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링에 대해서 - 사실은 아주 위험한 작업입니다 [AA.MIC]

 

 

 

채널링이 안전한 작업이 아니며, 어떤 경우 아주 심각할 정도로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채널링에 대해서 - 사실은 아주 위험한 작업입니다

 

채널링에 대해서 - 대천사 마이클 메시지

MESSAGE FROM ARCHANGEL MICHAEL about channeling

 

Shared by Light Diva ~ 빛의 디바가 텔레파시로 적음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동료, 빛의 일꾼들이여!. 난 당신 모두가 채널링에 대해 알아야 할 몇 가지 정보가 있습니다. 여러분 대부분 채널링이 전혀 위험이 없는 안전한작업 이라고 믿고 있는데, 사실은 반대로 아주 위험한 작업입니다.

 

채널링은 위험한 작업이 될 수 있으며, 나 대천사 마이클(미카엘)의 명령에 의해, 내 부하 Michales들의 보호를 충분히 받는 신뢰할 수 있고, 고도의 진보된 영적 심령사 또는 심리사 외에는 채널링을 해서는 안 됩니다. 당신이 신성한 본질의 영혼이라서 어떤 위험 없이 채널링을 할 수 있다고 자만하지 마세요. 그 것은 정말 어리석고 오만한 믿음입니다.

 

채널링을 할 때, 특정 영혼이 ‘워크인’ (walk-in)처럼 당신의 몸에 들어오게 합니다. 이 때 충분히 보호되지 않을 경우, 매우 위험 할 수 있습니다. 나의 소중한 여러분! 아시겠어요? 어둠의 세력들은 자신의 희생물들을 노릴때, 외로운 곰처럼, 홀로 공격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늑대 떼들처럼 그룹으로 공격합니다. 어둠의 존재와 타락 천사들은 그룹에서 자신의 힘을 얻습니다. 그들은 홀로 존재 할 때 아무런 힘도 없습니다. 어둠의 악한 존재들이 큰 그룹으로 함께 공격하면, 보호자인 당신의 수호 천사 혹은 천사들이 큰 무리를 감당 할 수​​ 가 없으며, 해당 그룹의 우두머리가 열려있는 채널 즉 당신의 몸으로 아주 쉽게 점프해 들어갑니다.

 

모든 인간은 가이드로 알려진 수호천사(guardian angels)를, 일반적으로 1에서 3까지 가지고 있습니다만. 불행하게도 이런 일이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자주 일어나고 있습니다. 채널자 channeler 는 누가 그(녀)의 채널, 즉 몸에 들어와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신성한 존재에게 그 채널을 오픈했다고 믿고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사실은 어둠의 존재, 타락 천사입니다!. 그 / 그녀의 채널에 들어와 있는 존재가 신성한 영혼인척하며, 그들의 선전과 거짓을 퍼트리고 다닙니다. 그 후 그들은 그들이 한 모든 말이 진실이라고 믿게끔 희생자인 채널자를 세뇌공작과 심리 작전으로 조작하는 것입니다.

 

내 사랑하는 여러분 과 빛의 일꾼들이여! 또한 어두운 영혼이 채널자의 몸을 완전히 점령하고 떠나기를 거부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것이 악령에 사로잡힌 사건 중 가장 잘 알려진 것입니다. 어둠의 존재가 완전히 누군가의 몸을 완전히 소유했을 때, 소위 교회에서, 타락천사, 즉 ‘악령이 들렸다’고 부르는 것입니다. 이것은 채널자가 특정한 영적 수준에 아직 도달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화 또는 증오에 가득 차있을 때, 타락천사가 쉽게 들어온다고 하는 말이 실제로 사실이 아닙니다. 이미 어둠의 존재에 점령당한 자를 왜 소유하려 하겠습니까? 아니, 그들의 목표는 자만하는 채널자들 입니다.

 

그들은 그들의 신성한 본질 때문에 자신이 완벽해서 절대로 공격당할 수 없다고 믿거나 또는 그들이 아주 진화된 영혼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그들을 해할 수 없다고 믿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들은 그들이 더 강해질 수 있을 영적인 수준에 아직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자들은 어둠의 존재들에게 소유하기 좋은 공격 대상입니다. 다른 채널자들의 경우 완전히 몸을 점령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일종의, 자신의 성(castle)으로 사용만 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일시적으로 채널자의 몸을 이용해 거짓말과 흑색선전을 확산하는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고 나서 그 후에도 그들을 심리적으로 조작해서 신성한 존재와 채널링을 하고 있다고 착각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채널링이 안전한 작업이 아니며, 어떤 경우엔 아주 심각할 정도로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어떤 것에도 바보짓을 해선 안됩니다. 나의 사랑하는 여러분 그리고 빛의 일꾼들! 불행히도 이런 일들이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너무 자주 일어납니다. 어떤 경우 나는 몇년 동안, 심지어 몇 십 년을 점령하고 있는 경우, 그 망할 놈의 타락천사를 잔인하게 질질끌고 직접 법원으로 보내 신에 의해 평결을 받게 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금지하려하고, 심지어는 텔레파시를 통해 GFL 맴버들에게 너무 위험 하니 단순히 금지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채널링은 게임이 아니며 더 이상 속아서 끌려 다니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이러한 채널링의 위험에도 불구하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채널링을 하고 있습니다! 난 당신 자신의 안전과 이익을 위해서 충고하고 싶은 것은 채널링 대신 텔레파시를 사용하라는 것입니다. 텔레파시는 우리와 함께 소통하고, 우리의 메시지를 받을 수 있는 가장 안전한 형태입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축복을!

 

나는 대천사 마이클(미카엘)입니다.

 

 

*참고로! 이 메시지는 텔레파시로 온 것입니다.

번역: Lee-KJ님

 

 

 

 

채널러들의 메시지를 담은 '튜닝 인' -다큐 채널링

 

 

2008년 제작된 '채널링 다큐'영화 - “튜닝인” 일부 (15분)

 

 

 

 

 

 

 

이 영화는 채널링 영화사상 최초로 촬영 전에 전혀 채널러들과 대화 주제를 이야기하지 않고 바로 촬영한 다큐 영상물로서 모두 채널러들의 집이나 사무실에서 촬영한 것인데 그 여섯 사람 모두가 마치 한 사람이 말하는 것 처럼 그 메세지가 주제별로 일치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번역 영상 작성자 sesam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