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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얘기들 !

+ 오바마 경호원은 [아눈나키] 렙틸리언 인가? - 2012 AIPAC 회의 연설장

 

 

 

오바마 대통령 경호원은 [아눈나키] 렙틸리언 인가?

 

 

 

OBAMA'S ALIEN SECRET SERVICE spotted at 2012 AIPAC Conference!!??

 

 

 

 

 

 

 

 

 

Das angebliche "Alien" aus dem Video.

 

 

http://www.reptilianresistance.com/

 

http://www.n-tv.de/technik/Wenn-Aliens-zu-Bodyguards-werden-article10366631.html

 

 

 

 

 

 Genuine Alien Seen on TV at President's Speech

 

 

 

 

 

 

 

 

 

Obama's Reptilian Secret Sevice Spotted AIPAC Conference 3 Angles (HD)

 

 

 

 

 

 

 

 

President Obama the cyborg?

 

 

 

 

 

What's with the scar Obama??

 

 

 

 

 

 

 

 

러시아, 오바마에게 외계인 진실 전 세계 공개 주문

Russia Orders Obama: Tell World About Aliens, Or We Will

 

 러시아, 오바마에게 외계인 진실을 전 세계에 발표하라는 공개주문, 불이행시 “직접 공개발표 하겠다” 라는 소식

 

http://www.whatdoesitmean.com/index1649.htm

 

 

 

 

 

 

러시아 메드베데프 총리 - 외계인에 대해 얘기하다

 

 

 

"ALIENI TRA NOI"- LO CONFERMA ANCHE L'EX PRESIDENTE RUSSO MEDVEDEV -

[FILMATO COMPLETO 09.12.2012]

 

 

 

 

 

 

 

 

메드베데프 총리 “러시아에 외계인 있다”

 

입력: 2012.12.11 11:25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가 외계인에 대해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메드베데프 총리는 지난 7일 러시아 모스크바 북부 오스탄키노 TV센터에서 현지 주요 방송사들과 가진 공동 인터뷰에서 이 같은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메드베데프 총리가 인터뷰 이전 카메라가 돌아가지 않는다고 생각했는지 경계를 풀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한 기자가 개인적으로 메드베데프 총리에게 러시아 대통령이 핵무기를 작동하는 데 필요한 서류 가방을 넘겨받을 때 외계인에 대한 비밀 파일도 함께 받는 지 여부에 대해 물었다.

 

이에 대해 그는 “러시아 대통령은 핵 코드가 담긴 서류 가방과 함께 특별한 ‘1급 비밀’ 폴더를 받는다. 이 폴더 안에는 지구를 방문한 외계인에 대한 모든 정보가 포함돼 있다.”고 답했다.

 

이어 그는 “이와 함께 대통령은 러시아 영토에 있는 외계인들에 대한 제어를 행사할 수 있는 절대적인 비밀 특수 서비스에 대한 보고를 받게 된다. 이 주제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맨 인 블랙’이란 유명한 영화에서 얻을 수 있다.”면서 “공황의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우리 사이에 얼마나 많은 외계인이 있는지는 밝힐 수 없다.”고 덧붙였다.

 

메드베데프 총리의 이 같은 발언에 대해 텔레그래프 등 주요 외신은 그가 외계인 질문에 대해 유머 감각을 발휘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이 방송을 본 일부는 그가 지난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러시아 대통령을 역임했기 때문에 자신의 발언에 대해 무언가를 알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BREAKING" Russian Prime Minister Confirm!s Aliens Are Here 2012 HD

 

 

 

 

 

 

사진=영상 캡처

 

나우뉴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121160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