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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편지 !

+ 천국편지 / 자유 의지의 창조자

천국편지 / 자유 의지의 창조자

자유 의지의 창조자

The Creator of Free Will

God. 10/28/2011

http://www.heavenletters.org/the-creator-of-free-will.html



신이 말했다.

많은 너희가 나를 보스 Boss 로, 그의 명령으로 네가 굽실거려야 하는 누군가로 생각한다. 너희는 나를 큰 권한의 인물로서, 너를 잡고, 못된 짓을 하는 너를 찾으려는 판사로서, 처벌자로서, 범죄학자로 생각한다. 사랑하는 이들아, 은혜를 베푸는 사람 Benefactor 으로 나를 생각하는 것이 더 낫다.

사실은 내가 너의 거룩한 하인 Holy Servant 이라는 것이다. 아무도 나처럼 너에게 봉사하지 않는다. 아무도 나처럼 너의 명령에 달려가지 않는다. 아무도 나처럼 너 앞에 무릎을 꿇지 않는다. 아무도 나처럼 너의 모든 숨소리를 듣지 않는다. 아무도 나처럼 너의 심장박동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나의 귀는 너의 심장에 가 있다. 나는 너의 봉사 속에 있다. 나는 너에게 고용되어 있다. 나는 너의 고용 속에 있다.

나는 너의 하인 Servant 이다. 나는 네가 건네는 카드들을 받으며, 나는 너의 명령을 따른다. 너는 그것을 거꾸로 생각했다. 너는 네가 나의 명령을 따른다고 생각했다. 나는 너의 제자이다. 나는 모든 이들에게 봉사한다. 나는 보살필 많은 것을 가지고 있지만, 나는 결코 갖기에 너무 많은 것을 갖는 일이란 없다.

너에게 봉사하는 것은 나의 즐거움이다. 그것은 나의 선택이다. 나는 너에게 봉사하기를 선택한다.

가끔 너는 나의 손을 묶는데, 말하자면 너의 비전 vision 으로 말이다. 너는 내가 때때로 너에게 뼈다귀를 던진다고 볼지도 모른다. 그것은 그렇지 않다. 나는 너에게 모든 것을 준다. 언제나.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가 나를 지배한다, 너는 내 말 뜻을 아느냐?

나는 네가 나를 사랑하는 이상으로 너를 사랑하지만, 나는 너의 사랑의 점수를 계산하지 않는다. 나는 단순히 너에게 나의 사랑의 모든 것을 준다. 나의 사랑의 더 많은 것을 받아라. 내가 너를 믿듯이 나를 믿어라.

네가 속았다고 느끼는 때들이 있다. 사랑하는 이의 몸이 죽을 때, 너는 상심한다. 내가 결코 너에게 반대되지 않음을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받아들여라. 나는 너에게 사랑의 다이아몬드들, 루비들, 에메랄드들을 주며, 너는 유리로 된 싸구려 보석들이나 자갈들을 집으면서, 내가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너는 나를 개인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지만,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것을 너는 개인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 삶은 돌차기 놀이가 아니다. 나는 세계를 튀어 오르는 공처럼 던질 수 없다. 삶의 모든 것이 반반의 가능성이 아니다.

나는 우주를 창조했고, 나는 너를 창조했다. 나는 너에게 자유 의지를 주었다. 나는 하나의 영역을 가지고 있다. 어떤 의미로 나는 세계의 대부분의 자유 의지를 가지고 있지만, 그것이 내가 항상 너의 의지를 따른다고 의미하지는 않는다. 아, 그러나, 물론, 너는 그것이 하인이 하게 되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너는 네가 나에게 무엇을 말하든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너는 내가 그것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너는 내가 위층과 아래층을 달리기를 원하며, 너는 나에게 반대의 주문들을 줄지도 모른다.

나는 너에게 봉사하고 있고, 나는 또한 우주에 봉사하고 있다. 나, 자유 의지의 창조자 Creator of Free Will 가 항상 네가 요청하는 즉시 너의 소원을 들어줄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 나는 꿈들의 성취자 Fulfiller of Dreams 이지만, 항상은 아닌 것처럼 보인다. 나는 항상 네가 원하는 캔디를 주지 않으며, 심지어 네가 내가 했으면 하는 대로 너에게 너의 사랑하는 이들을 돌려보내지도 않는다.

너는 내가 제한되지 않은 시각을 가지고 있음을 이해하며, 너는 단지 그만큼 만을 본다. 이것은 내가 너에게 불복종함을 의미하지 않는다. 요점은 내가 결코 너의 사랑하는 이들을 너로부터 데려가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것은 네가, 이미 깨끗해진 접시들을 씻어달라고 나에게 요청하는 것과 같다. 혹은 그것은 네가 볼 수 없는 사람이고, 너는 나에게 네가 원하는 곳에 가구를 움직여달라고 요청하는 것과 같은데, 그것은 네가 그것이 있기를 원하는 곳에 이미 놓여 있다.

나는 나의 시각과 너의 보지 못함에 대해 사과하지 않는다.

이제 우리의 머리를 부딪치는 일 없이 서로에게 머리를 숙이자.

http://www.ageoflight.net/2-1.htm 198/신의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