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7: 미국인 36% `UFO 있다`.中남부 폭우피해 확산. 中중,동부 가뭄피해 극심.

[ 2012년 6월 27일 .수 ]

지구촌 주요 사건, 사고 소식 모음

[당일 기사는 이 란에 계속하여 올립니다 / 사건의 배경과 진실을 보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 아래 클릭하시면 원문기사 연결됩니다 ]

미국인 36% "UFO 실제로 있다"

<발트해에 UFO가?…"접근하면 전자기기 먹통">

中 남부 폭우피해 확산…50여개 하천 범람위기

中 중ㆍ동부지역 식수난 등 가뭄피해 극심

방글라데시서 산사태로 51명 사망

방글라데시·중국서 물난리…수십만명 대피(종합)

"올해 7~9월 엘니뇨 현상 일어날 수도"< WMO>

美 스톡턴시 파산…역대 최대규모

"터키, 시리아 국경에 탱크 배치"

"러, 연말까지 시리아에 5억弗 무기 수송"

中, 美에 "中 부근서 정찰활동 말라" 요구

미군 무인기, 파' 테러용의자 4명 사살

파라과이 정국혼란 심화..'2개 정부' 등장

<갈수록 위력 더하는 '자유시리아군'>

"中, 4년내 美제치고 기술허브 1위..韓 5위"

OECD "美경제 회복 중이나 소득 불균형 심각"

예멘 남부 지뢰 폭발로 일주일새 73명 사망

이라크 바그다드 연쇄테러로 8명 사망

콜로라도 산불 맹위…3만2천명 대피

주마 "남아공 경제는 여전히 백인 수중에"

"매년 10대여성 5만명 임신.출산과정서 사망"

마약 중독자 2천700만명…年 20만명 숨져

운석에서 신종 원시광물 발견

유타로 번진 산불

(AP=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샌페트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의 연기가 강풍을 타고

89번 고속도를 가로질러 하늘 높이 번지고 있다. 지역 경찰당국은 이번 불로 4만 에이커가 불타고

가옥 수십 채가 파괴됐으며 1명의 사망자가 났다면서 다행히 불길이 잡혀가고 있다고 전했다.

조심, 불길에 너무 가깝다

(AP/더 불더데일리 카메라=연합뉴스) 미국의 대표적 휴양지 콜로라도 지역에서 1주일째 섭씨 37도이상의 고온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2주간 8건의 산불이 발생, 약 118평방마일의 면적을 태우고 포트 콜린스 근처 주택 191채를 파괴하는 등 10년 만에 최악의 피해를 냈다. 사진은 26일(현지시간) 불더 서쪽 플래그스탭 산에서 헬기가 산불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