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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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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편지 / 신의 가장 큰 축복

신의 가장 큰 축복

God's Greatest Blessing

God. 10/24/2011

http://www.heavenletters.org/gods-greatest-blessing.html


신이 말했다.

너는 나의 가슴에 멋진 향유이다. 너는 그것이 반대였다고 생각했음에 틀림없다. 네가 나에게 좋다는 사실을 받아들여라. 너는 내가 나 자신에게 준 하나의 축복이다. 너는 나의 바로 그 존재이다. 나는 모든 개인들 안에서 모든 곳에 있는 나 자신을 보는 것을 사랑한다. 나는 너를 본다. 나는 나를 본다. 오, 나는 모든 곳에 있는 나 자신을 보고, 그리고 나는 사랑을 보며, 나는 사랑을 느끼고, 그리고 나는 사랑이다.

그리고 네가 나를 느낄 때, 너 또한 사랑을 느끼며, 너는 그 어느 것보다 더 큰 사랑을 느낀다. 우리는 가장 위대한 인간의 사랑을 추월하는 상호간의 사랑을 가지고 있다.

너는 필요성에서 나를 결코 지각하지 않는데, 안 그러냐? 노래가 말하듯이, 내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이 너이다. 나는 이미 나의 앎 속에 너를 가지고 있고, 따라서 나는 아무 것도 필요하지 않다. 나는 너의 완전한 사랑이고, 너는 나의 사랑이다. 우리의 전체 파동이 사랑이다. 우리의 에센스가 사랑이고, 우리는 결국 같은 에센스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우리는 증명할 아무 것도 가지고 있지 않다. 우리는 있으며, 우리가 있다는 것이 경이적으로 멋있다. 그리고 우리가 무엇인가가 경이적으로 멋있다. 말할 더 많은 것이 없다. 우리는 영속적인 것의 영원이다.

지구상에서는 모든 것이 일시적이다. 극장에서의 연극처럼, 지구상의 삶은 일시적이다. 연극은 끝난다. 지구상의 삶은 끝난다, 그러나 생명은 영원히 지속하는 하나의 다이아몬드이다.

영원한 생명의 무대에서는 시작하거나 끝나는 것이 없다. 커튼이 결코 닫히지 않는다. 그것은 결코 열리지 않는다. 그것은 항상 열려 있다. 우리가 진짜 생명은 끝없이 열려 있다고 open-ended 말할 수 있지만, 그것이 결코 끝나지 않는다 never-ending 고 말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 생명이 영원할 뿐 아니라, 그것은 무한하다. 무한한 가능성들이다. 하나됨 안에서 지고의 우리는 무한한 가능성들의 풀을 뜯는다. 나는 너에게 묻는데, 어떻게 내가 한 번의 숙달된 손으로 하나됨과 고유함을 창조한 것이 가능하냐고?

그 질문을 요점을 더 가까이 가져오자면, 어떻게 내가 너와 이웃의 셀리를 창조할 수 있었나? 어떻게 내가 남자와 여자를 창조할 수 있었고, 무한한 새들과 물고기들을 창조할 수 있었나? 어떻게 내가 지구의 1인치의 땅을 창조할 수 있었나? 그것에 대해 생각해봐라. 내가 행한 모든 것은 나의 목구멍으로부터 하나의 소리가 나오게 하는 것이었으며 - 그러나 나는 목구멍이 없는데 - 그러나 나는 노래 부른다. 내가 행한 것은 나의 숨으로부터 창조가 나오게 한 것이며, 그러나 나는 폐가 없다. 무로부터 나는 모든 것을 창조했으며, 그러나 나는 이미 모든 것이었던 것으로부터 창조한 것이 없다. 내가 이미 있었던 것을 가리켰고, 따라서 그것이 꽃피었음에 틀림없다. 그렇다, 아마 내가 해야 했던 모든 것은 가리키는 것이었고, 너희가 나타났는데, 그러나 내가 어떤 손가락으로 가리켰나? 나는 대답될 수 없는 질문들을 묻는다. 나의 창조를 보아라. 정말로 보아라, 거기 물을 질문이 무엇이 있느냐?

질문을 묻는 대신, 소리를 지르라.

"오, 신이여, 이 얼마나 멋진 경이들을, 아름다움을, 도움 되는 것을 당신은 창조했습니까! 당신은 존재하는 모든 것을 창조했습니다. 모든 것 중 가장 경이로운 것은 당신이 나를 창조했다는 것입니다. 당신은 나를 창조했습니다! 당신은 진흙으로부터 나를 주조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전체 우주에 숨을 불어넣은 같은 방식으로 나에게 숨을 불어넣었습니다. 당신은 나에게 생명을 불어넣었습니다. 그런데 나는 당신으로부터 단지 달아나기 위해 무엇을 했습니까? 나는 물러났습니다. 나는 에고를 발견했고, 나는 최대로 그것을 사용했습니다. 나는 나의 방식으로 모든 것을 가지려고 했습니다. 얼마나 어리석은가. 이제 나는 당신의 방식으로 내가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신이여, 나에게 당신의 방법을 주세요, 나는 기쁘게 따르겠습니다. 한동안 나는 나의 자리를 잃어버렸고, 이제 나는 당신과 함께 하는 나의 자리를 찾았습니다. 나는 겸손해졌고, 동시에 자랑스럽습니다. 나는 내가 당신에게 나의 길임을, 그리고 당신에게 나의 길이 결국 나에게 당신의 길임을 안 것에 감사하고 감동을 느낍니다. 신이여, 나는 당신에게 감사하는데, 모든 당신의 축복들이 나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나의 거대한 축복이며, 이제 나는 당신의 축복입니다."

http://www.ageoflight.net/2-1.htm 194/신의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