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통과했던 밝고 강렬한 빛을 기억하며, 매우 자유롭고 가볍게 느껴졌다
나의 임사 체험 / 그 체험은 많은 도전을 가져왔다
나의 임사 체험
My Near Death Experience
By J.A. Marshall. 10/6/2012
http://www.zengardner.com/my-near-death-experience/
정직하게 말하자면, 나의 임사체험은 내가 매우 사적으로 여겨온 무엇이며, 그 이유는 내가 그것을 말했을 때, 그것이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이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간에 대한 무엇이 있으며, 나는 최소한 사람들이 바로 지금 느끼고 있는 두려움의 일부를 완화하도록 나의 체험을 나누고 싶다.
1997년 2월 나는 25세였고, 생명을 위협하는 폐 상태로 진단을 받았으며, 기본적으로 나의 폐들이 내가 성장하는 동안 발달하지 못했고, 그것들인 외부 막이 매우 얇아진 ‘허약한 부분들 weak spots‘ 을 가지고 있었다. 진단 당시 나는 감정적으로나 영적으로 매우 닫혀 있었고, 가족 문제들과 관계의 문제들로 분투하고 있었다.
1997년 3월, 나의 왼쪽 폐가 주저앉았고, 막이 터졌으며, 나는 수술을 위해 병원으로 실려 갔고, 절제 수술이 필요하다는 말을 들었다. 기본적으로 나의 폐의 허약한 부분이 잘라내졌고, 폐가 내부 가슴으로 접합되었다. 수술 동안 나는 죽었다. 나는 내 몸을 떠난 것을 명확히 기억하지 못하지만, 내가 통과했던 밝고 강렬한 빛을 기억하며, 매우 자유롭고 가볍게 느껴졌다. 그 빛이 내 주위에서 사라졌고, 나는 내 앞에 있는 누군가와 함께 숲의 공터의 가장자리에서 서있는 나 자신을 발견했으며, 그는 내가 알고 있었지만, 나의 지구 생애에서 알았던 사람은 아니었다. 이 사람은 나를 큰 타원 테이블이 있는 공터로 데려갔고, 거기에는 많은 사람들이 앉아있었고, 한 자리가 비어 있었으며, 나보고 거기 앉으라고 손짓을 했다. 내가 자리에 앉은 후, 하나의 화면이 테이블 위에 나타났고, 나의 생애의 이야기가, 탄생으로부터 모든 체험이 전개되기 시작했으며, 이미지들이 나타날 때 나는 그 체험에 관련된 모든 이들의 생각들, 느낌들, 감정들을 알았으며, 나는 모든 관점으로부터 모든 것을 알고 있었다.
검토가 끝나자 나는 내가 나의 생의 일을 달성했다고 느끼는지 질문을 받았다. 나는 그렇지 못했음을 알고 있었고, 달성하지 못했다고 대답했다. 나는 그때 공터에서 나를 만났던 그 ‘친구’에게 호위되어 흰색 빛 속으로 돌아갔고, 응급실에서 생명유지장치로 연결되어 있는 나의 몸으로 돌아왔다.
내가 돌아가기 전에 내가 나의 인생에서 변화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고, 더욱 열리고, 사랑스럽고 영적이 되어야 한다는 말을 들었다.
나는 내가 돌아온 후 생활이 쉬웠다고 말할 수 없고, 그 체험은 많은 도전을 가져왔다. 나는 지금은 일들을 다르게 보고, 인간 체험을 있는 그대로 보며, 우리가 모두 배우고 성장하기 위해 여기 와있음을 본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음의 문을 넘어 보게 될까? 나는 나 자신이 큰 특권을 받았다고, 죽어보았고, 죽음이 없음을 알게 된 영예를 받았다고 느낀다. 나는 사람들이 내가 체험한 것을 알기를 바라며, 그러나 그 체험을 통해 나는 그것이 우리들 각자가 스스로 찾아야 할 길임을 알고 있다.
나의 체험으로부터 내가 설명할 수 없는 한 가지 일은 내가 다소 재배선 된 rewired 듯 보인다는 것인데, 내가 그 후 사후 생과의 연결을 유지하고 있으며, 두 장소에 동시에 있는 듯이 느낀다. 매우 이상하지만, 나는 그것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고 있다.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이 훨씬 더 많으며, 나의 체험 이래, 나는 내가 결코 상상할 수 없었던 식으로 열렸고, 나의 마음을 광대하게 열어준 체험들을 가졌다.
만약 사람들이 정말로 알고 있다면, 만약 우리가 그들에게 이해를 줄 수 있다면, 그때 우리는 근원으로부터의 세계를 알 것인데 ... 그러나 나는 알고 있고, 모든 것이 그것이 되기로 된 상태에 있다는 것, 우리가 판단을 하지 말아야 하고, 그것이 다른 식으로 되라고 요구하지 말아야 하며, 더 큰 그림을 보아야 하고, 오직 우리가 체험을 갖고 있는 영원한 영혼들임을 알아야 한다.
빛의시대 http://www.ageoflight.net/1-4.htm 진실/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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