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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신의 DNA가 너의 세포들을 채운다

천국편지 / 신의 DNA가 너의 세포들을 채운다

신의 DNA가 너의 세포들을 채운다.

God's DNA Fills Your Cells

God. 10/27/2011

http://www.heavenletters.org/gods-dna-fills-your-cells.html


신이 말했다.

만약 네가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을 알고 있다면, 정말로 알고 있다면, 너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될 것이다. 그것은 하나의 사실이다. 만약 네가 행복하지 않다면, 그럼 너는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의 깊이와 넓이를 모르고 있다. 너에 대한 나의 사랑은 빛이 난다. 너는 그것을 피했음에 틀림없다. 너는 나나 누군가가 내가 너를 사랑한 것처럼 많이 너를 사랑할 수 있음을 믿지 않았고, 너는 네가 나를 더 잘 가리킬 수 있을 때 너의 삶을 가리킨다.

과감히 나의 눈을 들여다보아라, 나의 눈이 사랑의 눈이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은 너의 것이다. 나의 사랑이 너에게 도달하게 해라. 나의 사랑이 너의 모든 개개의 세포에 도달하게 해라. 우리는 너의 가슴에 대해, 얼마나 많이 나의 가슴이 너의 것 안에 거주하는지에 대해 많이 얘기했다.

이제 너의 세포들에 대해 말해보자. 나의 사랑이 너의 몸의 모든 개개의 세포로 들어가는 것을 느껴라. 우리가 너의 몸으로 부르는 육체적 메커니즘의 각 세포 안에 나의 DNA가 있다.

너의 가슴은 나의 가슴이다. 나의 가슴은 너의 것 안에 포함되어 있고, 너의 것이 나의 것 안에 포함되어 있다. 같은 이유로, 나의 DNA가 너의 세포들을 채운다. 나의 DNA는 사랑이다. 나의 사랑이 너의 세포들을 채우게 하라. 너의 몸의 모든 개개의 세포로 들어가는 나의 사랑을 느껴라. 너의 세포들을 채울 나의 사랑의 일제사격이 있게 해라. 나의 사랑이 너의 세포들을 흠뻑 잠기게 해라.

네가 너의 뱃속을 음식으로 채우는 식으로, 너의 세포들을 나의 사랑으로 채워라. 너는 너의 세포들을 지나치다 할 정도로 채울 수 없다. 너는 너의 세포들의 친밀함 속에 철벅거리는 너무 많다 할 정도로 사랑을 가질 수 없다. 너의 세포 구조가 나의 사랑으로 만들어졌다. 그것은 나의 사랑으로 만들어졌다.

너의 가슴이 사랑으로 터지는 같은 식으로, 너의 세포들이 사랑으로 터진다. 너무나 많은 사랑이란 있을 수 없다. 사랑은 너의 용기이다. 너는 사랑으로 채워지게 되어 있다. 나의 DNA는 사랑이다. 너의 존재는 사랑이다.

나의 사랑이 되어라. 나의 사랑으로 채워져라. 너는 나의 하나의 육체적 실현이다. 네가 나의 이미지대로 만들어졌다는 것이 달리 무엇을 의미하겠느냐? 내가 너를 나 자신의 나 자신으로 만들었다.

나의 사랑이 빛임을 고려해라, 그래서 나의 빛이 너의 몸의 모든 세포들을 채우게 허용해라. 너의 몸이 하나의 빛의 웅장한 세포가 되게 해라. 이 진정한 빛은 무한하다. 그것은 결코 꺼지지 않는다. 그것은 계속 머문다.

이제 나를 반사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너는 나의 빛을 반사하게 되어 있다. 너 자신을 나의 빛으로 채워라, 그러면 너는 실로 세상의 빛이 될 것이다. 너는 나의 빛을 드러냄으로써 나의 빛을 잃지 않는다. 지금 너 자신에게 나의 빛을 드러내어라. 너부터 시작해라.

만약 내가 너의 사진을 가지고 그것을 너에게 건넨다면, 너는 빛 외에 아무 것도 보지 못할 것이다. 너는 움직이는 너울거리는 황금빛을 볼 것이다. 너는 빛의 존재이다. 너는 너 자신의 다른 사진을 본 빛의 존재이다. 지금은 네가 너 자신을 다르게 볼 시간이 아니냐?

너 자신보다 적은 빛 속에서 너 자신을 보는 것이 무슨 이익이 있느냐? 이것 안에 내가 볼 수 없는 어떤 요긴한 것이 있느냐?

너는 네가 옳고 내가 그르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그렇지? 너는 너의 눈이 내 것보다 더 낫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그렇지?

언제 너는 나의 보는 방식과 나의 생각하는 방식으로 올 것이냐? 확실히 너는 내가 너의 생각하고 보는 방식으로 오게 되었다고 생각하지 않겠지.

만약 네가 너의 눈을 내가 말하는 진실로 열지 않았다면, 그럼 지금 너의 눈을 떠라. 너의 가슴을 열어라. 너의 세포들을 열어라, 그리고 내가 들어가게 해라. 내가 너의 앎 속으로 들어가게 해라. 나의 앎을 네 것으로 만들어라.

http://www.ageoflight.net/2-1.htm197/신의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