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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얘기들 !

+ 생물적 유태인 – 최근이론 ~ 생물적 행동양식 [유스터스 멀린즈] 2부

 

 

2 부

생물적 유태인 – 최근이론 ~ 생물적 행동양식 

 

 

생물적 유태인 2부 – 유스터스 멀린즈

THE BIOLOGICAL JEW PT 2 - by EUSTACE MULLINS

 

20세기 시절에 인류는 세계 문화의 붕괴라는 문제를 염려하기 시작했다. 또 위대한 제국이 절정기에 올랐다가 어떻게 기막히게 쇠퇴하는 지, 그 수수께끼를 의문했다. 우리는 그것들이 왜 부상했는지를 안다. 그들은 국민이 스스로 사명을 알아냈기 때문에 성장한다, 또는 그것이 주변 상황을 지배하는 기술을 고안해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좋은 조건의 잇점을 취한다. 그 이유는 그들이 사명을 수행할 의지를 가졌기 때문이다. 국민이 그들의 에너지를 건설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시기에 국가는 영토와 국력에서 놀랍게 성장한다. 또 기하학적으로도 성장한다.

 

그런데 갑자기 국가가 병들고 죽기 시작한다. 하나의 예가 엘리자베스 시대의 영국이다. 그때 영국은 유태인을 추방했다. 그후 올리버 크롬웰이 유태인을 다시 불러들였을 때 영국민은 방향감각을 상실했다. 그리고 국가의 모멘텀이 여전했는데도, 빅토리아 시대가 국력의 상향곡선을 유지하기에 충분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영국의 귀족정은 파산했다. 그들의 자산은 감소되었고 외부 인종이 장악해버렸다.

 

두명의 학자가 수많은 세월동안 제국의 붕괴 과정을 설명하려 이론을 정립했다. 그 첫번째는 오스왈드 스펭글러 Oswald Spengler 였다. 그는 독특한 능력과 에너지를 가진 독일 학자였다. 그는 모든 알려진 문명의 기록을 상호비교해서 정교한 비교 연구를 해석해냈다. 그것은 오늘날 오로지 방대한 컴퓨터로 할 만한 일이었다. 그가 상호연관된 요인을 완전히 해석한 일은 엄청 복잡했다.

 

스펭글러는 하나의 문명이 다른 것도 마찬가지지만 사람의 몸이라고 결론지었다. 이는 자연의 조직체 운영을 지배하는 법칙이 있는 것처럼 그는 문명이란 탄생 시기가 있고 젊고 역동적인 시기가 있고, 또 쇠약으로 떨어지는 노년의 시기가 있으며 결국 그의 적에게 먹잇감이 되버린다고 했다. 이런 문명의 생물적 사이클을 제안한 것은 스펭글러에게 올바른 일이었다.

 

그는 문명이 내부에서 치명적 질병처럼 작용하는 문제를 안고 있다는 사실에 대해 무지하지 않았다. 다만 그가 몰랐던 것은 그런 질병 중에 기생충 같은 개념이 작용함을 알지 못했다.

 

스펭글러가 인류문화의 정교한 면모에 크게 관심이 있었고 인간의 위대한 성취, 예술, 음악, 시, 건축물을 비중있게 봤다는 사실은 이상할게 전혀없다. 이런 고상한 마음의 학자가 문명사회에 몰래 다가와서 순식간에 엮어먹어 버리는 희안한 퇴행적 양상을 자세히 연구하려 들지않는다는 사실을 그렇게 탓할 수가 없다. 더구나 기생 존재는 마치 문명의 배설구로 들어와서 불편을 야기하고 질병과 죽음을 초래하니 상상하기 어려웠을 것이다.

 

 

최근 이론 A LATE THEORY

 

이 분야의 두번째 연구자는 아놀드 토인비라는 근엄한 태를 내는 영국인이다. 그도 역시 생물적 유태인의 전능한 면모나 역겨운 사실을 대면하길 꺼려하긴 마찬가지였다. 그는 문명의 방대한 연구에 몰두해서 스펭글러와 같은 기본을 필수적으로 조사했다. 그리고 스펭글러의 업적에 작은 걸 추가했다.

 

그의 오직 한가지 독창적 이론은 그 시기의 지적 초심자들에게 인기를 끌었던 하나의 이야기인데 그 이론이 초심자들의 편견에 그럴듯이 들어맞았기 때문이다. 그 이야기는 대학의 아는체하는 멍청이들이 좋아라 하며 써먹던 사회주의적 허튼 소리에 불과했는데 그게 그만 안성맞춤으로 수용되었다.

 

토인비가 크게 외친 바에 의하면 문명의 쇠퇴는 그 발전의 어느 싯점에 신경계의 고장 때문에 발생하는데 그 신경계란 문명이 어떤 도전에 봉착할 때 도전하고 응답하는 행태를 유지시켜주는 시스템이라 했다. 이게 망가져서 문명은 도전에 응전하지 못하며 결국 그것에 쓰러지고 만다는 것이다.

 

자, 이런 소리가 생물적 유태인을 가리키는 말일 수있다. 왜냐하면 기생 존재야 말로 숙주를 끊임없이 위협하는 도전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떤 비유태인 숙주 국민도 그런 유태인의 도전에 미리 준비되어 있는 자들이 없었다. 그것은 한 국민에게 감염되어서 완전히 패배시키는 병원균이다. 아니면 개별적 위생을 철저히 유지하든지 건강문제에 극히 유의하든지 해얄 뿐이다.

 

스펭글러가 저술한 문명의 쇠퇴와 붕괴역사는 그것이 명백한 사실을 고려에 넣지 않았기 때문에 효력을 유지할 수없었다. 그 사실이란 어떤 경우에도 문명이란 늙은 싯점에 소멸된 일이 없다는 것이다. 문명은 거의 대부분이 한가지 방식이나 또는 다른 연유로 피살되며 붕괴된 것이다. 그러나 스펭글러는 자기에게 흥미로웠던 정교한 기술에 너무 집착했고 그것이 범죄나 질병의 문제를 야기한다는 이야기에 사로잡혔다.

