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1/24 ~ 1/25/2020 ] - 헌신 - 너의 가슴을 따르라 . 하나의 친절한 행동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1/24 ~ 1/25/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1/24 ~ 1/25/2020 ]

1/24/2020

헌신

Commitment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1/24/commitment/

오늘 우주는 묻는데... 너는 무엇에 헌신하느냐고? 진실, 사랑, 기쁨, 평등, 행복은 단지 몇 가지에 지나지 않는다. 만약 네가, 네가 있기를 의도했던 곳으로부터 벗어나 방황했다고 느낀다면, 너는 항상 시작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할 수 있다. 너의 가슴을 따르라, 그리고 네가 선택하는 것이 너를 위한 최선이 될 것임은 안심해도 된다. - 창조자

Today The Universe asks…to what are you committed? Truth, love, joy, equality and happiness are just a few. If you feel you have wandered away from where you intended to be, you can always go back to the beginning and start again. Follow you heart and rest assured that what you choose will be best for you.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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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친절한 행동

An Act Of Kindness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01/25/an-act-of-kindness-2/

현재 에너지의 바뀜과 함께, 아주 많은 사람들이 일들의 힘든 과정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우주가 오늘 너희에게 친절한 행동에 관계하라고 요청하고 있는 그 이유이다. 그것이 몇 마디의 말이든, 단지 요령을 배우는 누군가를 위해 공간을 잡고 있든, 너 자신을 위해 좋은 무언가를 행하는 것이든 상관없이 말인데... 친절의 모든 생각과 행동은 증식하면서, 10배로 돌아온다. (미소 지으며) 분리된 사회에서는, 친절이 너희 모두를 다시금 한데 모을 수 있는 한 가지 일이다. - 창조자

With the current shift, quite a few people are having a tough go of things. This is why The Universe is asking you to engage in an act of kindness today. Whether it be a few words, holding space for someone just learning the ropes or doing something nice for yourself…every thought/act of kindness multiplies and comes back ten-fold. (Smiling) In a divided society, kindness is the one thing that will bring you all together again.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4047 재림/2224 ~ 25

천국편지 / 한 손 가득한 선택들

한 손 가득한 선택들

A Handful of Choices

Heavenletter #517 Published on: March 22, 2002

http://heavenletters.org/a-handful-of-choices.html

신이 말했다.

네가 그 자신을 너에게 제시하는 모든 것이 사랑을 위한 하나의 기회임을 알 때, 너의 삶의 전체 견해가 바뀐다. 너의 새로운 견해와 함께 너의 삶이 바뀌는데, 삶이 너의 견해를 따르기 때문이다.

만약 네가 삶을 드라마로 본다면, 너는 드라마를 가질 것이다.

만약 네가 너 자신을 무력하게 본다면, 너는 무력해질 것이다.

만약 네가 너 자신이 속임을 당한 것으로 본다면, 너는 속여질 것인데, 삶이 그것에 대한 너의 그림에 상응하려고 노력할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이것은 네가 하나의 역할을 맡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것은 네가 상연하는 하나의 쇼가 아니다. 이것은 네가 너 자신에게 확신시키는 무언가가 아니다. 이것은 가리개들을 쓰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삶이 끔찍한 운동이라고 말하지 않는데, 네가 그런 식으로 느끼지 않을 때에 말이다. 그것은 너의 이빨을 악물고, 네가 멋지고 사랑스러운 사람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것은 네가 원하는 방향으로 기울어지는 것이다. 그것은 삶이 고생과 괴로움이라고 말하기를 포기하는 것이다. 네가 느끼고 믿는 어떤 불행이든, 너는 그것을 되풀이하기를 멈출 수 있다.

사랑을 위한 기회는 소극적임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동의할 수 있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비굴해짐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다른 모든 이들에게 너의 것 위로 그들의 방식을 주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그들의 시간과 너의 시간을 낭비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현명하지 않음을 의미하지 않는다. 그것은 진실해짐을 의미한다.

그것은 더 큰 시각으로 어떤 상황을 들여다봄을 의미한다. 그것은 함정들을 통해 보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은 네가 옳아야만 할 필요가 없음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것은 그것이 올바른가의 질문이 아님을 인정하는 것이다. 그것은 이기는 것에 대한 질문인가? 그것은 지금을 결코 이전에 본 적이 없는 것처럼 보는 것이다. 그것은 그것이 항상 그랬었고, 결코 변하지 않을 것이라는 견해로 대조된다.

네가 새로운 눈으로 볼 때, 전체 배열이 변한다.

너의 마음속에 네가 선을 너에게로 끌어당긴다는 생각을 갖는 것이 선이 더 쉽게 오도록 만든다. 그때 무엇이 오든, 그 선을 발견하는 것은 너에게 달려 있다. 만약 오늘 오는 것이 네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럼 그것이 네가 정말로 원하는 것을 위한 하나의 계단임을 알아라. 그리고 그때 걸음을 떼어라.

너는 삶이 어떻게 되어야만 한다는 너의 모든 포장된 생각들을 가게 할 수 있다. 삶은 바로 지금 있는 것이며, 너는 그것과 무엇을 하겠느냐? 해결책을 찾을 때처럼 그것과 네가 하는 것이라기보다는, 오히려 네가 그것 안에 있는 너와 함께 무엇을 하는가이다. 너는 어떻게 새로워질 수 있느냐? 너는 어떻게 그 상황 위로 올라갈 수 있느냐? 너는 어떤 환경에서든, 어떻게 네가 되기를 원하는 것이 될 수 있는가 — 정직하게 너 자신인 자의 진실이 될 수 있는가? 너는 어떻게 이 상황에서 너 자신을 해결할 수 있느냐?

또한 이것은 다른 사람들이 어디에 있는가를 무시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이것은 그들을 깎아내리는 것이 아니다. 너는 그들의 관점을 볼 수 있고, 그리고 여전히 너는 그들이 있는 곳에 있을 필요가 없다. 그들은 그들이 선택하는 곳에 있을 수 있고, 그리고 너도 그렇게 할 수 있다.

오늘 너는 선택들과 직면한다.

가끔 그것은 그 자신을 제시하는 선택들의 어느 것도 네가 원하는 것이 아닌 듯이 보인다. 그리고 그것은 그럴 수 있다.

동시에 너는 거기서 황금의 덩어리를 찾을 수 있다. 아마도 그것은 내내 거기 놓여있었는지도 모르며, 너는 단지 그것을 보지 못했을 뿐이다.

너의 선택들을, 심지어 네가 원하지 않는 것들을, 네가 뒤집는 나뭇잎들로서 고려해라, 미리 너는 무엇이 그것들 밑에 놓여 있는지를 알 수 없다.

선택들은 선택들로 이끈다. 그리고 그것이 선택들이 어떻게 기회들인가이다. 너는 각각의 선택이 무엇으로 이끌지를 알지 못하지만, 너는 네가 그것들을 만드는 자임을 알 수 있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4048 신의 편지/2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