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빈 라덴을 사망시킨 제로니모 작전은 위장이었는가?

 

 

 

빈 라덴을 사망시킨 제로니모 작전은 위장이었는가?

 

2015. 12. 31. by conspiracynews

 

 

 

 

모하메드 바쉬르는 파키스탄의 아보타바드 거주자로 빈 라덴이 당시 은신한 곳으로 발표된 건물 근방에 사는 이웃이다. 2011년 5월 2일, 미국의 해군 엘리트 부대인 네이비씰이 오사마 빈 라덴을 암살했을 때 바쉬르 씨는 빈 라덴의 집 근방에 위치한 자신의 베란다에서 당시 모든 상황을 목격했다고 주장한다.

 

[ 동영상 링크 ]

 

https://tune.pk/player/embed_player.php?vid=2558234&folder=2014/04/01/&width=650&height=350&autoplay

 

 http://tune.pk/video/2558234/interview-with-bin-laden-raid-eyewitness-mohammad-bashir

 

 

바쉬르: 우리는 헬리콥터가 왔을 때 깨어있었습니다. 사람들이 헬리콥터에서 내리고 빈 라덴의 집으로 알려진 곳으로 들어갔습니다. 헬리콥터는 라덴의 집 베란다로 사람들을 내려준 후 가버렸습니다.

 

인터뷰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헬리콥터에서 내렸나요?

 

바쉬르: 약 열 명에서 열두 명이요. 헬리콥터가 사라지고, 약 20분간 헬리콥터는 근처 산 주변을 돌고 있었습니다. 20분 후 헬리콥터는 돌아왔고 두 대의 헬리콥터가 따라 왔죠. 마그렙 방향에서 한 대, 다른 한대는 샤말 방향에서 왔습니다. 첫 번째 헬리콥터가 착륙하자 폭발이 있었습니다. 불이 붙었죠. 우리는 빈 라덴의 집으로 급히 뛰어갔습니다. 우리가 도착했을 때 헬리콥터는 불에 휩싸여 있었습니다. 20분 후 경찰과 군 또한 그 장소로 왔죠. 군경은 모인 사람들을 갈라 놓고 해산시켰습니다. 제 생각에는 헬리콥터에 있던 사람들 모두가 폭발로 죽었습니다. 빈 라덴이 타고 있었다면 빈 라덴도 포함해서요. 빈 라덴의 사체를 미국으로 가져간게 누구죠? 우리가 본 것은 미국 헬리콥터가 폭발하고 타고 있던 모두가 죽은 것입니다. 만약 미국인들이 오사마를 헬리콥터에 태웠다면 산산조각이 났을 겁니다. 만약 오사마가 헬리콥터에 있었다면 폭발과 화재로 인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죽었을 겁니다. 만약 헬리콥터가 오사마를 포함한 사람들을 태우고 있었다면 이곳에서 모두 박살났을 겁니다. 어떻게 미국인들은 오사마 빈 라덴을 미국으로 데려갔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까?

 

미국 정부의 빈 라덴 사망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 놀랍습니다. 어떻게 미국은 빈 라덴을 헬리콥터에 태워 데려갔다고 주장할 수 있나요? 왜냐하면 미국 헬리콥터는 오사마의 건물에 내렸고 폭발과 화재로 파괴되었습니다.

 

인터뷰어: 한 대의 헬리콥터만 있었나요?

 

바쉬르: 한 대의 헬리콥터만 착륙했고 파괴됐습니다. 다른 헬리콥터들은 내리지 않았어요. 다른 헬리콥터들은 착륙하지 않고 만세라 방향으로 가버렸습니다. 폭발한 헬리콥터를 제외하면 빈 라덴의 집에 착륙한 다른 헬리콥터는 없습니다. 건물에 사람들을 내린 그 헬리콥터가 돌아와서 사람들을 건물에서 태운 유일한 헬리콥터입니다. 그러자 폭발해버렸죠.

 

인터뷰어: 폭발한 헬리콥터에 사람들이 있었나요?

 

바쉬르: 예. 그 헬리콥터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인터뷰어: 헬리콥터에 사람이 있었던 것을 어떻게 알죠?

바쉬르: 우리가 이 사람들의 사체를 빈 라덴의 건물에서 보았습니다.

 

인터뷰어: 헬리콥터 안에 있던 사람들의 사체를요. 당신은 사체들을 본 건가요?

 

바쉬르: 예. 우리는 분명히 사체들을 보았습니다.

 

인터뷰어: 사체가 얼마나 많이 있었나요?

 

바쉬르: 셀 수가 없었습니다. 헬리콥터가 폭발한 후 건물 안에 불이 났기 때문이죠. 우리는 빈 라덴의 건물로 당시 열려 있던 정문으로 들어갔습니다. 빈 라덴의 건물로 들어갔을 때는 경찰과 군이 도착하지 않았어요. 군경이 도착하기 전에 현장에는 기관에서 온 사람들이 있었구요. 하지만 그들은 사람들이 건물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지 않았습니다. 교외의 많은 사람들이 건물을 방문해서 제가 말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을 목격했습니다. 빈 라덴의 건물로 달려온 교외의 사람들 중 많은 사람들이 사건의 직접 목격자들입니다. 우리는 건물 정문이 열린 것을 보았고 안으로 들어갔죠. 헬리콥터가 불타고 있는 것을 보았고 사체들이 건물 안에 누워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건물의 현장이 변경되었어요. 사체들을 찾아서 수거해갔고 흔적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인터뷰어: 얼마나 많은 사체가 있었죠?

 

바쉬르: 우리는 사체를 셀 수가 없었습니다. 까맣게 탔고 훼손되었으며 신체 부위들이 도처에 널려 있었습니다.

 

SAMAA 방송국은 인터뷰 전에 바쉬르 씨의 신분증을 통해 그가 빈 라덴 건물의 이웃임을 확인했다.

 

당시상황실

 

 

미국 정부는 빈 라덴 공격 작전을 생방송으로 중계하던 상황실의 사진을 공개했었다.

 

 

컨스피러시 뉴스

http://conspiracynews.co.kr/?p=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