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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실황중계 !

+ 외계인을 직접 만나 전해들은 - 톰 형제의 공표 - "이 전문을 전달하는 것이 내 의무이다... "

 

 

 

외계인을 직접 만나 전해들은 - 톰 형제의 이야기 공표

 

 

"이 전문을 전달하는 것이 내 의무이다... " 알엠엔독자로부터온 전문

"IT IS MY RESPONSIBILITY TO PASS THESE WORDS..." MESSAGE from RMNREADER

 

Posted By: Nemesis [Send E-Mail]

Date: Monday, 2-Dec-2013 08:39:49

http://www.rumormillnews.com/cgi-bin...gi?read=293314

 

 

 

 

톰 형제에게 -

 

당신들 모두에 대한 나의 인사를 받아주시오 또 인류의 선을 위해 일하는 사람에게도. 먼저 나는 알엠엔 뉴스의 레이얼란 부인과 라이언 형제 또 그들의 강건함을 위해 일하는 이들 모두에게 감사한다. 또 우리가 진실을 위한 존재이듯이 세계적 모든 독자에게도 사의를 전한다. 나의 진실된 감사를 또 나를 도와주는 톰 형제, 당신에게 전한다.

 

이 글을 전하는 것은 나의 의무인데 나는 수개월동안 이를 간직하다가, 결국 이 시기에 모든 사람에게 공표하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혼란을 주려는 것이 아니고 오직 우리 마음을 확장해서 이 세계 너머에 숨겨져 있는 것으로 확장하려는 것이며 또 우주의 저 너머에 수많은 세계가 있음에 눈을 열게 하려는 것이다.

 

그때 한 대의 우주선이 내 앞에 나타났는데, 내가 있는 곳에서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은 위치였다. 그때는 목요일 새벽 2시35분경이었다. 우주선은 내 방향으로 아주 느리게 움직였다. 그것은 직선으로 비행하지 않고 구부러지는 움직임이었다.

 

"그들은 인사를 보냈는데, 전체 알엠엔 요원들이며 또 세계의 독자들에게 인사했다. 또 그들은 이곳에서 당신들이 알지못하는 빛의 비밀을 알리려는 것인데, 현재 어머니 지구행성이 새로운 존재로 변환되고 있기때문이다."

 

내가 그들의 메시지를 통해 이해한 것은 지금이 인식을 넘어서 모두가 바깥에 무엇이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는 것이며 우리 인류가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를 알리라는 것이었다.

 

우리가 어떤 존재이며 무엇을 하는 것이며 지구행성에 온 목적이 뭐냐를 상기하는 것은 실로 기나긴 여정이다. 또 당신이 살고 있는 세계와 이전에 살았던 세계가 무엇이냐에 의문이 있는데, 왜냐하면 저너머에 수많은 세계가 있기 때문이다.

 

당신은 지금은 지구행성에 있지만 그 이전의 생애는 수만은 세계에서 살았다. 인간 영혼은 불사한다. 그리고 수많은 세계를 살아간다. 그러니 당신을 시간의 여행자나 모험가, 빛의 존재로 불러라, 그래서 당신이 즐기는 우주의 많은 세계를 빛으로 연결하는 것이다.

 

당신의 몸은 현재 시간에 있어서 당신 영혼의 옷의 역할을 한다. 진짜 당신 존재는 당신을 넘어서 있다. 우주의 여행 법칙을 이해하는 것은 지구행성의 예를 들어볼 때 전화로 친구에게 이야기하는 것과 같다. 만일 당신이 지구 남반부에 있다면 북반부에 있는 친구에게 전화하면 잠시후에 친구가 응답할 것이다.

 

우주에는 수많은 통신 채널이 있어서 만일 당신이 다른 행성의 친구에 닿는 채널을 안다면 그에게 이야기를 걸고 당신이 이곳에 와있는 이유를 말할 것이다.

 

이 시간에 인간이 미지의 존재를 찾는 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왜냐하면 그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미지의 존재가 더 오래 존속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뇌에 대한 신뢰는 상상할 수가 없는데 그것이 수초 이내에 더 높은 주파수로 작동해서 어떤 방해도 물리치고 우주의 더 높은 통신을 향해서 날아가기 때문이다. 당신의 영혼은 다른 장소에 빛의 속도로 여행하는데 그것이 과학자들이 쫒아가고 있는 것이다. 