 

토인비의 경우는 그와 반대로 문명의 그런 문제에 민감하지 못했다. 그 이유는 그가 범죄 그룹의 하부조직에서 자기 생애의 대부분을 지냈기 때문이다. 그가 수행한 연구는 왕립 국제문제연구소 RIIA 가 넉넉히 자금지원을 했고 그게 다름아닌 국제 유태인 금융가 설립한 똑똑한 조직 네트워크의 하나였다는 것이다. 그게 그들이 큰 그림으로 벌였던 작전의 일환이며 또 그 인사들은 효과좋은 앞잡이 노릇을 했기 때문이다.

 

그 왕립연구소와 자매지간인 미국내 조직이 유명한 외교관계협의회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이다. 이것은 내가 권력중추 조직이라고 처음으로 폭로한 것인데 이것이 이 나라에 기생적 지배층이 조직한 것이다.

 

멀린 (이 글의 저자)이 1952년도에 저술한 연방준비은행의 첫번 판에서 뒷장에 자전적 기술을 발표했는데 그건 내가 연준에 관한 속편을 완료한 것을 소개한 대목이다. 나는 거기에 CFR 을 폭로시켰다. 그것이 미국 국가주의자로서 나 자신이 그 엄청난 조직에 주의를 기울이라고 국민에게 경고한 첫번째 글이었다.

 

몇개월 후에 에마뉴엘 조셉슨 이라는 헝가리로부터 이주한 뉴욕 유태인 학자가 CFR 에 관한 책을 급히 발간했다. 그 책을 통해 그는 CFR 조직이 비유태인 조직기구임을 증명하려고 시도했다. 이런 짓은 록펠러가 도맡아서 했던 일인데 그러나 그가 했던 일은 기생적 유태인 조직의 앞잡이로 한 일은 아니었다.

 

나는 조셉슨을 방문해서 7시간의 긴 토론을 거쳤다. 그가 내가 알고 있듯이 CFR 의 관한 모든 걸 알고 있었음이 명백했다. 그의 사무실은 그의 집에서 별로 멀지 않은 곳이었는데 그가 그런 중요한 정보를 발굴해놓고는 그걸 해석하는데 실수를 벌였음이 명백해졌다.

 

에마뉴엘 조셉슨이 CFR 의 진실에 관해 알더라도 그것에 직면하길 거부했던 것처럼 아놀드 토인비도 로스차일드 가문의 은전을 입으며 안락한 생활에 젖어들었다. 그러니 그자가 그토록 방대한 글을 써놨어도 그 가운데 자기 국가와 문명을 붕괴시켰던 기생존재의 무서운 감염증을 한마디도 거론하지 못했던 것이다. (역사의 연구, 토인비 1934년 Oxford)

 

대신에 토인비는 문화가 신경시스템이 있고 그게 반응하고 어떻고 하는데는 문화의 신경에 자극을 주거니 받거니 한다는 한가한 이야기를 기술했다. 그는 신경시스템 이야기를 할 거였으면 그것에 가장 사악한 적이었던 기생 존재를 썼어야만 했다.

 

토인비가 도전에 응전하는데 실패한 문명을 이야기라고 기록했을때, 그는 마치 사람이 길에 서있다가 뒤에서 달려온 도주차량의 운전자에 의해서 치여서 쓰러지는 이야기를 문명 붕괴론으로 믿어달라고 애걸한 셈이다. 그러니 그 본인이 역사서술의 도전에 응답하는 걸 실패한 것이다. 역사의 사실은 그 본인이 눈감았고 그도 역사가로서는 피살당한 셈이다.

 

 

생물학의 중요성 IMPORTANCE OF BIOLOGY

 

토인비는 생물학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그는 기생충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는가?

 

우리는 그 사람의 백과사전 같은 연구를 통해서 그에 관한 어떤 증거도 찾지 못한다. 그가 이런 사실을 연구 속에서 암시라도 한 일이 있는가, ‘ 문명 중에서 외국인들이 자기네 사회 속에 거주하게 해서 번성하게 하고 그 외국인들을 감독하거나 통제한 적이 없다는 기이한 현상을 말이다. 심지어 그 외국인들이 치명적일 정도로 사악한 영향을 끼치는 존재인데도 말이다.’

 

자, 토인비가 역사를 어떻게 연구했는지 살펴보자. 그가 20년간 고대 문명을 연구했음은 익히 알려져 있다. 그런데 유태인들이 바빌론의 문을 열어줘서 페르시아의 침공군이 쏟아져 들어가게 했다는 사실이 왜, 빠져있나? 토인비가 그걸 몰랐다는 말인가?

 

왜, 유태인들이 로마제국을 무릅을 꿇린 사실을 기록하지 않았나? 왜, 유태인들이 이집트를 300년이란 장기간 동안 악랄한 독재체제 하에 신음하도록 지배했던 사실을 빠트렸나? 결국 이집트인들은 봉기해서 유태인들을 몰아내지 않았던가?

 

왜, 토인비는 레위인들이 그들의 성경인 토라에다가 이집트로부터의 출애굽기 Exodus 이란 거꾸로 쓴 허구의 이야기를 집어넣었음을 지적하지 않았던가? 인간 기생충은 언제나 거짓말부터 하고본다.

 

오로지 거대한 지적 도착증 인사가 기생 존재의 돈을 받아먹으면서 그런 중대한 사실을 감춰주는데 그게 들통이 나도 여전히 그런 짓을 한다. 토인비에 비견할 만한 무서운 암수는 파스퇴르 Pasteur 가 광견병 백신을 발견했을 당시에 벌어졌다. 그자는 백신을 발견한 후에 그 기록을 완전히 파괴해버렸다. 제너 Jenner 라는 우두법을 개발한 의사도 처음에 천연두 치료법의 방법을 숨기는 뻘짓을 하던 인사였다.

 

 

기생 존재의 행동양식 PATTERN OF THE PARASITE

 

생물적 기생충을 연구하므로써 그것의 행동양식이 드러나게 되는데 그것의 특성과 행동패턴이 아래와 같다.

