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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얘기들 !

+ 생물적 유태인 – 에즈라 파운드 해법 ~ 통제 공식 [유스터스 멀린즈] 3부

 

 

3 부 

생물적 유태인  에즈라 파운드 해법 ~ 통제 공식

 

생물적 유태인 3부 – 유스터스 멀린즈

THE BIOLOGICAL JEW PT 3 - by EUSTACE MULLINS

 

 

에즈라 파운드의 해법 Ezra Pound's formula

 

유스터스 멀린은 유태인이 내부로부터 정복하는 것을 막는 에즈라 파운드 해법을 제시한다. 이는 비잔틴 제국의 경우에서 도출된 평화로운 방법이다.

 

당신이 아래 제안을 비민주적이라고 부르기 전에 이것을 물어볼 기회를 주시오 : 그것이 존재하느냐 또는 비민주적이다 하는 것이 억만장자 유태인이 그들의 돈을 쓸 수있는 민주적 권리와 같은 것이냐 하는 물음이다. 또 어떤 아비가 딸을 데리고 추운 날씨에서 길거리 구석에 서서 “나는 방탕한 자가 아닙니다.” , “세 아이가 있으니 무슨 일이라도 주십시요 도와주세요” 라고 쓴 홍보물을 쓰고서 일자리를 달라고 호소할 때 그것이 그의 돈을 사용하는 자와 동일한 자유를 가진 것이란 말인가? 그들은 똑 같은 지위를 가진 것인가? 그리스 인들은 그런 민주주의는 실제로는 언제나 귀족정이거나 부자가 지배하는 과두체제 oligarcy 라고 말했다.

 

비잔틴 문명은 그리스로부터 나왔다. 그리고 무술림은 그 문명을 구축할 때 비잔틴의 지혜의 일부를 채용했다.

나는 공화정 체제에서 모든 국민의 선을 행하겠다는 지성이 있는 정부는 그런 헛소동과 부자가 가난한 자와 동등하다면서 동등치 않은 특권을 행사하는 관행을 소멸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런 부자들의 제 맘대로 권리행사를 금지시켜야만 진정 제대로 된 민주주의 이상을 실현시킬 수있기 때문이다.

 

어떤 매판 지식인은 소리 높여서 부자에 대한 반독점법을 행사하는게 자본주의체제에 어긋나고 민주주의에 불공정하다고 외쳤다. 그들은 왜 가난한 자들은 대우받으면서 부자만 억압하느냐고 볼멘 소리를 하곤 했다. 그러나 내겐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선 정의를 확보해야 하고 경제를 이룩해야만 하는게 유일한 길이다.

 

당신이 아래에 정리된 유스터스 멀린의 주장을 읽은 후 - 온라인으로 아래의 링크로 가서 보길 바란다.

 

 

딕 이스트먼 Dick Eastman

 

 

 

멀린 MULLINS

 

유태인을 통제하는 비폭력의 공식 Non-violent formula for controlling the Jews

 

멀린의 유태인의 새역사 from NEW HISTORY of the JEWS by Eustace Mullins

 

모든 기록된 역사에서 오로지 한 문명만을 유태인들이 파괴시키지 못했다. (사실 러시아의 경우 유태인 공산혁명 60년 세월에 철저히 파괴당했다가 1977년에 이르러서 스스로 해방을 쟁취한 경우가 있다.) 이때문에 유태인들은 그 사실에 침묵하고 있다. 소수의 철학박사 학위를 가진 미국대학인들은 당신에게 그것이 비잔틴 제국이었다고 말할 것이다.

 

그것이 처음엔 동로마 제국이었는데 유태인들이 로마를 파괴한 후에 그 지도자들이 다시 건설한 나라였다. 이 제국은 콘스탄티노플에서 결성된 이래 1200년을 지탱했다. 유사이래 어떤 제국도 그런 장구한 세월을 지켜내지 못했다.

