 전기를 띠고 있으며 외부 전자파는 이러한 생체 내 정상적인 전하(電荷.정전기의 양) 분포를 교란시킵니다.
이것은 마치 자석이 철을 끌어당기듯이 몸 속에 정상적으로 기능을 해야할 생체 전하를 교란시켜 몸 전체에 이상을 줘 두통 어지러움, 기억력 감퇴, 집중력 저하, 수면 장애 등을 호소하고 심하면 뇌종양이나 백혈병, 실명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즉각적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위험성을 간과하기 쉽습니다.
전자파는 수 년에 걸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야 문제가 발생되므로 수년 후에 뇌종양이 생겼다고 한다손 치더라도 손해는 우리가 감수해야 하므로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휴대폰 전자파의 유해성으로 주로 보고되는 증상은 뇌 자극을 통한 암 발병 및 촉진, 호르몬 방출의 변화, 치매 같은 신경 퇴화성 질병 등입니다.
특히 휴대전화를 장시간 사용할 경우 두통, 일반적 불쾌감, 단기적 기억감퇴, 집중력 저하, 어지러움, 메스꺼움, 수면장애 등 다양한 주관적인 증상들이 나타납니다.
위와 같은 증상을 직접 느낀다는 것은 몸이 전자파에 거부반응을 나타내는 것이라고 하겠으며 전자파의 피해는 증상이 없는 경우보다 훨씬 심각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 휴대폰 전자파의 위험 실질 사례와 연구 결과
1) 멜라토닌 최대 81.5% 감소(한양대 의대 환경산업의학 연구소의 발표)
한양대 의대 환경산업의학 연구소의 발표에 의하면 전자파 노출이 멜라토닌 분비량을12%~82%까지 감소시킨다는 것이다. 면역기능 저하, 성장장애, 우울증으로 인해 자살률이 증대되었다.
최근 한 임상실험 결과에 의하면 전자파 노출은 체내 멜라토닌 분비량을 최고 81.5%에서 12.9%까지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멜라토닌은 인체의 시계 역할을 하는 뇌하수체 호르몬이다 . 그러므로 멜라토닌이 감소되면 심한 수면장애를 겪고 생활 리듬이 깨지게 되며 두통과 함께 오심 혹은 구토가 나타날 수 있다.
2) 림프암, 유방암, 뇌종양 등 각종 암 유발(미국국립암연구소(NIC))
6일 일본노동성 산업의학종합연구소 연구팀의 실험에 따르면 인체의 혈액을 채취,면역기능의 중요한 지표가 되는 단백질에 전자파를 쏘인 결과 암등 종양세포에 대한 공격기능을 강화하는 성질을 갖고 있는 'TNF-α'의 양이 통상의 75%정도로 떨어졌다는 것이다
노동생활을 위한 스웨덴 국립연구소’의 키엘 한손 밀드 박사와 오레브로 대학병원의 레나르트 하르델 박사는 암 전문지인 ‘유럽 저널 오브 캔서 프리벤션’지 최신호에 게재한 보고서에서, 뇌종양 환자 1617명과 정상인들을 4년간 비교 연구한 결과 오래된 휴대폰을 사용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뇌종양에 걸릴 위험이 매우 높다고 발표했다.
이탈리아 국립연구소의 피오렌조 마리넬리 박사는 영국 과학전문지 <뉴사이언티스트> 최신호에서, 백혈병 세포에 대한 실험실 연구를 통해 전자파에 48시간 이상 노출되면 이 세포의 복제를 활발하게 만드는 유전자가 작동하는 점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는 연속해서 24시간 전자파를 쐬자 백혈병 세포는 이른바 자살유전자가 가동돼 전자파에 노출되지 않은 세포보다 20%나 더 죽었지만, 48시간을 쐬자 상황이 급반전해 세포가 급격하게 복제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건강한 세포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모르지만 백혈병 세포에서는 반응이 항상 똑같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서울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연구 책임자 안윤옥 교수)에 따르면 지난 2000년 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실시한 `휴대폰 전자파와 건강장해 규명을 위한 역학적기반조사 연구' 결과 갑상선암과 휴대폰 사용과의 통계적 연관성이 관찰됐다.