 

1. 기생충은 먹거리 대상으로서 건강한 조직을 선호한다;

2. 기생충의 생애 주기는 그놈을 먹여주는 숙주를 발견하는데 달려있다;

3. 기생충에 먹힌 건강한 조직체는 필연적으로 상처를 입고 또 기생충의 악랄한 존재로 말미암아 간혹 사망한다. 대부분 기생충은 숙주가 방향감각을 상실케 만드는데 이런 상태에서 숙주는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것이며 결국 외부의 적과 대면할 때 스스로 지키지 못하고 쓰러지는 것이다.

 

이런 행동 양식은 모든 위대한 문명에게 예외없이 공통적으로 나타난 현상이었다. 그 문명들이 공히 갑자기 쇠잔해졌고 멸망했으니 말이다. 그런데 토인비가 수십년을 집중으로 고대문명사를 연구했다면서 어째서 이런 뻔한 사망원인을 한점도 밝혀낼 수없었단 것인가?

 

명백히 그는 밝혀내지 못했다.

 

우리는 그 국민들이 건설했던 사명감에 찬 업적을 알고 있다, 그게 스스로의 힘으로 이뤄낸 것이고, 하나의 위대한 제국이었으며, 그들의 배는 머나먼 땅에 가서 교역을 이뤄냈고, 그들의 군대는 무적의 용맹한 것이었다. 그 국민은 강하고, 자신있었고, 그들의 덕성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런데 어째서 이 위대한 국민은 작고 왜소하며 어딘지 모르는 땅에서 흘러들어온 엉큼한 외국인을 두려워해야 한단 말인가?

 

왜, 그 국민들이 건설한 도시의 심장부에 그자들이 당연한 듯이 또아리를 틀며 마치 언제고 그 도시에 있었던 것처럼 행세하게 놔둬야 한단 말인가?

 

이들 외국인들은 무슨 짓꺼리든 했던 것이다; 그자들은 국민들이 보건대 최저질의 하류나 하는 역겨운 짓꺼리를 골라서 했다. 그 외국인들은 소녀의 몸을 거래했다, 도박장을 설치했고, 장물을 처분했고, 돈을 빌려줬고, 매음굴을 만들어서 온갖 상상치못할 섹스의 타락한 짓꺼리를 천연덕스럽게 벌여놨다. 그리고 암살자를 고용해서 돈을 받고 지목된 인사를 처치해줬다.

 

 

옴쭉달싹 못하게 만든 올가미 THE INEXTRICABLE HOLD

 

얼마 되지않아서 외국인들은 국민의 지도자들의 모든 비밀을 다 파악했다. 그리고 그자들을 장악해 버렸다. 외국인의 정착촌은 급속도로 배증했다. 그리고 한때 건강했던 사람들은 속수무책의 취약한 처지로 전락했다. 왜냐하면 그들의 자랑스런 능력이었던 강인함, 용기, 명예 같은 것이 위대한 속성이었는데 이것이 새로운 외국인들 앞에서 아무 소용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숙주는 기생 존재를 결코 이해하지 못한다. 그것은 다른 외계 별에서 온 생명체 같아 보였다. 왜냐하면 그들은 같은 목표를 가진게 아니었고, 더구나 숙주 인간이 반응하는 것처럼 어떤 자극이 왔을 때 같은 반응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다른 신경계통을 지닌 것처럼 보였다. 그들의 사악한 영향력이 증가했을 때 군대의 사기는 저하됬다. 국민의 지도자들은 살해되었고 또 추방당했다. 국가의 재부는 급속도로 외국인들의 손아귀로 이전되었다. 국민들은 모든 것을 뺏겼다. 심지어 자존감마저도 모두 빼았겼다.

 

숙주 국민의 어떤 이도 자존감을 지키도록 허용되지 않았다. 또 그의 사적 공간도 있을 수없었다. 이런 무참한 일이 기생 존재가 지배했을 때 벌어졌다.

 

어느날 아침에 적국의 함선들이 항구에 나타났는데 이것이 기생존재의 결정으로 모종의 보장을 상호 협정했는데 기생존재가 이들을 끌어들였던 것이다. 이에 대해 숙주 국민은 저항하지 못했고 제국은 그걸로 끝나버렸다.

 

자, 이런 행태는 스펭글러가 기술한 문화의 전형적 생존양식이 아니었다. 또 토인비가 말하던 도전이며 응전의 과목도 아니었다. 숙주 국민은 무장한 침략자에 의한 어떤 공격도 되받아서 물리칠 수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기생 존재의 은밀한 내부침입에 대해서는 대항할 수가 없었다. 그러니 이는 그 국민이 자초한 불가피한 멸망이었으며 국민의 모든 조직을 잠식하고 불구로 만들어버리는 질병이었다.

 

 

외래 인종 FOREIGN BODIES

 

생물적 기생존재 이론은 처음으로 이집트, 바빌론, 로마, 페르시아, 영국의 패망을 설명한다. 번영하며 건강한 국민은 외래 인종이 자기들 영역에 스스로 조직을 건설하도록 허락한다. 그러면 그 외래 인종은 그 국민을 불구로 만들고 파괴한다. 이런 역사를 새롭게 보는 개념은 스펭글러와 토인비를 새로운 이론으로 무장시켰다. 또한 새로운 이론은 하나의 문명이 이전의 문명이 당했던 멸망의 비운을 이겨내고 생존할 수 있는 기회를 처음으로 제공한다.

 

좀 심각한 학습자는 이런 생물적 기생존재의 연구가 주는 아주 혐오스런 면모 때문에 질려버릴는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남쪽 바다의 어떤 어종이 길고 뾰족한 몸체를 가지고서 큰 물고기의 항문으로 기어들어가는 것인데 그 고기의 대변을 먹고서 기생생활을 하는 놈이 있다.

