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가슴의 노래 [Song of Our Heart]
우리들의 가슴의 노래
Song of Our Heart
Composed by Hazel on our behalf. 3/29/2013
우리들의 가슴의 노래
우리들의 사랑하는 형제 이수 임마누엘 사난다에게,
우리들의 사랑하는 아버지, 네바돈의 마이클에게,
우리들의 사랑하는 근원이고, 존재하는 모든 것들의 창조자에게,
당신들의 유산이고 수여인 평화와 사랑과 기쁨에게,
우리들은 당신들과 이 여정을 택하는데,
당신들의 영의 빛 속에서 걸으면서,
하나된 우리들의 마음으로,
당신들의 거룩한 길들로 조율된
일치된 우리들의 가슴으로,
우리들 영혼의 기억 속에 영원히 각인된 교훈들로 걷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당신들을
죄로 배양된 한 세계로 풍부한 희망을 가져온 자로 기억합니다.
우리들은 기억했는데,
신의 아들들과 딸들을 들어올리기 위해 우리가 당신들의 말들을 다시 줄 수 있도록.
당신들이 진실성과 함께, 진실성 속에서 살았음을 기억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당신들의 발자국들을 따르고 있습니다.
고통을 겪었던 자들에게 당신들은 연민을 주었고,
분노한 자들에게 당신들은 공감능력을 주었습니다.
그렇게 당신들은 가르쳤는데,
우리들 자신을 다른 이들의 거울로서 보라고,
다른 이들을 우리들 자신의 거울로서 보라고,
새롭고 놀라운 사랑으로 서로를 사랑하라고,
아무리 소박하고, 부러지고, 비극적이든, 모든 생명력이
의미와 내적 영광을 가지고 있고, 신의 눈에 소중하다고,
신념에서 확고하고, 그러나 성질에서 부드러우라고,
말로 다른 사람의 십자가 처형이 신의 십자가 처형이라고,
분노와 격분이 신의 왕국의 설립의 일부가 아니라고,
인간들의 가슴 속에서 증오는 두려움의 그림자라고,
그리고 보복은 비겁함의 가면이라고,
쓰라린 대결과 불화 대신에 사랑을 주는 것이
다시 줄 수re-giving 있는 보상과 능력을 가져온다고,
관용이 정의롭게 만들어진 판단들로 영혼들을 고귀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우리를 다치게 한 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우리를 박해한 자들을 용서하라고,
우리 자신 안에서 가슴들을 깨끗이 하고 영들을 갱신하라는 창조의 명령에 복종하라고,
친절이 행동하는 사랑이라고,
겸손은 인격화한 사랑이라고,
우리가 더 많이 사랑할수록 우리가 더 겸손해질 것이라고,
이타심은 위대한 영혼의 표시라고,
하인/봉사자는 마스터보다 위대하지 않다고,
그러나 마스터는 항상 하나의 하인/봉사자라고,
봉사를 통해서 우리가 우리의 숙달됨mastry을 표현하고 진화시켜야 하기 때문이라고,
생명은 침해할 수 없는 것이라고,
공격과 방어는 모탈mortal 성질의 약점들이라고,
신의 사랑은 한데 묶지, 분리하지 않는다고,
신의 편은 진실이고 선하다고,
인식들은 속일 수 있지만 지식은 일깨운다고,
정의는 자비로 조절되어야 한다고,
당신들로부터 나오는 것이 빛을 가지고 있고,
행복과 평화, 다른 이들의 축복을 위해
관용적이고, 아름답고, 고요하고, 선을 만드는 모든 것들이라고,
모든 존재들이 당신들의 영원한 왕관에 있는 보석들이라고,
겸손에서 걷고 살라고, 그러나 영속에서, 영을 통해 고양되라고,
명칭들은 하찮은 것이지만, 신성한 자격의 획득은 가치 있다고,
에고는 빌려온 것이지만, 영은 지속적인 것이라고,
실재인real 어느 것도 위협될 수 없다고,
그리고 비-실재unreal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삶의 고통과 혼란이 우리의 감각들을 공격할 때 우리들이
신 안에 진실의 순간으로 가는 무한한 은총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고,
우리가 모든 표현을 영광으로 변형할 수 있다고,
우리가 추구하는 모든 것이 우리 안에 놓여 있다고,
모든 것이 신성하고, 그 신성함 안에 우리가 연결되어 있는 모든 이들에게
하나의 의무를 가진다고,
우리의 일들이 분리가 아니라 통일이 되어야 한다고,
당신들의 왕국 안에 있게 될 모든 이들이 봉사의 완전함 속에서 균형을 찾아야 하고,
모든 이들의 봉사가 되어야 한다고.
우리들이 어떻게 당신들에게 감사할 수 있습니까?
