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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사랑이 왕인 곳

천국편지 / 사랑이 왕인 곳

사랑이 왕인 곳

Where Love is King

God. 10/25/2011

http://www.heavenletters.org/where-love-is-king.html


신이 말했다.

나의 사랑하는 어린이들아, 만약 충분한 너희가 너의 사랑스러움과 사랑이 가득 함을 알았다면, 세상의 모든 문제들이 없어졌을 것이다. 사랑이 문제들을 대신할 것이다. 세상이 혁신되었을 것이다. 그것이 알아보지 못하게 되었을 것이다. 너희는 너희가 천국에 착륙했음을 확신할 것이다.

몸의 죽음이 오늘날처럼 상처가 되지 않을 것이다. 몸들이 똑같이 죽을 테지만, 고통이 물러날 것이고, 보다 온건한 역할을 할 것이다. 나는 모든 고통이 상상된 것이라고 말했다. 모든 때들에서 사랑이 있다면, 죽음과 고통이 지금의 중요성을 갖지 않을 것이다. 역사는 실제로 과거의 일이 될 것이다.

초점이 사랑이 될 것인데, 이것이 점점 더 그 경우가 되고 있다. 사랑을 들어가면, 고통이 창문으로 나간다. 죽음이 세상에서 더 나은 균형을 가질 것이다. 상실의 고통 대신, 너희는 너의 사랑하는 이들, 그들에 대한 너의 사랑, 그리고 사랑이 의미하는 것에 대한 더 큰 앎을 가질 것이다. 너희는 떠나간 사랑하는 이들을 더 큰 가슴으로 받아들일 것이다. 너희 가슴이 더욱 충만해질 것이다. 너희는 물질적 차원들이 있건 없건, 사랑을 할 것이다. 너희 사랑의 대상이 주의를 딴 데로 돌리지 않을 것이다. 사랑이 주의를 딴 데로 돌리지 않을 것이다. 사랑이 계속 커질 것이다. 사랑의 확장에 끝이 없다. 사랑은 결코 꺼지지 않을 풍선이다. 너는 사랑이나 사랑하는 자가 사라질 수 있다고 생각했다. 너는 너의 가슴이 바로 잡아진다면 너를 다시는 괴롭히지 않을 많은 생각들을 가졌었다.

자, 너의 가슴을 바로 잡자. 결코 고통을 다시는 상상하지 마라, 너의 가슴이 결코 다시는 고통을 겪지 않을 것이다. 만약 가슴이 바로 잡히면, 너의 마음이 그 무자비한 고통을 그것이 속한 무 nowhere 로 버릴 것이다. 너의 마음은 단번에 고통의 모든 생각들을 제거할 것이다. 너의 마음은 그것이 해온 기능에 싫증났다. 너의 마음은 두려움과 고통의 막대기들로 지어온 너의 끝없는 생각들로부터 해방을 원한다.

너의 마음이 긴장을 풀면서 고요해질 것이다. 오, 그것을 생각해봐라, 너의 마음이 불안해지기보다 차분해지는 것을. 세상의 모든 기적들 중에, 이것이 가능하다고, 너에게 가능하다고 생각지 않느냐? 그것은 쉽사리 가능하다. 사실 가능성이 확실성이 될 것이다. 모든 것이 가능하므로, 너의 마음과 가슴 속에, 그리고 온 세계에 평화가 또한 가능하고, 지금 가능하다.

너희는 이 평화로 거의 도달했다. 폭풍들이 지금 계속될 수 있지만, 폭풍들은 지속되지 않을 것이다. 가장 확실한 것은 너희 가슴 속의 폭풍들이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이다. 그리고 너의 마음의 화들이 또한 지속되지 않을 것이다.

사랑과 같이, 젊음과 같이, 평화와 같이, 너희가 지속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던 세상의 모든 것들에 대해, 그러한 생각들을 버려라, 그리고 폭풍들의 일시적임을 생각해라. 그렇다, 다르게 생각해라. 확실히 너희는 과거 생각들의 모터가 계속 달리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것은 의미가 없다. 너희는 항상 의미를 만들기를 원했다. 그것이 너희 곤란들 중의 하나였다.

너희의 의미들로 오는 방법은 논리의 감각을 버리는 것이다. 논리가 과거로 너무나 멀리 본다. 논리는 과거 위에 지어졌다. 너희 삶은 현재라는 뗏목 위에 지어질 것이다. 현재는 과거를 알지 못한다. 말하자면, 대개, 너희는 과거 속에서 살아왔다. 너희가 걷기를 두려워한 것은 현재가 아니라 과거 속에서이다. 과거를 현재 속으로 가져오지 마라. 그 과거를 버려라. 그것이 출몰하면서 너를 넘어뜨린다.

나는 현재가 있는 곳에 있다. 나는 영원 Eternity 이다. 나와 함께 와서, 유일한 평화가 알려져 있는 곳, 사랑이 왕인 곳인 영원의 포탈 portals of Eternity 로 들어가자.

http://www.ageoflight.net/2-1.htm 195/신의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