 

여기 한 지점에서 나는 다른 행성에 대한 관찰자로서 보던 관점을 말하련다. 당신은 내가 제안하는 것 외에 다른 것을 믿을 필요가 없다. 당신은 모든 가능성에 마음을 여는데, 머지않아서 진실이 펼쳐지면 지구행성에 사는 모든 존재가 더 나은 것을 향하는데 우리 태양계가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가까운 장래에 인류는 자연스런 질문을 외계로 물을 것이다, 그들의 응답은 수십억 마일의 거리에서 도달할 수있고 또 수조 마일일 수도 있다. 자, 내가 말하려는 것은 우주에 한계가 없음을 이해하라는 것이다. 당신의 질문은 당신이 움직이는 곳으로 응답되어진다. 

 

진짜 성공적인 탐구자는 인류가 닿을 수없는 곳에 있다. 인류는 그들이 믿고 있는 것 모두를 내려놔야 한다, 또 그간 지구행성에서 배운 것도 포함해서 그렇다. 성공적인 이들은 지구출신이 아닌데, 모두 우리처럼 생긴 인류이다. 다만 그들은 빛의 높은 주파수에 존재한다. 그들은 자유, 번영을 누리며, 또 인간의 이해를 넘어서 존재한다. 당신의 영혼은 이들을 안다, 그러나 내가 그렇게 부른다면 말이다.. 잠간 멈춰야한다. 만일 내가 당신을 압박했다면 용서하라. 나의 이런 도전적인 말은 잠시일 뿐이다.

 

당신은 어쨋든 훌륭한 과학자들이 어디로 갔는지를 궁금해하는가?

그들 발명가, 예술가, 기술자, 문명을 향상시키는 사람들 말인가?

인간 의식을 정상으로 올려주는 사람 말인가?

인류를 향상시키는 사람들은 어디에서 왔는가?

그들은 모두 죽었는가?...

 

진실은 그런 류의 사람이 되려면 수많은 생애가 걸린다는 점이다. 그들은 지구행성만이 아니라 많은 세계를 살았다. 거기서도 그들은 지식으로 기여했으며, " 오늘은 여기 있고 내일은 간다"

 

내가 말한 사람들은 죽지 않았다. 그들은 모두 천상의 행성에서 유래한 이들이다. 그들은 인간의 상상을 넘어서 존재한다.

 

그럼 목적이 뭐냐고?

 

그들은 세계의 탐험가이며 지식의 전수자들이다. 이는 웃기는 소리로 들릴지 모른다. 허나 잠시 생각해보자. 젊은 과학자가 있다고 보자, 그들은 일들이 빠르게 변하게 하는데, 그 일이 다 될 때 까지 되어지는걸 멈추지 않는다. 내가 관찰한 바를 말하자면 지구행성이 아닌 다른 세계를 방문한다고 간주하자,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거기서 보내고 지구행성에 되돌아 와야한다.

 

지구행성에서 우리는 사람들이 모이는 다양한 장소를 갖고 있다, 그리고 거기서 우리는 사업적 일을 한다. 우리는 거기를 사업 모임터로 부른다, 가령 세계무역센터, 시장, 등등의 이름들이다. 저 너머의 많은 세계들에도 우리가 하듯이 그들도 그들의 일을 한다.

 

그들은 하나의 행성에서 함께 모여 들어서, 그들의 사업으로 모든 것을 나눠 갖는다. 그런데 그들은 빌딩을 사용하지 않으며 또 땅위의 어떤 곳을 쓰지 않는다. 그들은 행성 위에 우주선을 정박시키고, 그러나 그리 높지않게 유지하는데, 거기에 수천명의 사람이 있다.

 

또 다른 행성에서 온 다양한 우주선들이 있다. 그들은 모두 교환을 하며 자기들의 지식을 공유한다. 또 발명품도 있는데 그런 것을 교환하는데 돈을 사용하지 않는다. 우리들이 하는 것과 다른 것이다.

 

그들의 사업은 교환하는 것 이상이다. 교환의 방식은 마치 당신이 새로운 고안품을 가졌다면 그것을 생산 채널로 넣어서 재생산을 한다. 그러면 우주의 모든 존재들에게 그것이 공유되는 것이다. 그 보답으로 수십만의 존재들이 자신들의 새로운 고안품을 가져온다. 그것이 당신에게 공급되는 것이다. 더우기 수천명의 당신들에게 말이다!

