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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속 얘기들 !

+ 디아트 통신 : 우크라이나 사태 상황부터 ~ 세월호 문제까지 등 등...

 

 

 

디아트 통신 :

죠 바이든의 아들, 우크라이나 최대 천연가스회사 임원으로 진출

 

 

http://rt.com/business/158660-biden-son-ukraine-company/


Son of US VP Joe Biden appointed to board of major Ukrainian gas company

Published time: May 13, 2014 15:49 
Edited time: May 13, 2014 19:37



Hunter Biden, son of US VP Joe Biden, is joining the board of directors of Burisma Holdings, Ukraine’s largest private gas producer. The group has prospects in eastern Ukraine where civil war is threatened following the coup in Kiev.


Biden will advise on “transparency, corporate governance and responsibility, international expansion and other priorities” to “contribute to the economy and benefit the people of Ukraine.” 


 

정말 악마를 능가하는 놈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악마를 능가합니다..


우크라이나를 강제로 강탈하더니 IMF 를 동원하여 SDR 남발로 정세를 바꿔 보려고도 했고

이도저도 안되니, 용병만 투입해 대고 우크라이나 지역정부 주지사를 살해시도 하고... 악마적 광란의 연속입니다..


우크라이나는 2차 지급만기 시한은 바로 내일모레인 17일 입니다.

결국 러시아는 미수금 4조원 가량을 품은 채로 지난 미수금 35억 달러를 못 받게될 판국입니다.


6 월분 가스대금 1.66 bl $ 를 선납하지 않으면

모스크바는 밸브를 잠궈 버리겠다고 통보하였으며, 

그리고 유럽위원회는 우크라이나 측에 16억 유로를 대출해 주었습니다..

IMF 측은 180억 달러를 지원 할 수도 있다는 식으로 사악한 불을 지피고 있네요..


그 와중에 러시아는 중국과 850 억 달러 상당의 석유 공급계약을 체결해 나가고

국제적으로 위안화로 갈아 타는 움직임들이 추가적으로 일렁이며,

이제 45일 후면 BRICS 체제의 국제 머니펀드 기구가 설립, 추진됩니다.


그리고 의미심장한 예측을 담은 소식도 보입니다..

국제정치 및 정세평론이 주를 이루는 사이트의 소식인데 AH 에서 이를 인용했더군요.

소위, 

광란자들의 흉계가 중국에 이웃한 북한을 제2의 우크라이나로 만들 수도 있지 않겠느냐는 것 입니다..


http://journal-neo.org/2014/05/13/north-korea-the-next-ukraine/



참고로, 이 사이트를 구성하는 집필진의 오피스는 모스크바에 위치 하고 있네요..


Address:
12, Rozhdestvenka Street, office 111, Moscow
E-mail:   Phone
+7 (495) 624-40-91



13.05.2014 Author: Ulson Gunnar

North Korea: The Next Ukraine

Column: Politics

54564563

Long-laid plans by the United States and recent moves by both its military and media assets in the Asia-Pacific reveal what appears to be an attempt to undermine and exploit perceived weakness within the leadership of North Korea, topple the government, and replace it with a regime gravitating geopolitically toward Seoul and in turn, Washington.


Such a move would strip from Beijing a valuable buffer between itself and America’s military presence on the Korean Peninsula and remove a crucial check-and-balance to American military assets across the greater Pacific region. Additionally, such a move could possibly put a dangerously destabilized, failed state right on Beijing’s doorstep.


Long-Laid Plans


The Council on Foreign Relations, a US-based think tank representing the collective special interests that dominate American and transatlantic politics, published in 2009 a lengthy report titled, “Preparing for Sudden Change in North Korea.” In it is expressed Washington’s desire to see North Korea integrated politically and economically into South Korea and laid out provisions for sending across the demilitarized zone (DMZ) a substantial 460,000 strong “stabilization force” to neutralize Pyongyang’s security forces and occupy the country until integration could be completed. 


(기사 중략..)



허긴, 모스크바 바로 옆에서 저러한 악마적 소행들을 일으키는 놈들이니 이 지역에서 뭔짓인들 못할까 싶군요.


이런 평론전망을 보면, 이 나라의 정부권력의 현실을 떠 올려 보게 됩니다. 

이미 이러한 전망적 평론 자체가 이 나라가 미국의 하수 식민지 현실임을 나타냅니다. 아주 자증나는 성격이지요..


중국 동부지역은 최대의 공업지대이고, 여기가 난리가 난다면 중국은 다시 멀고 먼 과거로 후퇴하겠지요..


세계지도를 잠시 머릿속에 그려 보자니,

우크라이나는 모스크바 좌측이고 서부유럽으로 이어지는 각종 송유관 가스관들이 지나가는 결절점 입니다.


북한지역은 중국 동부 최대 공업, 무역 지대와 수도 북경을 마주 보고 있고요.


그리고..

얼마 전 미국은 몽고와 합동군사 훈련 실시를 제안했던바 있었지요... 