 

인간은 인체에 침입한 촌충에 감염된다. 그것은 갈고리 빨판을 대장 속에 걸어놓고서 사람이 섭취한 음식의 영양분을 빨아먹기 시작한다. 또 다양한 형태의 거머리가 사람의 생식기나 배설기관에 들러붙어서 그들의 분비물을 침전시키는데 그런 짓 때문에 사람은 극도로 불편해지는 것이다.

 

기생충은 사람이 배설한 쓰레기 물질이 그들이 생장하는 요긴한 서식환경이 됨을 발견한다. 그것은 사람이 생명계의 높은 계층에 있으면서 식량의 상당량을 소모하고 배설해 놓는 것인데 이런 배설물이 기생충에겐 요긴한 식량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기생충의 이런 생태는 사람에게 건강의 문제를 야기한다.

 

따라서 사람은 그들의 쓰레기들을 없애버리려 애쓰는데 그것들이 독성을 지닌 기생충들에게 서식지가 되는걸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기생충은 사람의 이런 대응을 아주 잔인하고 불공정하다고 여긴다. 그래서 그들은 무슨 수단을 써서라도 그 쓰레기들에 접근하려 시도한다. 만일 그것들이 사람의 생명을 위협한다면 그때는 어떻게 할건가? 상관치 않는가? 퇴비 더미에 앉은 파리 한마리가 사람의 건강에 위협이 될는지 아닐는지를 걱정하지 않을참인가?

 

 

기생존재의 생존법 PARASITE’S ATTITUDE

 

비유태인 숙주에게 들러붙어 자리잡은 기생 존재는 숙주가 얼마나 상처를 입었는지를 전혀 개의치 않는다. 기생존재의 오로지 목표는 숙주의 희생을 통해 자신의 기생 생태를 유지해나가는 것에 있다. 그들이 자연스레 끌리는 공략 목표는 통상 생식기와 배설기관을 노린다. 역사를 통해서 우리는 유태인이 비유태인의 생식기 기능에 깊이 침투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그것은 건강한 나무를 휘감아 버리는 기생 넝쿨 같아 보인다.

 

유태인은 언제나 뚜쟁이로써 최상이었고, 포르노 물 공급자였고, 매음굴의 주인이었으며 섹스를 도착증세로 관계하는데 선수였고, 통상의 섹스 기법의 기준을 어그려뜨렸으며 비유태인 사회가 금지하는 금기 성행위를 무너뜨리는 섹스의 종결자였다.

 

미국 최대의 포르노 물 사업자의 참피언이 경찰 조사에 의하면 누구에게 수여되었는지 아는가? 다름아닌 뉴욕의 어빙 클로 Irving Klaw 라는 자인데 그가 누드 사진의 방대한 사업을 가져간 자였고 그런 섹스물을 교역하는 것이엇다.

 

지적인 열망이 넘치는 어떤 유태인은 작가가 되어서 미국 문학을 음침한 섹스 행위가 연이어지는 서술로 변질시켜버렸다. 그런 변태섹스 문학은 미국의 타락의 기준에 맞추질 못했기 때문에 어떤 것도 출판하지 못할 정도였다. 또 어떤 지성이 있다는 유태인은 새로운 직종을 개발했는데 아주 독특한 직업이어서 이젠 유태인 직종이라고 알려질 정도였다.

 

그것은 정신의학이란 직종인데 그게 숙주의 생식기와 배설기관에 기생존재가 들러붙은 데서부터 시작해 뻗어나간 것이다. 정신의학을 과학이라 여긴 것의 근거는 그것이 지그문트 프로이드라는 유태인 창시자가 조성한데서 비롯했다.

 

정신의학의 기초는 항문의 배변 훈련에 대한 콤플렉스에서 시작한다. 항문에 집착하는 관념은 감정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는 이야기다. 이렇게 시작한 이야기가 수백만 가지나 되는데 이게 불쾌한 의미를 주는 것임에도 소위 식자라는 자들이 항문에 대한 강박관념이 있다는 말을 세계의 지식계 인사들 앞에서 버젓이 운운하곤 했다. 왜, 그랬던가?

 

 

항문 콤플렉스 THE ANAL COMPLEX

 

항문에 기생충이 들러붙어있다는 식의 고상한 취향을 성립시키려고 유태인은 인간의 대변 배설에 대한 다른 이론을 줄창 개발했다. 현대 학교에서 진보적 교육을 한다고 큰 영향을 끼쳤는데 그게 화장실 훈련이었는데 그런게 과학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현대 미술이 기초되었고 기원을 쉽게 알아봐야 하고 대소변 콤플렉스를 풀어가며 취학전 아동이 간이의자를 사용하게 한다는 것에 적용되었다.

 

유태인들의 심리학 취향이 끼친 다른 영향 중에는 대개 배설물을 연구라고 다루는 것이고 불결한 것이어서 반복해 소개하기 어려운데 자기들 말로는 어린이의 지적발달에 막대한 범위와 심도로 영향을 줬다고 자화자찬 한다. 상상해보라 그들이 심리학회 세미나라고 세계각국 멋진 지식인을 모아다 놓고 항문과 배변습관이 박사논문 주제랍시고 떠드는 광경을 말이다. 여기서 유태인의 적나라한 연설습관을 정말 적나라하게 보게된다.

 

그가 무슨 소리를 했건 유태인은 너무 환상적으로 코메디 주인공이 되버린다. 프랑스 전 수상이었던 망데스 프랑스 Mendes-France 이런 연설을 했다. 자기 조국이 베트남에 막대한 투자를 했던 것인데 그걸 모두 공산주의자에게 갖다 바친 꼴이 됬다는 말이다. 그 소리를 들르며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그가 눈은 튀어나오고 입은 떡 벌린채 넝마를 입은 상인꼴이 되서 ‘어-쩌-라-구’ 외마디 소리를 치는 꼴을 길거리에서 봐야하니 말이다.

 

에즈라 파운드 시인은 유태인의 행태에 관해 내게 그런 말을 했다. 유태인은 비유태인 사회에 과도한 힘을 쓰려고 애쓰는데 정작 비유태인은 그들은 진지하게 봐주질 않는다. 왜냐하면 사람들에게 유태인은 단지 어릿광대로 비쳐지기 때문이다는 말이었다.

