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초기에 전해진 메시지 - 이수 사난다 임마누엘 쿠마라
나, 예수는 누구인가? / 배움 상태에 있는 여러분의 임무
이수 사난다 임마누엘 쿠마라 메시지
채널링 : 캔데이스 프리즈(Candace Frize)
버지니아 에센 (Virginia Essen)
[ 나, 예수는 과연 누구인가 ? ]
현재 나의 이름은 '사난다 임마누엘(Sananda Immanuel) 이다.
나는 임마누엘이란 이름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그 이유는 이 철자법을 기독교인들의 저술에서 많이 볼 수 가 있고, 또기독교인들이나 기독교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에게 더 쉽게 인지될 수 있기 때문이다 .
문제는 '사난다(Sananda)' 라는 이름인데, 나를 오직 예수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은 쉽게 혼란스러워 질 것이다. 그런데 나는 예수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을 때는 정말 행복하지가 않았다... 왜냐하면 기독교 초기 때부터 성직자들에 의해 내 이름은 더럽혀지고 오용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예수로서 나를 사랑하며 나는 전 세계로 모든 인류에게로 온다. 예컨대 여러분들 같이 법률상 이름이 있고 별명이나 애칭이 있듯이 , 나 역시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그런데 내가 오직 문제를 제기하고 싶은 부분은, 나는 하나님이 아니며, 또 유일한 하나님의 독생자도 아니라는 사실이다... 다시 말해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의 딸들이고 아들들인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이 지구를 '지배와 통제'에서 자유롭게 할, 나의 중요한 가르침 중의 하나이다. 그러므로 여러분 가운데 '사난다'라고 하는 이 사람이 진짜 예수인지 아닌지 혼란스러운 사람들에게 말하는 바이니, " 나는 불변의 나 자신 "이며... 나는 모든 시간 속에서 이루어진 내 영혼 여정의 소산이다...
나는 나의 영혼여정 과정 속에서 여러분 모두와 마찬가지로 수 많은 이름들을 가졌었다.
유대인들은 나를 '다윗(David)으로 기억하고 싶어 했는지도 모른다... 나는 이 이름이 어떻게 소실되었는지는 잘 알지 못한다... 나는 당시에 다윗이었으나 그들 중 대부분 이 이름이 예수의 이름이라는 것에 관해 별로 확신이 없었다.
여러분 중에 어떤 이들은 종종 최면을 통해 자신이 우주적인 이름을 가지고 있음을 발견하기도 하는데, 여러분이 만약 어떤 이름을 가지고 이번 생에서 만족스럽지 못한 삶을 살고 있다면, 자신의 형편에 따라 이름을 바꾸든지, 아니면 그 이름을 계속 가지고 살든지 해야 한다.
나의 이름은 '사난다(Sananda)' '임마누엘(Immanuel)' '엠마누엘(Emmanuel)' '예수(Jusus)' '이수(Esu)' '예슈아(Yeshua)... 그리고 세계 각국의 토착 언어에 따라 분류된 어떤 발음들이다...
여러분이 나를 편안하게 부르고 있는 그 어떤 이름으로라도 나는 지구사회의 모든 종교, 모든 인종, 모든 국가, 모든 구성원들에게로 온다... 결국 그것은 단지 이름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나는 오래 전에 지구를 도우러 왔던 '쿠마라(Kumara)'의 한 맴버이기도 했으며. 따라서 여러분이 나를 '사난다 쿠마라' 라고 부를 수도 있다. 그런데 나는 아직도 <사난다>라는 이름을 좋아하고 선호하는데 , 왜냐하면 그것은 영혼의 여정 위에서 나의 현존(現存)을 묘사하는 이름이기 때문이며... 그것은 <신과 함께하는 이>라는 뜻이 있다.
이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에너지>이며, 모든 사람들의 에너지는 각자의 지문 만큼이나 독특하다. 여러분은 모두가 하나님의 이미지대로 창조된 독특한 존재들이고, 내면에 거하는 자신의 영(靈)과 더불어 '은총'을 받았다... 그리고 이것이 현재 여러분이 사용하고 있는 이름보다도 더욱 중요하다.