 

이것은 당신이 필요한 만큼 멈춤없이 진행된다.

 

가령 그들이 천연자원이 필요해서 지구행성에 올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그들은 자신의 생존에 필요한 자원을 창조해낼 능력이 있다. 그들 모두가 그곳에서 필요로 하는 것을 얻는다. 그들은 인류가 지식에서 성장하는 것을 보며 행복해한다. 또 인류가 비폭력과 평화존재로 바뀌는 것을 보며 그렇다.

 

나는 모든 것을 관찰하고 기록했다. 이는 우리 말로 하자면 열린 시장이다. 그곳의 높은 인간들과 달리 우리들은 속인다. 그들은 그러하지 않는데 아우라를 읽어내면서 우리 마음을 읽기 때문이다. 내가 관찰하며 또 정보를 모으던 바닥에는 대리석이 깔려있다. 

 

그 옆으로 녹색의 잔디가 있다. 놀랍게도 한 그룹의 우호적인 여성들이 가는데, 그중에 4명이 내게 따스한 미소를 지으며 헬로 Hello, 라고 말하며 인사했다. 이 얼마나 감격스러운 소리인가! 내 가슴을 뛰었다, 그들이 우리처럼 말하며 알아준 것이니 말이다. 그들이 내게 미소지을때 나는 외계인이 결코 아니었다. 그들이 내게 외계인이 아닌 것처럼 말이다!

 

우리가 만일 우리의 사업목적으로 그 행성을 보며 비교한다면 그리고 그것이 지구행성을 얼마나 닮은 것으로 보이는지 비교하려면 집 바깥으로 나가서 90도 위를 보아라. 360도의 절반은 다른 크기의 우주선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많은 배들이 실로 엄청 크다 그리고 또 많은 것들은 작으며 중간 크기인데 서로들 사이를 비행 방식을 지키며 부드럽게 유영을 한다. 어떤 이는 그들의 부인과 아이들을 데려오려고 아래로 내려오고 또 아이들은 땅위에서 노는 것이다. 다른 쪽은 360도가 비어있다. 그러나 푸른 하늘이다. 나는 돌아올 때 내 체험으로 이렇게 배웠다.

 

나는 여전히 말로 설명할 수없는 순수한 사랑에 빠질 수 있다. 지금 내가 아는 것은 인류가 어떤 동일한 방향을 향한 길이 허용되었다는 것이다. 그 방향은 모든이에게 열려있는데, 자신이 누구이며, 자신이 어디를 향해서 가고 있는지 진정으로 아는 이들에게 열렸다.

 

가까운 장래에 저너머의 것이 당신에게 주어진다. 내 공부의 일부로써 그것들의 어떤 것도 서두르지 않는다! 내말은 아무도 서두르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들은 모두 고요하고 서로에게 진실되다. 또 그들의 가슴은 빛으로 채워져 있다. 어떤 이는 사람의 형태가 아니지만 그들 역시도 모두 빛으로 채워져있다. 또한 모든 존재의 근원과 창조로 채워져있다.  

 

당신은 곧 이런 것을 볼 것인데 모두가 펼쳐진다. 이 모두는 나의 여행을 한 끝에 내가 기록한 것들이다. 다시금 레일란 부인께 또 모든 동역자들에게 감사한다. 톰 형제, 라이언 형제에게도 감사한다.

 

당신의 여정은 선하고 열매로 채워져 있다.

 

나는 당신들 모두를 존경한다.

 

 

 

원문출처: http://www.rumormillnews.com/cgi-bin...gi?read=293314

번역출처: http://blog.daum.net/petercskim/7866837

 

 

 

 

불가리아 등산객이 숲에서 키큰 외계인을 포착하다
Hikers in Bulgaria catch glimpse of tall alien in forest area - November 2013


Alien Grey Spotted By Hikers In Forest?

 


 

 

 

 

 

 

게시 시간: 2013. 11. 8.

A group of young hikers insist they have photographed an extraterrestrial creature in a dense forest near Plovdiv, Bulgaria. The group were hiking in Yundola, a large meadow between the mountains of Rila and Rhodoppe, when they came across the mysterious visitor. One of the hikers managed to snap a picture of the creature before it vanished, an grey Alien perha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