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의 매트릭스 / 지구인'이라면 꼭 보아야 할 다큐 ▶ "번영 [THRIVE]"
[ 2016년 3 월 26 일 . 土 ]
지구촌 주요 사건, 사고 소식 모음
참고 - 세계 주류언론 보도 사건의 배경과 진실을 보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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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추락에도 미국 천연가스 생산 최대··· "죄수의 딜레마 빠져"
누드 이어 불륜까지··· 아침드라마보다 '막장'인 美공화당 경선
트럼프 연일 크루즈 부인 모욕··· 美공화 "여성표 이탈" 전전긍긍
'얼마나 화났으면'··· 트럼프 인형 멕시코 부활절 행사서 '화형'
"美 트럼프 '중재 전당대회 승리' 2단계 계획 만들어"
"트럼프 '매직넘버' 달성 유력··· 크루즈·케이식 한계 뚜렷"
성접대 받고 군사기밀 내준 美해군 대령에 징역 3년10월
미국 "아사드 대통령 그대로 두고 시리아 문제 못 풀어"
오바마 "무슬림 싸잡아 비난은 테러리스트 손에 놀아나는 것"
케네스 배 "北 억류 美대학생 웜비어 석방에 노력해야"
"시에라리온, 자국 국적 北 소유 선박에 주의 당부"< VOA>
美차관보 "北붕괴 전략 아냐··· 한국 닮은 평화통일 한반도 선호"
"대중은 테러 후 1년이면 경각심 다 잊는다" <美학술지>
[단독]<인터뷰> 벨기에 이슬람문화원장 "지하드는 이슬람이 아니다"
[단독]<브뤼셀테러 현장르포> 벨기에 그랜드모스크··· 테러여파에 긴장감
"IS, 서양인 노리고 2년간 29건 테러공격··· 650명 이상 사망"
올랑드 "파리·브뤼셀 테러 조직 분쇄 중··· 다른 조직 여전"
"벨기에 원전·기간산업 사이버 테러 위협 직면"(종합)
브뤼셀 테러 관련자 이틀새 12명 검거··· 주범 최소 1명은 도주중
브뤼셀 테러 잔당 10명 추가 검거··· "IS, 유럽 추가공격 계획"(종합2보)..
예멘 임시수도 아덴서 IS 자폭공격 3건으로 22명 사망
시리아 정부군, IS 장악 팔미라 요새 10개월만에 탈환(종합)
카터 美 국방 "IS 2인자 미군 공격으로 제거"(종합)
바그다드 외곽 축구장 자폭테러로 30명 사망, 65명 부상(종합)
"호주 새 생활 꿈은 너무 먼 곳에"··· 난민들 1천일째 갇혀
伊총리 "난민 목숨 구해주는 람페두사 섬은 유럽의 심장"
코트디부아르서 농경민·유목민 충돌··· 최소 17명 사망
보코하람, 2년전 집단납치한 여학생들 자폭 테러에 동원
유엔 자정 결의에도 중아공서 평화유지군 성학대 혐의 또 제기
콜롬비아 반군 지도자 "정부와 평화협상 70% 마무리"
브라질 부패수사 지휘 모루 판사 포춘 '50인 지도자'에 선정
브라질 호세프 "룰라, 어떤 형태로든 국정에 참여할 것"
우크라서 테러혐의 러 특수부대원 변호인 총격 피살 '시끌'
진리췬 "홍콩 연내 AIIB 가입··· 美가입도 기다리고 있다"
파나마운하 개통에 시진핑·차이잉원 초청··· '시차이회' 성사되나
중국, 반도체 투자 잇따라··· 칭화유니 35조·XMC 28조
日, 미ㆍ영ㆍ브라질에 재팬하우스 설치··· 영토문제 안다룬다
호주 환경단체 "연구 핑계 고래 333마리 사냥" 일본 성토
"전쟁 국가 안된다"··· 日서 안보관련법 반대 대규모 집회
日 방북시 재입국 금지 대상 20여명 추가··· 총 45명선
日정부, 지자체에 '조선학교 보조금 집행 자제' 요청한다
北매체, SLBM으로 美 워싱턴 공격하는 동영상 공개(종합)
北 "박근혜패당 사과없으면 청와대 타격"··· 포병대 '최후통첩'(종합)
이번엔 군부대 내세운 '최후통첩'··· 위협수위 계속 높이는 北
軍, '北최후통첩' 주장에 "저급한 언동 즉각 중단하라"
<되돌아본 한주 정치이슈> 총선대진표, '최악 진통' 끝 확정
투표용지 기호는 새누리 1, 더민주 2, 국민의당 3, 정의당 4번
후보중 정치인이 과반··· 90%가 男·평균 연령 53세
지역구 후보 342명, 재산 10억이상··· 1위 김병관 2천637억
총선 후보 10명중 4명꼴 전과자··· 19대보다 배 늘어
4·13 총선 후보등록 마감··· 지역구 경쟁률 3.73대 1(종합)
미 보건당국 "지카 감염되면 최소 8주간 임신 피하라"
러시아 "북한을 타협의 길로 돌아서게 할 이는 오로지 미국뿐"
러시아 외무부 "러시아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엄격하게 준행할 것"
러시아 전문가 "북한으로부터 핵무기가 아니라 핵무기의 필요성을 없애야 한다"
힐러리 클린턴과의 한끼 저녁 만찬 비용 35만 달러
터키와 유럽연합 난민 협약...유엔은 '집단 추방'이라 불렀다
러시아 정부, 쿠릴 열도에 태평양 함대 기지 배치 가능성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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