이름이라는 것은 여러분이 차원상승할 때 크게 중요하지 않으며, 그보다 여러분은 대단히 많은 이들에게 결여돼 있는 영적 교신 능력을 회복해야 한다... 여러분은 자체적으로 방출하는 에너지에 의해서 서로를 더 잘 알아보게 될 것이다. 이러한 <에너지>를 여러분이 현재 알고 있는 간단하고도 경건한 최상의 방법으로 최대한 '증폭'시키기 바란다.
< 그리고 하나님처럼 되고 , 날마다의 시간을 성스러운 이벤트로 만들며, 가능한 한 자주 기쁨 속에 잠겨서 살도록 하라... 기쁨의 시간을 풍미하고 기억하며, 기쁨 속에서 언제나 발전을 추구하기 바란다 >
[ 하나님을 대행해 소우주를 지배하는 창조자의 아들들 ]
사실상, 지구상에는 신(神)에 대한 정확한 술어가 존재하지 않으며, 우리 우주의 지구외에 대부분의 존재들은 지구에서 사용하는 것과 같은 '하나님(God)이라는 말을 실제로 사용하지 않는다... 지구의 언어에서 쓰이는 '하나님'에 관한 단어들 속에는 '여호와(Jehovah)' '야훼(Yahweh)' 그리고 '알라(Allah)'등이 포함될 것인데... 이미 지적했듯이, 나는 모든 창조의 근원인 하나님과 동등하지가 않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닌 것이며, 하나님은 영적인 실재이다... '어머니/아버지 하나님' 이란 용어가 점차 쓰이고 있는데, 이것은 옳지 않다... 하나님은 참으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삼위일체인 것이다.
하나님의 영(靈)은 모든 창조의 윗자리에 계시며, 70 만개의 우주들이 낙원 섬(The Paradise Isle) 속에 위치해 있는데 아버지(Father)란 표현은 하나님의 개념을 함축한 오리지날적인 총체이고, 그 분은 참으로 파라다이스 섬 위에 거하고 계신 거대한 영적인 존재인 것이다. 이 아버지가 영원한 자식이라 불리는 후손을 얻었다고 가르쳐져 왔다... 우리 우주의 많은 곳에서 이 자식은,'어머니 아들(Mother Son)' 이라고 불리는데 '아버지'와 '어머니 아들'이 함께 무한한 영들(Spirits)을 낳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제 그 아버지는 모든 '인간들'에게 자기 영의 한조각을 불어 넣어주게 된다. 내가 여기에서 의미하는 '인간(Human)'이란 지구상의 육체형 인간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우주에는 수 많은 다양한 행성에서 형성된 많은 신체 유형들이 있으며, 내가 의미하는 바는, 개체가 도달한 진화 수준에 따라 유형이 다른 여러가지 신체들이 있음을 언급하는 것이다. 개체적 존재들은 의지(意志)에 대한 관념을 가져야만 한다... 나는 그것을 모든 이들에게 과제로 남겨 둘 것인데, 의지가 무엇인지 깊이 한번 생각해 보기 바란다.
아버지께서는 의지의 원천이자 모든 창조의 원천인 것과 마찬가지로 인성(人性)의 원천이기도 하다. 그리고 앞서 언급한 영원한 자녀는 실제로 영(靈)이며, 이것은 모든 것 속에 내재해 있는 살아있는 생명의 영이다. 이 자식 또한 파라다이스 안에 거하고 있는데 , 무한한 영은 그 아들이 존재한 이래로 영이 아니다. 무한한 영은 마음(Mind)인 것이다... 이것은 간단한 " 비유'의 이야기이고, 일반적인 아이디어를 얻기 위한 하나의 방법인 것이다.
