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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실황중계 !

+ 하나의 간단한 이야기를 ... 사과 없이 합니다 .... [Kibo Dabi]

 

 

 

마음을 가진 자들이 신의 의지 안에서, 생각하고, 행동하고, 존재하고, 행하게 하라

하나의 간단한 이야기를 ... 사과 없이 합니다 ....

 

하나의 간단한 이야기를 ... 사과 없이 합니다....

A SIMPLE STORY ... WITH NO APOLIGIES

 

By Kibo Dabi. 9/15/2014

http://www.abundanthope.net/talkitup/showthread.php?253-P-Everything-KiboDabi #258

 

 

 

 

그리고 나는 하늘을 바라보았고,

그리고 용들을 보았으며,

그들은 모두 함께 서 있었는데,

어깨를 나란히 하고,

날개를 붙이고,

자랑스럽고 당당하게 서있었습니다.

모두 같은 방향을 보고 있었고,

그들 뒤로,

빛의 원초적 용이 그들 뒤의 하늘을 채웠고,

그리고 그들은 이제 인식되고,

이제 알려진 그들의 적을 대면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적과 대결했고,

그리고 그것의 정체를 알았습니다.....

거대한 뱀이 그들 앞에 또아리를 틀었고,

그것은 어둠의 껍질로 덮여있었으며,

그것은 그들에게 불경의 소리로 씩씩거렸습니다.

하나들의 하나,

창조자들의 창조자,

힘들의 힘,

지배자들의 지배자의

거대한 목소리가 그들 모두 위의 장대하고 끝없는 빛으로서 말했는데,

“여기에 오래 된 거대한 뱀이,

그의 어둠의 껍질을 벗고, 빛의 옷을 입을 것을 거부한 모든 인류의 적이 있다.

그것이 어떻게 너희를, 너 자신인 모든 것을, 그리고 네가 행하는 모든 것을 반대하는지를 보아라,

너희는 무엇을 할 것이냐?“

그리고 일곱 거대한 용들이 적절한 길에 대해 서로 간에 의논했습니다.

그리고 뱀이 그들 가운데 그의 목소리를 던졌으며, 그들의 숙고를 혼란시키고,

그들이 서로 간에 논쟁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빛의 용이 으르렁거렸고,

빛을 불을 그들에게 내뿜었으며,

그들 가운데 자라고 있던 어둠을, 뱀의 목소리에 의해 초래되었던 아둠을 파괴하면서 말인데,

그리고 용들은 그들이 속았음을 알았고, 그 뱀을 노려보았는데,

뱀은 그들에게 더욱 더 불경한 소리로 씩씩대었습니다.....

 

그리고 빛의 위대한 용,

신의 일곱 힘들 중 하나가

위로 하나 속에 있는 빛을 바라보았고,

내부에서 병상의 자세를 잡았습니다.

따라서 일곱 어린, 장로 용들이

그 뱀에게 그들의 눈을 감았고,

그들의 마음과 가슴을 서로에게 열었으며,

하나의 마음과 가슴이 되었고,

하나로서 그들 자신을 빛의 용에게 주었으며,

그는 하나로서 그들의 의지를

창조자들의 하나인 창조자에게 주었습니다.

 

그리고 신은 그들 내부에서 움직였고,

그들을 통해 행동했는데,

어둠의 뱀의 또아리 속에 갇힌 세상을 위해 말인데,

“신의 지혜를 거부하는 인간들의 지혜를 보라!”

하나들의 하나의 목소리가 울렸습니다.

당신들은 무엇을 할 것입니까?

 

 

 

 

그리고 용들이 뱀에게 말하려고 했지만,

그 뱀에게 말이 통하지 않았고,

그들이 뱀과 합리적으로 생각하려 했지만,

그 뱀과 합리적인 생각이란 없었으며,

그들은 그 뱀을 매수하려고 했지만,

그 뱀과 매수란 없었고,

그들은 그 뱀을 위협했지만,

그러나 그 뱀은 위협받지 않을 것이고,

그들이 그 뱀과 하려고 시도했던 모든 것이 소용이 없었습니다....

