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깃 메시지 / 뉘우쳐라 - 너희의 최후의 ‘출구’이다 [Monjoronson]

 

 

 

어둠의 자들에게 보내는  Targeted Messages

 

타깃 메시지 / 뉘우쳐라 - 너희의 최후의 ‘출구’이다

 

타깃 메시지: 뉘우쳐라

Targeted Message: RUE THE DAY

 

By Monjoronson . 5/15/2013

http://abundanthope.net/pages/Targeted-Messages/RUE-THE-DAY.shtml

 

 

 

May 14, 2013

 

뉘우쳐라.

너희는 피곤하지도 않느냐?

너희는 보지도 않느냐?

너희 고뇌와 너희 긴장이 커지고,

너의 전략들이 약해지고,

너희 수고가 무익하다.

어떤 기술이 너희에게 남았느냐?

어떤 수단이 테스트 되지 않은 채 놓여 있느냐?

너희가 예측했듯이 아마겟돈은 없을 것이다.

여기 너희를 위해 남은 것이 없다.

너희 가련한 어둠의 자들 가운데서 아직 남은 이성과 유사한 어떤 것을 가진 일부가 있다.

이들에게 나는 이렇게 말한다.

이것은 너희의 최후의 ‘출구’이다.

이것은 무료로 주어진, 제안으로서, 너희 최후의 것인데,

너희가 항복하고, 다시 한 번 더 알기 위해 재활할 수 있도록 말인데,

네가 누구이고, 네가 어디서 온지를 기억하도록 말이다.

정직하게 말해서, 형제들이여, 이것은 나의 부름이 아니고,

그것은 나보다 너희 안에 더 많은 신뢰를 가진 이로부터 온 것이다.

나는 정의를 시여하고, 나는 자비를 줄 것이다.

나의 상관의 명령으로 나는 이것을 말하는데,

이 영역의 신성한 주님에게 손을 뻗어라.

너의 항복과 너의 회개의 진지한 욕구를 제출해라,

그러면 그것이 허락되고 주어질 것인데,

이것이 극도로 이례적임을

나는 아는데,

그러나 연민이 나의 아버지의, 신과 전능한 자 사이의 중간 이름이다.

너의 선택을 만들어라.

그것을 정말로 빨리 만들어라.

 

나는 몬조론손이다.

 

 

RUE THE DAY.

Do you not tire?

Do you not see?

Your anxiety and your nervousness grows,

Your strategies wane and

Your toil is fruitless.

What technology DO YOU HAVE LEFT?

WHAT MEANS LAY UNTESTED?

There will be NO ARMEGEDDON AS YOU HAVE FORESEEN IT,

There is NOTHING LEFT FOR YOU HERE.

There are some among you pitiful darklings, with some semblance of rationality left.

To these ones I say this.

This is your final ‘OUT’

This is your last,

Offer,

Freely given,

That you may SURRENDER and be rehabilitated to KNOW ONCE MORE,

WHO YOU ARE and remember WHERE YOU CAME FROM.

In honesty brethren, THIS IS NOT MY CALL, it is from one with more FAITH IN YOU THAN I.

I shall dispense JUSTICE and I will offer MERCY.

At the behest of my superiors I say this,

Reach out to the DIVINE LORD OF THIS REALM,

OFFER YOUR SURRENDER AND YOUR ERNEST DESIRE AT REPENTENCE,

AND IT SHALL BE GRANTED AND GIVEN,

This is highly irregular,

I know,

But COMPASSION is MY FATHERS MIDDLE NAME,

Between GOD and ALMIGHTY.

Make your choice,

Do it real quick.

 

I AM MONJORON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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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시대 http://www.ageoflight.net/1-3.htm AH재림/1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