70 만에 달하는 각 우주들은 말하자면 그 자체의 신(神)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이 '창조자 아들들(Creator Sons)' 인데, 그들은 낙원을 에워싼 <하보나 (Havona)>라고 부르는 중심 우주에서 창조되었고 그것을 배운다. 하나의 새로운 우주가 형성되었을 때 한 창조자 아들이 그곳을 맡아 발전시키는 책임을 부여 받으며, 창조자 아들들은 '아버지'와 '어머니 아들'의 소산이며, 또한 자신의 우주에 개성(個性)을 가져온다.
여러분이 잘 이해를 한다면, 바로 그가 곧 아버지의 모습이거나, 아버지 하나님인 것이다. 아버지와 어머니 아들의 한 소산으로서 그는 소우주(小宇宙)에다가 아버지와 어머니 아들(생명 속에 영)의 특성을 그대로 가져오게 된다.
국지적 소우주의 어머니 영은 무한한 영으로부터 생겨나며, 성장하고 있는 소우주로 마음을 가져오며 그녀는 또한 봉사의 마음이 일어나게 한다... 그리고 창조자 아들은 그 우주의 발전과 행정부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진다. 그들은 자가들 사이에서 그 소우주의 관리자들로서의 '생명 부여자들(Life Givers)', 수많은 형태의 천사들, 그리고 많은 다른 필요한 개체적 존재들을 낳아 배출하게 된다.
70 만개의 우주들을 각기 관리하는 창조자 아들들은 모두 '미카엘들 (마이클 Michaels)' 이라고 불리며, 그리고 미카엘들은 각자 고유한 이름들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 우주의 창조자 아들의 이름은 <그리스도(크라이스트 Christ)>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말을 그리스도화된 존재, 그리스도 에너지, 그리스도 의식과 같은 용어들 속에 붙여 사용하는 것이며, 나, '예수'도 '그리스도화된 존재'이며 이것을 성취한 것이다.
이곳 행성 지구에는 그리스도가 된 존재들이 많이 있는데 ,<모하메드(Mohammed)> <모세(Moses)> <크리쉬나(Krishina)> <붓다(Buddha)> 등이 그러하다.
그리고 나와 함께 지구에 온 144,000 명 모두가 그리스도화된 존재들이며, 여러분 가운데 다른 별로부터 지금 이곳에 와 있는 상당수가 역시 그리스도화된 이들이다. 또 2,000년 전 나의 초림(初臨) 이전의 오래 전부터 지구와 함께 해 온 인류 중에 많은 이들 역시 마찬가지이며 <여러분 모두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
현존하는 그리스도 의식은 그리스도화된 존재로 올라가는 디딤돌이다. 그리고 그리스도가 된 존재들은 하나님의 아들로 승격 중에 있는 반면에 내가 위에서 언급했던, 창조자 아들과 어머니 영에 의해 창조된 존재들은 하나님의 아들들로 내려가고 있는 것이다...
상승 중에 있는 아들들은 진화 도상에 있는 행성들 출신에 속하는 개인들이다... 끊임없이 새로운 행성들, 새 태양들, 새 우주들과 은하계들이 형성되고 있고, 생명을 꽃피울 준비가 되었을 때 거기에 그 생명이 부여된다. 그리고 결국 진화과정을 통해서 의지가 개발되었을 때, 인류가 출현하게 되는 것이다. 그때 이 개체적 존재들은 신(神)을 찾아 떠나는 그 진화 여정으로 계속 나갈 것인지를 선택하게되며... 이들이 상승 과정 중에 있는 아들들이다... 따라서 여러분 모두가 상승 과정에 있는 아들들인 것이다...
여러분 중에 일부 어떤 이들은 자신이 천사가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안다... 그렇다. 천사들 중에는 역시 신을 찾는 진화 여정에 참여하기를 바랐던 이들이 있으며, 참으로 그들은 이 여행을 요청했고, 승인받았던 것이다. 그리하여 여러분 중에 이런 경험을 원하던 천사들이었던 이들은 언젠가 다시 상승하기 위해 자진해서 물질계로 내려왔다.
