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편지 / 그것은 네가 부르는 것이다
그것은 네가 부르는 것이다.
It's Your Call
God. 11/1/2011
http://www.heavenletters.org/its-your-call.html
신이 말했다.
감사는 위대하다. 감사는 하나의 기술이다. 너의 가슴 속의 그 감사의 단추를 자주 눌러라, 그리고 무엇이 일어나는지를 보아라. 네가 더 많은 감사를 가질수록, 너는 더 많이 감사하게 될 것이다. 너는 굉장한 감사를 가질 것이다. 너는 그것을 끌어당길 것이다. 너의 생각들은 자석과 같다. 네가 생각하는 무엇이든, 너는 그 생각의 성질을 더 많이 끌어당길 것이다. 생각들은 한 다스에 10원이다. 같은 돈으로 너는 너를 끌어내리는 생각들 대신 너에게 이로운 생각들을 할 수 있다.
따라서 네가 우울한 하루를 가질 때, 너의 관심을 네가 감사하는 것으로 돌려라, 그러면 너는 더 이상 우울하지 않을 것이다. 네가 우울해질 어떤 확고한 이유에도 불구하고, 감사는 너를 들어 올릴 것이다. 감사는 네가 열려있게 만든다. 우울함은 바로 거기서 너를 멈추게 한다. 기분이 좋아지기를 원한다면, 네가 감사하는 모든 것을 기억해라, 그런 다음 그것의 더 많은 것을 생각해라.
너의 태도는 너의 생각들의 총합이다. 너의 생각들을 바꾸어라, 그럼 너의 태도가 바뀐다.
좋은 뉴스는 너를 고양시킨다. 나쁜 뉴스는 너를 우울하게 한다. 가끔 너의 생각들은 너에게 오는 생각들에 기초하지만, 그러나 너는 너의 생각들의 주인이다. 너는 그것들을 너의 마음으로 허락하고, 그것들을 다독이거나, 아니면 그것들을 차버린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의 마음을 결정해라. 너는 너의 생각들의 선택자이다. 물론 너는 우울한 것들보다는 기분 좋은 생각들을 선택할 것이다. 물론 너는 그럴 테지만, 가끔 너는 자신이 우울한 생각들을 강조하고 있음을 발견한다.
나에게 네가 어떻게 느끼는지를 말해라, 그럼 내가 너에게 네가 마음속에서 되풀이하는 생각들을 말해줄 수 있다. 너는 너 자신에게 말해줄 수 있다. 네가 곤경 속에 있고, 네가 곤경으로부터 나가고 싶을 때, 곤경이 아닌 생각들을 생각해라.
네가 꽃을 딸 때, 너는 네가 딸 꽃들을 고른다. 그리고 만약 들판에 네가 원하는 꽃들이 없다면, 너는 다른 들판으로 간다. 너의 생각들과도 같은 일을 해라. 어떤 꽃을 너는 너의 마음의 화병으로 꼽기를 원하느냐? 너는 너의 꽃을 딴다. 너의 생각들의 경우, 잘 골라라.
네가 살아있음을 감사해라. 너는 네가 살아있는데 감사하지 않는 백만 개의 이유를 가질 수 있다. 이제는 왜 네가 감사한지의 5개의 이유를 찾아보아라. 은혜를 모르는 자가 되지 마라. 너의 생명에 대해 신 God 에게 감사해라. 은혜를 모르는 것은 이기적이다. 감사는 그 겸손에서 너그럽다. 너의 환경에 상관없이, 내부에서 빛을 찾아라, 너는 그것이 될 것이다. 너의 빛을 유지해라.
네가 눈부셔서 내가 어디서든 너를 찾을 수 있도록 너의 빛을 유지해라. 너의 빛을 밝게 유지해라, 그럼으로써 네가 다른 이들을 위해 세계를 밝힐 수 있다. 누구든 우울해질 수 있다. 그것에 대해 심한 것은 없다. 같은 이유로, 누구든 밝아질 수 있다. 네가 밝아질 것을 선택할 수 있을 때 왜 우울해질 것을 선택하느냐? 이유가 아무리 명백하다 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유들이 핑계들은 아니다 나는 솔질하게 말하는데, 네가 너보다 낮은 것을 자신에게 말할 핑계가 없다고 말이다.
너는 하나의 강력한 인간 존재이다. 너는 자신을 밑으로 끌어내릴 힘을 가지고 있고, 또한 자신을 끌어 올릴 힘도 가지고 있다. 너는 신들이 먹는 달콤한 암브로시아를 마실 힘이 있고, 또한 쓰디쓴 것을 마실 힘도 있다. 쓴 것은 독이다. 너는 어느 것으로 세계를 채울지를 선택하느냐? 암브로시아냐, 신맛이냐? 그것은 네가 부르는 것이다.
http://www.ageoflight.net/2-1.htm 200/신의편지
'하늘나라 편지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천국편지 / 빛으로 가득 찬 전 세계 (0) | 2012.02.07 |
---|---|
+ 천국편지 / 깨달음은 신이 준 것이다 (0) | 2011.11.06 |
+ 천국편지 / 너 자신인 그 위대함 (0) | 2011.11.06 |
+ 천국편지 / 창조의 방대함 (1) | 2011.11.06 |
+ 천국편지 / 작은 행동이란 없다 (1) | 2011.11.06 |
+ 천국편지 / 봉투 위의 이름 (0) | 2011.11.06 |
+ 천국편지 / 자유 의지의 창조자 (0) | 2011.10.29 |
+ 천국편지 / 신의 DNA가 너의 세포들을 채운다 (0) | 2011.10.29 |
+ 천국편지 / 궁전으로 들어가는 것 (1) | 2011.10.29 |
+ 천국편지 / 사랑이 왕인 곳 (0) | 2011.10.29 |