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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실황중계 !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11/12/ ~ 11/13/2020 ] - 영광스러운 - 포용하고 사랑해라 . 결정들 - 너와 합의하고 있다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11/12 ~ 11/13/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11/12 ~ 11/13/2020 ]

 

11/12/2020

 

영광스러운 여정

A Glorious Journey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11/12/a-glorious-journey/

 

 

네게 주어진 삶/생명을 사랑해라. 혹과 멍들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네가 영원히 더 많이 기억할 영광스러운 여정이다. 지금 너인 인물을 포용하고 사랑해라. - 창조자

 

Love the life you were given. Even with all of the bumps and bruises, it is a glorious journey that you will remember forever more. Embrace and love who you are now.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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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2020

 

결정들

Decisions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11/13/decisions/

 

 

너희는 너 자신을 위해 결정들을 만들 수 있고, 그것들이 올바른 것들인지를 알지 못한다. 너의 영혼과 공명하는 결정이 내부의 소요로 종식을 줄 것이고, 평화의 감각들 가져올 것이며, 우주는 이것에서 너와 합의하고 있다. - 창조자

 

You may make decisions for yourself and not know if they are the right ones. Feel into your heart. A decision that resonates with your soul will put an end to the turmoil within and bring a sense of peace; this The Universe agreeing with you.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5748 재림/2537~38

 

 

 

천국편지 / 신성한 권리에 의해

 

신성한 권리에 의해

By Divine Right

 

Heavenletter #843 Published on: February 8, 2003

http://heavenletters.org/by-divine-right.html

 

 

신이 말했다.

 

가끔 너는 네가 세상을 버리고 싶다고 느낄 수 있지만, 네가 멀리하고 싶은 것은 정말로는 너의 에고/자존심이다. 너는 그것을 절벽으로 가져가서, 네가 만약 그 방법을 알기만 한다면 그것을 떨어뜨릴 것이다. 너는 에고가 너에게 초래하는 그 고통을 의심하지만, 너는 항상 무엇이 에고이고, 무엇이 아닌지를, 무엇이 에고를 위한 것이고, 무엇이 생존을 위한 것인지를, 무엇이 잘 된 일에서의 즐거움이고, 무엇이 에고의 만족인지를 분별하지 못한다.

 

에고/자존심은 너에 대한 진실이 아닌 무언가이다. 그것이 에고이다. 문제되지 않는 무엇이(단지 문제와 관계되는 것이), 그것이 에고이다. 네가 축적해야만 하는 무언가는 에고를 가리킨다. 너의 오르내림들은 에고를 신호한다. 너의 집착들은 에고의 풍미를 가진다. 과거는 에고투성인데, 네가 그 과거가 너의 신분과 관계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너의 가슴이 아플 때, 그것을 아프게 하는 것은 가장 자주 에고이다. 에고는 너의 생계가 아니다. 그것은 너의 중상자이다. 그리고 그것이 너를 너의 진실로부터 멀리하기 때문에 중상자이다. 너의 공격할 수 없는 진실은 에고와 아무 관계가 없다.

 

너는 네가 중요하고 필요하게 보이는 걱정들을 가졌을 때, 삶에서 다른 무언가가 일어났을 때 네가 다른 문제들이 정말로 그 동안 내내 하찮은 일이었음을 보기 시작함을 단지 발견할 뿐인 때들을 체험했다. 에고는 작은 하찮은 일들과 관계된다. 너의 성공들과 실패들의 대부분이 에고와의 관련성을 가리키는데, 아니라면 너는 그처럼 많은 일들을 성공이나 실패로 부르지 않을 것이다. 너는 그것들을 에고-중심적이라고 부를 것이다.

 

가슴의 많은 일들은 사랑보다는 에고를 향해 더 많이 기울어진다. 너는 다른 사람의 관심과, 이것이 어떻게 너 자신에 대한 느낌을 만드는가를 사랑한다. 다른 이들의 관심이 흩어질 때, 너는 물밖에 나와있는 듯이 느낀다. 그것은 에고가 너에게 네가 그들의 관심과 인정을 빼앗겼고, 네가 지금 속상해하는데, 한때 너의 자신감을, 그리고 아마도 그들 자신의 자신감을 고조시켰던 누군가가 그들의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렸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너는 버려진 듯이 느끼지만, 그것은 정말로는 가라앉는 너의 에고이다. 네가 너의 자신감을 건설해야만 할 때, 너는 에고로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에고는 그의 날을 가졌고, 지금 그것은 훌쩍거린다.

 

다른 이들이 하거나 하지 않는 것이 너를 더 낫게 혹은 더 나쁘게 만들 때, 너는 에고를 융숭하게 대접하지 않았느냐? 에고가 너 안에서 환영하는 주인을 찾지 않았느냐? 잘 된 일에서 만족을 느끼는 것이 한 가지 일이라면, 네가 어떤 종류의 승리를 얻었다고 느끼는 것은 다른 일이다. 박수가 너를 들어올릴 때나, 박수의 부족이 너를 낙담시킬 때에 그 자신을 고양시키는 에고를 조심해라.

 

네가 애초에 에고를 가질 필요가 없다. 에고가 너에게 주는 칭찬이 무엇이든, 그것은 너의 진실에 비교하면 작은 것이다. 너의 진실은 웅장하다. 네가 왕관을 쓴 왕일 때에, 네가 다른 왕관들을 찾기 위한 어떤 필요성이 있느냐? 어떤 더 많은 월계관을 네가 필요로 하느냐? 너에게 무엇이 더해질 수 있느냐? 너의 왕좌가 군중의 빅수에 달려 있느냐, 아니면 네가 신성한 권리에 의한 왕인가?

 

나는 너에게 네가 그렇다고 말할 것이다. 이미 당당히 서있는 너는 들어올려질 필요가 없다. 나는 오래 전에 너에게 기사 작위를 주었다. 당당히 서있는 너를, 나는 다른 이들을 그들의 자연적인 높이로 올라가도록 도우라고 너를 임명한다. 창조 속에 에고를 위한 자리나 필요성이 없다. 더 이상 에고로 기념비들을 짖지 마라. 가슴들 속에 사랑을 지어라. 너 자신의 가슴 속에 사랑을 지어라, 그리하여 네가 너의 진정한 키를 볼 수 있도록. 너는 높은 곳에 있다. 너는 높은 장소로부터 왔고, 너는 나와 함께 서있다. 기억해라.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5756 신의 편지/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