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기 - 검토의 본질적 길 / 자신들을 어떻게 봅니까? [SRP]

 

 

 

자신에 대해 반성하는 자들과, 그 중심축 안에서 목적없이 사는 자들을 분리할 것입니다

자기 - 검토의 본질적 길 / 자신들을 어떻게 봅니까?

 

자기 - 검토의 본질적 길

THE ESSENTIAL PATH OF SELF-REVIEW

 

By Seraphin and Rosie #134. 5/11/2013

http://abundanthope.net/pages/Rosie/Seraphin-Message-134-THE-ESSENTIAL-PATH-OF-SELF-REVIEW.shtml

 

 

 

 

지구의 주민들이여, 당신들은 자신들을 어떻게 봅니까? 당신들은 인종, 신조, 색깔에 상관없이 당신들의 이웃들을 돕는 것을 의도하는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입니까? 당신들은 재난의 시간들에서 그들을 돕기 위해 달려갑니까, 아니면 당신들은 그 무질서를 키우고 그것을 당신 자신의 이익을 위해 이용합니까? 당신들은 평화의 기구들을 생산하고, 분쟁 해결의 기술을 가르칩니까, 아니면 당신들은 경쟁과 게임을 이기는 중요성을 가르칩니까?

 

당신들은 다른 이들이 부당하게 잘못 취급되는 것을 볼 때 일어설 개인들입니까? 당신들은 정말로 그들의 편을 듭니까, 아니면 당신들은 두려움에서 돌아서거나 보이지 않는 자들에게 위임합니까, 아니면 당신들은 안주하기 위해 물러나, 자기만족을 통해 그 기억을 지웁니까?

 

당신들은 진실과 합법적 소유권의 지지자들입니까, 아니면 당신들은 거짓말들의 제도들과 훔치는 운동을 지원합니까? 당신들은 행동을 통해 당신의 생각을 지원합니까, 아니면 얼버무리면서 당신의 계획이 결코 실제로 결실로 오지 않을 곳에서 좋은 의도의 삶을 삽니까?

 

당신들은 조사 없이 비난합니까? 당신들은 설명 없이 후퇴합니까? 당신은 가르칩니까, 당신은 봉사합니까, 당신은 요점을 놓칩니까, 당신은 게임을 하고 있습니까? 당신은 정기적으로 자기평가를 합니까, 아니면 거울을 볼 때 당신이 자기 얼굴의 주름들에, 당신이 뒤에 남긴 흔적들에 갑자기 놀랍니까?

 

진실을 찾기 위해 다른 이들을 보고, 당신 마음속에 어떤 비판들이 일어나는지를 보세요. 그것들을 주의 깊이 고려하세요, 당신이 좋아하지 않는 것이 당신이 인식하는, 불쾌할 정도로 두드려져 보이는 당신 자신의 부분들 PARTS OF YOURSELF WHICH YOU RECOGNIZE, WHICH STICK OUT LIKE A “SORE THUMB” 이기 때문인데, 그것들이 당신에게 여전히 해결되어야 할 개인적 문제들이 있다고 말하려고 하기 WHICH ARE TRYING TO TELL YOU THAT THERE ARE PERSONAL ISSUES STILL TO BE RESOLVED 때문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STILL”라고 말하는데, 비록 갈라지는 선이 가까이 있다 해도 말입니다. 그것은 그들 자신에 대해 반성하는 자들과, 자신이 그 중심축인 원 안에서 목적 없이 사는 자들을 분리할 것입니다. 그들은 오직 그들의 유리한 위치에서만 봅니다. 그들은 다른 모든 이들에게 해를 끼칠 정도로 단지 그들의 이점만을 봅니다. 그러한 개인적 서클들이 곧 강제로 BY FORCE 확장될 것인데, 인류의 전체가 포함되도록 THE WHOLE OF HUMANITY IS INCLUDED 말입니다.

 

이 새로운 확장된 견해를 그들의 제한된 관점으로 통합할 수 없는 자들은 그들의 눈을 감을 것이고, 그들을 다시 눈을 뜨는데 충분히 편하게 느끼는 환경으로 이동될 것이며, 이것은 비교적 제한된 무대 안이 될 것인데, 그러나 그들의 현재 필요성들과 배움의 잠재성에 적당한 것이 될 것입니다. 그들은 다가오는 다음의 큰 진화적 단계를 위해 필요한 큰 정신적 도약을 만들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반면, 모든 깊이들, 높이들, 수평선을 포괄하는 모든 방향들에서 명확한 360도의 전망을 가진 자들은 그들이 그 모든 무수한 가능성들과 기회들을 가진 이 우주적 총체성의 통합적 일부라는 충분하고 새로이 확인된 지식 안에서 고양된 새로운 느낌을 경험할 것입니다.

 

언제나처럼 우리는 당신들의 선택을 기다립니다, 사랑합니다,

 

세라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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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시대 http://www.ageoflight.net/1-2.htm 대천사계/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