우리들은 우리 가슴의 제단 위에 신의 불을 재-점화합니다.
에너지와 욕구의 지속적인 추진력을 통해,
막강한 아이엠 현존의 파동 속으로
우리들은 우리 영혼의 로케트를 발사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들은 헌신된 봉사 속에 우리들의 삶을 다시 약속하는데,
당신들의 의지를 행하는 것이 우리들의 의지이기 때문이고,
당신들의 의지가 우리의 과업들의 기초가 될 것이고,
우리들의 영적 프로젝트들의 청사진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은 시간이 인간의 의지와 의도의 피조물임을 인식하며,
우리들은 당신들의 신성한 계획의 웅장한 전개를 목격하는데 있어
당신들의 참을성을 지원합니다.
당신들, 당신들 호스트Host와 영적 정부Spiritual hierarchy를 존경하기 위해,
당신들로부터 우리가 시간이 될 때 유능한 창조자들이 될 수 있음을 배우기 위해,
다른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그리하여 신의 사랑의 성질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들은 절대적 진실, 영의 평정과 순수성 안에서 당신들을 대표하겠습니다.
우리들은 우리들의 영의 비상을 막는 그림자들을 살필 것이고,
불순물들을 청산할 것인데, 우리들이 생명의 살아있는 물들에 참가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
우리들은 다른 이들의 마을들을 위해 우리들의 덕성들을 교환할 것이고,
삶이 우리들 자신과 다른 이들 둘 다 안에서 교만의 절정들을 제거할 것을 신뢰합니다.
우리들은 우리들의 의식의 실험실 안에 당신들의 에너지를 설치하고 불어넣을 것이고,
우리들은 우리들의 뗄 수 없는 신성한 권리를 옹호할 것인데,
우리들의 가장 높은 신의 개념에 따라 살기 위해,
우리들은 마스터들이 행했듯이 인간들을 자유롭게 만들기 위해 살겠습니다.
우리들은 우리들이 넘어지지 않도록 당신들이 우리를 지키고 지도해줄 것을 요청합니다.
우리들에게 당신들의 진실의 빛의 길을 보여주십시오.
그리고 우리들이 완전히 이해하고, 우리의 신성 안에 놓인 우리의 힘으로 행동하게 도와주십시오.
우리들의 가슴 속에서 미소 지어 주세요,
우리들이 당신들의 빛나는 성질을 느끼고,
우리들의 하나됨ONENESS을 끊임없이 상기할 수 있도록,
우리들이 분리의 어둠을 느끼지 않도록 말입니다.
당신들은 약 2천 년 전에 당신들의 수여를 통해 이 세계로 풍부한 희망을 가져왔습니다.
당신들은 재림Second Coming을 지원하기 위해 다시금 풍부한 희망을 창조했습니다.
당신들이 그렇게 행했고, 행하고 있을 때
우리들 역시 당신들의 이름으로, 우리들의 일을 통해 세계로 풍부한 희망을 가져오겠습니다.
우리들은 영원히 당신들의 충실한 자들입니다.
어번던트 호프 인터네셔날. Abudant Hope International
우리들을 대신해 헤이젤이 생각하고 썼습니다.
Conceived and Written by Hazel on our behalf.
All writings by members of AbundantHope are copyrighted by
©2005-2013 AbundantHope - All rights reserved
빛의시대 http://www.ageoflight.net/1-3.htm AH재림/1235
'우주 실황중계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정 부 / '파라다이스와 하보나'에도 정부 형태가 있습니다 [T.P] - 그림 차트 [하늘 나라] (0) | 2013.04.01 |
---|---|
+ 여러분! 생존경쟁으로부터 스스로를 내 보내십시오! [MT.K] (0) | 2013.04.01 |
+ 3.31. AH. 日. 세계명상 / 대 변화들에 대비하세요!! [CM.JH] (0) | 2013.04.01 |
+ 은하연합 / 새로운 시대를 멈출 수 있는 것은 없습니다 [SaLuSa] (0) | 2013.03.31 |
+ 헤이, 누가 여기서 의논하고 내가 이것을 이해하도록 돕고 싶습니까? [CM/Kibo] (0) | 2013.03.30 |
+ 너희는 너 자신으로부터 자유로워질 기회를 훔치지 말지다 – 새로운 율법 [Source] (0) | 2013.03.29 |
+ 어둠의 터널을 여행하고 빛으로 나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CMAton] (0) | 2013.03.29 |
+ 점수를 만드는 것에 대해 / 추진력을 공급할 것은 앎 [Thoth] (0) | 2013.03.29 |
+ 얼음 위에서의 당신의 걸음을 모니터하는 것 / 균 형 [SRP] (0) | 2013.03.28 |
+ 영적 정부와 은하연합 / 천상의 카운트다운 - 곧 시작 [SN] (0) | 2013.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