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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속 얘기들 !

+ 미 의회 디폴트 투표과정에 속기사 여성, 단상에 올라 항변하며 외치다

 

디아트 통신 267

 

미 의회 디폴트 결정 투표과정에서

속기사 여성이 단상에 올라 항변하며 외치다

 

 

미국 현지 시간으로 16일 밤 디폴트가 결정되는 여부를 결정지었던 미 의회에서의 민주-공화 양당의 투표 과정에서 의회 속기사인 다이안 레이디라는 여성이 갑자기 단상에 올라가 항변을 외치는 장면이 벌어졌습니다.

 

이미 전 세계에 소식이 널리 퍼져 있네요.. 국내의 일부 언론에도 1~2시간 전 기사로 올라와 있습니다.

 

그녀가 외친 말 중에 지상에 육화하셨던 신의 이름과 함께 프리메이슨이라는 단어가 나왔습니다.

 

천상은 내려다보고 있으며 신은 이미 지상을 거닐며 모든 것들을 들여다보고 있음과 음모론은 더 이상 음모론이 아닌 셈임을 전 세계에 드러내 보여준 식 입니다..

 

그녀는

 

" 신을 기만하지 말라.. 헌법은 프리메이슨이 아닌 신이 만든 것~! 너희들은 이런식으로 하면 안돼~!!! " 등을 외쳤고 의회 밖으로 끌려 나갔습니다..

 

하단의 동영상을 보세요

 



 

 


 

House Stenographer Dianne Reidy Dragged Off Floor For Yelling About Freemasons And God

 

He will not be mocked," the woman said, according to an audio recording of the incident posted online by Public Radio International reporter Todd Zwillich.

 

“He will not be mocked!

This is not one nation under God. It never was.

The greatest deception here is this is not one nation under god!

It never was.

Had it been, it would not have been!

The Constitution would not have been written by Freemasons!

They go against God !

You cannot serve two masters!

You cannot serve two masters!

Praise be to God, Lord Jesus Christ."

 

she added.

 

신은 결코 기만당하지 않을 것이다 !

이건 신 아래 하나의 왕국이 아니야, 결코 이랬던 적은 없었다

가장 거대한 기만이 이 자리에서 벌어지고 있는데

이는 신 아래에 놓인 왕국에서 있어서는 안되는 일이다 !

이런 적은 없었어.

있었다 해도 이렇게까지 기만적이지는 않았을 것이다 !

헌법은 프리메이슨에 의해 쓰여지지 않았어 !

그들은 신에게 대적하고 있다.

너희들은 두 신을 섬길 수 없다.

너희들은 두 신을 섬길 수 없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신을 경배하라

 

 

 

[ 후 속 ]

"너희들은 두 신을 섬길 수 없다" .. 예수님 말씀 이네요

 

 

미하원 속기사, 다이앤 레이디 House Stenographer Dianne Reidy

 

 

 

http://rt.com/usa/stenographer-house-default-vote-301/

속기사는 하원에서 표결동안 꾸짖으며 프리메이슨에 대항해 항변하다

Stenographer snaps during House vote, rails against Freemasons

Published time: October 17, 2013 09:58 ........ video inside......



지난 수요일밤 미하원의 표결이 진행되는 동안에 신과 프리메이슨과 헌법에 관하여 혼돈된 항의를 했던 속기사는 하원에서 끌려나갔다.

 

그 여성은 다이아나 레이디라는 서기부 소속의 공식 속기사인데, 하원의원들을 놀라게했다. 그녀는 표결이 진행될때 하원 발언대에 올라서 이렇게 외쳤다,

 

"신,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하라. 그는 속지 않는다. 그는 속지 않는다. 나를 건드리지 말라. 그는 속지 않는다." 속기사는 보안관에 의해 끌려나갈때 까지 이렇게 계속 외쳤다.

 

"여기서 가장 심한 사기가 벌어짐은 신 아래 있는 국가에서 있어서는 안된다. 이런 일은 결코 없었다. 그게 있었다 해도, 이렇지는 않았다."

 

A confused rant on God, Freemasons and the Constitution during a critical vote to raise the US debt ceiling has seen a stenographer removed from the House of Representatives on Wednesday night.

The woman, identified as Dianna Reidy, an official reporter with the Office of the Clerk, stunned House members when she took the Speaker’s Chair while the vote was in progress and said,
“Praise be to God Jesus Christ.”

