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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얘기들 !

+ 러시아, 오바마에게 "외계인의 진실. 전 세계에 발표하라" 공개주문

 

 

 

러시아, 오바마에게 외계인 진실 전세계 발표 공개주문

Russia Orders Obama: Tell World About Aliens, Or We Will

 

 

러시아, 오바마에게 외계인 진실을 전 세계에 발표하라는 공개주문, 불이행시 “직접 공개발표 하겠다” 라는 소식입니다.

 

 

http://www.whatdoesitmean.com/index1649.htm

 

 

 

 

 

Russia Orders Obama : Tell World About Aliens, Or We Will

 

By: Sorcha Faal, and as reported to her Western Subscribers . January 22, 2013

 

A stunning Ministry of Foreign Affairs (MFA) report on Prime Minister Medvedev’s [photo top left] agenda at the World Economic Forum (WEF) this week states that Russia will warn President Obama that the “time has come” for the world to know the truth about aliens, and if the United States won’t participate in the announcement, the Kremlin will do so on its own.

 

압축하면, " 이젠 때가 됐다. 오바마 정부는 외계인에 대한 진실을 전 세계에 전부 공개하는데 동참해라. 너희들이 않하면 크레믈린에서 외계인‘뿐만 아니라 관련된 이런 저런 것 들 등등 모두 직접 할란다 ~! " 라는 경고성 발표입니다.

 

The WEF (The Forum) is a Swiss non-profit foundation, based in Cologny, Geneva and describes itself as an independent international organization committed to improving the state of the world by engaging business, political, academic and other leaders of society to shape global, regional and industry agendas.

 

WEF 포럼행사는 정치, 학술, 비즈니스, 분야의 개선을 위한 목적으로 행성적, 지역적, 산업적 의제들을 다루며 국제적인 비영리 재단으로 제네바 콜로니에 위치하고 있는데..

 

The Forum is best known for its annual meeting in Davos, a mountain resort in Graubünden, in the eastern Alps region of Switzerland. The meeting brings together some 2,500 top business leaders, international political leaders, selected intellectuals and journalists to discuss the most pressing issues facing the world, including health and the environment.

 

본 국제포럼의 연례행사는 스위스 동부 알프스의 리조트 지역인, 다보스에서 개최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한번 행사를 거치면 정상급 기업가들, 국제정치의 리더급 인사들, 선별된 지식인 그룹들, 세계 유수언론의 기자들 등 약 2,500 여명이 바글대며 주요 직면의제들을 논의한다고..

 

Medvedev is scheduled to open this years Forum where as many as 50 heads of government, including Germany’s Angela Merkel and Britain’s David Cameron, will attend the five-day meeting that begins on 23 January.

 

올해 포럼행사에서 메드베데프 총리는 50여 개국의 정부 대표들과도 만날 예정인데, 여기에는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영국의 데이빗 캐머론 등도 참석하며 5일간 밀실에서 밀담들을 할 예정으로 23일에 시작된다.

 

 

http://abundanthope.net/pages/Political_Information_43/Russia-Orders-Obama-Tell-World-About-Aliens-Or-We-Will.shtml [헤드라인 요약 - The Art님]

 

 

 

[국내기사]

 

<푸틴아닌 메드베데프가 다보스에 가는 이유>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푸틴 대통령 일정 바쁘고 메드베데프 총리 모두가 잘 알아"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스위스 다보스에서 23일부터 열리는 제43차 세계경제포럼(WEF. 이하 다보스포럼)에 러시아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아닌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총리가 이끄는 대표단이 참석한다고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이 2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르카디 드보르코비치 부총리는 이날 '왜 푸틴 대통령이 아닌 메드베데프 총리가 다보스에 가는가'란 기자들의 질문에 일정상 대통령보다 총리가 참석이 더 쉬워 그렇게 결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드보르코비치는 "23일부터 이틀 동안 메드베데프 총리의 일정이 더 자유로워 그가 다보스에 가기로 했다"며 "또 메드베데프 총리가 이미 두 차례나 다보스 포럼에 참석한 적이 있어 모두가 그를 잘 알고 있다는 점도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메드베데프는 지난 2007년 푸틴 대통령 2기 정권의 제1부총리로 다보스 포럼에 처음 참석했으며, 2011년에는 대통령 자격으로 다보스를 찾은 바 있다.

 

드보르코비치는 이번에는 메드베데프 총리와 함께 몇몇 장관과 주지사, 기업인 등이 다보스를 방문할 것이라며 이들이 23일부터 이틀 동안 현지에 머물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메드베데프가 대통령 시절 경질시켰던 알렉세이 쿠드린 전(前) 재무장관도 정부 대표단 일원이 아닌 포럼 주최측의 초청을 받은 전문가로 회의에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드베데프 총리는 포럼에서 러시아의 국가발전 시나리오와 주요 정책 방향, 세계 경제에서 러시아의 역할, 러시아가 올해 의장국을 맡은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주요 의제 등에 대해 설명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 대표단의 주요 목표는 세계 투자자들에게 러시아가 열려 있으며 외국 투자를 기다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드보르코비치는 강조했다.

 

드보르코비치는 또 "올해 다보스 포럼에서 러시아 대표단이 중요한 손님에 속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러시아가 오는 9월 G20 정상회의를 주최하기 때문"이라며 "메드베데프 총리가 (다보스에서) G20의 주요 의제를 잘 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c)연합뉴스> cjyou@yna.co.kr 2013/01/22 22:21 송고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3/01/22/0619000000AKR2013012221880008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