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세 사람이 나의 이름으로 함께 모이는 곳에, 거기 내가 그들과 함께 있다
혼자인가, 아니면 모든 이들의 하나됨인가?
혼자인가, 아니면 모든 이들의 하나됨인가?
ALONE OR ALL ONE?
By Christ Michael/Jesus
Received by Anyas. 7/5/2019
http://www.innersherpa.org/content/alone-or-all-one
“고독한 삶은 행복으로 치명적이다. 심지어 가족들과 국가들도 만약 그들이 그것을 다른 이들과 나눈다면 삶을 더 많이 즐길 것이다.” [UB 1220:06]
“두세 사람이 나의 이름으로 함께 모이는 곳에, 거기 내가 그들과 함께 있다.“ 왜 내가 그러한 성명을 만들었는가? 그것은 끌어당김의 우주적 법칙Cosmic Law of Attraction과 시너지의 법칙Law of Synergy(두 개 이상의 요소들의, 그들의 각각의 효과들의 총합보다 더 의미 있는 결합 효과를 생산하기 위한 상호 작용이나 협력) 둘 다 때문이다.
개인의 힘은 화학의 영역(원소들이 상호작용하고, 결합하며, 변하면서, 새로운 물질들을 형성하는 방식을 다루는 과학의 분야)과 수학(두 숫자들의 산출물을 내기 위해 너희는 그것들을 곱할 필요가 있다)에서 조사 되었듯이 하나의 결합의 증폭된 확장과 비교할 때 창백하다.
요약해서, 개인적 힘들은 합동 노력들에서 ‘곱해진다multiplied.’ 그것은 또한 행복의 장에도 적용된다. 실로, 고독은 영혼의 하나됨Oneness을 위한 동경을 만족시킬 수 없다. ‘혼자alone’ 있는 것과 ‘하나됨Oneness’이 되는 것 사이에는 방대한 차이점이 있다. 고립은 사회와 모든 연대들을 끊고, 그 개인을 약화시키는 반면, 하나됨은 각각의 세포를 그들이 생득권에 의해 속하는 더 큰 유기체의 응집성으로 흡수되며 — 그리하여 그들이 그들의 삶에서의 그들의 ‘자리niche’를 찾는 것을 재촉한다.
내가 지구상에 살았을 때, 나는 정기적으로 고독 속에서 시간을 보냈지만, 결코 혼자가 아니었는데, 내가 영 속에서in spirit 아버지와 함께 교감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나의 천사 수행원들이 나의 기도하는 삶을 시너지화 시켰다.
너희도 역시 네가 솔직하게 너 자신을 나눌 수 있는 충실한 영적 도우미들로 축복 받았다. 너의 영혼은 신뢰하는 절친한 친구들을 필요로 하고, 항상 그럴 것이다. 그것은 그 순환 시스템의 일부이다. 너의 첫 번째 충동은 네가 감동적인 무언가를 체험할 때마다 너의 좋은 소식을 나눌 누군가를 찾는다는 것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2/13177 교정시간 가르침/1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