 

비잔틴의 역사를 통해 그것이 제국 칙령으로 알려진 바와 같이 어떤 유태인도 제국의 어떤 지위에 오를 수없게 되어있다. 또 그들은 젊은이를 교육하는 일이 허용될 수없었다. 비잔틴 제국은 1,200년의 번영의 세월을 마감하고 마침내 터키 족에게 멸망했다. 그리고 유태인은 비잔틴 역사의 모든 흔적을 씻어내려는 모든 시도를 했다.

 

그러나 그 유태인에 대항한 칙령은 잔인하지 않았다. 사실상 유태인은 학대받지 않고 살았으며 제국의 역사동안 제국내에서 번영하며 살았다. 그러나 그 국가에서 유태인의 속성인 국민을 숙주삼는 사악한 기생존재의 생태는 벌어지지 않았다.

 

그것은 기독교 문명이었고 유태인은 어떤 영향도 가할 수가 없었다. 그리스 정교의 목회자들은 그리스 인 교회를 자극하지도 않았는데 가령 예수그리스도가 유태인이었다는 사악한 거짓말을 하지도 않았다는 말이다.

 

유태인들이 비잔틴 문화의 잔재를 청소하길 소망한 일이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인류사회에 이런 행복한 비유태의 나라가 있었음을 상기시켜 준 것은 에즈라 파운드 Ezra Pound 였는데 그가 비잔틴 문명을 연구하는 동인을 제공하기도 했다.

 

비잔틴에서 파운드는 그의 특유의 유태인 통제를 비폭력의 방법으로 하는 공식을 도출했다. "유태인 문제의 해법은 단순하다." 그는 말했다. " 그들을 금융업과 교육계와 정부로부터 격리시켜라." 이것이 그처럼 단순하 일이다.

 

그이 말인즉슨 유태인을 죽일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사실상 역사상 대학살 은 유태인의 손에서 벌어졌다. 그리고 수많은 학살사건이 그들에 의해서 교묘하게 조장되었던 것이다.

 

유태인을 금융업에서 손떼게 하라 그러면 그들이 인류사회의 경제생활을 통제할 수없다.

 

유태인이 교육에서 손떼게 하라 그러면 그들은 젊은이들을 그들의 도착적인 교리에 정신을 부패시키지 않을 것이다.

 

 

유태인을 정부에 넣지말라 그러면 그들이 국가를 배신할 수없다.

 

There is no need to kill the Jews. In fact, every pogrom in history has played into their hands, and has in many instances been cleverly instigated by them.

 

Get the Jews out of banking and they cannot control the economic life of the community.

Get the Jews out of education and they can not pervert the minds of the young to their subversive doctrines.

Get the Jews out of government and they cannot betray the 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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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 video: Eustace Mullins -- view online: http://www.honestmediatoday.com/mullins.wmv

Found at: http://www.fourwinds10.com/siterun_data/history/zionism/news.php?q=1262376354

 

 

 

Feb. 13, 2012

 

삼손 옵션 Samson Option 이란걸 기억하는가?

 

이스라엘측은 유럽의 모든 도시를 겨냥한 핵미사일을 갖고 있다고 말한다. 그들은 참 묘하게도 미친짓꺼리인 적대적인데, 어쨌든 이스라엘 공군이 선호하는 목표로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주기적으로 미국을 반 유태적이라고도 말한다. 이런 언행이 당신을 좀 이상하게 골때리지 않는가? 마치 무슨 망할 지랄이라고 이스라엘을 위해 미국인이 싸워야 한단 말인가?

 

당신이 스스로 안보를 지키려 어떤 일을 하고자 한다면 당신의 언론에다가 매일 삼손 옵션이 문제라고 떠들어대라. 이 위협이 적절히 해결될때까지 다른 누구에게든지 말이다. 이 문제가 어떤 다른 문제보다 최우선 일이라고 요구하라. 이스라엘 핵무기가 걸려있는한 말이다. 온세계가 직면한 위협은 이라크가 아니다, 아프간도 아니다, 리비아, 이란, 어떤 국가가 위협이 될 수있단 말인가? 오직 이스라엘이다. 그 강도에 간이 부은 아이들말이다.