"He will not be mocked. He will not be mocked. Don't touch me. He will not be mocked," the stenographer continued as she was led away by security officers.
"The greatest deception here is not 'one nation under God.' It never was. Had it been, it would not have been."


그녀는 계속 외쳤는데, "헌법은 프리메이슨이 쓴 것이 아니다. 그들은 신에 대항하는 길로 갔다. 당신들은 두개의 주인을 섬길 수없다."

 

일리나 로스-레티넨 하원의원에 따르면 그녀는 표결에서 사회를 보던 중에 레이디가 갑자기 자기가 서있던 사회석 아래, 발언대로 나와서 내게 마이크를 켜달라고 요청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일리나 의원은 자기는 모른다고 말했다. 나는 주변의 의원들과 대화를 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때 레이디가 앞에 얼굴을 내밀고는 이렇게 말했다. "그러므로 신께 말했다, 이것은 신의 일이 아니다." 라고 일리나 레티넨 의원은 폭스뉴스에 전했다.

 

She continued, "The Constitution would not have been written by Freemasons. They go against God. You cannot serve two masters.”

According to Representative Ileana Ros-Lehtinen, the presiding officer at the voting, Reidy "came up to the podium area beneath where I was standing and asked me if the microphones were on. I said that I didn't know. I assumed that perhaps I was chatting too much to the helpful parliamentarians around me. Then she suddenly faced the front and said words like 'Thus spoke the Lord.' And, 'This is not the Lord's work,’ Ros-Lehtinen said, as quoted by Fox News.

 

로스 -레티넨 의원은 나무망치를 두들겻고 여러차례 명령을 했다, 하지만 레이디가 그녀의 독백을 외치는 것을 제지하지 못햇다.

 

"나는 통제하고 그녀를 제지하려고 망치를 두들겼다, 하지만 그녀는 마치 악마 같은 어떤 것 같았다. 이것은 갑작스럽고 혼동되고 가슴아프다. 그녀는 보통의 온순한 영혼이었는데."


Ros-Lehtinen banged the gavel and called ‘order’ several times, but that did not stop Reidy from continuing with her monologue.

"I hammered to get control and hush her up,” the presiding officer explained.
“She said something about the devil. It was sudden, confusing and heartbreaking. She is normally a gentle soul."

레이디는 하원에서 끌려나간 후에 수도 경찰에 의해서 심문받았고 후에 정신병원에 데려가서 정신 감정을 당했다. 이것은 범죄혐의가 있는지 여부는 즉시 확인되지 않았다.

 

조아킨 카스트로 의원은 이 여성이 마치 얼굴에 광기가 있는 것처럼 보였다고 말했다고 AP 통신은 보도했다.

 

워싱턴을 초조하게 만드는 최근의 방해 사태는 미정부 업무정지와 하원의 채무한도액 마감일자가 다가옴으로 해서 불거진 것으로 보인다.

 

미정부 업무가 정지된지 3일째 되던 날에 워싱턴 경찰은 34세된 여성, 미리암 캐리를 살해했다. 그녀는 백악관 장벽을 그녀의차로 깨트리는 시도를 했다가 고속의 추격전을 벌이게 한후 미국 의사당 건물에서 비참하게 최후를 마쳤다.

 

Reidy was questioned by US Capitol Police after her removal from the House floor and was later taken to a local hospital for a mental health evaluation. It was not immediately clear whether criminal charges would be filed.

US Rep. Joaquin Castro, D-Texas, said the woman had a crazed look on her face, AP reported.

The disruption marked the latest incident to roil Washington as nerves seemed frayed over the partial government shutdown and Thursday's looming debt ceiling deadline.

On October 3, day three of the first US government shutdown in 17 years, Washington police shot and killed Miriam Carey, 34, who attempted to breach a barrier at the White House with her car, sparking a high-speed chase that ended fatally at the US Capitol building.

Later, American truckers threatened to encircle Washington for a three-day protest against the government dubbed ‘Ride for the Constitution’. Although the event attracted media attention, the protest turned out to be more smoke than fire as few truckers made it to the US capital.

On Wednesday night, by a vote of 285 to 144, the US House of Representatives passed legislation to raise the debt ceiling until February next year. President Barack Obama pledged to sign the bill and reopen government agencies affected by the shutdown "immediately."

 

소스: PeterKim 체험나누기 http://blog.daum.net/petercskim/7866495 - 디아트 통신 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