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균형 잡는 것에 대한 교훈 / 감정 통제의 자기훈련 [1111]

 

 

당신의 뜻대로 하려고 하면서 감정의 거짓표시는 삶을 사는 성실한 길이 아닙니다

균형 잡는 것에 대한 교훈 / 감정 통제의 자기훈련

 

균형 잡는 것에 대한 교훈

A Lesson on Balancing

 

By The Beloved One. Received by Lytske. 11/2/2012

http://www.1111angels.net/index.php/messages/166-a-lesson-on-balancing

 

 

 

 

이것이 감정을 균형 잡는 것에 대한 교훈이 되게 하세요. 가끔 이것은 아주 미묘한 행동인데, 인간들이 극도로 감정적인 생물들이고, 그들이 상식에 의해서라기보다 그들의 감정에 의해 지배되도록 허용하기 때문입니다. 감정을 균형 잡는 것은 대체로 자기-훈련 self-discipline 으로 연결되며, 만약 감정들이 어릴 때 통제되지 않는다면, 일들이 기대된 대로 가지 않을 때 사람이 매우 쉽게 길을 벗어날 수 있습니다. 사람이 매번 충동으로 지지 않기 위해서는 어떤 양의 자기 제어 self-restraint 가 필요합니다. 종종 자기 자신에게 당신이 자기 통제력을 개선할 수 있는 영역이 있는지를 - 특히 당신이 스트레스를 느끼는 때들에서 - 묻는 것은 좋습니다.

 

자기-통제 self-control 를 달성하려는 매번의 노력은 하나의 작은 승리인데, 모든 면에서 당신이 자신에 대한 더 나은 지배력 속에 있게 될 때까지 말입니다. 물론, 당신의 느낌들을 가두는 것을 좋지 않으며, 그러나 완전한 지배력 속에 있는 것과 당신의 느낌들이 날뛰게 두는 것 사이에는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 중도의 접근이 최선으로 일하는 경향이 있고, 만약 당신이 참을성과 감정들을 돋구는 힘든 상황에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당신에게 주는 나의 제안은 숨 쉬는 것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당신에게 자신의 감정을 추스릴 시간을 주고, 심호흡으로 그것들을 한데 모읍니다. 모든 이들이 ‘터뜨리는 것 let go’ 이 가장 불편할 때 심한 스트레스의 순간을 거치는데, 따라서 당신은 일들의 최상에 머물기 위해 자기 훈련을 사용합니다.

 

감정들의 진정한 표시는 좋고 다른 이들의 가슴 속에서 느껴지는 반면, 당신의 뜻대로 하려고 하면서 감정의 거짓 표시는 삶을 사는 성실한 길이 아닙니다. 삶을 사는 가장 행복한 길은 성실함과 더 많은 성실함을 통해서이며, 선의와 도덕적 방식으로 정직해지는 것입니다. 인간으로서 당신들은 이해의 능력을 부여받았는데, 그것은 궁극적으로 지혜로 이끕니다. 그러한 것이 잘 살아진 삶의 절정이며, 되돌아볼 때 당신은 자신이 어떻게 생을 살았는지에 대해 후회할 것이 아주 적을 것입니다. 삶은 선택들의 균형 잡는 행동이고, 의사 결정의 균형 잡는 행동입니다. 당신들이 항상 모든 이들을 위한 최고와 최선을 선택하는지를 보세요. 당신들 모두가 신의 어린이들임을, 언젠가 당신이 돌아보고 당신이 어디서 잘못했는지를 보기 위해 - 당신이 자신을 개선할 수 있도록 - 자신과 대결할 것임을 기억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잘 균형 잡힌 영적 삶을 발달시키기 위해 일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따라서 감정들이 믿음과 신뢰 속에서 안정되면서 육체가 평화 속에 있게 되는데, 내적 삶이 평화 속에 있기 때문입니다. 용기를 내어 확대경 밑에 있는 당신 자신을 보세요, 그리고 당신이 성격 개선이 필요한 곳에 변화를 만들도록 노력하세요. 의심이 들 때, 내부의 고요로 들어와서 나와 Me 함께 검토하세요. 나와 Me 함께 가까이 걸으세요. 그러면 삶이 더 쉬워질 것이고, 당신이 기꺼이 자신을 나의 지도 아래 놓을 때 더 행복해질 것입니다. 여기는 진짜 안정이 찾아질 수 있는 곳인데, 당신이 매일 나의 존재 My Presence 안에서 당신의 내적 평화를 양육하기 때문입니다. 이곳이 감정들이 균형을 잡는 곳입니다. 여기가 당신이 또 다른 날을 살기 위한 용기를 찾는 곳인데, 당신이 어디를 가든, 내가 또한 거기 있으며, 따라서 당신은 언제든 나를 Me 부를 수 있습니다. 부디 나를 Me 더 많이 사용하세요, 그것이 내가 항상 더 나은 길을 가리키며 여기 있는 이유입니다.

 

 

빛의시대 http://www.ageoflight.net/2-3.htm1111/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