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1/12 ~ 1/13/2020 ] - 완벽함 . 들어라! 위안을 받고, 평화를 얻어라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1/12 ~ 1/13/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1/12 ~ 1/13/2020 ]

1/12/2020

완벽함

Perfection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1/12/perfection/

너 자신인 자 안에서 숨을 쉬어라. 그 숨이 너의 몸을 채우는 것을 느껴라. 모든 들이마심이 너에게 너의 완벽함을 상기시키게 해라. - 창조자

Breathe in who you are. Feel it fill your body. Let every inhale remind you of your perfection.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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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2020

들어라!

LISTEN!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1/13/listen-5/

우주는 너희의 많은 이들이 “이제 내가 무엇을 할까?”라고 묻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 그것은 도전적인 상황/순간으로 관련될 것일 수 있거나, 너의 성장 과정에서 다음 걸음이 될 수 있다. 그 대답은 항상 같은 것이 될 것인데 ... ‘ 귀를 기울여 들어라!’이다. 만약 네가 내부 지껄임들을 차단할 시간을 가진다면, 너는 들을 것이다! 우주는 너를 내내 지도하고, 지원하고 있다. 친애하는 이여, 이 지식으로부터 위안을 받고, 평화를 얻어라, 네가 매우 사랑받고 있음을 기억하면서, - 창조자

The Universe is aware that many of you are asking, “What do I do now?”. It may be in relation to a challenging situation/moment or the next step in your growth process. The response will always be the same…LISTEN! If you take the time to shut off the inner chatter, you will hear The Universe guiding and supporting you throughout. Take solace in and gain peace from this knowledge, dear one, remembering you are very loved!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3958 재림/2209 ~ 10

 

천국편지 / 사람을 신으로 만들지 마라

사람을 신으로 만들지 마라

Make No Man a God

Heavenletter #495 Published on: March 1, 2002

http://heavenletters.org/make-no-man-a-god.html

신이 말했다.

세상에는 용광로로나 자동차나 이를 고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너는 그들에게 어떤 힘을 용인한다. 너는 그들에게 맡긴다. 너는 그들이 그들 자신에게 돌리는 그 재능과 기술에 대해 지불하고, 그들이 너를 위해 주는 그 시간에 대해 지불한다. 그것은 하나의 사업의 배열이고, 너희가 교환하고 있는 것은 명확하다.

 

그러나 삶의 세상에서는, 전문가들이 없다. 너는 다른 이들로부터 무언가를 배울 수 있지만, 너는 그 배우는 자이다. 너의 삶에 대해 책임감을 다른 사람에게 주어버리지 마라. 네가 아니라면 누가 삶에서의 너의 몫을 고칠 수 있느냐 — 너와 내가 아니라면? 사랑(신)의 세상에서는 아무도 너의 구루가 아니다. 여전히 모든 이들이 너의 선생님들이다. 그리고 네가 가르치는 자들이 또한 너의 선생님들이다. 그러나 나는 그 선생님Teacher이다.

삶의 일들에서나 너의 나에 대한 탐구에서, 네가 한 개인을 바라볼 때, 네가 그들에 대한 경의로서 너 자신의 일부를 주어버린다는 의미에서 바라볼 때, 그들을 너 위로 앉히고, 너 자신을 아래로 앉힐 때, 너는 네가 그 안에서 창조된 하나됨Oneness을 잊어버렸다.

어떤 사람도 너의 삶에서 전문가가 아니다. 책임감이나, 너의 생각들이나 너의 존재에 대한 영광이나, 내게로의 너의 배당을 다른 사람에게 용인하지 마라.

사람들의 세상은 유행/패션fashion의 세상이다.

패션은 너에게 옷을 입는 방법을 말한다. 그것은 너에게 무엇처럼 보일가를 말한다. 그러나 패션은 드레스보다 더 많은 것과 관계한다. 패션은 너에게 누구를 따를 것인가를 말한다. 금년에는 어떤 의견들이 다른 것들보다 더 경청된다고. 내년에는 그것이 역전될 수 있다고, 너는 패션을 그것이 무엇인가로 볼 수 있다. 그것은 삶의 큰일이 아니다.

누군가나 무언가가 센세이션sensation이나 센세이셔널sensational하다고 고려될 때, 바로 그 생각은 너에게 한 순간 가만히 있으라고 말한다. 만약 한 남자가 생각의 어떤 학파의 센세이셔널한 지도자라면, 그는 여전히 단지 한 남자이고, 너의 통치자가 아니다. 누군가가 얼마나 멋진지에 상관없이, 얼마나 많은 다른 이들이 그를 따르는지에 상관없이, 얼마나 그가 너를 좋게 느끼게 만드는지에 상관없이, 너 자신을 그처럼 빨리 주어버리는 경향으로 가지 마라. 그에게 그 인정에서 경의를 표해라, 그러나 네가 나에게 봉사하고 있음을, 아무도 너의 근원Source이 아님을 기억해라.

삶의 패션들은 변한다. 유행할 수 있는 것은 유행한다. 그러나 패션은 우리가 여기서 관계할 것이 아니다. 우리는 삶의 영원한 진실을 보고 있고, 그것들의 하나는 네가 내 앞에 다른 신들gods을 갖지 않는다는 것이다. 너는 신의 하나의 숭배자이다. 아무도 너 위에 있지 않다.

가끔 여전히 나에 대한 어떤 묘사가 패션이나 높은 요구 속에 있다. 그러나 나는 스타일 속이나 스타일 밖에 있지 않다. 나는 내가 언제나 있었던 대로 있다. 나는 있다I AM. 그리고 나는 하나의 지배자가 아니다. 나는 창조자Creator이고, 나는 너를 네가 되게 창조했다. 나는 네가 다스리도록 창조하지 않았고, 또한 나는 네가 너의 주권을 포기하도록 창조하지 않았다.

네가 너의 진실로 진실하지 않는 한 모든 것은 허영이다. 너를 이런저런 자에게 몰려가게 만드는 것은 어떤 허영이다. 너는 여기저기로 가고, 너는 이 사람이나 저 사람에게 가는데, 그나 그녀가 너에게 어떤 식으로 나를 보여줄 것을 기대하면서 말이다. 너는 그들이 나를 너에게 주기 위한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다른 인간이 할 수 있는 최선은 가르키는 것이다. 그들은 나를 가리키는 것이 더 나은데, 그들 자신을 가르키기보다는. 그들이 지닌 어떤 진실이든 나의 것이다.

다른 인간 존재를 나의 것인 그 힘과 영광으로 신뢰하지 마라. 너는 다른 누군가가 너를 나에게로 이끌 것이라고 생각한다. 너는 그들을 너보다 더 거룩하다고 고려하고, 너는 절한다. 너는 너의 마음과 가슴을 주어버리는 것이 거룩하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을 더 중요하게 만드는 것이 어쨌든 너를 중요하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의 생각들로 매달리는 것은 너 자신의 생각들을 포기하는 것이다. 너는 인간의 양이 아니다. 너는 신God의 양이다.

아무도 나를 너에게 주지 못한다. 내가 나 자신을 너에게 준다. 너는 스스로 나를 받아들인다. 어떤 사람도 신god으로 만들지 마라. 내 앞에 다른 신들gods을 놓지 마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3953 신의 편지/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