 

통상, 유태인은 비유태인 숙주에 대해 우위에 서는 지위에 오르려는 인상을 준다. 찰리 채플린, 그가 위대한 코메디 천재가 맞는가? 그의 몸연기는 외설적 제스처를 써가면서 독일인을 무찌르고 미국인을 조롱하는 인종적 특성을 드러내지 않았던가? 그런데 그들 유태인 찬양 선전대는 채플린을 코메디 황제로 추앙하며 지금껏 써먹고 있지않는가.. 그가 뒷모습을 관중에게 흔들어주며 돈은 많이 벌었을지 모르지만 그도 생식기와 배설기관에 들러붙은 나이많은 기생충 행각을 벌였던 것이다.

 

자기 독선에 빠졌던 지그문트 프로이드는 찰리채플린보다 더 심한 코메디언이다. 왜냐하면 인간 행동을 분석했다는 프로이드 이론은 생물적 기생충이 가진 오류에서 시작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실은 비유태인 심리학자 칼 융이 지적한 것인데 프로이드 말처럼 인간의 행동이 성욕의 본능에 지배되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특히 인간이 성욕을 억압당하고 상처받았기에 인격이 왜곡되고 정신병이 잉태됬다는 식의 이설은 기생 존재로서나 가능한 소리이기 때문이다. 그럼 프로이드가 얼마나 웃기는 심리이론의 코메디언인지 알아야 한다. 그런데 찰리채플린의 드라마는 웃고 넘어갔지만 프로이드 경우는 심각하게 되짚어봐야 한다.

 

 

기생존재의 다양한 생존법 PARASITES IN MANY ASPECTS OF LIFE

 

기생존재가 달라붙는 또 다른 방식은 숙주의 모든 생활패턴에 기생자의 모든 걸 강요한다는 것이다. 기생존재는 비유태인 그룹이 자기들을 빼놓고 무언가를 논하는 걸 용납하지 못한다. 또는 그들 샤베츠 비유태인 요원이라도 거기에 들어가서 뭔가를 적어갖고 나와야만 한다는 것이다.

 

유태인은 비유태인 조직 어떤 곳일 지라도 그들의 방식이 강요되야 한다고 압박을 가한다. 그게 사회조직이건 종교모임이건 사립학교, 클럽, 이웃모임 등등 비유태인이 모인 어떤 곳이건 간에 말이다. 그래서 논의된 걸 유태인은 알기를 원하는 것이다.

 

이런 집착하는 강박적 태도는 유태인 존재가 그이 기생적 행동패턴에 대해 결코 안전하다고 여기지 못하기에 나타나는 습성이다. 유태인은 하루하루 심각한 공포심으로 살아가는데 그게 숙주가 자기를 내던져 버릴는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싸여있는 것이다. 심지어 유태인은 비유태인 사회의 모든 계층을 확실히 장악하고 있을지라도 결코 안전하다고 느끼질 못한다. 만일 비유태인이 그들을 어떤 일에서라도 배제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면 유태인은 격량을 일으키며 광포해진다. 죽기살기 모드로 급변하는 것이다.

 

 

드레퓌스 대위 반역 사건THE DREYFUS CASE

 

그네들의 안전에 대한 과도한 집착행태가 프랑스 드레퓌스 반역사건에 대해 광적 반발이 일어났던 진짜 이유였다. 1894년도 드레퓌스는 프랑스 고위 명령계통에 침투해서 정보를 빼내 독일 대사관에 전달하다가 적발되었고 그에게는 국가군사기밀을 간첩질한 반역죄가 선고되어 종신형을 살게된다.

 

이 사건은 군사재판으로 기밀을 유지하며 진행된 것이고 다 종결된 사건이었는데 유태인들은 그를 구명해야 한다고 광적인 운동으로 나갔던 것이다. 이런 일개 프랑스군 장교의 운명에 엄청난 소동이 벌어진다는 것이 이상하게 보였는데 세월이 흘러서 그것이 생물적 기생존재가 생존의 몸부림을 쳤다는 걸 알게되면서 수수께끼가 풀렸다.

 

기생존재가 비유태인 숙주의 최종 목적지까지 침투했다. 그는 모든 군사기밀을 알았고 그의 기생 동포에게 뭐든 알려줄 위치에 있었던 것이다. 알린다는 것은 만일 군대가 기생존재에 대항하는 행동을 취한다면 그런 중대한 사실을 동포에게 알려주는 걸 말한다. 그런데 그 기생요원이 체포되어 반역죄로 선고됬다. 그런 그는 사실 기생 공동체에 충성을 하려다 그리 되었으니 어찌 우리가 가만 있을 수있느냐 하는게 유태인들의 저변의 의도였다. 에밀졸라의 기막힌 인권과 국가의 대립은 진짜 소설일뿐이다.

 

비극은 드레퓌스가 기소됬다는 데에 있는게 아니고 유태인 사회가 그나라의 안보 알리미 위치에 있던 그들의 사람을 잃어버렷다는데 있었다. 그러자 즉시 전체 기생 동포사회는 그의 구명에 나서며 엄청난 공포아 분노를 표출해내기 시작했다. 이런 부정과 추방은 기생존재를 겁나게 만드는 슬픈 운명이었다. 그건 드레퓌스에게도 그랬고 유태인 전체에게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였다. 만일 유태인이 숙주에의해 부정당한다면 유태인은 기생 존재의 삶을 이어갈수가 없게된다. 그러면 죽는 것이다. 그러니 드레퓌스 사건을 당하며 엄청난 격분이 일어난 것이다.

 

 

우리 자신의 드레퓌스 경우 OUR OWN DREYFUS CASES

 

미국 민주당 정부는 근년에 드레퓌스 사건보다 훨씬 규모가 큰 사건을 적발했다. 이는 국가 안보회의 속으로 파고들어간 기생충을 적발해 불충혐의로 기소한 건이다. 그중 한 인물이 원자탄계획책임자 오펜하이머 박사였다. 그는 공산주의 요원들이 주된 멤버였던 사회주의 조직원 중의 한명의 유태인이었다. 그런데 그자들은 어찌된 영문인지 국가의 중추 방위기밀에 종사했던 요인들이었다.