 

알란 하트 Alan Hart 가 이스라엘 수상 골다 메이어와 인터뷰를 하는 동안 그녀는 이스라엘이 전세계를 핵무기로 파괴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두번이나 말했다. 만일 이스라엘이 군사적 패퇴의 위험에 처한다면 그렇게 하겠다는 말이다. 그녀와 다른자들은 이런 음험한 공갈탄을 사용해왔다. 미국인은 오로지 그들을 위해 봉사하는게 당연하다고 여기는 관점을 정당화하면서 그런 소리를 하는데 만일 우리가 그런 의무를 다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당연히 멸절되는 것으로 징벌을 받는다는 말이었다. 이것이 당신들의 안보문제가 아니고 뭐겠는가?

 

http://vaticproject.blogspot.com/2010/04/nuclear-threat-from-israeli-submarines.html

http://www.propublica.org/article/drive-by-scanning-officials-expand-use-and-dose-of-radiation-for-security-s

(위의 두 링크가 사라졌으니 양지하기 바람, 키워드로 검색해서 찾으세요.)

 

1934년 7월4일 레오 질라드 Leo Szilard 라는 유태인 남자가 영국에서 원자탄 특허를 출원했다. 그때부터 핵무기의 어떤 유형의 고안도 예외없이 유태인에 의해서 발명되었다. (나는 개인적으로 혹시 다른 인종이 발명한게 있는지를 흥미를 가졌지만 여태까지 예외를 발견하지 못했다.)

 

나는 그들이 그들이 전체 행성을 죽일 수있엇지만 아직은 실현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이스라엘의 기술이 세상에 대해 얼마나 대단한 것인가 하는 쓰레기 같은 이야기는 아무리 최소한이더라도 미친 소리다. 그들은 세계를 통틀어서 최대 규모의 생물학, 화학무기 개발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거기서 비유태인의 복잡한 인종을 청소할 유전자 무기를 개발중이다.

 

열화우라늄탄이 행성을 돌고 있는데 이미 세계 인구전체를 몇번이나 살해할 수 있는 충분한 량이 있다. 그것은 서서히 돌아서 매우 비참하게 다음 4백5십만년의 세월동안 인류를 살해할 것이다. 그럼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감소하게 될 것이다. 거기에 유전자 결손 태아도 포함되서 말이다.

 

이라크 팔루자는 열화우라늄탄을 살포하기 전에 비해서 태아를 임신하는 수효가 3분지 1에 불과하다. 그런데 그 아이들 중에서 오로지 1%의 태아만이 유전자가 정상이다. 나머지는 모두 유전자 결손으로 기형상태로 태어난다. 로렝 모레 Leuren Moret 과학자가 열화우라늄탄의 심각한 문제에 대해 고발해온 수많은 저작물을 만들었으니 참고하라.

 

히틀러 독재자의 경우를 보자, 그 역사적 인물은 유태인들이 미움에 미움을 더하도록 만들은 비운의 인물인데 그는 동정하는 열정이 있었다. 그가 원자탄을 만들어 쓸어버리자는 유혹을 받았을 때 그것을 거부했던 것이다. 유태인들은 그런 동정심이 없다.

 

Even Hitler, the man the Jews want everybody to hate, had compassion for the world in his decision to refuse to allow Germany to develop the atom bomb. The Jews have no such compassion.http://www.thenewsturmer.com/Historical%20News%20Letter/DidHitlerwanttheAbomb.htm

 

세상에 알카에다라는 테러조직은 없다. 그것은 모사드와 CIA 가 고용해서 싸우도록 조성한 용병부대일 뿐이다. 미국가 다른 정부들은 당신들을 테러전쟁으로부터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갖은 안보 수단을 동원해서 전쟁을 하는데 그러므로써 당신들은 약해지는 것이고 이런 진실이 드러나서 명백해져도 이런 기만적 현실에 대항해서 싸울 수가 없게 된다.