‘뱀으로부터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자가 없는가?’

용들이 물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지구로 갔는데,

대답이 거기서 발견될 수 있는지를 보기 위해서 말인데,

그들은 지구상에서 살았고

지구를 연구했으며,

신의 어린이들인 인간들을 알았으며,

그들을 사랑했고, 존중했습니다....

그들은 지구의 권력들과 말했는데,

고요테와,

독수리와,

까마귀와,

거미와,

사마귀와,

고래와 돌고래와,

늑대와 호랑이와,

그리고 곰과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모두 뱀을 죽이라고 말했지만,

그 또아리에 갇힌 지구를 죽임 없이 그 뱀은 죽일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불사조에게 물었고,

그는 그것을 또아리부터 불태우고, 새로이 태어나게 하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사자에게 물었는데,

그는 뱀을 잡아 먹고, 당신들이 그것을 통제할 수 있도록 그것이 뱃속에 있게 하라고 말했는데,

그러나 용들은 그들 안에 배을 둔다는 생각이 견딜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유니콘에게 물었고,

그러나 유니콘은 사랑하고 용서하라고 말했고,

그래서 그들이 사랑했고 그것을 용서했습니다.

그러나 뱀은 단지 그 꼬리를 흔들었고 ... 더 많은 불경한 소리로 씩씩거렷는데,

그러나 그것은 이제 혼란된 듯 ... 흔들리는 듯 보였습니다....

그때 인간의 한 현명한 아이가 말했는데....

‘왜 당신들은 그 머리에게만 말합니까?

머리는 악입니다. 그것을 잘라버리세요.

꼬리가 나오기를 원하고, 그 새로운 빛의 몸을 입고 싶어 합니다....“

용들이 미소 지었습니다.

유니콘들이 미소 지었습니다.

사자와 불사조가 미소 지었습니다.

그들 모두가 미소 지었습니다.

곰이 큰 소리로 웃었습니다.

뱀의 머리가 떨렸고

그 꼬리는 더 빨리 흔들었습니다....

오, 신의 아이여, 너를 영원히 축복하리!

그들이 모두 외쳤는데 ... 그 뱀만 제외하고 말입니다...

“그것이 그렇다!”

하늘에서 목소리가 울렸습니다.

빛의 용이 영원한 기쁨의 춤을 추었습니다,

일곱 용들이 그 뱀으로 다가갔고, 거대한 칼날을 뽑았으며,

그 뱀은 비명을 질렀는데,

‘당신들은 나를 용서한다고 말했는데, 당신들은 용서할 수 없습니까?’

‘다시는 결코 아니다.’

용들이 통일과 하나됨 속에[서 대답했습니다.

그들이 그 뱀의 머리를 잘랐고, 그것을 그들의 단합된 불꽃으로 재가 되도록 태워버렸습니다.

그리고 지구가 자유롭게 되었고,

그리고 그 꼬리가 기쁨에서 소리쳤는데,

그것이 그 어둠의 껍질을 벗고

모든 용들의 색깔들로 찬란하게 빛나는, 밝은 빛의 새로운 머리를 가진,

빛의 아름다운 몸으로 그 자신을 드러냈을 때 말입니다.

그리고 모든 이들, 모든 개개인이 미소 지었고, 웃었고, 기쁨으로 춤추었습니다.

그리고 천상의 목소리가 하늘들을 가로질러 울렸습니다.

“너희가 그것을 해냈다!!!!”

그리고 모든 이들이 잘 되고 좋았는데,

항상, 영원히 말입니다....

 

마음을 가진 자들이 신의 의지 안에서,

신의 의지로서 생각하고, 행동하고, 존재하고, 행하게 하라.

 

 

http://kibodabi.com/2014/09/15/a-simple-story-with-no-apologies/

번역출처: 빛의 시대 http://www.ageoflight.net/1-3.htm AH.재림사무국/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