서울대 예방의학교실은 뇌암, 유방암, 갑상선암 등 악성종양의 발생과 성별, 연령별 분포를 파악해 휴대폰 사용과의 관계를 시계열적으로 분석한 결과 여자의 경우10만명당 휴대폰가입자가 88년 0.39명에서 89년 0.80명, 90년 1.66명, 91년 2.72명,93년 4.72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발간된 국제 전염병학술지인 Epidemiology 에 실린 한 연구논문은 "최소한 10년간 휴대전화를 사용한 사람들은 흔하지 않은 뇌종양을 일으킬 위험성이 많다"고 밝혔다. kpa에 따르면 스웨덴 스톡홀름에 있는 카로린스카 환경 의학 연구소의 연구팀은 휴대전화를 많이 사용하는 머리 부분쪽에 Acoustic Neuromas(청신경초종)로 알려진 청각 신경성 종양이 거의 4배나 많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세계 보건 기구 (WHO)의 휴대전화 연구 계획의 일환으로 이 연구가 이루어졌으며 이 분야의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을 진지하게 다루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아마도 소비자들에게 사용에 대한 우려를 불러 일으킬 것 같다고 말했다.
3) 심근경색 등 심장병 유발
최근 연구결과 는 그 동안의 유해논쟁에 종지부를 찍기에 충분하다. 스웨덴과 덴마크의 공동연구진은 지난해 11월 "유럽 암 저널"에 5 mG 이상의 자계에 노출된 아동들의 백혈병 유병률이 다섯배나 됐으며, 임파암 및 뇌암은 네배나 증가했다는 내용의 논문을 게 재했다.
또 미국 방사선보호위원회는 영국의 과학잡지 뉴 사이언티스트지에 "아주 낮은 전자파라도 인체의 수면 사이클을 조절하고 심장병, 파틴스씨병과 관련된 멜라토닌 호르몬 분비를 방해할 수 있다"고 밝혔다.
4) 생식기능 이상으로 기형아 출산이나 유산
미국 카이저재단 연구소의 조사 결과 하루에 최고 16mG(밀리가우스)의 전자파에 노출된 임신부는 그렇지 않은 임신부에 비해 유산할 확률이 2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6mG는 텔레비전을 50cm 정도 떨어져서 시청할 때 나오는 전자파 양이다.
5) 두통과 눈의 피로
분당서울대병원이 최근 경기도 구리시 장자중학교 학생 10개반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391명(컴퓨터 보유 387명)중 32%(127명)가 컴퓨터 게임으로 인한 <두통과 눈의 피로>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주일 이상이나 지속되는 두통(편두통 포함)을 호소한 학생이 1%(4명), 심한 발작과 간질증세까지 경험한 경우(0.2%, 1명)도 있었다.
6) 우울증
노스캘로라이나 대학의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미국내 5개 전기회사에 근무하는 전기기사들의 자살 위험율이 일반인보다 2배가 높고 전선 보수공의 경우 1.5배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팀은 전자기파가 멜라토닌 생성을 억제하며 이 물질이 감소하면 우울증이 오게 돼 자살에 이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7) 신체온도변화
사실 휴대폰 ·컴퓨터 등 전자제품을 사용하게 되면 머리나 얼굴 부분의 피부 온도는 오히려 내려간다. 국내 실험에서는 10여분간 휴대폰을 사용한 뒤 피부 체온을 측정한 결과 섭씨 0.4도 정도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피부 온도는 떨어지지만 뇌 속 온도가 올라가는 것으로 실험에서 나타난다는 점이다. 전남대 전자공학과 임영석 교수팀이 휴대폰에 의한 뇌의 온도 변화를 컴퓨터로 모의실험한 결과 섭씨 0.04도 정도 올라갔다. 휴대폰 안테나를 머리에 더 바짝 붙이면 온도는 이보다 더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원인은 아직 모른다 .단지 마이크로파의 전자파가 인체의 신경·호르몬계 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으로 추정하고 있을 뿐이다.
8) 어린이 발육에 영향
휴대전화의 `전자파 경고'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신체 발육이 진행 중인 어린이들의 경우 전자파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홍콩 일간 명보는 12일 영국 테이사이드(Tayside) 대학의 조사 보고서를 인용, 16세 이하 어린이들의 경우 전자파 영향을 크게 받는 만큼 어린이들이 가급적 휴대전화 이용을 삼가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9) DNA손상
라이 박사의 연구 결과는 지난해 일본에서 발표된 초저주파의 뇌종양 발생 위험 증가에 대한 결과를 뒷받침한다. 일본 국립환경연구소와 도쿄여자의과대학은 1999년부터 3년간 송전선이나 가전기기에서 발생하는 초저주파와 뇌종양 발생에 대한 관계를 조사했었다.
조사 대상은 15세 미만의 어린이로 건강한 100명과 뇌종양을 앓고 있는 60명이었다. 이들의 공부방에서 1주일 동안 전자파를 측정한 결과 전자파가 평균보다 3배 정도 센 곳에서 살았던 어린이는 뇌종양 발생 위험이 10배나 높았다.