 

양떼 같은 국민은 악한 의도로 자행되는 물리적 폭압 정책에 대항하기 시작하고 있다. 911 사태라는 모사드/ CIA 합작의 위장작전에 대해서도 대항하려는 움직임이 나오고 있다. 이런 변화의 움직임은 911을 저지른 음모자들이 결국 국민에게 안보라는 미명하에 더 악랄한 수단을 저지를 것이 뻔하기에 대항하고 나서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The sheeple actually begin to want to defend themselves against all the physical violence being done to them, like 9-11, another Mossad/CIA false flag op. It is precisely for the reason of defending the real perpetrators of 9/11 against that eventuality that absurd and harmful measures of so-called ‘security’ are being enforced. http://www.opinion-maker.org/2011/01/british-intelligence-reports/

 

유럽에서 들어온 보고서는 유태 랍비 에마뉴엘 라비노비치 Emanuel Rabinovich 의 심각한 연설을 통해서 인류에 대항한 극악함이 무엇인지 보여준다. 라비노비치는 1952년 1월12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유럽 랍비 긴급 공의회 특별미팅에서 이런 발표를 했다 :

 

" 안녕하시오, 나의 어린이들이여; 당신들은 중요한 새로운 사태의 진전을 알기 위해서 여기에 모였다. 알다시피 우리는 전쟁들 사이에 20년을 유지할 것을 희망하는데 그 전쟁들이 우리가 조성한 세계 2차대전이 가져다준 거대한 이득을 통합해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의 중요 전략적 영역에 있어서 우리에게 대항하는 힘들이 결집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모든 수단을 강구해서 세계3차대전을 5년 이내로 조성해야만 하는 것이다.

 

""Greetings, my children; You have been called here to recapitulate the principal steps of our new program. As you know, we had hoped to have twenty years between wars to consolidate the great gains which we made from World War II, but our increasing numbers in certain vital areas is arousing opposition to us, and we must now work with every means at our disposal to precipitate World War III within five years.

 

그들은 세계3차대전을 일으키지 못했다, 그대신에 1950년 6월25일에 한국전쟁을 일으켰다. 이것은 유태인들이 북한군에게 명령한 것으로서 남한에 기습공격을 하라는 내용이었다. 공교롭게도 다음날인 6월26일에 유엔 안보리는 침략 목적의 전쟁을 비난했다 그리고 모든 공격군대의 철수를 명했다.

 

그 다음날 6월27일에 유태인 미 대통령 트루먼은 유엔군을 강화하기 위한 공군 해군 부대를 조직화하라고 명령했다. 이 일은 바로 베트남 사태로 이어졌다. "침략군이 최종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도록 그들은 남 베트남 고딘디엠 정부를 전복하도록 음모를 개시했다. 고딘디엠은 1955년도에 왕조를 무너뜨린 바오다위 밑에서 수상이었다. 이자가 스스로 대통령이 되어서 공화국을 설립했다. 디엠은 전체주의 체제를 만들기 위해서 미국이 힘을 이용했다. 이는 곧 전면적 전쟁으로 비화했다. 유태인은 미국이 개입하도록 전쟁을 위한 위장작전을 조성했다.

 

"Then on June 27, 1950, our Jewish American President Truman ordered air and naval units into action to enforce the U.N. order.

 

"Not achieving their full goals, they then instigated the overthrow of South Vietnam's Ngo Dinh Diem, Premier under Bao Dai, who deposed the monarch in 1955 and established a republic with himself as President. Diem used strong U.S. backing to create an authoritarian regime, which soon grew into a full-scale war, with Jewish pressure escalating U.S. involvement].

 

 

 

우리가 3천년동안 그토록 온힘을 다해 추진한 목표가 거의 우리 손아귀에 들어왔다. 이제 그 성취가 명백해지기에 우리가 10배로 노력을 다하며 갖은 경계를 하는 것이 마땅하다. 나는 당신들에게 확실히 약속하건대 10년이 지나기 전에 우리 종족은 세계의 마땅한 지위를 차지할 것이다. 그건 모든 유태인이 왕위에 있을 것이며 모든 비유태인들은 노예로 된다. (회합에서 박수가 터졌다.)

