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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실황중계 !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11/14/ ~ 11/15/2020 ] - 성장 전의 비통함 - 지원하고 사랑한다 . 널 사랑해’라고 말해라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 11/14 ~ 11/15/2020 ]


창조자의 글

The Creator Writings


By The Creator - Jennifer Farley

http://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

 

 


 

By The CREATOR WRITINGS [ 11/14 ~ 11/15/2020 ]

 

11/14/2020

 

성장 전의 비통함

Grief Before Growth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11/14/grief-before-growth/

 

 

너희의 일부는 지금 지나가고 있는 것의 비통한 슬픔을 듣고 있거나 느낄 수 있다. 나의 가장 친애하는 어린이여, 만약 네가 비통함을 느낀다면, 그때 너 자신에게 참으로 받을 가치가 있는 해방/방출을 주어라. 이 변형은 더 큰 성장과 변화를 위해 필요하다. 앞에 도전적인 순간들이 있을 수 있지만, 우주는 항상 그 과정에 두루 걸쳐 너를 지원하고 사랑한다. - 창조자

 

Some of you may be hearing and/or feeling the keening grief of what is passing. My dearest child, if you feel like keening along, then give yourself that deeply deserved release. This transformation is necessary for greater growth and change. There may be challenging moments ahead but, The Universe always supports and loves you throughout the process. ~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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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2020

 

널 사랑해라고 말해라

Say ‘I Love You’

 

By Creator

https://thecreatorwritings.wordpress.com/2020/11/15/say-i-love-you/

 

 

너희의 일부는 너희 삶의 온갖 역경들로 너무나 걱정하게 되어, 너희는 너 주변에서 일어나는 기적들을 주목하지 못한다. 부정적인 것 속에서 살기보다는, 심호흡을 하면서, 우주로 난 널 사랑해라고 말해라, 그런 다음 뒤로 기대앉아서 주시해라. 우주는 기적적이고 경이로운 방식들로 그 감정을 보답할 것이다. - 창조자

 

Some of you become so concerned with the ‘trials and tribulations’ of your lives that you fail to notice the miracles happening around you. Rather than dwelling on the negative; take a deep breath, say ‘I love you’ to The Universe then sit back and watch. The Universe will return the sentiment in miraculous and wonderful ways! ~ Creator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1_1/15771 재림/2543~44

 

 

 

천국편지 / 집착을 버리는 것

 

집착을 버리는 것

Letting Go of Attachment

 

Heavenletter #845 Published on: February 10, 2003

http://heavenletters.org/letting-go-of-attachment.html

 

 

신이 말했다.

 

집착은 너에게 큰 문제이다. 지금 나는 너에게 집착이 무엇인가를 말할 텐데, 그것은 너의 의지를 나의 의지 앞에 놓는 것이다. 이것은 모순으로 들릴 수 있는데, 내가 너에게 너의 의지와 나의 의지가 같은 것이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너의 매달림은 나의 의지가 아니고, 따라서 그것은 너의 의지도 아니다. 집착은 필요성의 실현이고, 필요한 필요성은 유령의 두려움에 기초하고 있다. 너는 두려움에 의존하지 않느냐? 그러나 만약 두려움이 정말로 너의 것이 아니라면, 그것의 추구자인 집착이 또한 정말로 너의 것도 아니다. 왜 너는 소중한 삶을 위해 사건들과 환경들과 사람들에게 매달릴 것인가, 네가 위험에 처했다고 두려워하지 않았다면?

 

두려움은 너의 자연적 유산이 아니다. 너는 그것을 위해 태어나지 않았고, 네가 그것을 갖는 것은 나의 의지가 아니다. 그리고 여전히 너는 너의 두려움들을 버리기를 두려워한다. 만약 네가 장악하는 두려움이 없다면, 네가 적어지거나 덜 사랑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결국 너는 무엇에 매달릴 것인가? 네가 두려움과 집착과 더 잘 지낸다고 생각하는 것에 틀림없는데, 아니면 너는 충실한 군인들이 너를 보호하듯이 너의 옆에 그것들을 유지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너는 내가 원래 너에게 의도했고, 너를 만든 것보다, 어떻게 많아지거나 적어질 수 있는가? 나는 너를 위대한 것으로 만들었으며, 무엇이 네가 나의 것이 되는 것보다 더 위대해질 수 있느냐? 그 때문에 어떤 소유물, 자질구레한 장신구, 장난감이 너를 더 위대하게 만들 수 있느냐?

 

네가 집착하는 모든 것은 거짓 전제에 기초해 있다.

 

너의 가장 깊은 집착들의 하나는 너의 아이디어들에 대해서다. 그 모든 적절한 존중에도, 너의 아이디어들은 매달릴 가치가 없다. 만약 그것들이 가치가 있다면, 그것들은 구속되지 않으면서 너에게 올 것이다. 너의 매달림은 견고하다. 너의 [그것의]버림이 너에게 소중한 아이디어들의 너의 장악처럼 견고할 수 있느냐?

 

그러나 그것이 단지 그 요점인데, 안 그러냐? 버리는 것은 확고할 수 없다. 그것은 너를 북돋울 수 없다. 그것은 너를 느슨하게 한다. 그것은 너를 너의 마음의 경계들로부터 느슨하게 한다. 자유는 집착을 갖지 않지만, 너의 생각의 경계들이 너에게 얼마나 소중하게 되었느냐? 그것들은 너와 함께 오랜 시간 동안 있었고, 너는 그것들로 익숙해졌다.

 

너의 두려움들과 필요성들, 그리고 낡은 생각은 너를 장소로 가두는 경비들이다. 그것들은 거짓 경비들인데, 너를 무엇이 보호하든, 같은 것이 너를 가두고 있기 때문이다. 경계하지 마라. 너의 모든 이전의 생각들과 신념들을 버려라. 그것들의 너의 소유보다는, 그것들이 너를 소유한다. 그것들이 너를 소지품으로 잡고, 너는 잡히는데 합의했다. 그러나 너는 네가 감히 선택하는 언제든 너 자신을 풀 수 있지 않느냐? 나는 묻는데, 왜 그것이 대담함을 요하느냐?

 

어쩌면 너는 어떤 생각의 감금으로부터 다른 것으로 뛰어다녔는지도 모른다. 너는 다른 기차를 잡았을 수 있지만, 여전히 너는 기차가 있는 그 철길로 제한된다. 어쩌면 지금은 네가 너 앞에 놓인 것을 타기보다는 너 자신의 길을 찾을 시간인지도 모른다. 어떤 생각의 연상을 네가 타고 왔느냐? 너 자신의 것이 아닌 어떤 신념들을 네가 고수해왔느냐? 수립된 생각은 순진하지 못하다. 그것은 네가 너 자신의 길에 있다고, 이미 너의 목적지에 도달했다고 생각하도록 너를 속였는지도 모른다.

 

확실히, 네가 있었던 곳이 어디이든 감사해라, 그러나 네가 하나의 여행자임을 기억해라. 그것이 생각으로 올 때, 너는 집에 머무는 자가 아니다. 수집된 생각들과 신념들은 너의 삶으로 열쇠가 아니다. 열림Openness이 그것이다. 너의 가슴을 네가 신성하게 여겨온 낡은 단편화된 아이디어들로의 집착으로부터 해방시켜라. 총체성wholeness을 받아들여라. 그것은 집착을 가게 내버려두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번역출처: AH.Korea http://www.abundanthopekorea.net/board2_3/15770 신의 편지/2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