이렇게 되면 대략적인 그림이 유추가 됩니다.

이 얼마나 음흉한 새키들인가요...


중국과 러시아는 미국 해안에서 합동훈련을 하던 도중 해안지대로 상륙하기도 했었습니다.

모두 펜타곤이 묵인한 데에서 기인합니다.

벤의 리포트와 일부 놀라움에 젖어 있는 미국 쪽의 페북 내용들이 증명했던 바 있었고요..

펜타곤은 워싱턴 D.C. 로부터 등 돌린지 오래이며, 

미국 중부 내륙 대도시 별로, 계엄령에 버금 가는 무거운 통제분위기는 계속 제보가 잇따릅니다.


이 나라는 방문 계획도 없던 오바마를 강제로 초대하더니, 

그 직전에 세월호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사고 전날, 비서실장이란 자가 구원파가 운영하는 

해운관광회사 사장을 만났다는 얘기가 돌고요..

 

(이런 행정상의 확인은 굳이 특검을 실시해야만 확인이 가능한 것 일까요..

개인적으로 비서실장이란 자의 관상을 보면 파괴와 죽음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구원파의 최대 수장 일가가 밀항 가능성을 검토 할 수 있다는 헤드라인까지 보이네요..

그리고 아래와 같은 내용도 웹상에서 돌았습니다..




한 마디로 참사 전 날 선원법이 바뀌고 

누군가는 해운사를 만나러 갔다는 얘기가 있으며

그로부터 항해사가 갑자기 바뀌고, 

운항하기로 했던 배도 뒤바뀌었으며

그리고 배가 기울어지기 시작하자

선장과 항해사들은 부리나케 옷을 갈아 입고 저들만 먼저 빠져 나왔다...?


참사가 발생한지 일주일 간 침묵만 지키다가

가짜 조문식을 연출한 것이 곧바로 탄로가 나고

상황이 갈수록 나빠지자, 구원파 일가로 촛점을 모아 가는 나날들..


http://inagist.com/all/465583918867963904/

http://inagist.com/all/466243407707262976/

 


세월호 참사 전날, 박근혜가 선원법 개정안을 공포하자 1등 항해사가 배를 지휘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당일 입사한 의문의 1등 항해사가 세월호에 탑승했다. 앞서 단원고 수학여행은 3-5층 통로 개방형인 오하마나호에서 구조가 복잡한 세월호로 바뀌었다.


해군참모총장이 세월호 사고현장에 통영함 투입을 2차례 지시했으나 묵살됐다. 방위사업청,조선사의 각서까지 얻은 상태였다. 참모총장을 바보로 만들고 건조 1년6개월 된 구조함이 기술적 문제있다는 국방부의 자폭성 변명까지 끌어낼 기관은 청와대 정도 뿐이다.

 

세월호 승무원들은 승객이 갇힌 상태에서 "배를 버리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NBC가 보도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모두 수장시키란 뜻으로 일종의 학살지령이다. 이 명령의 근원지가 참사의 주범이다. 선박회사나 선장 수준에서 이런 명령을 내릴 순 없다. 


 


당일 해운사에 입사했다는 자는 누구입니까 ?

노통의 죽음 당시에도 청와대에서 새롭게 보내어진 경호관들이 사건 전날 새로 왔다고 했던가요.. 

그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나요 ?


또한 청와대 상공을 지나가며 머물면서 세세하게 촬영까지 했다고 짖어 대며

뒤따르는 YTN 의 무인기 사진 합성 조작사건...




http://impeter.tistory.com/2253


이들을 조종하는 자들은 누구입니까 ?

바다 건너 메가폰으로 떠들기만 하는 외무부장관이란 자에게 지시하는 자는 누구입니까 ?


죠 바이든의 아들이 우크라이나 최대 민영 천연가스사의 이사진으로 합류한다는 소식도 그렇고..

리비아 차기 대통령 후보가 브론프만의 사위라는 것도..

대중의 피를 뿜어 내고 죽음을 숙주 삼는 무영혼의 자들의 종말의 날은 언제입니까..


펜타곤이 워싱턴으로부터 완전히 등을 돌리기 까지 

미 합중국 기업 주식회사 대내외적으로 몇 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죽어 나갔을까요 ?


혁명은 가능할까요 ...?

수 십만년 간의 카르마의 누적과 함께, 

교정, 재활의 거칠디 거친 길을 걷는 행성 유란시아의 현실을 외면하고 

단독으로 다른 상승의 길, 체험의 길을 걷는 것은 단지 선택의 문제일까요 ..

아니면 숙명입니까 .. 허긴 빛의 사람들 수 보다 더 많은 어둠의 자들이 태어난 것이 현실이니

이것을 생각해 보자면 꽤 끔찍하긴 합니다..



 판매중이라네요..

 

 

인용출처 : 피터김의 체험나누기/ 디아트통신  http://blog.daum.net/petercskim/78679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