 

위의 연설은 마치 007 제임스본드가 나온 영화에서 스펙터의 수장이 연설하는 것처럼 들린다; 당신은 국제 테러조직으로써 세계 지배의 야욕에 사로잡힌 유태인 신앙의 본질을 볼 수있다. 여기에 우리 정치가들은 고의적으로 이런 사실을 못본 척한다. 그런 실태는 정치계 인사들이 이미 동일한 악마성 요원의 일부가 되었음을 의미한다. (이 대목은 웨일투 인터넷사이트에 유태 랍비 라비노비치 rabinovich1 의 연설로 볼수있는데 아래 링크는 열리지 않는다)

 

http://whale.to/c/rabbi_rabinovich1.html (고의적으로 제거된 링크여서 열리지않음)

 

우리는 911 사태가 벌어졌을 때 미국, 영국, 유럽 정부 대다수의 중심 세력이 정치적으로 제휴를 맺었던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 그리고 오늘날 이런 지위 권력에 있는 정치인들의 유사한 유대관계에 주목한다.

 

구틀 쉬나퍼 (Gutle Schnapper, 메이어 암셸 로스차일드의 부인1849년에 언급함) 는 이런 황당한 말을 남겼다; 만일 내 아들이 전쟁을 하지않는다면 어느 누구도 할수 없다.

 

“If my sons did not want war, there would be none”.http://news.goldseek.com/GoldSeek/1219126140.php (고의적으로 제거된 링크여서 열리지않음)

 

유태인 로스차일드가는 자기네와 같은 부류, 즉 우리 현정부를 진짜로 대표하는 자들에 의해 세계 지배권을 목적으로 이 같은 짓을 원했다. 영화 ‘911 잃어버린 고리’는 사악성의 진짜 원천이 무엇인지를 충분하게 증언하고 있다. 그 사악함이란 우리 모두 위에 상상할 수 없는 세계 테러전쟁을 가하려는 행위이다. 그것은 수십년전에 미해군함정 USS Liberty 리버티 호에 무참한 파멸의 공격을 가했던 것과 동일한 전쟁범죄이다.

 

http://centurean2.wordpress.com/2011/11/02/911-missing-links-full-movie/(911 잃어버린 고리를 찾아서 missing links)

 

http://www.daily.pk/world/americas/9334-israeli-spokesman-says-we-control-stupid-americans.html (고의적으로 제거된 링크여서 열리지않음)

 

만일 우리 국민이 유태인이 조종하는 정부내 제 5열을 통제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필경 핵전쟁으로 치닫는 전쟁을 개전할 것이다. 이는 수억명의 죽음으로 결말이 날 것이다. 특히 그들은 중동 전쟁이 자기네 존립에 위협이 됨을 알게 될 때 삼손 옵션 전략을 이용해 핵무기를 이용할 것이다.

 

진실로 그런 계획이 비밀리에 삼손 옵션에 고려된 것이다. 그런 음모는 공격행위를 정당화하는 자기 스스로 착각의 결과인데 그 밑바닥 의도는 이스라엘에 충분하게 봉사하지않는다면 그 복수로 나머지 세계에 대해 핵무기 공격을 하겠다는 공갈 협박이다; 자기네는 은폐하고 있지만 그게 모든 비유태인을 절멸시키라는 탈무드 교리의 진짜 본성이다. 그런 일에는 인정사정 볼것없이 온갖 수단을 다하겠다는 말이다.

 

정부는 선거에서 선출된 자들과 팀을 이룬 가장 재능이 뛰어난 인물의 조직으로 간주되는데 그들 모두가 자기 소망을 최고로 만들어낸 자들이다. 그런데 현실은 정부가 사술과 농간이 엮여있는 다이볼트 전자투표기를 사용하고 있고 그런 선량을 뽑는데 야바우를 쓴다는 사실이다. 그자들은 선택됬다는 혈통 가문에서 나왔다는 것이고 우리 국민 모두를 자기네 명령하에 지배하겠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런 세계를 한데 엮어먹는 악몽에서 깨어나야 한다. 이런 부패하고 정신나간 정치인을 권력에서 제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들이 우리 모두를 말그대로 죽이려 할 것이다.