 

그자는 결국 보안 검증에서 거절당했다, 왜냐하면 그의 과거 경력에 대해 공공기관들이 경고했기 때문이다. 그러자 어땠겠는가? 국제 유태인들이 엄청난 소동을 벌였던게 아닌가? 그런 망동을 수년동안 계속 했다. 우리는 아직도 오펜하이머가 이 나라에 얼마나 심각한 타격을 줬는지를 산정하지도 못하고 있다.

 

더 확실한 케이스를 보자면 월트 로스토우 Walt Rostow 란 러시아 태생의 유태인을 보자. 그는 국가안보에 책임을 맡은 유일한 유태인이었다. 수년전에 국무부의 충직한 직원들은 로스토우를 보안검증을 하다가 거절 사유를 발견했다. 그게 한번이 아니고 무려 세차례나 검증에서 탈락했다. 그 이유는 그가 악명높은 그쪽과의 연관성이 들어났기 때문이다. 그러나 존 F 케네디가 대통령이 됬을때 그는 월트 로스토우를 우리 국가 안보 책임자로 임명했다!

 

드류 피어슨 Drew Pearson 은 최근에 폭로하길, 미국 군대가 대량으로 베트남전에 투입되도록 결정을 내린자가 그 유태인, 월트 로스토우라고 고발했다. 이것은 1917년 러시아혁명으로 유태인이 인류에 대해 승리의 지배권을 확립한 이래 최대의 승리였다.

 

미국인들이 베트남 전에서 학살당하고 있을 동안 러시아 공산 유태인들은 뒤에 앉아서 우리가 피흘리며 죽어가는 걸 보고 있었다. 공산군대는 이런 이득을 보면서 피한방울, 일전의 손해도 보질 않았다. 지난 드레퓌스 사건에서도 유태인은 모든 면에서 승리했다. 드레퓌스의 반역질을 적발해서 고발했던 비유태인 오토 오텝카 Otto Otepka 는 여전히 우리 정부에 의해 적반하장으로 형을 살았는데 말이다.

 

 

비유태인 기회주의자들 GENTILE OPPORTUNISTS

 

프랑스에서 소수의 영리한 비유태인들은 드레퓌스 사건의 바람이 어디로 불고 있는지를 알아챘다. 비록 그들은 기생존재에 관해서 알지 못하고 있었지만 말이다. 에밀 졸라라 불리는 모호한 매판 작가는 다소 격렬한 글을 썼는데 ‘나는 고발한다’ J’Accuse 라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군부를 비판하며 드레퓌스를 석방하라고 요구했다. 그러자 국제 유태계 선전선동체계는 즉각 움직였다. 에밀졸라를 위대한 작가의 반열로 밀어올렸다. 그는 생애동안 명성과 재산을 움켜쥐었다. 비록 그의 소설은 지금 무시돼 버렸지만.

 

작은 시골의 오만한 변호사였던 클레망소 Clemenceau 역시 드레퓌스 사건에서 뭔가 건수를 발견했다. 그는 드레퓌스를 대신해 사건에 개입했는데 유태인들은 결국 그를 프랑스 수상의 자리까지 밀어올렸다. 이게 유태인들이 비유태인 요원 shabez goi 을 매만져주는 수법이다.

 

거부당할 위험이란 것은 기생존재에게 언제나 공포요 격렬한 분노를 일으킨다. 필자는 한가지 예로써 저지 시에서 낡은 중고 매트리스를 샀을 때 경험을 한게 있다. 늦은 밤 뭔가 불쾌한 게 느껴져서 깨어났는데 전등불을 켜보니 내 배 위에 살찐 빈대 하나가 들러붙어 있는 것이었다. 그것은 얼마나 빨아먹었는지 뱃때기가 부풀어 올랐는데 전등불에 노출이 된 상태에서도 숙주를 결코 포기하려 하질 않았다.

 

불이 들어왔을 때 그놈 빈대는 격한 분노의 소리를 외쳤고 시야에서 빈들거리며 사라졌다. 그 일을 겪을 때 필자는 그 상황이 생물적 기생존재라는 사실과 연결시키지는 못했다. 그러나 그는 나중에 빈대의 분노가 통상적인 그놈의 반응이며 그런 행태를 알게 되었다.

 

우리는 유태인이 뭔가를 평가하고 감지하며 비유태인을 바라본다는 것을 알고 있다. 비유태인은 그들을 몰아낼 수있고 그들이 성찬을 즐기는 것을 막을 수있다. 그렇기에 유태인은 그런 잠재성을 낮이고 밤이고 막아내려는 것이다.

 

 

통제의 필요성 NECESSITY OF CONTROL

 

이것이 유태인이 우리의 통신을 통제하려는 이유이다; 이것이 그들이 우리 교육을 통제해야 한다고 여기는 이유이다; 이것이 그들이 우리 정부를 통제하려는 이유이다; 이것이 우리 종교를 통제하려는 이유이다.

 

만일 유태인이 이런 무서운 통제작업에 실패하는 날엔 그들의 생물적 기생존재의 생명도 위험해지는 것이다. 구 소련 시절에 이런 이념의 구호가 있었다. “각자는 자기 수단껏 살며, 또 각자는 그의 필요까지 일한다" 한마디로 기생존재는 비유태인 노동자 위에서 통제하겠다는 것이다. 그래서 비유태인을 산품을 생산하도록 만들어놓는 것이고 파는건 자기네가 하고 돈은 지들이 챙겨먹는 것이다.

 

살진 유태인과 그의 금발의 정부는 흑해의 화려한 빌라촌에서 배회하는데 미하일 수슬로프 비유태인 이념담당 정치국원은 유태인과 머리싸움을 박터지게 하는 것이다. 그들이 러시아인의 이익을 해치지 못하게끔 시스템을 고안하느라 절박한 것이다. 이 작업은 수십년간 유태인 기생존재들의 통제와 한발 앞선 술수때문에 성공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1977년도에 러시아인들은 드디어 유태 기생존재들을 자기 사회에서 떼어내는데 성공했다. 1917년 볼쉐비키 붉은혁명이래 무려 60년만에 이룬 일이다. 인류국가 중에 기생충과 싸워서 국가를 보존하고 문명을 지켜낸 최초의 일이 벌어졌다.

