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조자의 글 [ 1/11/2020 ] - 첫 번째 웨이브...일종의 실험을 - 위한 직접적인 준비 속에 있다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1/11/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1/11/2020 ]

1/11/2020

첫 번째 웨이브...

First Wave...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1/11/first-wave/

우주는 너희가 어느 정도로, 현재 너희의 지구를 지나/통해 움직이는 웨이브를 느꼈음을 알고 있다. 너희가 체험하고 있는 것에 상관없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 깊은 변화들과 방출들이 곧 다가오는 더 거대하고, 보다 심오한 무언가를 - 일종의 실험을 - 위한 직접적인 준비 속에 있다. (미소 지으며) 너희가 통합하고 있는 동안, 부디 모든 것이 최고와 최선을 위한 너희의 최고와 최선 속에서 도착하고 있음을 알아라. 너희는 항상 우주의 팔 속에서 안전하게 자리 잡고 있었다.

The Universe knows you have, to some degree or another, felt the wave currently moving past/through your Earth. Regardless of what you are experiencing, the deep changes and releases happening now are in direct preparation for something larger and more profound coming soon…a practice run of sorts. (Smiling) While you are integrating, please know that all is arriving in your highest and best for the highest and best. You have always been nestled safely in the arms of The Universe.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3949  재림/2207 ~

 

 

천국편지 / 너의 가슴을 치유해라

너의 가슴을 치유해라

Heal Your Heart

Heavenletter #493 Published on: February 27, 2002

http://heavenletters.org/heal-your-heart.html

 

신이 말했다.

치유하는 것은 가슴이다. 너의 가슴을 치유해라, 그러면 너는 치유된다. 너의 가슴은 경청되기를 원한다. 그것은 그것이 경청되지 않을 때 무거워지며, 그리고 너는 무겁게 느껴지는 가슴이 된다.

너의 가슴은 아프게 되어 있지 않다. 그것은 또한 묵혀지기로 되어 있지 않다. 너의 가슴은 무언가를 위한 것이다. 그것은 믿어지기 위한 것이다. 너의 가슴은 일곱의 대양들에서 항해자이다.

너의 가슴은 바다에 있는 멋진 배와 같다. 파도들이 그것을 움직이고, 그것은 파도들 속에서 움직이지만, 그것은 넘어지지 않는다. 그것은 파도들 속에 가라앉지 않으며, 여전히 파도들이 그것 위로 휩쓴다. 그 배는 파도들에 저항하지 않는다. 그 배가 파도들에 대항하여, 그것들을 압도하기 위한 의도로 달린다면, 그것은 강타될 수 있지만, 그것은 파도들과 말하자면 나란히, 쉽게 움직인다. 그것은 정복하지도, 정복되지도 않는다. 그것은 어떤 전투도 싸우지 않는다. 그것은 단순히 높은 바다들에서 그 자신의 진로를 따른다.

그것은 위아래로 움직이지 않으며, 또한 그것을 가라앉게 하지 않는다.

그것은 바다를 지배하지 않으며, 또한 그것은 바다에 의해 지배되지 않는다.

그 바다는 삶이고, 너는 그것을 통해 움직이는 멋진 항해하는 배이다.

너는 물속에 고랑을 만들고, 너는 그 물을 그 자신에게 남긴다. 너는 고랑이 패이지 않는다. 너는 단순히 파도들을 통해 움직인다.

너는 파도들과 함께 존재하지만, 너는 그것들과는 독립적이다. 그것들은 너를 떠올리지만, 그것들은 너를 떠받히는 것이 아니다.

너는 삶의 바다에서 수영한다. 너는 거품들을 터뜨린다. 너는 심지어 너와 함께 수영하는 모든 것을 알지 못한다. 너는 조수로 끌어 당겨지고, 여전히 너는 네가 출발했던 그 진로를 따른다.

너는 마음 속의 하나의 목적지를 가지고 항해하는 배이다. 마음 속에, 그 목적지는 보이는 것과 똑같다. 너의 목적지는 너 앞의 그 수평선이다. 그것은 네가 따르는 하늘선이고, 그 하늘선은 네가 쇄도하는 파도들을 따라 구르면서 올라갈 때 계속 올라간다.

너는 돛대를 올라가며, 너는 더 멀리 본다. 그리고 더 먼 곳이 더 가까워지면서, 그때 너는 그것을 넘어서 본다. 그리고 네가 그 자체로 휘어지는 곡선들을 볼 때, 너는 내부를 들여다보며, 보물들을 찾는데, 가라앉은 보물이 아니라, 해초와 작은 조개들로 부드럽게 뒤덮인 실용적인 움직이는 보물을 본다.

너는 대양을 휘젓는다. 그 대양이 너를 움직이고, 그리고 네가 그것을 움직인다.

너의 가슴의 그 치유하는 물이 길을 따라 위아래로 움직인다. 너의 가슴이 그 자신을 깨끗히 씻는다. 그것은 자기-청소이다. 그것은 자기-순환이다. 너의 가슴은 경계들을 알지 못한다. 그것은 제한이 없다. 가슴은 육체로 만들어진 사랑이다. 그 가슴은 사랑의 집이다.

너의 가슴은 성게보다 더 많은 것이다. 너의 가슴은 바다 그 자체이고, 그리고 여전히 그것은 또한 그 위로 가는 그 배이다. 그러나 그것은 바지선이 아니며, 또한 뗏목도 아니다. 그것은 어디서든, 모든 곳에서, 정박하는 빛의 선박이다.

인간의 가슴은 자물쇠가 없다. 그것은 여는 그 밸브들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내부에 거주하는 그 사랑이 아니라면 그것들이 무엇을 여는가. 가슴은 그 자신의 사랑 속에서 씻겨진다. 그리고 그 사랑이 너를 통해 순환한다.

너의 가슴 속의 그 자연스러운 사랑을 짓누르지 마라. 그것이 풀어지게 해라. 가슴을 수축하는 것은 그 상처이다. 너의 가슴은 수축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세상의 모든 다른 가슴들을 위한 방을 만들어야만 하는데, 모든 가슴들이 너의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너의 것과 조율해서 뛴다. 세속적인 가슴이란 없다. 모든 가슴들이 공통으로 나를 공유하며, 그리하여 그것들은 그것들 자신을 나눈다.

너의 가슴은 너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다. 그것은 너 자신 만의 치유를 위한 것이 아니다. 너의 가슴은 너의 조절기보다 훨씬 더 크다. 그것은 우주를 박동시키는데, 너의 가슴의 정박지 안에 우주가 정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3948 신의 편지/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