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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ical Illusion of the Globalists:

Al-Qaeda Attacking US Embassies Across the World

 

By Susanne Posel.  Sep 20, 2012 - 3:16:58 AM

http://abundanthope.net/pages/True_US_History_108/Optical-Illusion-of-the-Globalists-Al-Qaeda-Attacking-US-Embassies-Across-the-World.shtml

 

 

 

Tuesday, September 18, 2012

 

 

세계단일화주의자의 시각적 환상 : 알카에다가 전세계 미국대사관을 공격중이다

 

Optical Illusion of the Globalists: Al-Qaeda Attacking US Embassies Across the World

 

 

 

 

수잔 포젤, 객원 기고가 Susanne Posel, Contributor

 

 

Activist Post

http://www.activistpost.com/2012/09/optical-illusion-of-globalists-al-qaeda.html


경찰에 의해 보호되고 있는데 수천명의 시위대가 미국 국기를 이슬람 깃발로 교체하고 건물을 약탈하고 불태우고 있기 때문이다.

 

가짜민중봉기는미군과영국군군사기지가있는아프간으로 확대되고 있다. 그곳은 영국 해리 왕자가 근무중인데 두명의 미군 해병이 살해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나토 군대가 탈레반 군대와 교전중에 발생한 일이라 한다. 이 공격은 반 이슬람 영화가 촉발하고 있는데, 시위대는 군사기지를 공격까지 하고 있다.

 

폭력사태가 지속된다는 경고소리와 긴급호출은 미국이 자금을 대주는 예멘의 알카에다에서도 울려대는 중이다. 여기는 알카에다가 무슬림 국가 내부의 봉기사태를 촉발시키려는 암수를 쓰고 있다고 이슬람 군사 웹사이트를 인용해서 보도하고 잇다. 그 영화는 유태시오니스트 앞잡이인 샘 바실이 제작한 것이다.

 

시위대가 소리치는 함성은 이렇다 " 무슬림의 땅에서 미국대사관을 추방하라" 그 이유는 무슬림 국가를 존속시키기 위해서란다. 그러면서 대사관에다가 불을 지르고 있는 중이다. 이들은 계속 소리치는데 서방국에 사는 무슬림 형제들은 의무를 다해야 할 것인데 신의 예언을 지지하는데 앞장서라는 것이다. 서방국에 사는 무슬림이 해당국 권력에 바로 다가갈수있고 그들을 화나게 할 수있기 때문이란다.

 

 915일자로 오바마 대통 간연설에서 이렇게 언급했다. "미국은 전세계에 명백하고 확고한 메시지를 보낼터인데:우리 국민을 공격한 자들은 정의로부터 도망갈 곳을 찾지못할 것이라고." 오바마는 주장을 이어갔다: 우리는 세계의 정부와 접촉하는데 우리의 협력을 강화하는 일이며 모든 국가가 우리가 우리 국민을 보호하는 일을 도울 책임이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우리는 잃어버린 국민을 위한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 일이 다 수행될때까지 우리는 쉬지않을 것이다
 

전세계 미국 대사관은 CIA 가 조종하는 알카에다 조직의 짜여진 작전에 의거해서 공격을 받는 중이다. 호주 시드니에서는 8 공장이 폭동을 사주하고 참여한 혐의로 입건되었다. 이는 미국이 주도한 반 이슬람 영화, 순진한 무슬림이 촉발한 항의시위가 벌어진 와중에 경찰과 시위대가 충돌한 사건을 혐의로 잡아서 기소한 건이다. 이 영화와 소요사태는 이슬람 세계에 대해 소요를 일으킨 혐의를 씌우고 세계적 비난을 불러일으키도록 조종된 것이다.

 

튀니지 정부는 리비아 공격사태를 공개적으로 비난하고 나섰다. 그곳은 미국 학교와 대사관 구역이 튀니지 리비아 미국대사관에 조작된 공격이 터지기 하루 전날, 다이안 파인스타인 상원의원은 아랍국에서 폭력사태가 목격되는 것에 대해서 경고했다. 왜냐하면 리비아 주재 미국 대사관을 공격하는 일이 장차 미국인과 미국 자체에 대한 무도한 공격을 촉발시킬 수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파인스타인은 넌즈시 FBI DHS 가 앞날에 사태가 악화될 것이라고 예견했다고 화살을 가리켰다. 하지만 그녀는 뭔가를 미리 통보받았고 알고 있었음을 암시한다.

 

사실은 미국정부는 리비아 대사관에 임박한 공격에 관해 수일 전에 경고를 받았다. 그런데도 이를 사전에 방지하는 조치를 하질 않았다. 대사관을 둘러싼 군보안 병력은 공격당하기 전에 그들의 개인별 탄약을 없애버리는 만용까지 부렸다.