 

 

집요한 공격성 AGGRESSION

 

1948년도에 유태인들이 평화로운 아랍 농부의 땅을 공격을 가해서 차지했을때 세계의 대개의 비유태인들은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고 생각했다. 이들 비유태인들은 이제 자기네 국가가 설립된다고 학신했다. 그 유태인들은 거기서 나갈 것이고 자기네를 부당하게 점유하는 것은 멈출것이라 믿었다.

 

천만의 일이었다. 세계의 기생적 공동체는 더 강해졌고 비유태인 숙주를 부당하게 억압했으며 결국 이스라엘 국가라는 새로운 실체를 만들어내기 위해 방대한 작업을 밀어부친 것이다. 뉴욕의 악명높은 봉제공장에는 직공들이 있는데, 대개 흑인이나 푸에르토리코에서 온 여성과 아동들이었다. 이들은 수입의 큰 부분을 노조 부담금이라는 명목으로 엄청 착취당했다. 그 냉혈한 유태인 소유자 데이빗 더빈스키 David Dubinsky 는 봉제 노조의 악랄한 파시스트 독재자였다. 그가 거둬들인 노조 자금은 이스라엘로 건너갔다.

 

이런 실태는 유태인의 작업이 모든 면에서 돌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들은 언제나 이기는 쪽에 서있다. 카임 와이즈만 Chaim Weizmann 은 이스라엘 건국자 중의 하나인데 그는 입만 열면 자기 어머니가 말했다는 경구를 수없이 반복했다. 그 말은 그가 쓴 '시행착오' 라는 자서전"Trial and Error," Harper, New York, 1949에 수록되어있다.

"뭔 일이 벌어진건 나는 좋은 쪽이 될거다. 만일 세뮤얼, 혁명하는 아들이 잘되면 우리는 러시아에서 행복해질 것이고, 만일 카임, 시오니스트 아들이 잘되면 나는 팔레스틴에 가서 살면되니까. "

 

 

기생존재의 예산 PARASITE’S BUDGET

 

1950년 4월17일자 뉴욕타임즈지는 이스라엘 국가의 년간 예산이 발표됨을 기사로 개제했다. 그 예산이란 70%가 해외의 기부금이었고 나머지 30%는 이스라엘 채권을 판매해서 들어온 돈이었다. 그 채권판매란 결코 액면가액을 보장한게 아닌데 말하자면 기부금의 또 하나의 형태였던 셈이다.

 

세계 어느나라도 이런 식의 온전히 백퍼센트 원조예산으로 돌아갈 꿈을 꿀수는 없는 노릇이다. 심지어 세계에서 최빈국이었던 악성채무의 나라 인도에 있어서도 인구는 부풀어오르고 혈통은 잡종화되어갔는데 자기들 예산 중에서 단지 1%만을 해외 원조에 의존했다. 그것도 전액이 미국에서 기증된 돈이었다. 그런데 어째서 이스라엘 국가는 하나의 국가예산이 오로지 자선과 종이쪽지 같은 채권을 구걸하며 세울수있단 말인가? 이것이 바로 기생 민족이 살아가는 법이다! 비유태인 숙주를 밥으로 삼아서..

 

 

퇴화하는 경향 TREND TO DEGENERACY

 

기생 존재의 기괴하고 건강치 못한 행태는 퇴화하는 경향을 띄고 신경체계가 쇠퇴하는 것인데 이런 것이 기생존재를 인간의 잘 알려진 체계에서 몰아냈다. 알려진 체계란 도덕성이며 인간의 품위를 말한다.

 

지금 유태인은 유태식 지옥의 폭탄을 완성했다. 그건 숙주와 함께 자신의 생존도 파멸할 위험을 지닌 것이다. 루즈벨트 대통령시절에 유명한 유태인의 지옥의 폭탄이란게 제시되었다. 그것은 국제 유태금융기업 리만브러더스의 알렉산더 삭스하고 알버트 아인시타인 물리학자가 합작해서 대통령에게 공언한 것인데, 자기네가 수억달러의 자금을 지옥 폭탄을 제조하는데 투자하겠노라고 제시했던 것이다. 이를 루즈벨트가 어떻게 거절할 수있는가?

 

당시에 그들은 자기네 프로젝트에 앞장세울 비유태인 꼭두각시가 필요했다. 그래서 레슬리 그로브스 Leslie Groves 소장이 프로젝트의 책임자가 되어달라고 요청을 받았다. 그러나 그가 상황을 살펴보니 거기에 가담한 과학자들 대부분이 유태인인 것이었다. 그래서 얼른 안된다고 사양했다. 그는 그런 상황이라면 유태인 감독이 더 효과적일 것으로 믿었기에 그랬던 것이다.

 

그러자 유태인은 공언하길, "전혀 아니올시다. 우리가 필요한 건 표면상의 프로젝 감독이니 당신같은 비유태인이 맡는게 제격이요. 그리고 절대 염려마시오, 우리가 모든 책임을 가져갈테니 말이오." 하고 대꾸했다. 허얼, 바지 사장으로 그로브스를 앉혀서 총알받이나 하란 말이었다.

 

우리는 비유태인이 유태인으로부터 어떤 자비심도 기대할 수없음을 알고 있다. 마의 제식에 희생 살인을 저지르는 괴기 관행을 보라. 이것이 유태인의 무자비함을 충분히 증명해준다. 그들이 비유태인 어린이를 제식이라고 살상해서 죽을 때까지 피를 흘리게 했다. 그리고선 어린 희생제물의 피를 마시지않는가? 이것이 생물적 기생존재라는 이론을 극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승리의 상징 SYMBOL OF VICTORY

 

야만이 판치던 원시시절에 인간은 쓰러진 적수의 피를 내서 마셨다. 그게 승리의 상징이었으며 적군의 힘 중에 뭔가를 빨아먹는다는 상징이었다. 그러나 마의 제식의 희생자를 피를 내서 마신다는 것은 현대에 유지된 단 하나의 사례다.

