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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기사 모음 !

+ 3/25 뉴스모음 / IMF"기업·국가 연쇄부도 위험. 오바마'역풍,테러참사 와중에 탱고라니. 美"北,소형화 핵탄두 보유했을 수도. 테러 추가 공격위험

 

 

+ 어둠의 매트릭스 / 지구인'이라면 꼭 보아야 할 다큐 "번영 [THRIVE]"

 

 

[ 2016년 3 월 25 일 . 金 ]

지구주요 사건, 사고 소식 모음

참고 - 세계 주류언론 보도 사건의 배경과 진실을 보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 당일 기사는 여기에 계속하여 올립니다  /  아래 클릭하시면 원문기사 연결됩니다 ]

 

 

[단독]<예루살렘 르포> 최대명절 부림절··· 행렬·성경읽기로 축제 활기

부활절 맞는 교황, 무슬림난민 발씻어줘··· "우린 같은 신의 자녀"




'중동의 앙숙' 사우디-이란, 송유관·산유국회의 놓고 대립각(종합)


러 경제장관 "올해 평균유가 40달러, GDP 0~0.5% 위축" 예상

4월 산유국 회의에 이란·리비아는 불참키로


저유가 불똥 은행에··· 美 에너지기업 대출 절반이 '위험'




美연준위원 금리전망 담은 점도표··· '무용지물' 비판 고조

미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장 "금리인상 그리 멀지 않을수도"


"돈 빌리고 이자도 받겠다"··· 日서 마이너스금리 회사채 등장(종합)

브라질, 3년 연속 재정적자 불가피··· 올해 30조원 예상


IMF "저유가혜택 저금리로 상쇄··· 기업·국가 연쇄부도 위험"




"브렉시트·테러 와중에 휴가 즐기다니"··· 英총리 '눈총'


오바마의 '탱고 독트린', 트럼프의 '트위터 야유'

트럼프ㆍ크루즈 '反이슬람' 위협에 美무슬림 행동 나섰다


WP 칼럼니스트 "트럼프의 무지 수준은 상상 이상"

 



중국화공의 신젠타 인수에 美 정치권도 반발··· `식량안보' 위협?

백악관, 오바마-시진핑 핵안보회의기간 정상회담 공식발표


오바마 "美, 아르헨티나 군부독재 인권탄압에 제소리 못냈다"

"테러참사 와중에 탱고라니"··· 오바마 '탱고외교' 역풍




美 법무부, 금융기관·댐 해킹 이란인 7명 기소


"2020년이면 미국 상공에 무인기 700만대 떠다닐 것"

미국 "F-35 스텔스 전투기 2070년까지 사용"


美상원 정보위 "CIA 드론 무장해 IS 지도부 암살해야"




'북한 제재 이행 감시' 전문가패널, 내년 4월까지로 기한 연장


美 전문가 "北 개발주장 고체로켓, 다단계발사체 맨 끝단일것"

美정보관리들 "北, 소형화한 핵탄두 보유했을 수도"

 

 

 

브뤼셀 테러 최소 5명 가담··· 대테러기구 "추가 공격 위험"(종합2보)

"압데슬람 잡고도 4일간 1시간만 심문··· 테러막을 기회 걷어차"


브뤼셀 테러 정당화 동영상 유포··· "벨기에, 무슬림 살상"(종합)


"브뤼셀 테러범 형제, 핵시설 공격 고려한 듯"

"파리·브뤼셀 테러 IS 잔당, 유럽 추가공격 여러건 계획 중"(종합)




EU 내무·법무 회의 "테러정보 공유 강화" 합의


덴마크 반이민 정당, '과격' 이슬람성직자 시민권 박탈 추진

테러로 이중고 겪는 무슬림들 "우리도 벨기에 국민이자 피해자"


브뤼셀 테러로 미국인 최소 2명 사망··· 4명 실종

케리 美국무 벨기에 방문··· IS 척결 등 대테러 협력 논의




'IS 송금' 혐의 호주 여고 3년생의 때늦은 눈물

브뤼셀 테러범 '태권도 대표' 동생 "다정하던 형인데··· 충격이다"


유엔 특사 "시리아 평화회담 이르면 내달 9일 재개"


이라크·시리아 정부군, 모술·팔미라 진격··· IS, 수세 몰려(종합)

시리아 정부군, IS 장악한 팔미라 접수




'잊혀진 전쟁' 예멘 내전 1년··· 중동 패권 다툼에 국민만 고통

"마약값만 올렸다"··· 5개국 전직 대통령 마약과의 전쟁 종식 촉구


콜롬비아 정부-반군, 평화협상 종료시한 넘겨··· "계속 협상"

ICTY, 보스니아 내전 전범 카라지치에 40년형 선고(종합2보)

 

반기문 "시리아 난민수용 레바논 모범사례, 타국들도 따라야"




"뉴질랜드인들은 대부분 호주에 정착한 죄수들의 후손"


브라질 호세프 "쿠데타 시도 진행중"··· 탄핵 공세 연일 반박

브라질 "이집트 숲 모기와 전면전"··· 4년간 3천800억원 투자


유엔여성기구 "호세프, 성차별적 정치폭력 희생양"




"러 특수부대 장교, 시리아서 IS 공습 유도 임무 중 사망"(종합)

"러 전투기·전폭기 20여대 여전히 시리아 주둔"


러시아 "쿠릴 열도에 미사일 배치··· 해군기지 설치도 고려"




미-러 관계 해빙?··· "케리 방러 우호적 분위기서 진행"