알려진 이야기에서처럼, 천사들과 지구로 떨어진 다른 타락한 천사들 가운데 여러분의 경우는 필연적인 것이 아니었다. 그리고 일부 추락한 천사들 역시 선택에 의해서 상승하는 여정 중에 있다.
[ 모든 존재는 배움의 상태 속에 있다 ]
지구상에서 하나님을 남성 에너지적 존재로 보는 신관(神觀)은 매우 잘못되었으며, 이것은 '지구를 지배' 하고 자기들 스스로 '하나님으로 행세'를 했었던, 모자라고 미숙한 신들로 인한 결과이다.
그들은 위압적이었으며 '분노한 무시무시한 하나님' 에게 너희들이 어떻게 책임을 질 것이냐는 식이었다. 그들은 쉽게 격노했고, '구약성경'에 나와 있는대로 아주 오래 전에 자신들의 분노를 유대민족을 협박하기 위해 이용했다. 진화 여정 과정에 있는 각 행성들은 빈번하게 천상에서 내려온 하나님의 아들들인 교사들을 맞이 했으며, 이런 하나님의 아들들의 일부는 낙원에서 오고, 일부는 우리의 국지 우주로부터, 또 다른 일부는 초우주(SuperUniverse)로부터 올 수가 있다... 7 개의 초우주가 존재하는데, 그 각각은 10 만개의 우주를 거느리고 있다.
여러분 모두는 경영, 교육, 연구, 치료 그리고 다른 많은 업무 가운데, 자신의 몫을 맡아서 일 할 것인데 이것은 여러분이 천상에서도 하는 일들이다.
하늘나라는 하나의 우주를 관리하는 세계들로서 더욱 정밀하게 지시되는 세계라고 할 수 있으며, 우주에는 거주와 관리, 교육, 연구 등의 목적을 위해 계획적으로 건조된 천체(天體)들이 존재한다. 말하자면 이런 천체들은 일종의 우주의 관청 내지는 학교들이다... 여러분은 모두 어느 땐가 이런 곳들을 경험한 적이 있었다.
다시 이름의 문제로 돌아가 보면, <하나님>이란 말과 이와 동등한 외국 언어들은 충분한 근거가 있는 이름들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어떤 이름에도 상관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그럴 거라고 믿고 있는 종류의 성(性)차이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지 않다... 여러분도 이 사실을 알고 있다.
하나님은 <존재> <존재상태>라고 해도 좋으나, 이 '있음(Isness)'의 상태는 3 부분을 가지고 작용한다.
'하나님 아버지'는 최초의 원(原) 창조자이다... 그리고 70 만개의 모든 우주 속에 있는 그 누구도 아직 이 모든 것이 어떻게 시작됐는지 실마리조차 잡지 못했다... 그러므로 나는 하나님을 호칭할 때, <그(He)>라는 용어를 사용하는데, 왜냐하면 그렇게 하는 것이 우주적인 관습이기 때문이다.
대창조주의 아들, 즉 우리 우주의 미카엘(마이클)인 그리스도는 아버지(父性)와 어머니 아들, 양자(兩者) 자체이며, 삼위일체 가운데 <성령(聖靈)>이란 <어머니 영(Mother Spirit)>이며, 우주들에게 마음을 부여하는 것 외에 그녀는 헌신적인 베품과 여성적인 감각을 부여한다.
아버지와 어머니 아들은 함께 그 우주의 낮은 세계로 하강하는 아들들을 창조한다... 또한 그들 두 존재는 나름대로의 능력을 통해서 여러분의 생명에게 베품을 행사한다... 그들은 구 조상으로 양쪽이 하나로 일체화된 영(靈)이긴 하지만, 개체적인 에센스나 형태로 활동한다.