 

유태인들은 자신들만이 오로지 진정한 인간이라고 믿는다, 게다가 비유태인 노예들의 주인들이며 마스터 인종이라 믿는 것이다. 그럼 우리 비유태인은 야훼가 임시적으로 인간 몸에 넣어준 동물 영혼에 불과한 존재라 한다. 야훼가 그런 이유는 좀더 정교한 방식으로 유태인을 섬기기에 적합하게 하려고 그랬다는 것이다.

 

비유태인으로서 나는 단지 인간이하의 마귀라고 취급받는다, 그래서 오직 운명이 지옥에 갇혀있는 것인데 메시아가 올 때까지 그렇다는 것이다. 이스라엘 샤스 Shas 정당 지도자인 랍비 오바댜 요세프 Ovadia Yossef 는 이렇게 가르친다:

 

비유태인의 유일한 목적은 유태인을 섬기는 일이다. 요세프 랍비는 샤스 토라 사게 공의회 우두머리인데 그에 따르면 “ 비유태인은 오로지 우리를 섬기려 태어났다. 그 임무가 아니면 그들은 세상에 어디에고 갈 곳이 없다. – 그러니 오로지 우리 이스라엘 사람을 섬겨야 한다.

 

http://failedmessiah.typepad.com/failed_messiahcom/2010/10/gentiles-exist-only-to-serve-jews-rabbi-ovadia-yosef-says-234.html (고의적으로 제거된 링크여서 열리지않음)

 

“행복은 이스라엘을 잃어버린 자가 될 것이다, 성스러운 그분은 축복을 베풀며 비유태인으로부터 선택된자, 그들에게 성경은 말한다: ‘그들의 일은 오로지 헛되다, 그것은 우리가 비웃는 환상이다, 그들은 신이 분노를 갖고 그들에게 올 때 멸망할 것이다. 신성한 분, 축복의 그분이 세계의 비유태인을 모두 멸할 것이다. 이스라엘 홀로 견딜 것이라고 성경에 쓰여져 있다: 주 홀로 그날에 위대하게 나타날 것이다! … 조하르 바쉴라 Zohar, Vayshlah 177b

“ 아말렉 Amalekites, 비유태인 족속을 시작부터 끝까지 멸절시켜라. 그들을 죽이고 소유물을 빼았아라. 그들에게 어떤 자비도 보이지말라. 계속 죽여라, 하나 후에 또 하나를, 어린이도 남기지말라, 식물, 나무도 말이다. 그들의 짐승들, 낙타에서 당나귀까지 죽여라.”

 

아말렉 족은 어떤 종족이나 종교가 아니다, 그것은 종교상으로 또는 국가적 원인으로 유태인을 미워하는 사람 모두를 지칭한다.

 

“아말렉은 유태인이 살아있는한 남을 것이다. 모든 세대에 있어서 아말렉은 유태인을 공격하는 다른 종족들에서 나타날 것이다, 따라서 그들에 대항한 전쟁은 전 지구적으로 되어야 한다.” 이것은 토라에 기초한 유태인의 정신병적 태도이다. 이런 관습이 전형이 되었기에 다른 종족을 죽이려는 끝없는 집착을 정당화하는 것이다. 그들은 심지어 인간이 아닌 생명체까지도 슬프게 살해한다.

 

유대주의는 유태인을 위한 고향을 고집한다. 시오니즘은 그것을 직접 표현한 말이다. 유대주의가 표방되는한 시오니즘은 시간을 두고서 지속적으로 발달할 것이다.

 

http://www.islamagainstextremism.com/articles/pkfjt-jewish-talmudic-extremism-rabbi-yisrael-all-palestinians-must-be-killed-men-women-infants-and-beasts.cfm (고의적으로 제거된 링크여서 열리지않음)

 

 

원문: http://snippits-and-slappits.blogspot.com.au/2009/06/biological-jew-pt-1-by-eustace-mullins_20.html

번역출처; http://blog.daum.net/petercskim/7864467- 4부 번역이 계속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