푸틴과 시리아 해법 논의 케리 "권력이양 구상 있어"

 

푸틴, 직접 가방 든 케리에 "나한테 줄 돈이라도 들었나" 농담

케리, 푸틴·라브로프와 연쇄회담··· "시리아·우크라 공조 합의"(종합)




중국인 해외부동산 사재기 열풍··· 밴쿠버 거래의 33% 차지


中 증권사 공매도 재개··· 감독당국 증시 관리 자신감 시사

中인민銀 총재 "경쟁적 통화 절하에 반대··· 외환정책 공조해야"


시진핑, 핵안보정상회의서 연설··· 中 영향력 확대 추진

시진핑, 푸틴 측근에 "중·러는 최고의 전략협력동반자"




중국 최고 부자도시, 베이징·상하이·선전 順

中 불량백신 파문 확산··· "이미 농촌서 대부분 사용"


"공산당원 장례식에 왜 불참했나"··· 中, 위구르 주민 41명 구금"

中 베이징시 등 대도시, 재혼가정에도 자녀 출산 허용


中외교부장 "항저우 서밋은 'G20전환'의 출발점"




"중국, '시진핑 퇴진 요구' 서한 연루자 17명 구금"

中 수영계 도핑 의혹 사실로··· 양성반응 6건

 

남중국해에 발 담그는 대만··· 갈수록 얽히는 영유권 분쟁

말레이 "中 선박 100여척 침범"··· 남중국해 조업갈등 격화(종합)


미국, 남중국해 분쟁 관련, 중국 림팩 초청 취소 검토




日신문 "한국 여당 지일파들 공천경쟁서 몰락"

"북한 알기 위해 북한 쓰레기 모은다"는 괴짜 일본학자


방일 거부된 731부대 중국인 희생자 유족 日법원에 제소

日, 주중대사에 '중국통' 임명··· "관계개선 의지 반영"


아베 "냉엄해진 안보환경 대처에 안보관련법이 베스트"




일본 가계 금융자산 총액 1천741조엔··· 1년새 1.7% 늘어


日방위성 연구소 "北핵무기 소형화·탄두화했을 가능성"

日방위상 "北미사일 경계 태세 유지"


'IS 가담 시도' 20대 일본 남성 귀국··· "일본 생활 싫었다"

아베에 보육원문제 '칼추궁' 전직 여검사 日야당 요직에 기용

  

美주지사 "일본서 반환하는 플루토늄 안 받아··· 수송 중단하라"




필리핀, '대북제재 첫 이행' 진텅호 몰수 해제·출항 허용


北직능단체 "핵 선제 타격으로 초토화 준비 갖춰"

北, 김정은 지휘 '청와대·서울타격 훈련' 사진 41장 공개


北김정은 "서울안 통치기관 짓뭉개고 통일" 위협…포병훈련 지휘




北, 서울겨냥 포사격연습 의도는··· 우리군 '정밀타격훈련' 대응용

"北도발시 강력 응징"··· 한미 해군, 서해수호 연합훈련


박 대통령 "북, 무모한 도발은 정권 자멸의 길"

정부 "북한, 지금이라도 천안함 피격사건 사죄해야"


"北도발 잊지 말자"··· 제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종합)


제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



"朴대통령 지지도 36%로 올 최저치··· 與도 동반하락"<갤럽>


친박 "金과 더 함께 갈수없다"…당권투쟁 예고

靑, 김무성에 '부글'…"자기정치 위해 흥정"


김무성 "대표 유고 아니다…권한대행 안돼"

'벼랑끝 전술' 김무성…'루비콘 강' 건너나, 회군하나


이한구 "김무성 맘대로 하게 놔둘순 없지않나"

후보 등록 마감일에 절정 치달은 與 공천 내분사태




김종인-문재인 '불안한 봉합'··· 정체성 논란 계속


더민주 '경제선대위체제'로 바람몰이··· 文은 백의종군

'골든타임' 놓칠라··· 野, 선거연대 막판 기싸움 치열


安, 전국선거 지원 나서기로··· "노원병은 안심?"


20대 총선 지역구 경쟁률 3.7대1··· 944명 후보등록

총선 후보 등록 오늘 마감··· 여야 총선 캠페인은 '정체'




작년 1인당 국민소득 2만7천340달러··· 6년만에 감소

朴대통령 재산 35억2천만원…취임후 3년연속 증가


경기침체 속 국회의원 65% 재산 증식…1억이상 증가 91명

불황 속에도 입법·사법·행정부 10명 중 7명 재산증가(종합)


금배지는 '재테크 고수'…5명중 3명꼴 재산 증가




WHO, 앙골라 황열병 유행 경고··· 백신접종 권장


"지카바이러스 2013년 미주 상륙··· 1년 넘게 전염 방치"

브라질 "이집트 숲 모기와 전면전"··· 4년간 3천800억원 투자


인공지능 세뇌의 위험··· MS 채팅봇 '테이' 차별발언으로 운영중단(종합2보)..

'악당 로봇의 탄생'··· MS 채팅봇 '테이'가 보여준 AI의 한계



 

영국 국방장관 ''국내 핵무기 필요'' 성명

우크라이나 대통령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에 '총기' 포상


IS 석유 터키로 1배럴당 12달러 판매 사실자료...RT 전격 입수

RT 단독 입수한 문건 공개...IS, 샤리아 시험 치르며 사상 주입


벨기에 테러 종착지는 원래...원전소였다

벨기에 테러 종착지는 원래.. 원전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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