혹시 길가다가 건물 옥상에 저런 원형의 안테나가 설치 된것을 보셨습니까? 이것이 바로 전자파 발생의 근원인 기지국입니다.
반경 20km에 한 대 꼴로 설치되어 있는 대형 안테나 모양의 휴대폰 기지국은 휴대폰보다 몇백 배 강한 전자파를 발생하므로 전 세계적으로 쓰레기 소각장, 화장장, 원자력폐기물 보관소 등과 더불어 NIMBY(혐오)대상입니다.
일반적으로 휴대폰 기지국을 설치하기 위해서는 통신회사는 지역 주민에게 수백 만원에서 수천 만원의 보상을 해주고, 매달 수백 만원씩 주민에게 지불해야 겨우 설치할 수 있지만 이 마저도 지역주민들의 반발로 설치되지 않고 있습니다. 휴대폰 기지국이 유해하지 않다면 통시회사 사장 집 옥상에 설치하면 될 일 아니겠습니까?
기지국을 철거하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과 힘을 합쳐 철거 서명을 받은 후 기지국을 설치한 회사에 압력을 넣거나, 관할 구청에 진정서를 내면 처리됩니다.
★ 휴대폰 전자파의 위험 방지대책 및 예방법
1) 멀리 떨어 질 것
전자파는 우선 거리의 제곱에 반비례하기 때문에 멀리 떨어질수록 영향력이 줄어듭니다. (반면 가까이 갈수록 제곱에 비례해서 전자파의 강도가 세어집니다.) 하지만 현대인에게 있어서 휴대폰은 함께 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휴대폰을 가방에 두고 핸드프리를 사용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호주머니에 넣으면 괜찮다고 하지만 남성의 경우 생식기 주위의 온도를 향상시켜 정자의 운동성을 방해하므로 좋지 않은 방법입니다.
2) 전자파 차단 물질을 이용할 것
전자파 차단물질은 숯이나 선인장을 이용하면 되고 확실한 방법은 인터넷 쇼핑몰에서 전자파 차단 장치를 구입하는 것입니다. 인터넷 쇼핑몰은 검색창에서 [전자파 차단 장치] 라고 치면 쉽게 나올것입니다. (저를 보고 전자파 차단회사에서 고용한 사람이라는 통신업체 직원의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서라도 전자파 차단장치를 판매하는 회사소개는 않겠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3) 개개인의 의식 재고
전자파는 몸에 안좋다는 사실은 분명하므로 전자파를 적극적으로 배척하여 쾌적한 생활을 영유할수 있도록 스스로 보호해야 합니다. 휴대전화를 쓸 때 조심하는 것은 물른이고 집앞에 옥상에 갑자기 휴대폰 기지국이 들어선다면 적극적으로 반대 대모를 해서 설치를 할수 없게 해야 합니다. 통신업체에서 주는 돈 조금 벌려다가 건강을 잃게 됩니다.
★ 결 론.
혹자는 전자파가 위험하지 않고 기준치 이하만 쏘이면 이상 없다고 하지만, 담배를 적게 피면 몸에 해롭지 않다는 것이 말이 안되듯이 전자파 그 자체가 유해하므로 전자파를 적게 쏘이면 몸에 이상 없다는 것 또한 말이 안됩니다.
특히 통신회사에서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연구결과를 공개하지 않는 것은 담배회사가 담배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공개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자사에 불리할 것 같으므로 공개하지 않는 부도덕한 행위라 하겠습니다. 또한 전자파 차단장치가 불티나게 팔리는 이유만 생각해봐도 전자파의 위험성은 방증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자파는 이미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한 공해입니다.
단지 냄새도 없고, 색깔도 없기 때문에 우리가 전자파의 유해성에 대해서 간과하기 마련입니다. 방사능에 피복되었다고 해서 즉시 아무 문제없고 건강하지만 이미 세포는 죽어가죠. 하지만 10년 후에 백혈병이나 뇌종양 걸리면 이것은 분명 전자파의 유해성을 알고서도 방치한 통신회사의 잘못이지만 그때 가서 개인이 통신회사를 탓할 수 있겠습니까? 막을 수 있을 때 적극적으로 막야 합니다.
혹자는 전자파에 대해서 안심하라고 말하지만 안심해서 대비하지 않아서 생기는 각종 질병에 대한 책임은 누가 도대체 보상해줍니까? 안심하라고 말한 사람이나 회사가 보상해 줄 것입니까? 전자파가 무해하다는 것이야말로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무지의 소산입니다.
이제 전자파는 현재 위험하다는 것이 정설이고 임상결과도 다수 나왔습니다.
적극적인 예방책이 필요합니다. 목숨은 단 한 개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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