그러니 여러분에게 가장 편하게 느껴지는 신(神)에 대한 용어를 사용하기 바란다. 그리고 아마도 여러분의 머리 속에서 생각되는 것은, 어떻게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거할 수 있느냐 일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것 안에 있고, 어디에나 존재하신다... 하나님은 바위 속에도 있고, 공기 속에도 있으며, 갖가지 생명들 속에서 다른 방식으로 거하고 계시다.
시간을 넘어서, 지구상의 사물이 변하는 만큼 신에 대한 명칭이나 개념들도 변할 것이다. 모든 행성들의 발전은 독특하며, 그곳 생명체들이 선택하는 신의 이름들은 그들의 현단계의 깨달음을 그대로 반영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는 매우 유연하고 탄력적인 우주이고, 이것은 이해해야 할 중요한 개념인데 세상에는 많은 진실들과 부분적인 진실들이 있는데, 그것들은 모두 개인적인 것들이다. < 여러분의 진실은 여러분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에 토대를 두고 있다 >
따라서 이 세상에는 경험하는 사람들이 있는 만큼이나 많은 진실과 진실에 대한 묘사들이 있는데 이것은 여러분 각자와 모든 이들이 독특하기 때문이며, 심지어는 쌍둥이들조차도 그러하다. 시간을 통해 나아가는 영혼과 그 영혼의 여행들은 항상 독특하다.
그런데 <사난다>라는 명칭은 어떤 영적 성취를 나타내는 직함이고, 따라서 내가 이런 타이틀을 가진 유일한 존재는 아니다... 나는 '사난다 임마누엘'이고 2,000년 전에 이 행성에 그리스도 미카엘(마이클) 에너지를 가져왔던 바로 그 사람, 즉 '예수' 였다... '그리스도' 즉 우주의 아버지 미카엘이라는 존재조차도 <배움의 상태> 속에 있으며 그 어떤 존재에게도 배움과 경험은 결코 중단되지 않는다...
그리고 여러분은 절대로 그 모든 것을 알 수 없다 ...
< 여러분은 오직 자신의 영혼 여정 속에서, 현재 있는 곳에서 아는 것만을 알 수가 있다 >
< 여러분은 자기 경험의 총계상의 어떤 지점에 서 있는 것이다... >
이것이 그에 대한 표현인 바... " 나는 스스로 존재하는 나이다 " ( I am That I am )
[ 여러분의 임무 ]
여러분 주위를 둘러보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깨닫고, 자신이 가진 기량과 지식을 생각해 보기 바란다...
그리고 내 이름으로 모이는 2명이나 그 이상의 모임을 만들어 하나의 임무를 창조하라... 만약 어떤 일에 참여하고 있지 않다면, 당신은 자신의 임무를 설계하기로 예정되어 있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여러분이 <이 행성에 태어나 있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인 것이다.
< 지구에는 엄청나게 많은 문제들이 산적해 있다... 그러니 임무를 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하나님과 함께 지구의 역사를 공동 창조하는 일을 시작하도록 하라 >
여러분은 계속해서 '채널링' 내용들의 그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차려야 하며, 메시지에서 <진실을 찾아내는 것>에 관한 우리의 입장은 이러하다.
메시지 발신자의 그 시점에서의 개인적인 <앎>의 수준에 따른, 개인적인 견해와 함께 진실에 대한 수많은 버전들이 있다는 점이다... 여러분은 여전히 자신이 읽은 채널링 자료들을 '검토'해야만 하고, 무엇이 자신의 가슴과 공명(共鳴)하는가를 찾아내기 위한 연구를 계속해야 한다...
또한 여러분은 자신의 성장을 위해 노력해야만 하고, 많은 자료들을 읽고, 그것을 자신을 위해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 많은 사람들이 특정한 성서(聖書) 외에 어떤 것을 읽는 데 대한 두려움을 안고 살아가고 있는데, 지구상에 있는 주요 성스런 책들이, 사실은 인간을 지배하고 통제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변조된 많은 부분들도 포함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러니 많은 것을 읽고, 또 읽고,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기를 바란다 >
펌 ~ 영산님이 다시 정리해 올린 자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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