  

랜드 연구소는 세계단일화주의자의 씽크탱크로 작동하며 수많은 위장작전과 선전술을 실어날렸다. 거기가 911사태가 일어난 2001년부터 2009년도까지 8년동안 46건의 국내 근본주의자 관련 사건 벌어졌다고 미정부가 보고했다는 것이다. 그 이면에 이슬람 성전주의자의 테러동기가 내재되었다고 발표했다. 게다가 랜드는 미국인들이 알카에다의 테러작전에 가담해서 고단수의 역할을 한다고 주장한다. 또 다른 테러조직에도 미국인들이 가담했다는 것이다.

 

세계단일화주의자들은 근본주의의 진원지를 알카에다 라고 지목한다. 거기 안와르알 알라키가 미국내 과격한 이슬람 주의를 유포하는 기회를 만들려 작당한다는 증거를 갖고있다는 것이다. 사회적 매체를 이용하거나 또는 복음주의자 설교가를 통해서 테러그룹이 하나의 친숙한 사회병리현상처럼 분위기를 잡고 있다. 소위 테러대항그룹의 전문가의 말을 빌리는 것처럼 국민에게 반테러주의를 대비하자고 선전하는 것이다.

 

미국상원국토안보정부위원회는보고하길이슬람근본주의운동이 미국내 교도소에서 확산된다고 주장한다. 또 미군 병사들 사이에 범죄를 저지르도록 꾀어내는 움직임도 보고되고 있다.

 

주류 언론은 순진한 무슬림 영화를 제작한 55세의 콥트교도인 바실이 FBI 정보요원인 Nakoula Basseley Nakoula 이라보도한다. 현재 그는 조사를 받는 중인데 그는 2009년도에 금융사기사건으로 교도소 살이를 한적이 있다. 그는 이번에 순진한 무슬림 영화를 제작하기 직전에 FBI 정보요원으로 채용되었다. 미국 정부는 이 영화의 제작에 정부가 관여한 바가 없다고 발을 빼고 있다.

 

미정부는 이 영화에 관련된 제작 과정을 은폐하려고 애쓰는데 특히 미국 국민에게 이슬람과 알카에다가 제도적 테러주의 맹동분자라는 사실을 각인시켜주려는 심리작전을 조장한다. 하여튼 현재 FBI가 나쿨라를 잡아놓고 조사중이다.

 

처음에 시오니스트 이스라엘정부는 나쿨라가 이스라엘 시민이 아니라고 딱잡아뗏다. 그러나 이스라엘 정보부측은 나쿨라가 캘리포니아에 산다는 기록이 없다고 보고했다.  지금 이야기는 바뀌어서 나쿨라가 미국정부에 소속한 행동대원으로 사용된적이 있다고 나온다. 미정부로서는 이를 부정했는데 이렇게 되니 난감하기 이를데 없다.

 

현재 미국쪽에서는 알카에다 테러그룹이 이런 일을 꾸며서 이슬람권에 가짜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고 꾸며왔다. 거기에 나쿨라가 기만술의 핵심적 역할을 하는 것이었다.

 

시오니스트들은 중동에서 가짜 성전을 일으키는 것이 목표였다. 이것을 나토군과 미국이 미국 대사관을 방화하며 파괴하는 사태를 만연시키므로서 드디어 이슬람 성전이 벌어졌으니 서방측도 전쟁을 하지 않을수없다는 여론을 만들려는게 목적이다.

 

 

(이하 미국이 알카에다를 복권시켜서 반이슬람 여론을 불러일으키는 프락치 군대로 사용한다는 내용은 영문기사를 참고하기 바람)

 

번역출처: http://blog.daum.net/petercskim/7864118

 

 

 

'Pro-NATO groups propel Arab protests, chaos plays into West's hands'

 

 

 

 

 


Tuesday, September 18, 2012

Optical Illusion of the Globalists: Al-Qaeda Attacking US Embassies Across the World


The UN’s International Covenant on Civil and Political Rights (ICCPR), articles 18 and 27, state that minority religions and rights must be respected. Based on this fact, an Iranian senior official is claiming that a lawsuit could be filed against Obama in response to the anti-Islam film Innocence of Muslims and the US government’s involvement in the production of the film.

The resurrection of al-Qaeda from the 9/11 attacks within the US is not arbitrary.
The misrepresentation of this fake revolution is designed to convince American citizens that there is a movement toward extremism within the United States.

The use of the anti-Islamic film combined with the resurgence of al-Qaeda has become reality only with the sacrifice of American citizens such as US Ambassador J. Christopher Stevens and others with the goal of discrediting Islam as complete fanaticism and not a legitimate religion.

This entire scenario is obviously controlled by the Zionist control grid with the use of their puppets in the US government. CIA-sponsored al-Qaeda creates a protest after a film funded by Zionists and produced by the US government is disseminated throughout the Muslim world. On the 11th anniversary of the 9/11 attacks, we are faced with the outbreak of al-Qaeda once more; however, this time it is the entire Muslim world in every country on every continent we are supposed to be worried about. This seems to be the beginning of the absolute lockdown of the planet under the schemes of the Zionists with the aid of the US government.

 

http://www.activistpost.com/2012/09/optical-illusion-of-globalists-al-qaeda.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