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둠의 매트릭스 / 지구인'이라면 꼭 보아야 할 다큐 - "번영 [THRIVE]"
[ 2015년 11 월 19 일 . 木 ]
지구촌 주요 사건, 사고 소식 모음
참고 - 세계 주류언론 보도 사건의 배경과 진실을 보는 분별력이 필요합니다
[ 당일 기사는 여기에 계속하여 올립니다 / 아래 클릭하시면 원문기사 연결됩니다 ]
브라질 남동부 댐 추가 붕괴 가능성··· 피해 확산 우려
中, 美 압박에 디플레 우려 가중··· 日과 유사< WSJ>
세계경제에 디플레 공포··· 물가 '마이너스' 또는 '제로수준'
ECB, 파리 테러 여파에 마이너스 금리 더 내릴 듯< FT>
골드만 삭스 "美 경제성장, 내년에 소비만으로 뒷심 부족"
미 연준 의사록 "다수 위원, 12월 금리인상조건 충족 예상"(종합2보)
美 금리인상 '얕고 단계적으로'··· 다 올려도 과거보다 낮다
<파리 테러> G7, '테러자금' 의혹 비트코인 규제강화 추진
美대선주자 젭 부시 "IS 격퇴 위해 지상군 투입해야"
<파리 테러> 美공화 "IS봉쇄 아닌 격퇴전략 마련하라"··· 새 국방예산법에 반영..
CIA국장 "시리아 난민 수용해야··· 검증시스템 강화는 필요"
<파리 테러> 오바마 "엄격심사후 난민수용" vs 공화 내일 반대법안 표결(종합)..
美시장 "진주만 피습직후와 상황 비슷··· 시리아 난민 거부"
<파리 테러> FBI "로마·밀라노 IS 테러 표적 위험" 경고
IS, 새 동영상서 뉴욕 테러 암시··· 로마·밀라노도 '경계 경보'(종합)
<파리 테러> 伊, 테러 발생 경고한 FBI정보에 경계 강화
"다음은 뉴욕"··· IS, 뉴욕 도심 활보 자폭테러범 영상 공개
<파리 테러> IS추종자가 유대인 찔러··· 유럽 곳곳서 증오범죄
<파리 테러> "獨, 유엔 결의 있다면 시리아에 파병할 수도"
영국, 시리아 공습 위해 출동한 佛 항모에 전투함 지원
러시아, 유엔 안보리 反IS 결의 추진··· 국제사회 공조 '잰걸음'
터키-미국, 시리아 내 'IS 자유지역' 계획 곧 착수
<파리 테러> "숨진 26세 금발女, 서유럽서 첫 여성자폭테러"
'파리 테러 총책 맞나' 시신 DNA검사··· 사흘간 60명 검거
파리 테러 총책 아바우드 사망 확인··· "아파트 급습때 총격 받아"(종합2보)..
<파리 테러> IS, 자축영상 또 공개··· "100명 넘게 죽였다"
<파리 테러> "IS, 온라인 전쟁서도 알카에다에 승리"
<파리 테러> 알아사드 'IS 키운 건 내가 아니라 서방' 강변
<파리 테러> "미국 드론 공습이 IS 테러·증오 부추겨"
<파리 테러> 벨기에 '테러와의 전쟁'에 4억유로 추가 투입
<파리 테러> "테러비용은 고작 1천만원··· 9·11의 50분의1"
<파리 테러> 프랑스 전 법무 "무슬림 테러낙인은 IS가 원하는 바"
<파리 테러> 이스라엘 공군사령관 "시리아 상공은 너무 혼잡"
<파리 테러> '솅겐조약' 흔들리나··· 유럽 국경통제 강화될듯
총알 5천발·헬기··· 파리테러총책 검거작전은 '7시간의 진짜전쟁'
파리북부 생드니서 추가 테러기도 적발··· 7시간 체포작전 2명사망(종합5보)
<파리 테러> "IS, 해외테러로 올해 800여명 살해"(종합)
나이지리아서 여성 2명 자폭 테러··· 17명 사망(종합)
<파리 테러> 가장 많은 사람 죽인 테러단체는··· IS 아니라 보코하람
아프리카 북부 대서양에서 난민선 침몰··· 20명 실종
'파리테러범·러 여객기 테러폭탄 공개' 다비크는 IS의 선전첨병
IS, 러 여객기에 설치한 '캔폭탄' 사진 공개(종합2보)
러 여객기 피해유족, 이집트공항 소송 전망··· 천문학 액수될 듯
러 여객기 테러 폭탄, 1999년 모스크바 아파트 테러 폭탄과 유사(종합)..
러시아, 타지키스탄 주둔 군기지 재배치··· IS위협에 전략 바뀌나
"중-러, Su-35 첨단전투기 24대 구매계약··· 2조3천억원대"(종합2보)..
中관영언론 '오바마·아베, APEC서 남중국해 공론화 실패' 평가
APEC 정상회의 참가 시진핑, 마닐라 호텔 통째 대여
시진핑, IS의 중국인 처형에 "테러리즘은 인류 공적"
중국인도 IS에 살해당해··· 중국당국 "범죄분자 반드시 처벌"(종합2보)
IS의 중국인 처형··· 중국도 'IS 격퇴전' 참가할지 촉각
중국인 살해에 인민해방군 'IS타격' 동참 가능성 급부상
中 "미얀마 NLD와 교류강화"··· 아웅산 수치에 '러브콜'
중국 산둥성 바다서 황금·귀금속 2천t 매장 금광 발견
일본 내년도 본예산 일반회계 기준 915조원 전망··· 역대 최고
"아베, 박대통령 면전서 위안부 타결조건으로 소녀상 철거 요구"
미일정상, 남중국해 공조 확인··· 오바마 "새 미일협력 서막"(종합)
일본은행, 경기침체 진입에도 현행 양적완화 정책 유지(종합2보)
일본 10월 수출 2.1% 줄어··· 中성장둔화로 1년여만에 감소전환(종합)
日의원들 '이해관계자와 골프 금지' 공무원 윤리규정 폐지요구
"'회계부정' 도시바 과징금 760억원 가능성··· 최고액 깰듯"
유엔, 북한 인권결의안 채택 절차··· '인권 드라이브' 걸까
유엔 "반기문 총장 방북 논의 진행중"··· 방북 추진 공식 시인
"韓, 日처럼 고령화되면 채권 오른다"··· 일본인들 원화채권 매입
미 국무부, 신형 하푼 미사일 한국 판매 허용··· 1억1천만달러
朴대통령, 美中대립각 탈피 'APEC통합·WTO다자무역' 강조
韓 '금융지식' 세계 77위··· 알제리와 비슷한 수준
한국 양성평등 세계 115위··· WEF 발표에 논란 확산(종합2보)
韓 1인당 이산화탄소 배출, 15년뒤 세계 3위··· 러시아·미국 다음
韓 소비자물가 올해 연간 0.6∼0.7%··· 57년만에 최저
스위스 농부, 과수원서 15㎏ 달하는 로마 시대 동전 발견
"'낙태 금지' 텍사스서 임신부 10만여 명 '자가 낙태시도 '"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 올겨울 들소 1천 마리 죽이기로
인니, 불법 외국어선 단속 '성공' 자평··· 올해 91척 침몰시켜
스푸트니크 단독 입수 영상] 프랑스 테러 용의자 추격전 그 긴박한 상황
시리아 대통령 "푸틴 – 기독교 문명에서 유일한 의지처"
A321 참사원인 폭발물, 공항 직원에 의해 기내 반입 가능성 높다
'B61-12' 미국 최신형 핵폭탄 최종단계 실험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