 

순결한 비유태인 어린이의 피를 마시는 종교 의식은 유태인의 의식상태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사례인데 이것이 기생존재로 살아가는 유태인의 생태를 꿰뚫어 보여준다. 유태인은 숙주의 피를 통해 삶을 이어가는 것이다. 이런 짓은 유태인의 생태이다 보니 이런 관행을 포기하길 거부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바로 이 짓이 유태인을 여러차례 멸종에 가까이 끌고 가는 짓이었다. 그래도 그자들은 그짓을 이어갔다.

 

유태인이 이런 납치와 제식의 상징을 더이상 유지하지 못할 때, 그 완전한 형상의 비유태인 어린이를 사탄의 회당, 시나고그에 끌고가 혼을 빼놓고, 또 아이의 몸에 구멍을 내서 그게 2천년 전 예수의 몸에 상처를 내서 피를 흘리게 한 것을 상징해서 과시하고, 죽어가는 아이의 피를 마시는 그 짓을 했는데, 이것이 유태인이 신앙을 보이는 행위라 했던 것이니 유태인은 죽을 운명으로 지어졌다.

 

유태인의 예언은 스스로를 경고했다. 그것은 이런 희생제물의 관행을 더 이상 할 수없게 되는 날 숙주를 장악한 유태인의 기생충의 힘은 풀려버릴 것이란 경고다. 그러면 유태인은 쫒겨나고 버려진다는 것이다.

 

비록 이런 제식이 무서운 일이어서 대부분 유태인들이 거기에 참여하길 거부하긴 하지만, 또 그들 대부분이 이 살해 제식을 부인하고 있지만, 사실은 여전히 최종 수단으로 남아있는데 유태인 지도부는 이 수단을 중시하고 있으며 비유태인에 대한 그들의 통제력을 확보하고 있는 것이다.

 

만일 유태인이 제식의 살인 관행을 포기한다면 아마도 유태인이 생물적 기생존재라는 역사적인 역할에서 종결되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그리고 비유태인 사회의 건설적인 멤버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것은 피를 흘렸고 배반하고 살인을 일삼은 5천년의 역사 기록에서 그들이 돌이키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이 그들의 역사인데 우리는 아마도 그럴 수도 있으리라고 말할 것이다. 왜냐하면 비유태인은 정말 이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다.

 

 

생물적 행동양식 THE BIOLOGICAL PATTERN

 

생물적 현실에서 그런 전망을 살펴볼 때 유태인이 자기 과거를 포기하고 건설적 멤버로써 비유태인 사회에 합류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 확실히 말하건대 우리는 유태인 스스로의 기록 상에서 그런 회심의 증거를 보지못한다. 지금 이 시간도 마찬가지다. 유태인의 종교성향으로부터 세계를 운영하는 성향까지 보건대 유태인이 비유태인 숙주에 대해 갖고 있는 태도는 똑같다. 이는 격렬하고, 쇠하지 않는 증오심이다.

 

자, 현대 유태인의 고위 여사제이며 지식인 격인 수잔 손탁 Susan Sontag 의 말을 새겨보자. 그녀가 유태 국회 조직체인 파티전 리뷰에서 1967년도에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 백색인종은 역사의 암 cancer of history 이다. 어떤 자치 문명이 퍼져나갈 때마다 그걸 소멸시키는 이념이나 사태가 발단되는 것은 백색 인종에서 비롯된다." (자치 문명은 유태인이 자기네 관습을 올려 부르는 용어임)

이런 27개 어휘의 말이 엄청난 정보를 집약시키는 결정적 공언인데 이것이 기생충과 숙주의 관계가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첫째, 이 말은 기생충이 백색인종 숙주에 대해 품고있는 쇠하지 않는 증오심의 표현이다.

 

둘째, 유태인은 결코 자신들을 백색인종이라고 여기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렇게 여기질 않을 것이란 말이다. 이는 유태인이 별종의 인종이라고 간주함을 뜻한다.

 

셋째, 이 말은 유독 백색인종에 대항한 잔인성을 표방한다. 그들은 콩고의 피비린내 나는 부족을 증오하는게 아니다. 중국의 인종학살을 하는 종족에 대한 것이 아니다. 오로지 북유럽과 유럽, 미국의 고도의 문명에 대한 것인데 이들을 제외하고는 다른 종족을 증오하지 않는 것이다.

 

넷째, 수잔 손탁은 공언을 하며 전체 상황이 "자치 문명"에 있다고 표출하는데 그녀가 이런 상황을 말한 이유는 무엇인가? 그 말은 기생 존재 공동체가 숙주에 파고들어갈 전적인 권리를 요구한다는 것이며 숙주를 통제할 것이며 숙주가 기생존재를 거부하고 쫒아낼 상황을 예방해야 함을 뜻한 것이다.

 

그리고 그녀가 백색인종을 사악하고 잔인하다고 말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과거에 백색인종이 유태 기생 종족의 자치 문명을 대항해서 축출한 두려운 경험에서 나오는 반발심의 표출이다.

 

나는 이 논문을 마침내 완독하는데 이 정보는 정말로 놀랍다!

 

유스터스 멀린은 말그대로 천재다... 시오니스트는 멀린이 그 기생충 괴물에 대한 진실을 말하길 겁내지 않았기에 절대적으로 그를 증오할 것이다.

 

만일 멀린에 대해 잘 모르는 이들은 아래 링크를 보길 바란다.

For those individuals unfamiliar with the background of Eustace Mullins, see: http://ernie1241.googlepages.com/mullins

 

 

원문: http://snippits-and-slappits.blogspot.com.au/2009/06/biological-jew-pt-1-by-eustace-mullins_20.html

번역출처; http://blog.daum.net/petercskim/7864444 - 3부 번역이 계속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